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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midnight

Good morning, midnight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Rhys, Jean, 1890-1979
서명 / 저자사항
Good morning, midnight / Jean Rhys.
발행사항
London :   Penguin books,   2000.  
형태사항
[159] p. ; 20 cm.
ISBN
0141183934
일반주제명
City and town life --Fiction.
주제명(지명)
Paris (Franc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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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23.9 ▼b R479g
100 1 ▼a Rhys, Jean, ▼d 1890-1979 ▼0 AUTH(211009)35111.
245 1 0 ▼a Good morning, midnight / ▼c Jean Rh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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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 [159] p. ; ▼c 20 cm.
650 0 ▼a City and town life ▼x Fiction.
651 0 ▼a Paris (France) ▼x Fiction.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7층/ 청구기호 823.9 R479g 등록번호 11173548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30년대 파리의 허름한 호텔 방. 상처로 얼룩진 런던의 삶으로부터 도망쳐 온 소피아에게 잔인한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여자를 농락하는 남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유일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세상을 하직할 생각'을 하는 그녀에게 다가온 젊은 남자 그네. 그러나 남자를, 인간을, 세상을 믿지 않게 된 소피아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르네는 그녀의 방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은 관습적이고 상상력이 결핍된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희생되는 가엾은 영혼의 이야기다. 남성 위주 세계의 희생물, 남성을 신뢰할 수 없는 여성을 대표하는 여인 소피아는 진 리스의 여러 여주인공들 중 가장 절망적으로 그려지지만, 가장 강한 인물이기도 하다.

실제로 진 리스는 젊은 시절, 코러스 걸, 그림 모델 등 사회에서 천대받는 직업들을 전전했고, 세 번의 결혼으로 인한 아픔이 있었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을 자신의 소설 속에 사실적으로 녹여냈다. 그들이 얼마나 부당하게 대우받는지, 경제상황이 얼마나 나쁜지에 대한 일차적 그림이 아니라 그로 인해 그들의 정신과 감정이 어떻게 일그러지는지 그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n unforgettable portrait of a woman bravely confronting loneliness and despair in her quest for self-determination, Jean Rhys's Good Morning Midnight includes an introduction by A.L. Kennedy in Penguin Modern Classics. In 1930s Paris, where one cheap hotel room is very like another, a young woman is teaching herself indifference. She has escaped personal tragedy and has come to France to find courage and seek independence. She tells herself to expect nothing, especially not kindness, least of all from men. Tomorrow, she resolves, she will dye her hair blonde. Jean Rhys was a talent before her time with an impressive ability to express the anguish of young, single women. In Good Morning, Midnight Rhys created the powerfully modern portrait of Sophia Jansen, whose emancipation is far more painful and complicated than she could expect, but whose confession is flecked with triumph and elation. One of the most honest and distinctive British novelists of the twentieth century, Jean Rhys wrote about women with perception and sensitivity in an innovative and often controversial way. Jean Rhys (1894-1979) was born in Dominica. Coming to England aged 16, she drifted into various jobs before moving to Paris, where she began writing and was 'discovered' by Ford Madox Ford. Her novels, often portraying women as underdogs out to exploit their sexualities, were ahead of their time and only modestly successful. From 1939 (when Good Morning, Midnight was written) onwards she lived reclusively, and was largely forgotten when she made a sensational comeback with her account of Jane Eyre's Bertha Rochester, Wide Sargasso Sea, in 1966. If you enjoyed Good Morning Midnight, you might like Rhys's Voyage in the Dark, also available in Penguin Modern Classics. 'Her eloquence in the language of human sexual transactions is chilling, cynical, and surprisingly moving' A.L. Kennedy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진 리스(지은이)

본명은 엘라 궨덜린 리스 윌리엄스(Ella Gwendolyn Rees Williams). 영국령이었던 도미니카 수도 로조에서 웨일스 의사인 아버지와 스코틀랜드계 크리올(서인도제도 흑인과 유럽계 백인의 혼혈)로 농장을 물려받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여섯살에 홀로 영국으로 건너가 퍼스 여학교에 다니지만, 낯선 억양의 영어를 구사하는 이방인으로서 따돌림을 당한다. 배우가 되고자 입학한 왕립연극학교 역시 언어 문제로 중도에 그만두고 코러스걸, 마네킹, 누드모델 등의 일을 전전한다. 이 시기에 영국에서 느낀 이질감과 절망, 경제적으로 의존했던 부유한 연상의 연인과 헤어진 뒤 낙태수술을 받은 경험 등을 네권의 노트에 기록해 20년 뒤 『어둠속의 항해』에 고스란히 녹여낸다. 리스는 이 작품을 가리켜 “빠르고 쉽게 그리고 자신 있게 쓴 유일한 책”, “가장 자전적”이며 “가장 좋아하는” 소설, 나아가 자신의 “최고작”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D. H. 로런스를 발굴한 비평가이자 소설가 포드 매덕스 포드의 눈에 띄어 1924년 단편 「빈」을 그가 주관하는 『트랜저틀랜틱 리뷰』에 실으면서 데뷔한다. 이후 1920~30년대 모더니스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창작에 전념해 단편집 『왼쪽 둑』(1927), 장편 『사중주』(1928), 『매켄지 씨를 떠난 후』(1931), 『어둠속의 항해』(1934), 『한밤이여, 안녕』(1939)을 연달아 펴낸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 발발 후 20년 가까이 은둔하면서 사망설이 돌기도 한다. 1957년 BBC에서 라디오극화한 『한밤이여, 안녕』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평단과 대중 양편에서 재조명을 받고, 1966년 『광막한 싸르가소해』를 발표해 W.H.스미스 문학상과 하이네만상을 수상한다. 그밖에 단편집 『호랑이는 멋지기나 하지』(1968)와 『한잠 자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부인』(1976), 자전적 산문집 『나의 날』(1975) 등의 작품이 있다. 1978년 평생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훈장(CBE)을 수훈했고, 이듬해에 집필 중이던 자서전 『좀 웃어봐요』를 채 끝내지 못한 채 여든여덟을 일기로 영국 엑서터에서 숨졌다. 카리브해와 영국 문학의 경계에 위치한 그의 작품들은 페미니즘, 탈식민주의, 파격적인 형식실험 등 여러 측면에서 오늘날까지 활발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출처 : ⓒ Jean Rhys Limited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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