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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기담집 (3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村上春樹, 1949- 양윤옥, 梁潤玉, 1957-, 역
서명 / 저자사항
도쿄기담집 / 무라카미 하루키 ; 양윤옥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채,   2014  
형태사항
214 p. ; 20 cm
총서사항
Black white
원표제
東京奇譚集
ISBN
9791185014562
내용주기
偶然 여행자, 偶然の旅人 -- 하나레이 해변, ハナレイㆍベイ -- 어디가 됐든 그것이 발견될 것 같은 장소에, どこであれそれが見つかりそうな場所で -- 날마다 이동하는 콩팥 모양의 돌, 日每移動する腎臟のかたちをした石 -- 시나가와 원숭이, 品川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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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2 ▼a 偶然の旅人
740 2 ▼a ハナレイㆍベイ
740 2 ▼a どこであれそれが見つかりそうな場所で
740 2 ▼a 日每移動する腎臟のかたちをした石
740 2 ▼a 品川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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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Murakami, Haruki, ▼e
940 ▼a Guzen no tabibito
940 ▼a Hanarei bei
940 ▼a Doko de are sore ga mitsukariso na basho de
940 ▼a Hibi idosuru jinzo no katachi o shita ishi
940 ▼a Shinagawazaru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춘 도a 등록번호 111722462 (3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블랙 앤 화이트' 55권. 아파트 24층과 26층 사이에서 홀연히 사라진 남편을 찾는 여자,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세 명의 의미 있는 여자 가운데 한 명을 만남 남자, 문득 자신의 이름만이 기억나지 않는 여자… 평범한 등장인물들이 여느 날과 같은 일상에서 맞닥뜨린 트릿한 순간 혹은 빛과 온기가 결락된 틈에서 포착해낸 불가사의하면서도 기묘하고,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집.

'우연 여행자', '하나레이 해변', '어디가 됐든 그것이 발견될 것 같은 장소에', '날마다 이동하는 콩팥 모양의 돌', '시나가와 원숭이' 등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제목에서부터 이채를 발한다.

작가가 어느 인터뷰에서 밝혔듯, <도쿄기담집>은 장편 <해변의 카프카>, 중편 <애프터 다크>를 탈고한 뒤 경쾌한 호흡으로 단숨에 써내려간 작품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단편 특유의 응축적 깊이와 날것 그대로의 거친 매력을 선보여, '가장 하루키다운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간 당일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에 올랐고, 「하퍼스 매거진」, 「더 뉴요커」 등 유력 매체에 게재되어 일본을 넘어 영미유럽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도쿄기담집>이 수록된 영어판 소설집 <블라인드 윌로, 슬리핑 우먼>은 '더월드리치스트 단편문학상'을 수상하며 하루키 문학의 유효성을 강렬히 증명했다.

★출간 당일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
언제나 현재진행형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 단편문학의 매혹!


“나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둠의 가장 깊은 바닥까지 홀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것이 게임의 규칙이기 때문이다.”_무라카미 하루키

아파트 24층과 26층 사이에서 홀연히 사라진 남편을 찾는 여자,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세 명의 의미 있는 여자 가운데 한 명을 만남 남자, 문득 자신의 이름만이 기억나지 않는 여자… 평범한 등장인물들이 여느 날과 같은 일상에서 맞닥뜨린 트릿한 순간 혹은 빛과 온기가 결락된 틈에서 포착해낸 불가사의하면서도 기묘하고,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 《도쿄기담집》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우연 여행자>, <하나레이 해변>, <어디가 됐든 그것이 발견될 것 같은 장소에>, <날마다 이동하는 콩팥 모양의 돌>, <시나가와 원숭이> 등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제목에서부터 이채를 발한다. 작가가 어느 인터뷰에서 밝혔듯, 《도쿄기담집》은 장편 《해변의 카프카》, 중편 《애프터 다크》를 탈고한 뒤 경쾌한 호흡으로 단숨에 써내려간 작품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단편 특유의 응축적 깊이와 날것 그대로의 거친 매력을 선보여, ‘가장 하루키다운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간 당일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에 올랐고, <하퍼스 매거진>, <더 뉴요커> 등 유력 매체에 게재되어 일본을 넘어 영미유럽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도쿄기담집》이 수록된 영어판 소설집 《블라인드 윌로, 슬리핑 우먼》은 ‘더월드리치스트 단편문학상’을 수상하며 하루키 문학의 유효성을 강렬히 증명했다.

‘상실’과 ‘회복’을 담은 무라카미 하루키 스타일의 정점!
가장 하루키다운 소설!


여기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들이 있다. 남편이 사라져버린 아내, 한쪽 가슴을 도려낸 여자, 하와이의 바다에 아들을 잃은 엄마 등. 《도쿄기담집》은 이러저러한 사연을 품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상실’을 신기한 우연이나 기묘한 사건을 계기로 담담히 하나의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다섯 편의 이야기다. 단, 그 ‘수용’은 단순한 포기도, 강요된 설득도, 그렇다고 마술적 맹신도 아니다. 단언하기 쉽지 않지만, 만사는 자아와 우연이 공범으로 작동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세상만물은 각자 나름대로 존재의 필연성을 반드시 충족한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식 리얼리즘이 빛나는 순간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읽으면 대답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마주했을 때 안달복달하지 않는 법을 알게 된다”라는 작가 히라카와 가쓰미의 대답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부딪히는 문제들은 대개 양의적 혹은 다의적이어서 간단히 결론내릴 수 없는 것이 많고, 그래서 솔직할수록 그 애매모호함에 갈팡질팡하게 되지만, 사실 그 혼돈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기담’의 사전적 정의는 ‘이상야릇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다. 하루키식 기담은 거기에 한마디 수식이 더 필요한 듯하다. 기담: ‘납득할 수 있는’ 이상야릇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불가사의한, 기묘한,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
하지만 내게도 일어날지 모르는, ‘납득할 수 있는’ 이상한 이야기


아사히 신문의 《도쿄기담집》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하루키는, “나는 어느 정도의 구속은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묘한 이야기’를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묘, 신기, 불가사의― 이런 식으로 정리한 다음에 글쓰기를 시작하면 자연스레 리듬이 생기고 그 흐름을 타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것들도 툭툭 튀어나오니까요. 그래서 《도쿄기담집》은 처음에, 생각나는 대로 스무 개의 키워드를 꼽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키워드 가운데 세 개씩을 골라 각각의 에피소드를 완성했죠”라고 《도쿄기담집》의 탄생비화를 귀띔했다. 그렇다면, 《도쿄기담집》을 읽으며 각각의 키워드들을 맞혀보는 것도 나름대로 흥미로운 독서법이 아닐는지. 바야흐로 ‘괴담’과는 또 다른 ‘기담’의 매력에 풍덩 빠지기 좋은 계절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라카미 하루키(지은이)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1987년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하고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1996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당시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09년 『1Q84』가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또다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7년 『기사단장 죽이기』, 2023년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등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50여 개 이상의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06년 체코의 프란츠 카프카 상, 2009년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 201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photo ⓒ K. Kurigami

양윤옥(옮긴이)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달》, 《장송》, 《센티멘털》,《형태뿐인 사랑》, 《마티네의 끝에서》, 《한 남자》, 《본심》, 《소설 읽는 방법》과 《후지산》까지, 히라노 게이치로 작품 번역만 10권에 달한다. 그밖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1Q84》,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교통경찰의 밤》,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가네시로 가즈키의 《GO》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우연 여행자 _007
하나레이 해변 _045
어디가 됐든 그것이 발견될 것 같은 장소에 _083
날마다 이동하는 콩팥 모양의 돌 _121
시나가와 원숭이 _159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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