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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열어 주는) 혁명가의 말 : 철학·사상·개혁·창업으로 꿈을 펼친 혁명가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uevara, Che, 1928-1967, 저 서상원, 1963-, 편역
서명 / 저자사항
(세상을 열어 주는) 혁명가의 말 : 철학·사상·개혁·창업으로 꿈을 펼친 혁명가들 / 체 게바라 외 지음 ; 서상원 엮음[실은 편역]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2015  
형태사항
207 p. : 삽화 ; 21 cm
ISBN
97911579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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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서상원, ▼d 1963-, ▼e 편역 ▼0 AUTH(211009)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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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79.7 2015z3 등록번호 111746123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은 인간의 본성이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과 말에서 인간의 내면과 삶을 바꾸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그들의 혁명이 성공이든 실패이든 그 시도에 의미가 있음을, 말 속에 담긴 철학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사랑은 적을 친구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라고 말한 마틴 루터킹에게서 사랑의 위대함을,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에 지나지 않는다”에서 독재자 스탈린의 냉혹함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그들의 말에는 인생과 철학이 담겨 있다. 말은 정신과 철학을 담는 그릇이기에 그렇다. 혁명가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혁명가의 말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인생을 산 혁명가들이지만 신념을 갖고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뒤집고 인생을 바꾸는 승리의 말
생각을 멈추고 지금 행동하라
혁명가들이 만든 미래가 우리의 현재이다
우리가 만든 미래가 혁명이 된다

세상을 지배했던 혁명가의 말들


현 상황에 불만이 있을 때 많은 사람이 그 상황을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이 쉽게 바뀔 거 같지 않거나 강력한 장애물이 있으면 상황이 아닌 자신을 바꾸려고 한다. 환경에 맞춰 자신을 바꾸는 순응적 태도는 외부 환경을 바꾸는 일보다 쉬워 많은 이가 취한다. 그러나 외부 환경을 바꿈으로써 시대와 역사를 바꾼 인물들이 있다.
그들이 만든 변화는 너무 커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 변화가 바로 ‘혁명’이다. 이 책은 혁명으로 세상을 바꾼 이들의 삶에 주목하고 혁명가의 말에서 삶과 철학을 찾는다.
변화는 위험을 동반한다. 현 상태를 지키려는 세력과의 갈등, 다른 형태로 변화를 만들려는 세력과의 갈등은 물론이며 동료와 갈등을 빚는 등 위험 요소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그들의 말에서 위험과 역경 속에도 꺾이지 않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던 혁명가의 말에서 혁명에 대한 정열을 느낄 수 있으며 “독립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다”는 혁명가의 말에서 목적을 위해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 집념을 엿본다. 자칫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혁명가들의 말이 있는 반면 인간에 애정을 갖고 위안을 주는 말들도 있다. “아프도록 사랑하면 아픔은 없고 더 큰 사랑만 남는다”는 말은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 안은 말이다. 혁명가들의 인생이 담긴 말들을 보면서 우리 자신에게도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좋은 혁명은 달팽이의 속도로 움직인다

혁명가라고 하여 급진적으로 체제를 붕괴시키고 세상을 전복시킨 이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이들 중에서는 상상 이상의 인내심을 갖고 행동하여 세상을 바꾼 이들도 많다. 간디, 마틴 루터 킹 등이 대표적 인물이었다. 간디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반영 투쟁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했다. 열악한 환경과 차별에 고통받는 인도인들에게 저항하되, 비폭력을 호소했다. 영국의 면제품 불매 운동을 일으키고 전통적 방법으로 만든 인도 면제품 착용을 주장했다. 정도를 넘는 소금세 부과에 항의하기 위해 1930년 3월 12일, 사바르마티를 떠나 460km 여정을 시작했다. 이른바 ‘소금 행진’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함께 간 사람이 78명에 불과했지만 후에는 수천 명으로 늘어났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많은 사람의 참여와 지지를 얻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이끌었다. 간디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갔고 “좋은 것은 달팽이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말함으로써 작은 변화가 시대의 변혁을 가져온다는 교훈을 몸소 보여 주었다. 이 외에도 모순과 폭력이 가득 찬 현실에서 사랑을 역설하고 느림을 실천했던 혁명가들의 발길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불평불만을 다스리면 자연스레 강자의 기질이 드러난다

혁명가는 무모해 보일 정도로 사회 체계와 정면으로 맞선다. 과격하거나 무모할 수 있지만 적어도 도망치거나 피하지 않는다. 간디가 평화주의자 혁명가였다면 말콤 X는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과격한 혁명가였다. 흑인 차별 사회에 염증을 느끼고 다른 세상을 열고자 했다.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하고자 싸웠고 짧았지만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권력을 탈취하고 정권을 뒤엎은 레닌이나 피델 카스트로 또한 정면으로 맞서 투쟁했고 그들이 바라는 사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자 치열하게 살았다.
이 책의 혁명은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하여 혁명가에서 독재자의 모습으로 바꾼 이들의 삶 또한 놓치지 않는다. 야만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은 히틀러의 인생과 반대파에게 무차별적 탄압을 가한 스탈린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잘못된 역사와 혁명에도 집중해야 한다. 히틀러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으며 스탈린을 면밀히 보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화 혁명을 이룬 혁명가도 있다. 기존 패러다임에 환멸을 느꼈고 이를 바꾼 혁명적 선택을 했다. 뒤샹은 고전 예술의 권위주의적 태도에 대담한 질문을 던진 혁명가이다. 남성용 소변기에 ‘샘’이라 이름 붙인 작품은 예술 작품이 예술가가 창조한 것에만 있지 않고 일상 속 기성품도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뒤샹의 파격적 시도는 회화 중심의 예술과 현대 예술을 가르는 기준이 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시대와 문화를 바꾸었으며 변화에 주목한다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혁명가의 말, 말, 말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은 인간의 본성이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양한 혁명가들의 모습과 말에서 인간의 내면과 삶을 바꾸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그들의 혁명이 성공이든 실패이든 그 시도에 의미가 있음을, 말 속에 담긴 철학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사랑은 적을 친구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라고 말한 마틴 루터킹에게서 사랑의 위대함을,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에 지나지 않는다”에서 독재자 스탈린의 냉혹함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그들의 말에는 인생과 철학이 담겨 있다. 말은 정신과 철학을 담는 그릇이기에 그렇다. 혁명가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혁명가의 말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인생을 산 혁명가들이지만 신념을 갖고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체 게바라(지은이)

‘쿠바 혁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남미의 혁명가. 본명은 에르네스토 라파엘 게바라 데 라 세르나(Ernesto Rafael Guevara de la Serna)이다. 1928년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에서 태어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친구와 남미 대륙 여행 중 빈부 격차로 고통받는 민중의 비참한 삶을 목격하며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을 갖게 된다. 1954년 과테말라 혁명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혁명가의 길로 뛰어들었다. 과테말라 쿠데타 정권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체 게바라는 멕시코로 망명했고, 그곳에서 피델 카스트로를 만나 1956년에 함께 쿠바로 떠났다. 쿠바 상륙 직후 바티스타 정부의 공격을 받아 시에라마에스트라 산맥으로 피신하여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게릴라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민중의 지지를 받으며 크고 작은 전투에서 잇달아 승리하여, 2년 만인 1959년에 독재 정부를 몰아내고 혁명에 성공했다. 쿠바 혁명 정부에서 쿠바 국립은행 총재, 산업부 장관 등을 맡아 대내외적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의사로서 의료 개혁을 주도했다. 1965년 편지를 남기고 돌연 아프리카로 떠나 콩고 혁명군에 가담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듬해 남미로 돌아와 볼리비아 혁명군에 가담해 게릴라 활동을 펼치던 중 포로가 되어 1967년 총살당했다. “20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사르트르)이라고도 불렸던 체 게바라는 사후 68혁명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등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다. 가히 ‘열풍’이라 불릴 만큼 그의 행적을 다룬 책과 영화부터 그의 사진이 새겨진 포스터와 티셔츠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국내에서는 프랑스 기자 장 코르미에가 쓴 《체 게바라 평전》(김미선 옮김, 실천문학사, 2000)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체 게바라가 직접 쓴 저서로는 《체 게바라 시집》, 《체 게바라의 볼리비아 일기》,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체의 마지막 일기》, 《체 게바라의 라틴 여행 일기》 등이 있다.

서상원(엮은이)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했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세종대학교·경원대학교에 출강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기적 리더십』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곡』 『데미안』 『페스트』 『이방인』, 스타 에센스 클래식 시리즈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2·3』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힘없는 사람을 위해 싸운 혁명가들 

1. 마하트마 간디 
2. 마틴 루터 킹 
3. 아웅 산 수 치 
4. 달라이 라마 14세 
5. 마더 테레사 
6. 줄리어스 니에레레 
7. 말콤 X 
8. 넬슨 만델라 
9. 살바도르 아옌데 
10. 에이브러햄 링컨 
11. 로버트 오언 
12. 레흐 바웬사 

제2장 다른 세상을 꿈꿨던 혁명가들 

1. 체 게바라 
2. 호세 마르티 
3. 프란츠 파농 
4. 수바스 보스 
5. 네스토르 마흐노 
6. 레온 트로츠키 
7. 루이 블랑키 
8. 에밀리아노 사파타 
9. 판초 비야 
10. 시몬 볼리바르 
11. 로베스피에르 
12. 잔 다르크 
13. 안중근 
14. 전봉준 
15. 김산 

제3장 역사를 바꾼 혁명가들 

1. 블라디미르 레닌 
2. 피델 카스트로 
3. 이오시프 스탈린 
4. 우고 차베스 
5. 코라손 아키노 
6. 박정희 
7. 김대중 
8. 마오쩌둥 
9. 쑨원 
10. 저우언라이 
11. 호찌민 
12. 올리버 크롬웰 
13. 아돌프 히틀러 
14. 조모 케냐타 
15. 다니엘 오르테가 

제4장 시대를 이끈 혁명가들 

1. 프랭클린 루스벨트 
2. 존 F.케네디 
3. 버락 오바마 
4. 윈스턴 처칠 
5. 미하일 고르바초프 
6. 사카모토 료마 
7. 우에스기 요잔 
8. 덩샤오핑 
9. 샤를 드 골 
10. 우드로 윌슨 
11. 리처드 닉슨 
12.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13. 페르디난트 라살레 
14. 덩잉차오 
15. 오토 폰 비스마르크 

제5장 사상과 문화의 혁명가들 

1. 칼 마르크스 
2. 안토니오 그람시 
3. 헨리 데이비드 소로 
4. 루쉰 
5. 장 폴 사르트르 
6. 귄터 그라스 
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8. 장 자크 루소 
9. 올랭프 드 구즈 
10. 로자 룩셈부르크 
11. 장준하 
12. 마틴 루터 
13. 마르셀 뒤샹 
14. 찰스 다윈 
15. 뉴턴 

제6장 경제 흐름을 바꾼 혁명가들 

1. 존 스튜어트 밀 
2. 케인스 
3. 스티브 잡스 
4. 잭 웰치 
5. 빌 게이츠 
6. 엘론 머스크 
7. 앨빈 토플러 
8. 마리사 메이어 
9. 폴 새뮤얼슨 
10. 피터 드러커 

제7장 자신의 왕국을 만든 혁명가들 

1. 이성계 
2. 왕건 
3. 유방 
4. 칭기즈 칸 
5. 이세민 
6. 도쿠가와 이에야스 
7. 율리우스 카이사르 
8. 콘스탄티누스1세 
9. 알렉산더대왕 
10. 나폴레옹 

제8장 혁명을 도와준 혁명가들 

1. 엥겔스 
2. 정도전 
3. 김종필 
4. 쑹메이링 
5. 쉬광핑 
6. 리하르트 조르게 
7. 클라우제비츠 
8. 에르빈 롬멜 
9. 더글라스 맥아더 
10. 루돌프 줄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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