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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단순한 삶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편석환
서명 / 저자사항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단순한 삶 / 편석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루 :   가디언,   2015  
형태사항
211 p. : 삽화 ; 20 cm
ISBN
97889984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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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편석환 나 등록번호 11173915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편석환 나 등록번호 1513696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편석환 나 등록번호 11173915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편석환 나 등록번호 1513696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말이 넘쳐나는 시대다. 사람들은 말을 유려하게 하지 못하면 남보다 뒤처지고, 사회 적응도 뒤떨어진다고 여긴다. '말'이 경쟁력이자 꼭 갖춰야 할 삶의 기술이 된 셈이다. 그래서 너 나 할 것 없이 말을 잘하려고 한다. 말을 가르치는 대학의 학과가 생기고 그것도 부족하여 사람들은 사설 학원으로 달려간다.

이런 시대에 스스로 말문을 닫은 사람이 나타났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을 가르치며 '말'로 먹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편석환이 그 주인공이다. 산속에서 스님들이나 할 법한 '묵언' 수행을 일상에서 43일을 하면서 생긴 하루하루의 에피소드와 말문을 닫음으로써 깨달은 '말'의 본질을 기록하여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놓았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살아 온 그도 말 때문에 상처받고, 다투고, 오해하며 피로하고 번잡한 삶을 살아왔다. 때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차라리 말을 하지 말걸' 하고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대가 아파 우연히 말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삶의 변화를 감지하게 되었다. 말문을 닫으면 온갖 불이익을 당하거나 극심한 불편을 겪으리라는 불안은 온데간데없고 오히려 말의 경쟁에서 멀어져 마음이 평온해지고, 말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단순해진 삶을 발견한 것이다.

이렇게 저자가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말'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어보게 한다. 저자는 삶이 번잡스럽거나 마음이 시끄러워 폭주기관차처럼 질주하는 독자라면 하루라도 묵언 체험을 하고, 느끼는 바가 있다면 하루하루 묵언의 시간을 늘려보기를 권한다.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단순한 삶
'묵언'은 단순히 말을 멈추는 게 아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말문을 닫았다
우연히 시작된 ‘묵언’이 변화시킨 43일간의 일상의 기록

말이 넘쳐나는 시대다. 사람들은 말을 유려하게 하지 못하면 남보다 뒤처지고, 사회 적응도 뒤떨어진다고 여긴다. ‘말’이 경쟁력이자 꼭 갖춰야 할 삶의 기술이 된 셈이다. 그래서 너 나 할 것 없이 말을 잘하려고 한다. 말을 가르치는 대학의 학과가 생기고 그것도 부족하여 사람들은 사설 학원으로 달려간다.
이런 시대에 스스로 말문을 닫은 사람이 나타났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을 가르치며 ‘말’로 먹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편석환이 그 주인공이다. 산속에서 스님들이나 할 법한 ‘묵언’ 수행을 일상에서 43일을 하면서 생긴 하루하루의 에피소드와 말문을 닫음으로써 깨달은 ‘말’의 본질을 기록하여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놓았다.

묵언으로 ‘소통’ ‘관계’ 그리고 단순해진 ‘삶’을 얻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살아 온 그도 말 때문에 상처받고, 다투고, 오해하며 피로하고 번잡한 삶을 살아왔다. 때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차라리 말을 하지 말걸’ 하고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대가 아파 우연히 말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삶의 변화를 감지하게 되었다. 말문을 닫으면 온갖 불이익을 당하거나 극심한 불편을 겪으리라는 불안은 온데간데없고 오히려 말의 경쟁에서 멀어져 마음이 평온해지고, 말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단순해진 삶을 발견한 것이다. 이렇게 저자가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말’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어보게 한다. 저자는 삶이 번잡스럽거나 마음이 시끄러워 폭주기관차처럼 질주하는 독자라면 하루라도 묵언 체험을 하고, 느끼는 바가 있다면 하루하루 묵언의 시간을 늘려보기를 권한다.

일상에서 묵언이 정말로 가능할까?
저자 편석환도 묵언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과연 일상에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었다고 한다. 갑갑하고 답답한 상황에서는 괜히 묵언을 했다는 후회를 하기도 하고, 무심코 물어 온 아내의 질문에 하마터면 대답을 할 뻔도 했다. 집 밖에 나서는 것도 두려웠고, 휴지 없는 화장실에서는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점도 생겼다. 말을 해야 다툴 텐데, 다툴 일이 없어졌다. 묵언을 시작할 때는 불편해하던 가족도 잔소리가 줄어서인지 오히려 좋아하고, 힘들어하는 친구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그저 들어주는 것밖에 없었지만 진정한 위로를 건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말문을 닫으니 어느덧 나와의 대화가 시작되고,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하니 비로소 다른 이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고백에는 누구나 공감 가능한 속 깊은 울림이 있다. 묵언 43일째 되는 날,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말을 다시 하게 되었지만 저자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말을 건네고 싶다.’는 고백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묵언의 시간을 가질 것을 소원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편석환(지은이)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43일 동안 침묵했고, 그 시간 동안 세상이 새롭게 들렸다. 그러던 그가 이제는 일상에서 한 발짝 멀어지기로 했다. 너무 익숙해서 더 이상 보이지 않던 것들을 다시 보기 위해서다. 그는 오늘도 말보다 고요를, 속도보다 여백을 택한다. 사람과 관계, 그리고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따뜻해지기 위해서다. 말하던 사람에서 듣는 사람으로. 머무는 사람에서 떠나는 사람으로, 일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 ‘말하지 않는 법, 멈추는 법, 멀어지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는 여전히 말과 침묵, 사람, 관계를 일상에서 탐구 중이다. 그를 잘 아는 선배이자 언론인의 평가다. “편석환 교수는 여백이 많은 사람이다. 열정적이되 들뜨지 않고, 예리하지만 냉소하지는 않는다.” 그는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광고쟁이로 10여 년, 대학 강단에서 20년을 보내며 일상을 살아왔다. 현재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상과 소통, 관계에 대해 강의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프롤로그 말, 하기를 그만두다 

默言 시작한 날 
默言 2일 
默言 3일 
默言 4일 
默言 5일 
默言 6일 
默言 7일 
默言 8일 
默言 9일 
默言 10일 
默言 11일 
默言 12일 
默言 13일 
默言 14일 
默言 15일 
默言 16일 
默言 17일 
默言 18일 
默言 19일 
默言 20일 
默言 21일 
默言 22일 
默言 23일 
默言 24일 
默言 25일 
默言 26일 
默言 27일 
默言 28일 
默言 29일 
默言 30일 
默言 31일 
默言 32일 
默言 33일 
默言 34일 
默言 35일 
默言 36일 
默言 37일 
默言 38일 
默言 39일 
默言 40일 
默言 41일 
默言 42일 
默言 마지막 날 

에필로그 말,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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