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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 ▼a 월호 |
| 245 | 1 0 | ▼a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 / ▼d 월호, ▼e 배종훈 지음 |
| 260 | ▼a 서울 : ▼b 민족사, ▼c 2015 | |
| 300 | ▼a 287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500 | ▼a 월호 스님의 참선 이야기와 냥의 수행일기 | |
| 700 | 1 | ▼a 배종훈,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294.48 2015z2 | 등록번호 151325480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월호 스님과 배종훈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책. 이 책은 ‘월호 스님의 참선 이야기와 냥의 수행일기’라는 부제에서 그대로 드러나듯 ‘힐링선(禪)’을 주창한 월호 스님의 유쾌한 참선 이야기와 참선을 일상의 깨달음으로 승화시킨 카툰 ‘냥의 수행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서 월호 스님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본래 갖춰져 있는 부처님의 성품을 자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자기 안의 불성(佛性)에 대해 인식하기만 해도 더 이상 헐떡이지 않고 밖으로 찾아 헤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참선을 견성법(見性法)이라 하는 것도 참선이 특별한 수행법이 아니라 바로 성품을 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월호 스님은 중국 선종을 꽃피우고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친 6조 혜능 대사의 삶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는 혜능 대사 개인의 천재적인 수행력에 방점을 찍어서는 안 된다. ‘일자무식의 나무꾼도 불성을 깨달았다’, ‘무식한 나무꾼도 깨닫는데 어찌 내가 깨닫지 못하겠는가?’ 하는, 모두가 평등하게 지니고 있는 불성에 대해 인식하고 깨달을 수 있다는 희망, 자신감을 찾게 된 데 더 큰 의미가 있는 것”(60쪽)이라고 강조한다.
욕망과 불안으로 흔들리는 이 시대, 이 책을 통해 본래 갖춰진 성품에 대해 자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 그리하여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넘어 뿌리 깊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것이다.
참선과 카툰의 만남으로 의미와 재미를 더하다
“현대는 의미와 재미의 시대이다. 아무리 의미 있는 것도 재미가 없으면 외면당한다. 또 재미만 있고 의미가 없으면 공허하다. 참선은 의미가 있다. 카툰은 재미가 있다. 그래서 참선과 카툰이 만난 것이다. 일찍이 명상카툰은 존재했다. 하지만 참선카툰은 드물다. 참선은 보다 궁극적이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 명상이라 한다면, 그 관찰자를 관찰하는 것이 참선이다.”
-월호 스님
월호 스님은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경전교실, 시민강원, 시민선방을 운영하는 한편 불교방송.불교TV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tvN의 3대 종교인이 만나 솔직담백한 토크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 마이 갓’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면서 사람들의 근심 걱정을 풀어주고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 시대 대표적인 힐링 멘토다.
지난 13년 동안 <월간 불광>, <불교신문>, <현대불교신문>, <불교닷컴> 등 불교계 언론사를 통해 불교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카툰, 일러스트, 페인팅 작업을 해 온 배종훈 작가는 불교계의 대표적인 카투니스트다. 작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14 어포더블 아트 페어’에 처음 참여, 한국 불교를 소재로 한 회화 작품으로 유럽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15 어포더블 아트 페어(Affordable art fair)’에서 우리의 불교문화와 정서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선(禪)’ 회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호 스님과 배종훈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 책,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월호 스님의 참선 이야기와 냥의 수행일기』가 민족사에서 출간되기 전부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월호 스님의 참선 이야기와 냥의 수행일기’라는 부제에서 그대로 드러나듯 ‘힐링선(禪)’을 주창한 월호 스님의 유쾌한 참선 이야기와 참선을 일상의 깨달음으로 승화시킨 카툰 ‘냥의 수행일기’로 이루어져 있다.
참선과 카툰의 만남만으로도 의미와 재미를 더해 주는데,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라는 제목부터 다양한 차원의 사유와 궁금증 유발하듯 참선의 세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감동하고 공감하며 다가서는 깨달음의 세계
이 책은 대체로 보통사람은 좀처럼 다가설 수 없었던 참선,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 감동하고 공감하며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1장 삶을 멋지게 즐기는 법
2장 문 안의 수행 문 밖의 수행
3장 텅 빈 충만
4장 참선의 핵심 키워드
5장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6장 평상심이 도(道)
총 6장으로 편집, 월호 스님이 잔잔하게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전하는 참선 이야기와 옛 선사들의 스승이 제자를 깨우치던 일화에 얽힌 게송 이야기 또한 매우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와 읽는 것만으로도 그대로 힐링이 되는 듯하다.
“‘냥’은 고양이를 넘어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욕심과 욕망을 멈추고 자신의 존재를 알아가려는 마음과 그 수행의 과정에서도 늘 욕심과 욕망에 붙들리는 것이 그렇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생명으로 늘 그 경계에서 갈등해야 하는 모습이 고양이 ‘냥’에게 들어 있습니다. 냥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웃고, 부끄러워하고, 다시 생각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배종훈 작가
위와 같은 작가의 말처럼 냥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루하루 일상의 삶속에서 욕심과 욕망을 뛰어넘고 본성을 깨우쳐가는 고양이 ‘냥’의 수행일기는 바로 우리들의 일기인 것이다.
하루에도 수차례 기뻐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는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바른 삶을 추구하려는 ‘냥’의 모습, ‘냥’의 한마디 탄식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우리와 똑같은 ‘냥’의 모습을 통해 공허한 관념이 아닌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고, 한 걸음 한 걸음 깨달음의 세계로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본래 갖춰진 성품에 대한 자각으로 힐링을 넘어
근원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게 하는 책
“무엇인가 밖에서 구한다는 것은 헐떡이는 겁니다. 재물이든 명예든 밖에서 구한다는 것은 아직 불지견이 열리지 않은 것입니다. 부처님에게 없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무엇이든 모든 것을 다 갖추신 분이 부처님입니다. 이러한 부처님의 성품이 우리 모두에게 본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알면 굳이 헐떡이면서 밖에서 구할 일이 없는 겁니다.”
-187쪽
이 책에서 월호 스님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본래 갖춰져 있는 부처님의 성품을 자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자기 안의 불성(佛性)에 대해 인식하기만 해도 더 이상 헐떡이지 않고 밖으로 찾아 헤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참선을 견성법(見性法)이라 하는 것도 참선이 특별한 수행법이 아니라 바로 성품을 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월호 스님은 중국 선종을 꽃피우고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친 6조 혜능 대사의 삶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는 혜능 대사 개인의 천재적인 수행력에 방점을 찍어서는 안 된다. ‘일자무식의 나무꾼도 불성을 깨달았다’, ‘무식한 나무꾼도 깨닫는데 어찌 내가 깨닫지 못하겠는가?’ 하는, 모두가 평등하게 지니고 있는 불성에 대해 인식하고 깨달을 수 있다는 희망, 자신감을 찾게 된 데 더 큰 의미가 있는 것”(60쪽)이라고 강조한다.
욕망과 불안으로 흔들리는 이 시대, 이 책을 통해 본래 갖춰진 성품에 대해 자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 그리하여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넘어 뿌리 깊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월호(지은이)
행불선원장, 불교신문 논설위원이며, 불교방송 BBS-TV 「월호스님의 게송명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선(禪)학과에서 『고려 혜심의 간화선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국대 겸임교수· 해인사 승가대학 교수· 쌍계사 승가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쌍계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쌍계사· 봉암사· 동화사· 해인사 등 제방선원에서 참선수행을 하였으며, 고산대종사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다. 저서로 『가자, 가자, 건너가자』, 『이뭐꼬? 이것뿐!』, 『월호스님의 선가귀감 강설』, 『월호스님의 유마경 강설』, 『영화로 떠나는 불교여행』 등 30여권이 있다.
배종훈(지은이)
2003년 ‘월간 불광’ 연재를 시작으로 ‘불교신문’, ‘현대불교신문’ 등의 교계 언론사에 삽화와 카툰을 지금까지 연재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 『연꽃 향기로 오신 묘엄 스님』,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 『유럽을 그리다』, 『행복한 명상카툰』, 『내 마음의 죽비소리』, 『자네 밥은 먹었는가』, 『처마 끝 풍경이 내게 물었다』, 『도표로 읽는 부처님 생애』, 『도표로 읽는 유식 입문』, 『도표로 읽는 명상 입문』–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등이 있다. 2010년 불일미술관 개인전(맑은 생각, 카툰 선을 만나다), 2014년 스페이스 선+ 2인전(마음이 추울 때 카투니카노 한잔 어때요), 2014년 불교박람회&붓다아트 페스티벌 기획 초대전, 2016년 스페이스 선+ 갤러리 개인 초대전 등의 선카툰 전시회를 가졌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h.bae.963
목차
목차 1장 삶을 멋지게 즐기는 법 선지식을 가까이해서 닮는 연습을 하라 = 14 성품을 보려면 시비 분별심을 쉬어야 한다 = 18 순간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살라 = 22 달마 대사의 신발 한 짝 = 26 차원에 따라 선악의 구분법도 달라진다 = 32 본래 죄인인가? 본래 붓다인가? = 36 누가 그대를 묶었는가? = 42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46 2장 문 안의 수행 문 밖의 수행 어찌 불성(佛性)에 남북이 있겠는가? = 52 본래 한물건도 없거늘 어찌 먼지를 털 필요가 있으랴 = 58 집착에서 벗어나면 저승사자도 데려가지 못한다 = 65 좁쌀처럼 쓸 것인가, 우주처럼 쓸 것인가 = 68 깨달으면 스스로 건넌다 = 73 성품은 닦을 필요 없이 리셋 버튼만 누르면 된다 = 76 선(善)도 생각하지 말고 악(惡)도 생각하지 말라 = 80 자기 잣대로 판단하지 말고 관찰자가 되라 = 86 분별심을 내지 않는 경지가 삼매다 = 90 성품에 초점을 맞추는 문 안의 수행으로 전환하라 = 94 구걸하지 마라, 평생을 써도 남아 도는 보배가 있다 = 99 3장 텅 빈 충만 모든 존재는 그대로 다 불성의 드러남이다 = 104 텅 비었기 때문에 채울 수 있다 = 108 산중수행이 필요한 까닭 = 112 좋은 목재는 심산구곡에서 나온다 = 116 본래 부처라는 지견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라 = 120 리셋만 하면 본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 124 우주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 128 몸이 가든 몸이 오든 본래 삼매로다 = 132 한 무더기 냄새나는 뼈다귀 = 140 천진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으뜸가는 정진이다 = 146 4장 참선의 핵심 키워드 닉네임 사용, 관찰자가 되어 성품을 보라 = 156 관찰자를 관찰하라 = 160 관찰자 효과로 걱정ㆍ근심에서 벗어나라 = 164 자기가 연습한 그대로 받는다 = 168 굴림을 당할 것인가? 굴릴 것인가? = 174 아만의 깃발을 꺾는 절 수행 = 178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 = 182 아이가 어른이 되듯이, 불자(佛子)가 불(佛)이 된다 = 186 로히니 공주의 일화에서 과거와 미래에 이어지는 오늘을 본다 = 190 석가도 아직 모르는데 가섭이 어찌 전하랴 = 196 5장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기왓장 갈아서 거울 만들기 = 204 신회가 서자 되고 회양이 적자 되다 = 207 학의 다리는 길고 오리의 다리는 짧다 = 210 어떤 물건이 이렇게 왔는가 = 214 수행과 깨달음, '유리 조심' 붙였다 떼기 = 218 수레를 칠 것인가? 소를 칠 것인가? = 222 프레임의 법칙, 관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 228 자기가 연습한 대로 평상심이 드러난다 = 232 삼매의 꽃은 모양이 없다 = 236 6장 평상심이 도(道) 보고 듣고 느끼되 걸리지 않고 매이지 않는다 = 242 성질을 내면 먼저 자기 자신이 괴롭다 = 246 물같이 무심하게 살라 = 250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 254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 258 순간순간 깨어 있는 삶, 완전 연소하는 삶 = 261 죽음의 왕도 보지 못하는 법 = 265 모태에서 나오기도 전에 중생 제도를 다 마쳤다 = 270 온 세상은 한 송이의 꽃 = 274 쌍계사 금당선원 벽화에 담긴 깨달음 = 278 깨달음의 빛, 행불(行佛)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