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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 그룹 / ▼d 배형민 [외]지음 |
| 260 | ▼a 서울 : ▼b 집, ▼c 2014 | |
| 300 | ▼a 332 p. : ▼b 삽화 ; ▼c 24 cm | |
| 500 | ▼a 공저자: 전봉희, 우동선, 백진, 송하엽, 최원준, 김현섭, 이종우, 박정현 | |
| 536 | ▼a 이 도서는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비평연구활성화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음 | |
| 700 | 1 | ▼a 배형민, ▼g 裵炯敏, ▼d 1961-, ▼e 저 ▼0 AUTH(211009)57420 |
| 700 | 1 | ▼a 전봉희, ▼g 田鳳熙, ▼d 1963-, ▼e 저 ▼0 AUTH(211009)20526 |
| 700 | 1 | ▼a 우동선, ▼g 禹東善, ▼d 1965-, ▼e 저 ▼0 AUTH(211009)81411 |
| 700 | 1 | ▼a 백진, ▼g 白鎭, ▼d 1969-, ▼e 저 ▼0 AUTH(211009)50711 |
| 700 | 1 | ▼a 송하엽, ▼g 宋河燁, ▼d 1971-, ▼e 저 ▼0 AUTH(211009)155756 |
| 700 | 1 | ▼a 최원준, ▼d 1972-, ▼e 저 ▼0 AUTH(211009)59800 |
| 700 | 1 | ▼a 김현섭, ▼g 金顯燮, ▼d 1973-, ▼e 저 ▼0 AUTH(211009)69790 |
| 700 | 1 | ▼a 이종우, ▼e 저 |
| 700 | 1 | ▼a 박정현,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953 2014z2 | 등록번호 121235104 (3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재)목천김정식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 건축 역사의 발굴 및 재해석을 목표로 하는 현대건축연구회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아홉 명의 연구자들의 글로 구성된 1부와 4.3그룹 건축가들의 활동 자료를 묶은 2부가 있다.
1990년 4월 3일, 독립해 자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30~40대 건축가 열네 명이 모였다. 이들은 김수근, 김중업의 타계로 중심을 잃어 가던 당시 건축계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한다.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작업을 비평하고, 외부 강사를 초빙해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서양 건축사를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토대로 함께 건축기행을 가고, 자신의 건축에 대한 생각을 담아 전시회를 열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로 표현한 책을 출간했다.
열네 명의 건축가는 곽재환, 김병윤, 김인철, 도각, 동정근, 민현식, 방철린, 백문기, 승효상, 우경국, 이성관, 이일훈, 이종상, 조성룡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 현재도 건축계 행사나 건축 잡지에서 빠지지 않으며 우리 건축계를 이끌고 있는 건축가들이다.
4.3그룹은 회원의 작업을 발표하고 서로 비판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전시회와 책자를 통해 자신의 작업에 대해 말하고 글 쓰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했다. 이들의 활동 기간이 짧았지만 건축가는 스스로 건축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한국 건축에 널리 자리 잡기 시작한 계기라 할 수 있다.
_007쪽에서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은 (재)목천김정식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 건축 역사의 발굴 및 재해석을 목표로 하는 현대건축연구회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은 크게 2부로 나뉜다. 아홉 명의 연구자들의 글로 구성된 1부와 4.3그룹 건축가들의 활동 자료를 묶은 2부가 있다.
2부에서는 크리틱 세미나, 건축기행 세미나, 건축기행, 전시, 출판으로 구분해 4.3그룹 건축가들의 흔적을 재구성했다.
1부는 4.3그룹 건축가들의 시대 인식을 여러 시각에서 분석한 〈시대와 4.3그룹〉과 자신의 건축을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한 4.3그룹 건축가들의 말과 글을 분석한 〈4.3그룹과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건축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고 다른 건축가의 작업을 비평하는 것은 당시에는 파격적인 행보였다.
〈시대와 4.3그룹〉 장은, “4.3그룹의 회원들이 말한 세기말 시대정신은 근대인으로서의 자기 선언이었고,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이라고 본 우동선(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의 “세기말과 시대정신”,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을 타진한 마지막 세대”로 4.3그룹을 분석한 박정현(도서출판 마티 편집장)의 “정체성과 시대의 우울”, 4.3그룹 건축가들이 한국 현대 건축사는 물론 세계 건축사의 어느 지점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 김현섭(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의 “4.3그룹의 모더니즘”, 동시대 4.3그룹 밖의 건축 작업을 들여다본 송하엽(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동시대 4.3그룹 밖의 건축적 지평”, 4.3그룹의 활동과 영향을 건축 교육의 측면에서 분석한 전봉희(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4.3그룹과 건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4.3그룹과 언어〉는, 4.3그룹의 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파편과 체험, 언어를 감각과 함께 분석해야 함을 이야기한 배형민(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파편, 체험, 개념”, 당시 사회와 건축계의 변화를 통해 4.3그룹 건축가들의 말의 영역이 지닌 특성을 조명한 최원준의 “함께 하는 말, 홀로 서는 말”, 크리틱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건축 잡지로 확장된 4.3그룹 건축가들의 담론의 성격을 규명한 이종우(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강사)의 “건축가, “세속적이며 고매한””, 현상학적 관점에서 민현식의 건축을 들여다본 백진(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순수 감각과 공동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우동선(지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근현대 건축의 역사와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 대학원 건축사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UC버클리 방문학자와 교토공예섬유대학(KIT) 국제방문연구원을 지냈다. 근현대 비서구 사회의 건축과 도시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쳤으며 대표작으로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2009, 대표저자), 『아키텍트』(2011, 번역), 『한국건축개념사전』(2013, 공편저), 『Constructing the Colonized Land』 (2014, 공저), 『전환기 한국현대건축과 4.3그룹』(2014, 공저),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공저) 등이 있다. 최근에는 ‘지역으로부터 생각하는 건축사’로 관심을 확장해 원로 건축가 김석윤에 대한 채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봉희(지은이)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동 대학교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2004년 하버드-옌칭연구소 방문연구원과 2010~2011년 풀브라이트 방문연구원(U.C. 버클리대학교)을 지냈으며 『3칸×3칸-한국건축의 유형학적 접근』, 『한옥과 한국 주택의 역사』, 『나무, 돌, 그리고 한국 건축 문명』 등 한국과 동아시아의 건축 문화에 관한 저서를 다수 펴냈다.
박정현(지은이)
건축 잡지 『미로』 편집장, 연세대 겸임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축은 무엇을 했는가: 발전국가 시기 한국 현대 건축』(2020)을 비롯해 『김정철과 정림건축』(편저),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공저), 『중산층 시대의 디자인 문화: 1989-1997』(공저) 등을 쓰고, 『건축의 고전적 언어』(2016) 등을 번역했다.
배형민(지은이)
건축 역사가, 비평가, 큐레이터이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교수를 지냈다. MIT 건축 역사, 이론, 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두 차례 풀브라이트 스콜라를 지냈다. 대표적인 저서로 The Portfolio and the Diagram, 『감각의 단면: 승효상의 건축』, 『한국건축개념사전』, 『의심이 힘이다: 배형민과 최문규의 건축 대화』, 『건축 너머 비평 너머』가 있으며, 전시 플랫폼 ‘집의 체계’(http://assemblage.house)를 총괄기획했다.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운영위원장으로 아카이빙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초대 감독, 제5회 광주폴리 총감독,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를 두 차례 역임했다. 2014년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서울시립미술관 ‘기후미술관’으로 레드닷 본상을 수상했다.
송하엽(지은이)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설계와 현장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미시간 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2세기 건축, 21세기 건축으로 미래를 보다』 『랜드마크; 도시들 경쟁하다』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공저)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공저)을 쓰고, 『표면으로 읽는 건축』을 우리말로 옮겼다. 주요 디자인 작품으로 <U_GROWING PARK> <바람 같은 돌>이 있으며, 2014~2016년 서울건축문화제에서 <담박소쇄노들: 여름건축학교> <한강감정: 한강건축상상전> <한강힌트: 한국건축상상전>을 기획했다. 현재 중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공예박물관 설계>(2021년 7월 개관 예정) <수상레포츠통합센터 설계> 등을 작업하였다.
최원준(지은이)
숭실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건축역사, 이론,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및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이로재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 공저로 『김종성 구술집』 (2018), 『유걸 구술집』(2020), 『우리가 그려온 미래: 한국 현대건축 100년』(2022) 등이 있고, 공동큐레이터로 《Sections of Autonomy: Six Korean Architects》(2017)와 《Cosmopolitan Look: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1989-2019》(2019)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목천건축아카이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진(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와 도쿄대에서 교편을 잡았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건축 및 도시 이론을 가르친다. 인문학적 성찰과 기술의 진보를 아우르며, 모여 살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건축과 도시를 혁신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 도시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건축과 현상학(International Architecture and Phenomenology Conference)」, 「아시아의 도시문화(Asia Cities Culture)」 등 다양한 국제심포지엄을 기획하고, 국제학회의 키노트 스피커 및 초청 연사로 강의하였다. 네이버 TV ‘서울대 지식교양 강연-생각의 열쇠, 천 개의 키워드’ 시리즈에서 「건축의 구축과 문화적 의미」, 「정의와 도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김현섭(지은이)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박사 및 박사후과정으로 유럽 근대건축을 연구했고, 2008년부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건축역사가이자 비평가로서 한국 현대건축에 관한 비판적 역사 서술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건축수업: 서양 근대건축사』(2016), 『건축을 사유하다: 건축이론 입문』(역서, 2017), 『Concrete Seoul Map』(2019), 『하이데거적 장소성과 도무스의 신화』(편서, 2022), 「Korean heat radiated: from Frank Lloyd Wright’s Usonian houses to postwar mass-produced houses in America」(2023), 「1990년대 중반 박길룡의 기능주의 건축론과 경성건축 비평」(2023)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을 국내외에 출판했다.
이종우(지은이)
한양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대학(Paris-Est)에서 장 루이 코엥(Jean-Louis Cohen) 교수의 지도 하에 프랑스 1960-1970년대 건축 문화의 변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숭실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 후 국내연수 수행 중이다. 프랑스 건축 잡지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관한 논문으로 한국건축역사학회 송현논문상을 수상(2012)했고, 20세기 이후 대중 사회와 건축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목차
책을 내며 I.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 시대와 4.3그룹 세기말과 시대정신: 우동선 정체성과 시대의 우울: 박정현 4.3그룹의 모더니즘: 김현섭 동시대 4.3그룹 밖의 건축적 지평: 송하엽 4.3그룹과 건축 교육: 전봉희 4.3그룹과 언어 파편, 체험, 개념: 배형민 함께 하는 말, 홀로 서는 말: 최원준 건축가, “세속적이며 고매한”: 이종우 순수 감각과 공동성: 백진 심포지엄 종합 토론: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 II. 4.3그룹의 활동자료(1990~1994) 크리틱 세미나 건축기행 세미나 건축기행 전시 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