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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비틀즈 :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이야기

다섯 번째 비틀즈 :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이야기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iwary, Vivek J., 1973- Robinson, Andrew (Andrew C.), 그림 Baker, Kyle, 그림 김두완, 역
서명 / 저자사항
다섯 번째 비틀즈 :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이야기 / 비벡 J. 티워리 지음 ; 앤드류 C. 로빈슨, 카일 베이커 그림 ; 김두완 번역
발행사항
과천 :   이미지프레임 :   길찾기,   2015  
형태사항
132 p. : 천연색삽화 ; 26 cm
원표제
(The) fifth Beatle : the Brian Epstein story
ISBN
9788960524460
일반주기
감수자: 김영훈  
일반주제명
Concert agents --England --Biography --Comic books, strips, etc Impresarios --England --Biography --Comic books, strips, etc
주제명(개인명)
Epstein, Brian,   1934-1967   Comic books, strip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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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41.5941 2015 등록번호 151325909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틀즈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실화를 다룬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뛰어난 선견지명으로 비틀즈를 발굴하고 관리해 전례 없던 세계적인 스타덤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대중음악산업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브라이언이 ‘캐번(Cavern)’이라는 지하클럽에서 로큰롤을 연주하던 한 무명그룹을 세계 최고의 그룹으로 만드는 과정을 나는 직접 목격했다. 간단히 말해 브라이언이 없었다면, 비틀즈는 재능에 상관없이 리버풀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서문을 쓴 빌리 제이 크레이머(Billy J. Kramer)의 말처럼 이 책은 비틀즈가 어떻게 전설이 되었는가에 그치지 않고,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신화 너머의 울림을 전달한다.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가 있었다면, 그건 브라이언이다.”
―1999년, 폴 매카트니

1961년, 리버풀의 유명한 넴스 레코드의 사장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공연 중인 한 그룹을 만나게 된다. 한눈에 그들의 가능성을 알아 본 그는 그들을 스타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하며 매니저를 제안한다. 그 그룹의 이름은 바로 비틀즈다. 그렇게 세상은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다섯 번째 비틀즈」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틀즈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실화를 다룬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뛰어난 선견지명으로 비틀즈를 발굴하고 관리해 전례 없던 세계적인 스타덤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대중음악산업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뛰어난 사업 수완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에 힘입어 비틀즈는 영국 최고의 그룹이 되지만, 브라이언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 진출을 계획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의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장벽은 높았으나, 마침내 브라이언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비틀즈를 미국 뿐 아닌 세계적인 스타로 만드는 데 일조한다.
“브라이언이 ‘캐번(Cavern)’이라는 지하클럽에서 로큰롤을 연주하던 한 무명그룹을 세계 최고의 그룹으로 만드는 과정을 나는 직접 목격했다. 간단히 말해 브라이언이 없었다면, 비틀즈는 재능에 상관없이 리버풀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서문을 쓴 빌리 제이 크레이머(Billy J. Kramer)의 말처럼 이 책은 비틀즈가 어떻게 전설이 되었는가에 그치지 않고,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신화 너머의 울림을 전달한다.

“그때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음악 말고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래서 두려웠다.
(브라이언이 죽었을 때) ‘젠장, 우린 끝났구나’라고 생각했다.”
―1970년, 존 레논

[출판사 서평]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다섯 번째 비틀’로 자주 회자되며, 많은 사람들은 비틀즈의 구심적 역할이었던 그의 죽음을 비틀즈 해체의 원인으로 꼽기도 한다. 이 책은 조명 위에서 스타성을 한껏 휘날렸던 당대 최고 대중문화 아이콘의 미처 알려지지 않은 무대 뒤를 보여준다. 시작부터 우리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그 자체로도 매력이 넘치는 비틀즈의 데뷔 시절을 살펴볼 수 있고, 점점 더 이야기가 진행되어 높은 곳에 설수록 달라질 수밖에 없는 스타들의 삶과 그들을 그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는 이들의 숨겨진 말을 들을 수 있다.
‘무명이고, 혈기왕성하고, 뭔가를 굉장히 이루고 싶어 하잖아요. 감히 표현하기 힘든 뻔함이랄까. …내가 도우면 이 친구들은 스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라는 브라이언의 예언처럼 비틀즈는 이 새로운 매니저를 만나면서 스타일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담배와 술을 금지하고 세련된 맞춤 양복을 선사하며 시대에 앞서 스타를 ‘창조해’ 나가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그 시대의 비틀즈 열풍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하다.
그러나 이 화려한 성공 후에는 예상치 못한 비극이 숨어 있었다. 극단적인 아웃사이더이기도 했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자신이 속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끊임없이 헤맸다. 그는 비틀즈가 만든 사랑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서른둘이라는 젊은 나이에 너무 외롭게 숨을 거뒀다. 이는 원대한 야망과 끝없이 이어진 잔혹한 고투 속에서 자신을 소모한 결과였다.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전하는 「다섯 번째 비틀즈」는 비틀즈의 역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이야기를 드러냄과 동시에 자신의 꿈을 믿는 모든 이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역사보다 신화가 기억에 더 잘 남잖아요!
그래서 진실을 얘기하는 대신에 전설을 만들어봤어요.”

「다섯 번째 비틀즈」는 이미 잘 알려진 비틀즈의 성공신화를 군더더기 없이 개성적인 그림체로 빠르게 전개하며, 그 안의 상징과 은유들은 그래픽 노블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독특한 채색으로 묘사된다. 이 멋진 그림들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앤드류 로빈슨(「더스티 스타」 「스타맨」 등)과 만화가 카일 베이커(「내가 토성을 싫어하는 이유」 「플라스틱맨」)가 그림을 맡았다. 이들은 실존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만화적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환상적인 색채로 비틀즈를 그려내고 있다.
이 현실적이면서도 꿈과 같은 성공과 좌절의 스토리를 엮어낸 이는 프로듀서 비벡 티워리(「아메리칸 이디엇」 「아담스 패밀리」 등)로, 그가 쓴 대사와 독백들은 지면 곳곳에 섬세하게 배치되어 마치 한 편의 노래와도 같이 들린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없었다면, 확언컨대 비틀즈도 없었을 것이다.”

‘그가 쓴 시는 여러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가슴 아픈 휴먼스토리다. 경이적인 성공을 이끈 원대한 야망의 이야기, 중요한 것은 뒷전에 두고 너무 많은 것을 서둘러 얻고자 한 욕망의 이야기, 소속감을 갈망한 아웃사이더의 이야기, 승리와 비극의 이야기, 꿈, 희망, 음악으로 가득 찬 이야기… 그리고 나의 인생을 바꾼 이야기다.’
비벡 티워리가 자신의 첫 번째 책인 「다섯 번째 비틀즈」의 후기에 남긴 바와 같이 이 이야기는 궁극적으로 한 남자에게 닥친 작은 비극으로, 혹은 은유로 빚어진 보편적인 비극으로도 볼 수 있다.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정당하게 얻은 자신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압박감을 못 이겨 고통 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는다. 특히 그 당시 영국에서 ‘불법’이었던 ‘개인적 취향’은 그를 점점 더 압박하고, 그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길을 잃는다. 한 시대를 만들어낸 남자가 오히려 시대에 짓눌리게 되는 이 은유의 동화는 현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익숙해진 우리에게도 충분히 통용될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Love Me Do」, 「Can’t Buy Me Love」, 「Lovely Rita」, 「She Loves You」… 노래들을 통해 비틀즈는 이 세상에 사랑을 가져다주었고, 이 책의 주인공인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우리에게 비틀즈를 만들어 주었다. 「다섯 번째 비틀즈」는 비틀즈의 시작과 끝을 이끌었던 한 남자의 업적을 되새겨볼 기회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비벡 J. 티워리(지은이)

비벡은 어렸을 때 부모님과 포비든 플래닛(Forbidden Planet)에 가서 만화책 선반을 훑어보거나, 집에서 부모님이 갖고 계시던 비틀즈 음반을 듣곤 했다. 이후 성인이 되어 연극, 영화, 텔레비전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그룹 그린 데이(Green Day)의 「아메리칸 이디엇(American Idiot)」, 「아담스 패밀리(The Addams Family)」, 「태양 아래 건포도(A Raisin In The Sun)」와 같은 대표작과 함께 수상 경력을 쌓았다. 「다섯 번째 비틀즈: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이야기」는 비벡이 쓴 첫 번째 책이다. 최근 그는 이 책의 영화각색을 위한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멋진 아내 트레이시(Tracy)와 사랑스러운 두 자녀 카비(Kavi)와 난디니(Nandini), 그리고 수키(Sukhi)라는 이름을 가진 혈기 넘치는 파피용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그의 소식은 Tiwary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완(옮긴이)

2000년대 중반부터 《IZM》, 《핫트랙스 매거진》, 《100비트》, 《비굿 매거진》 등 여러 대중음악 매체에서 고정 컨트리뷰터 혹은 기자로서 글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 『Guitar 100』이 있고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이상 공역) 외에 『도파민네이션』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파리는 그림』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2018년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진행했으며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있다.

카일 베이커(그림)

카일은 과거에 나온 비틀즈 만화의 팬이었고, 비틀즈는 카일이 처음으로 좋아한 밴드였다. 그의 가족들은 카일이 걸음마를 배울 때부터 「Ob-La-Di, Ob-La-Da」와 「The Continuing Story of Bungalow Bill」을 부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현재 카일은 만화가, 만화 작가 겸 아티스트, 애니메이션 제작자 등 여러 직함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토성을 싫어하는 이유(Why I Hate Saturn)」 「냇 터너(Nat Turner)」를 포함한 여러 편의 만화소설과 고전시리즈인 「플라스틱 맨(Plastic Man)」의 2000년대 리메이크 작품으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지금까지 아이스너 어워드(Eisner Awards)와 하비 어워드(Ha, HBO, 드림웍스, 카툰네트워크, 마블코믹스, DC 엔터테인먼트, 사치 앤드 사치, 왓슨rvey Awards)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고,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피처 애니메이션 겁틸, RCA/BMG, 랜덤하우스, 니켈로디언 매거진, 러그래츠, 스컬래스틱, 구즈범프스 등 수많은 회사와 작업을 해왔다.

앤드류 C. 로빈슨(그림)

미국 플로리다의 가족농에서 성장한 앤드류는 어려서부터 프랭크 프라제타(Frank Frazetta), 월트 시몬슨(Walt Simonson)과 같은 아티스트에 심취하거나 자신의 형인 로비(Roby)의 영향을 받으며 공상을 즐기곤 했다. 사바나미술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학업을 마치기 전에 처음으로 만화전문업계에서 일을 시작한 뒤, 「다크 호스 프레젠츠(Dark Horse Presents)」의 단편을 그리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그의 그림은 모든 메이저 만화출판사를 통해 출판되었고, 「킹 코난(King Conan)」, 「디텍티브 코믹스: 배트맨(Detective Comics: Batman)」, 「호크맨(Hawkman)」, 「스타맨(Starman)」, 「액션 코믹: 슈퍼맨(Action Comics: Superman)」, 「아이언맨(Iron Man)」, 「엑스맨(X-Man)」,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Justice Society of America)」와 같은 수많은 작품들의 표지를 멋지게 장식했다.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앤드류는 최근 자신이 직접 고안한 「더스티 스타(Dusty Star)」를 작업하고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에서 사랑하는 아내 레아(Leah)와 딸 엘라(Ella)와 함께 살고 있다. NextExitComics.com에서 그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김영훈(감수)

음악에 대한 다양한 글을 써왔으며, 출판 기획자로 『비틀즈 크로니클』 『비틀즈 앤솔로지』 『존 레논 In his Life』 『조지 해리슨―리버풀에서 갠지스까지』등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는 출판사 ‘안나푸르나’의 대표이며 『폴 매카트니―비틀즈 이후, 홀로 써내려간 신화』 『대중가요 LP가이드북』 등을 출판했다. ‘한국 대중음악 박물관’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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