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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기인기사록 / ▼d 송순기 편저 ; ▼e 간호윤 역주 |
| 246 | 0 | ▼i 한자표제: ▼a 奇人奇事錄 |
| 260 | ▼a 파주 : ▼b 보고사, ▼c 2014-2023 | |
| 300 | ▼a 2책(608 ; 611 p.) ; ▼c 24 cm | |
| 500 | ▼a 색인수록 | |
| 546 | ▼a 一部 韓漢對譯 | |
| 700 | 1 | ▼a 송순기, ▼g 宋淳夔, ▼d 1892-1927, ▼e 편 ▼0 AUTH(211009)110566 |
| 700 | 1 | ▼a 간호윤, ▼g 簡鎬允, ▼d 1962-, ▼e 역주 ▼0 AUTH(211009)98754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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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3008 2014z1 1 | 등록번호 111900877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3008 2014z1 2 | 등록번호 111722070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송순기(지은이)
춘천에서 태어났다. 봉의산인(鳳儀山人)과 물재(勿齋), 혹은 물재학인(勿齋學人)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그는 1919년에서 1927년까지 ≪매일신문≫ 편집기자, 논설부주임, 편집 겸 발행인을 지낸 근대적 지식인이자 한학에도 조예가 깊은 유학자였다. 그러나 자식을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해 36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의 바탕이 된 ≪기인기사록≫은 엄혹한 일제를 살았던 송순기라는 지식인이 우리의 야사, 문집, 기담 따위를 신문에 현토식(懸吐式) 한문으로 연재한 것을 다시 책으로 편찬한 것이다.
간호윤(역주)
문학박사. 고전독작가(古典讀作家).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 초빙교수이다. 그는 1961년, 경기 화성, 물이 많아 이름한 ‘흥천(興泉)’생이다. 두메산골 예닐곱 먹은 그는 명심보감을 끼고 논둑을 걸어 큰할아버지께 갔다. 큰할아버지처럼 한자를 줄줄 읽는 꿈을 꾸었다. 12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꿈은 국어선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선생을 거쳐 지금은 대학 강단에서 가르치며 배우고 있다. 그는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는다. 그의 저서들은 특히 고전의 현대화에 잇대 고있다. 『한국 고소설비평 연구』(경인문화사, 2002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이후, 『기인기사』(푸른역사, 2008),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김영사, 2010),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새문사, 2014 세종학술도 서), 『구슬이 바위에 떨어진들』(새문사, 2016), 『연암 박지원 소설집』(새물결, 2016년 개정판), 『연암소설을 독(讀)하다』(소명, 2024), 『욕망의 발견』(소명, 2018 한국연구재단 저서 지원), 『연암 평전』(소명, 2019), 『아! 조선을 독(讀)하다-19세기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새물결, 2020),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소명, 2020 : 2012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등 40여 권의 저서들 대부분 직간접적으로 고전을 이용하여 현대 글쓰기와 합주를 꾀한 글들이다. 연암 선생이 그렇게 싫어한 사이비 향원(鄕愿)은 아니 되겠다는 것이 그의 소망이라 한다.
목차
[v.1] 머리말 일러두기 기인기사록 상편 서 1. 천리를 내다보는 부인의 지혜, 일세에 성공한 대장부의 영광 2. 주인을 위해 원수를 갚은 계집 종, 남 대신해 원수 죽인 의로운 남아 3. 기이한 만남은 전생의 인연이 분명하고 사나운 아내는 생에게 투기하지 못하다 4. 해질녘 궁벽한 목숨을 구하려는 나그네, 천한 집안 여자 택하여 몸을 의탁하다 5. 열 다섯 살 신부와 쉰 살 신랑, 장수부귀하고 아들이 많구나 6. 세 명의 여자가 한 지아비 섬기니, 이것은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라네 7. 신령스런 점쟁이 능력 귀신이 하는 바를 알고 사악한 귀신 감히 바른 사람을 범하지 못하네 8. 인간의 운수는 피하기가 어렵고 죽은 뒤 혼령은 기이함이 많도다 9. 촌 노인이라고 어찌 어리석으리오, 일대 명장은 기백을 잃어버리다 10. 일대명사 심일송, 천하여걸 일타홍 11. 군자는 홀로 있어도 여인 멀리하고 음부는 간통을 하다가 그 몸을 잃다 12. 윤 낭자의 한맺힌 원한, 반드시 보복이 있도다 13. 호걸이 어찌 촌구석에서 마치리, 명기는 원래 영웅을 알아본다 14. 일국 수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요, 단지 천하일색만을 원할 뿐이라오 15. 부인 식견 거북점보다도 나아, 남의 궁달을 딱 들이맞추네 16. 가엾게도 호걸이 촌에서 늙어가고 십년 경영 하루아침에 물거품일세 17. 선을 쌓는 집 반드시 경사 남음 있고 복숭아를 던지니 구슬로 보답하는구나 18. 이득을 보고 의를 생각하면 참 군자요, 좋은 이야기에 감화되니 속되지 않다 19. 소인이 어찌 큰 인물의 뜻 알겠는가, 호걸이 초야에서 늙으니 애석하구나 20. 겉은 어리석으나 안으론 지혜로움을 누가 알리오, 본 듯이 앞일을 잘 헤아리는 유성룡의 치숙(痴叔) 21. 일찍이 영화롭고 일찍 스러진 남 장군, 하늘이 위인에게 수명을 허락지 않았다 22. 지조 있고 비범한 동정월, 미천한 출신의 이기축 23. 세상살이 악한 일을 짓지 마라, 화복은 문 없이도 잘만 부른다 24. 일찍 궁함 늦은 벼슬 우연 아니니, 신성한 예언 또한 거짓이 아니었다 25. 사납게 생겼지만 허물 아니고 세상에 드문 충적한 노비 언립 26. 높은 자리 있으며 교만하면 군자가 아니요,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27. 처음엔 성 진사를 위해 넓적다리 지지고 후에는 이 장군을 위하여 손가락 자르다 28. 천하이인 늘 있는게 아니거늘, 세속에서 삶 마쳐 애석한 곽생 29. 하루아침에 천고의 한을 씻으니, 하늘은 인간보복 이치를 밝히다 30. 신임의 사람 보기 귀신같아, 평소 예언이 모두 들어맞다 31. 투기하는 부인 종년 손목 자르고 소년은 젊은 나이에 재상이 되다 32. 담력이 몹시 뛰어난 박영, 사람을 잘 알아보는 유 부인 33. 입신출세는 누구 덕분인가, 스님 스승 은덕 잊지마라 34. 부인의 식견이 장부보다 나으니, 중국 사신은 욕심을 못 드러내다 35. 대담한 사내 죽음을 두려워 않으니, 흉적이 감히 악함을 펼치지 못하다 36. 말 한마디에 원수는 뜻 돌리고 후처가 도리어 정실이 되었네 37. 지고는 못 산다는 두 자매, 권 아무개도 속되지 않다 38. 삼 년 동안 한 자도 해득치 못한 사람, 훗날 문장가가 될 줄 누가 알 았으리오 39. 재가한 열부 곡산 기생은, 세상에 드문 여자 중 예양 40. 가난과 부귀는 원래 무상하고 고생 끝에 낙 빈 말이 아니다 41. 삼일신부가 여종의 목숨을 구하고 명당자리로 주인 은혜에 보답하다 42.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되고 세상에서 송도삼절이라 일컫네 43. 밥 한 사발로 보답받은 박 동자, 명쾌하게 일 처리하는 박 어사 44. 천고의 뛰어난 인물 강감찬, 세상을 품고 나라 구한 재주 45. 촌구석에서 신발 짜던 사내, 오늘은 선전관이 되었다네 46. 접신하여 도를 통한 서경덕, 불경 한번 읊어 사람 구하다 47. 사악한 귀신 쫓아버린 송 상서, 충성을 잡고 절개 세운 사람 48. 부귀도 그 마음 빼앗지 못했네, 아름다운 여인, 재주 있는 사내 49. 남녀 혼인은 중천금, 신의가 가상한 부부 50. 임금이 어찌 심수공주의 뜻을 알 리오! 성남의 걸인이 임금의 사위가 됐다네! 51. 사내가 어느 곳에선들 만나지 않으리, 덕으로 덕을 갚는 게 군자의 일이라 『기인기사록』 상 · 하권 분류와 원천문헌 관련 양상 찾아보기 [v.2] 목차 머리말 = 5 일러두기 = 14 기인기사록 하편 서 = 15 1. 정성을 드린 지 사흘째 날 황룡을 꿈꾸고, 죽은 날 당일 밤에 짐승을 타고 가다 = 17 2. 용기가 전국의 으뜸인 김덕령 매 맞아서 죽은 가련한 최후 = 24 3. 살아생전 충의를 지킨 송상현 동해 부사, 죽은 뒤에 정령이 된 이경류 장군 = 32 4. 일의 처리가 명철한 권 부인이 하루아침에 부정한 귀신 섬기는 풍조를 막다 = 38 5. 가짜 신랑이 진짜 신랑이 되었으니 이 인연 하늘이 맺어주신 거라네 = 44 6. 산속에서 숨어 사는 이인 평소 예언이 모두 들어맞다 = 49 7. 설령 심씨의 투기가 심하더라도 미인 앞에서야 어찌 하겠어요 = 55 8. 물건을 얻음에 옳음에 생각한 참 군자 현명한 아내 한 마디에 만호 벼슬을 얻었네 = 61 9. 두 번 꾼 꿈 아주 기이하고 길 부인은 정녀(貞女)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다 = 66 10. 이름은 비록 무학(無學)이나 실지로는 유학(有學)이니 기이한 꿈을 해득하고 또 도읍을 정하다 = 79 11. 바르지 못한 일을 밝혀내는 이지광 아전과 백성들이 그 신통함에 굴복하지 않는 자가 없다 = 85 12. 의리를 중히 여기고 색을 가벼이 여기는 진군자 장난삼아 한 말이 참이 되었으니 인연이로다 = 91 13. 어둠을 버리고 밝음에 투항한 장부의 뜻 문무를 겸비한 영웅의 재주 = 109 14. 홰나무를 베고 뱀을 죽여 대들보를 수리하여 갈아 낀 한 시대의 용맹한 장수 장붕익 = 120 15. 구현(狗峴)아래 푸른 실로 묶은 술 한 병 허공중에 두 사람이 흰 무지개가 되어 솟구치다 = 126 16. 한밤중에 흰 호랑이에 업혀 어려움을 피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짝은 호랑이라 = 132 17. 천리나 떨어진 관서에서 옛 인연을 잇고 구중궁궐에서 벼슬을 배수 받다 = 150 18. 농으로 한 말이 참으로 이루어질 줄 누가 알았을까 숙녀는 원래 군자의 배필일세 = 167 19. 미물을 사랑하고 색을 멀리한 군자의 뜻 부당한 일을 적발하는 어진 관리의 정사(政事) = 184 20. 십년동안 은혜와 정이 부자와 같고 용맥(龍脈)의 정기서린 명당자리에 자손을 번창케 하다 = 191 21. 태자를 내쫓으며 형제끼리 싸우고 환궁함에 군신들이 거듭 모임을 갖다 = 203 22. 잘못 저승에서 이승으로 돌아오니 죽었다 다시 살아난 권 상서 = 209 23. 어떤 신동이 와 어울리니 하나의 나침반으로 만금을 얻었네 = 215 24. 연광정에 아름다운 여인이 떨어지고 촉석루 아래에 향기로운 혼이 나네 = 226 25. 소녀가 진심어린 마음으로 아비를 죽음에서 구하고 노백(老伯)이 그 마음에 감동하여 죄수를 놓아 주다 = 233 26. 초례 뒤에 신랑이 친상을 당하여 급히 집으로 돌아가고 장례 모시는 날 신부가 적바림을 얻다 = 240 27. 부유하였을 때 누가 경탄하는 소리를 부르짖을 줄 알리오 죽기 직전에 스스로 살 길을 만나다 = 246 28. 남편의 원통함을 하소연하던 최씨 부인은 죽고, 아비의 죽음을 살려 낸 꼬마둥이 홍차기는 효도하다 죽다 = 270 29. 아비를 구하려고 걸어서 육천 리를 가고 부모를 섬기느라 마흔까지 시집을 가지 않았다 = 276 30. 재물에 맑고 공정한 김수팽이 하루아침에 민간의 폐해를 막다 = 282 31. 왕씨와 이씨 검긴 배극렴이 얼굴을 붉히고 제나라와 초나라에 낀 등나라의 처신을 교묘히 넘긴 소춘풍 = 288 32. 경전을 암송한 구종직은 벼슬을 얻고 글씨와 글을 잘한 김규는 아비를 구하다 = 294 33. 염희도가 주은 재물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효녀가 몸을 바쳐 은혜를 갚다 = 301 34. 태수놀음을 한 다섯 처녀 시집을 가고 목사의 선정에 군에서 송덕비를 세우다 = 320 35. 혼인날 큰 범이 문으로 들어오고 장가든 날 밤에 신랑을 구한 부인 = 332 36. 만리타향에서 인연이 끊어지고 강가 정자 한 귀퉁이에서 향기로운 넋 사라졌네 = 337 37. 씨 없는 노인 사흘 밤 태(胎)를 빌리고 20년 뒤 옛 자식이 아버지를 찾아오다 = 343 38. 사람을 알아본 명기가 움집을 찾고 한미한 선비가 벼슬을 얻어 암행어사가 되다 = 354 39. 불도를 버리고 부질없이 풍수설을 익히고 적선을 하니 스스로 명당의 보답함이 있다 = 377 40. 늙은 신랑 아내를 얻어 늘그막에 복을 누리고 소년형제는 한꺼번에 과거에 급제하여 일찍이 영화를 얻다 = 390 41. 고금을 통달한 부인의 박학 시비를 분별한 부인의 밝은 지혜 = 402 42. 씨름장에서 아내를 걸고 내기한 소년 똥구덩이에 빠져 죽은 흉악한 중 = 410 43. 시서를 통달한 부인들의 박학, 문사를 잘하는 여인들의 절창 = 422 44. 낭자가 종군하여 나라 적을 토벌하고 부인이 앞일을 헤아려 금나라가 쳐들어 올 것을 근심함 = 483 45. 만 리 타향에서 부부가 서로 상봉하고 이십 년 뒤에 아비와 딸이 다시 만나다 = 502 46. 원수를 죽여 옛 주인의 은혜에 보답하고 함정에 빠뜨린 간악한 대신이 화를 만나다 = 514 47. 삼문 밖의 열부 유방을 자르고 대궐에서 원통함을 하소연하다 = 521 48. 칠 년 뒤 옛 인연을 다시 만나고 백 리 땅에 새로운 관직을 제수 받다 = 527 49. 귀신같이 길흉을 점치니 인간의 운명을 도망가기 어렵구나 = 539 50. 실절한 부인이 전 남편을 위하여 수절하고 시집안 간 여인이 짝사랑하다 죽은 사람을 위해 시집가지 않다 = 547 51. 재앙의 기미를 안 재주있는 여인 일을 꾸미고 나랏일을 꾀한 현명한 부인의 책략 = 552 52. 미침증이 있었으나 그 사람됨은 허물이 없으니 이것은 때를 못 만난 강개지사여서라 = 559 53. 만고에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킨 삼부자 다섯 성의 비바람을 막아 낸 한 사내 = 565 54. 의기남아 천금으로 창기를 속량해 주고 요조숙녀 3년 만에 보답을 하다 = 572 55. 일신과 집안을 다스린 군자 법도가 있고 사당에 나아가도록 신부가 예법을 가르치다 = 578 56. 미물도 감동한 하늘이 낸 효성 효자에게 조정에서 정려문을 세워 표창하다 = 584 『기인기사록』상ㆍ하권 분류와 원천문헌 관련 양상 = 590 찾아보기 =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