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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 ▼a 오월 ▼0 AUTH(211009)20495 |
| 245 | 1 0 | ▼a 여왕의 입맛을 훔친 홍차를 만나다 : ▼b 로얄 브랜드를 찾아 떠난 아쌈 홍차 기행 / ▼d 오월 지음 |
| 260 | ▼a 서울 : ▼b 맛있는책, ▼c 2013 | |
| 300 | ▼a 279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41.3372 2013z3 | 등록번호 11174621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홍차의 전설로 전해지는 ‘여왕의 홍차’를 찾아 홍차의 고향인 인도 아쌈 지역으로 떠난 저자의 행적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여왕에게 진상되었다는 특별한 홍차, 로얄 브랜드를 만나기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아쌈 곳곳에 있는 다원들을 방문하고, 차 따는 여인들을 무작정 쫓아다니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고 우여곡절의 해프닝을 겪은 후, 드디어 로얄 브랜드의 비밀이 풀리게 된다. 이 책엔 여왕의 홍차에 대한 정보는 물론 찻잎이 채취되는 과정과 공장에서 차가 만들어지는 공정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홍차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쌈 다원들의 숨 막히게 아름다운 풍광과 차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다수 수록되어 눈과 마음이 모두 정화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홍차의 전설을 찾아서, 차나무의 진실을 찾아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마신 홍차, 궁금하지 않으세요?”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차가 귀한 사치품이었습니다. 귀족들만이 차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이어져 온 것입니다. 그런데 영국 왕실에, 그것도 여왕에게 진상된 홍차가 있었다면 그것은 도대체 얼마나 귀한 것일까요? 이 책은 저자가 SNS를 통해 ‘여왕의 홍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무작정 인도 아쌈으로 떠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떠난 여행은 처음부터 난항을 겪게 됩니다. 홍차의 고향이라는 아쌈에서 차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조차 여왕이 마셨다는 ‘로얄 브랜드’에 대해 도통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쌈의 숨 막히게 아름다운 다원들을 순례해 보세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차의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최상급 홍차의 고향인 아쌈, 그곳에서 차나무들은 어떤 태양과 바람결을 맞으며 자라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지만 멀고 먼 아쌈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이 책 속엔 아쌈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다원들의 모습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숨이 막히도록, 때로는 가슴이 먹먹하도록 아름다운 다원들의 풍경을 책으로 순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시크릿 가든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홍차의 전설을 찾아 헤맨 지 몇 달 만에 드디어 비밀의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평생 차 따는 일을 하며 살았다는 마을 최고령 할머니의 입에서 ‘로얄 브랜드’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저자는 기쁨과 허탈함이 교차하는 것을 느낍니다. 차 따는 여인네들을 따라 발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걸어 다니고, 도둑이라는 누명까지 쓰면서 로얄 브랜드를 갈구했던 시간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나머지는 책을 읽는 독자들의 기쁨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차를 진짜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홍차를 분위기나 멋으로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그 향기나 깊이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것을 정말 좋아한다면, 그것의 진실을 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엔 차나무의 모든 진실이 담겨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찻잎이 움트고, 차 꽃이 피고, 채취되고, 가공되고, 포장되는 모든 과정이 생생히 수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차의 유래와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예전 유럽에서는 차를 사면 피아노를 사은품으로 주었다고 합니다. 놀랍죠? 이런 차의 진짜 얘기들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책장을 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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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월(지은이)
타고난 보헤미안 기질 탓에 그녀의 여행 배낭은 도대체 얼마나 많이 인천공항을 빠져나갔는지 모른다. 여행은 움직이는 거라며, 어디 한 군데 머물러 있지를 못한다. 그러다 인도 홍차의 고향, 아쌈에 반해 홍차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했다. ‘홍차 홀릭’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고는 놀람 반, 설렘 반으로 이어진 것이 현재에 이르렀다. 내친 김에 아쌈과 다질링 다원 현장에서 티 테이스팅 코스까지 섭렵했다. 운명처럼 다가온 아쌈 홀릭은 홍차 향에 파묻혀 사는 계기가 되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자적인 ‘홍차 사용 설명서’를 개발했다. 문화 센터와 스터디 그룹에서 강의를 하면서 홍차 문화 서포터로 늦깎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뒤늦은 그녀의 업그레이드 질주는 홍차의 날들처럼 차곡차곡 쌓여간다. 그녀는 레시피를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흔쾌히 달려간다. 저서로 홍차 여행기를 다룬 『아쌈 차차茶』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 『여왕의 입맛을 훔친 홍차를 만나다』 가 있다. Book <Assam teateatea> 2009 <Fall in Assam India, in Majuli> 2012 <A story about tea that killed a Queen’s appetite>2013. Homepage www.assam.kr http://blog.naver.com/yjband e-mail yjband@naver.com SNS http://www.facebook.com/assamchachacha
목차
프롤로그 1. 여왕의 대로 시바 신이 도왔다 로얄 로드를 따라 미친 풍경이네 차밭의 런치타임 여왕의 계시를 받다 나는 도둑이 아니라고요 1918년생 차나무를 만나다 2. 1만개의 잎, 1kg의 차 여왕의 이름을 가진 마을 그곳엔 나의 자매가 산다 위 아 더 패밀리 아쌈 땅 끝에 서다 시크릿 가든의 비밀이 풀리다 여왕의 하사품 브라만의 만찬에 초대받다 3. 차나무에도 진실이 있다 찻잎의 진실 캐기 차 꽃의 진실 캐기 제다(製茶)의 진실 캐기 마침내 진주로 태어나다 4. 언젠가 다시 돌아올 날을 위해 단 한 번의 아름다운 방문 요란한 Good Morning 아! 난다, 향이 아쌈 청년 N네 이야기 5. 차에게 길을 묻다 비와 차, 그리고 여인들 알려지지 않아 더 아름다운 해프닝 인 마줄리 모기와의 전쟁 마른 밤에 날벼락 맞다 6. 차와 인생은 라르고다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 마을로 사람이 문화유산보다 아름다워 여행길에서 인생을 묻다 7.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여왕의 홍차도 그렇게 시작됐다 페이스북으로 맺은 인연 친구 따라 아쌈 가다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