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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816.5 ▼2 DDCK | |
| 090 | ▼a 816.5 ▼b A934 디 | |
| 100 | 1 | ▼a Auster, Paul, ▼d 1947-2024 ▼0 AUTH(211009)90477 |
| 245 | 1 0 | ▼a 디어 존, 디어 폴 / ▼d 폴 오스터, ▼e J.M. 쿳시 지음 ; ▼e 송은주 옮김 |
| 246 | 1 9 | ▼a Here and now : ▼b letters 2008-2011 |
| 260 | ▼a 파주 : ▼b 열린책들, ▼c 2016 | |
| 300 | ▼a 333 p. ; ▼c 20 cm | |
| 600 | 1 0 | ▼a Auster, Paul, ▼d 1947- ▼v Correspondence |
| 600 | 1 0 | ▼a Coetzee, J. M., ▼d 1940- ▼v Correspondence |
| 650 | 0 | ▼a Authors, American ▼y 20th century ▼v Correspondence |
| 650 | 0 | ▼a Authors, South African ▼y 20th century ▼v Correspondence |
| 700 | 1 | ▼a Coetzee, J. M., ▼d 1940-, ▼e 저 ▼0 AUTH(211009)115283 |
| 700 | 1 | ▼a 송은주, ▼e 역 ▼0 AUTH(211009)109863 |
| 900 | 1 0 | ▼a 오스터, 폴, ▼e 저 |
| 900 | 1 0 | ▼a 쿳시, J. M.,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6.5 A934 디 | 등록번호 11175468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폴 오스터와 J. M. 쿳시의 서간집. 앞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일본, 스웨덴, 폴란드, 헝가리, 덴마크, 터키, 이란 등 10여 개국에서 출간되며 수많은 독자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우연의 미학'이라는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재담가 폴 오스터와 서구 문명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탁월한 상상력으로 200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J. M. 쿳시. 두 사람의 만남은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삶의 비극에서조차 유머를 발견하는 다정함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겸비한 오스터와 10년간 그가 웃는 것을 단 한 번 보았을 뿐이라고 동료가 진술할 만큼 진지하고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쿳시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노년에 접어든 두 작가는 편지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논하며 깊은 우정을 나눈다.
<디어 존, 디어 폴>은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쿳시의 사생활과 생생한 육성을 담고 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때로 남모를 고충을 겪은 오스터의 인간적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뉴욕 3부작』의 작가 폴 오스터, 『야만인을 기다리며』의 작가 J. M. 쿳시
두 위대한 소설가의 솔직하고 지적인 대화!
폴 오스터와 J. M. 쿳시의 서간집 『디어 존, 디어 폴』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앞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일본, 스웨덴, 폴란드, 헝가리, 덴마크, 터키, 이란 등 10여 개국에서 출간되며 수많은 독자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우연의 미학>이라는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재담가 폴 오스터와 서구 문명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탁월한 상상력으로 200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J. M. 쿳시. 두 사람의 만남은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삶의 비극에서조차 유머를 발견하는 다정함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겸비한 오스터와 10년간 그가 웃는 것을 단 한 번 보았을 뿐이라 동료가 진술할 만큼 진지하고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쿳시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노년에 접어든 두 작가는 편지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논하며 깊은 우정을 나눈다. 『디어 존, 디어 폴』은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쿳시의 사생활과 생생한 육성을 담고 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때로 남모를 고충을 겪은 오스터의 인간적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우정으로 엮은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기록들
세상이 건넨 수수께끼를 파헤치다
멀리서 서로의 존재만 감지하던 이들의 대화는 어느 날 우연히 시작되었다. 2008년 오스트레일리아 문학 축제에서의 첫 대면 이후 오스터는 쿳시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는다. 정기적으로 편지를 교환하자는 제안이었다. 재미있을지도 모르고, 긍정적으로 서로를 자극할지도 모르는. 오스터는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다. 그는 각자 관심을 두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대화하되, 그 범위를 제한하지 말자고 의견을 냈다. 약 3년(2008년~2011년)에 걸쳐 두 사람이 교환한 79통의 편지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주제를 다뤘다. 스포츠와 아버지의 역할, 문학과 영화, 철학과 정치, 금융 위기와 예술, 죽음, 에로티시즘, 결혼, 우정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초기에 주고받은 편지들은 우정의 기원과 그 양상에 대한 분석으로 채워져 있다. 치밀한 시선을 유지하며 체계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쿳시와, 기억의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현실을 파헤치는 오스터의 모습은 사뭇 대조적이다. 스포츠에 관한 대화에서, 쿳시는 스포츠의 심미적 쾌락에 치중한 듯한 오스터의 관점을 지적한다.
<당신은 스포츠를 주로 심미적인 문제로, 스포츠를 관람하는 즐거움을 주로 심미적 쾌락으로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접근법이 좀 미심쩍은데, 그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본문 58면
그러자 오스터는 유년 시절의 경험을 술회하며 쿳시가 언급한 스포츠의 윤리적 관점을 비롯하여 그들 두 사람의 의견은 크게 엇갈리지 않는다는 것을 피력한다. 타고난 기질에서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나 두 사람 간에는 과연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런 탓에 종종 독특한 유머가 발생하기도 한다. 가령 오스터가 배우 찰턴 헤스턴과의 우연한 만남을 상기하며, 그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무려 세 번이나 마주친 데에 흥분하자 쿳시는 지극히 담담한 반응을 보인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존? 당신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아니면 저만 그런 겁니까? 본문 44면
영화판에서 일하다 보면 그런 환경에서는 다른 사람과 계속 마주치게 된다 해도 그리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본문 52면
관용구를 인용해 이토록 커다란 세계가 손바구니처럼 작은 물건에 꼭 맞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오스터가 농담조로 전하면 쿳시는 <손바구니handbasket>의 어원을 조사해 답장하는 식이다. 그러나 논점을 흐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들은 논제의 핵심에 머무르며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한다. 독자는 미묘한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하나의 주제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며 집요하게 천착하는 쿳시와, 보다 활발하고 자유로운 사고의 전개를 펼치는 오스터는 태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견해를 해치지 않고 보완한다. 또한, 그들은 서로의 편지에서 다음 주제로 삼을 만한 소재를 예민하게 포착한다. 상대방이 쓴 단 한 줄의 문장에서, 그가 미처 살피지 못한 요소를 발견하고 본인이 고찰한 내용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넓은 포용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상대의 내면에 침잠해 있던 이야기를 끌어낸다. 그리하여 자신이 가닿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나간다.
한편 두 사람이 일적인 정보를 공유하거나 의견을 나눌 때 언급되는, 유명인과 관련된 비화는 책 읽기에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사뮈엘 베케트의 조카이자 조력자인 에드워드 베케트, 가족과 마찰을 일으킬 만큼 유별난 프란츠 카프카의 식성, 세계적인 미국 소설가 필립 로스, 세계 무역 센터의 두 빌딩 사이를 줄타기로 건넌 괴짜 예술가 필리프 프티,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수업 방식 등이 인상적이다.
금융 위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분쟁 등 국제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에서는 작가적 자의식과 투철한 책임 의식을 엿볼 수 있다. 두 작가는 세계인의 불안을 조장하는 금융 자본주의와 시오니스트의 만행에 분노하고, 단순히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희망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여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한다. 또한, 암울한 시대를 맞이한 예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한다. 사물을 관조하며 결코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어떠한 형태의 갈등과 충돌도 끝내 인류 공동의 목적, 죽음이 아닌 생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한다.
잦은 외부 활동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때를 제외하면, 그들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메일 대신 직접 쓴 편지로 서로에게 연락을 취한다. 현대에 들어서 그 의미와 가치를 상실한 <편지>라는 매체를 굳이 고집하는 까닭에 대해 언급하는 대목이 있다.
한 사람의 허구의 세계에 휴대 전화가 있는지 없는지는 사소한 문제가 아닐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과거와 현재, 소설의 역학 중 상당수가 등장인물들에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든가, 그들이 정보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든가, 사람들을 같은 방에 모이게 하거나 떨어져 있게 하는 것으로 시작되기 때문이지요. 갑자기 모두가 서로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면 ― 말하자면 전자 기기로 접속한다면 ― 극적 구성은 다 어떻게 될까요? 본문 295~ 296면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낡은 매체의 특성은 곧,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역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휴대 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인물들은 다양한 이유로 흩어지고 다양한 이유로 모인다. 눈앞의 상황과 사물에 온전히 집중하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을 음미하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이 있었다. 사라진 낭만은 차치하더라도, 다양하게 변주될 수 있는 극적 구성의 틀을 무너뜨린다는 점에서 두 작가는 첨단의 도구를 쉽게 옹호할 수 없는 것이다.
현명하게 나이 든 자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인생의 신비에 관하여
매일 공원에서 마주치는 오랜 친구처럼 두 사람은 서로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의 안부를 묻는다. 이따금, 내면에 감춰 둔 울분을 토하고 아낌없이 위로를 건네고 격려한다. 지극히 평범하고 사적인, 그러나 이루 말할 수 없는 신뢰로 가득 찬 대화가 오간다. 편지는 시종일관 활기가 넘치고 명쾌하다. 어느 순간, 독자는 마치 그들과 친구가 된 듯한 친밀감을 느낀다. 지금 여기, 현재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이들 두 사람의 초상은 두 날카로운 지성의 반영이며 읽는 이에게 크나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편편이 모인 편지는 그 자체로 독특하고 새로운 서사의 전개를 보여 준다. <수수께끼처럼 놓여 있던 우정>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천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상대방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무수한 차이를 흡수하고 이해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의 행보를 읽을 수 있다. 『디어 존, 디어 폴』은 세계와 인간을 향한 놀라우리만치 진실된 애정과 관용이 낳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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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폴 오스터(지은이)
현대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시인, 번역가, 시나리오 작가. 1947 년 미국 뉴저지주의 폴란드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1980년대 《뉴욕 3부작》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실종과 우연, 반복과 고독을 축으로 한 독창적인 서사를 구축했다. 도회적 감수성과 정제된 문체, 우연의 연쇄를 탐색하는 내러티브 장치로 ‘현대의 보르헤스’라 불리며, 사실주의와 형이상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달의 궁전》 《우연의 음악》 《폐허의 도시》 《거대한 괴물》 등에서 운명과 정체성의 테마를 탐색해온 그는, 2000년대 들어 《환상의 책》과 《어둠 속의 남자》를 통해 상실 이후 삶을 이야기로 감당하는 방식과, 고통을 픽션으로 다루는 데 따르는 책임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탐색했다. 그의 작품들은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모턴 도언 제이블상, 펜/포크너상, 메디치 해외 문학상,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등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브루클린 풍자극》 《신탁의 밤》 《동행》 《공중 곡예사》 《스퀴즈 플레이》 등의 소설 외에도, 에세이 《빵 굽는 타자기》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시나리오 《마틴 프로스트의 내면의 삶》 《다리 위의 룰루》 등을 집필했다. 또한 자크 뒤팽, 장폴 사르트르, 스테판 말라르메 등의 작품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이기도 하다. 마지막 장편소설 《바움가트너》를 투병 중 집필한 뒤, 2024년 4월 30일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J. M. 쿳시(지은이)
매력적인 예술세계를 탄탄히 구축한 위대한 작가 J. M. 쿳시는 노벨문학상(2003년)과 세계 최초의 부커상 2회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소설을 ‘사유의 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그는 사유의 폭과 깊이에서 거의 독보적인 작가이다. 2023년 펴낸 『폴란드인』에서 그는 맹목적 사랑과 연민, 삶과 죽음, 사랑과 예술에 관한 자신의 사유를 흥미롭게 펼쳐놓았다. 단테와 베아트리체, 쇼팽과 상드의 사랑 이야기가 바탕에 깔린 이 소설에서 주인공 베아트리스와 비톨트는 스페인의 휴양섬 마요르카에서 거부할 수 없는 삶의 일탈에 빠진다. 남성 중심이 아니라 여성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저자는 영어의 패권주의에 저항하는 의미로 이 소설을 스페인어로 먼저 출간했다. 쿳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나 케이프타운대학에서 영문학과 수학을 전공했고, 영국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오스틴)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뉴욕주립대(버팔로) 영문과 교수가 되었다. 이어 1972년부터 2001년까지 케이프타운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를 세계적 작가로 부상하게 만든 『야만인을 기다리며』, 1983년 첫 부커상을 안겨준 『마이클 K의 삶과 시대』, 두 번째 부커상을 안겨준 『추락』, 자전 삼부작 『시골적인 삶의 풍경』 등을 포함해 수많은 문제작을 펴냈다. 학자로서도 뛰어나 『백인의 글쓰기』, 『검열에 관하여』, 『이중 시점』 등 명저를 남겼다. 인종차별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앞에서 아프리카너(네덜란드계 백인)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운명적 혼란과 식민주의자들의 원죄 의식을 형상화했고, 현실의 부조리를 미니멀리즘적 접근 방식으로 보여줘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002년 호주로 이주해 애들레이드에서 살고 있다. 쿳시의 소설 『추락』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마이클 K의 삶과 시대』 『야만인을 기다리며』 『나라의 심장부에서』 『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 『포』 『예수 3부작』 쿳시의 논픽션 The Good Story: Exchanges on Truth, Fiction and Psychotherapy (with Arabella Kurtz) Here and Now: Letters 2008~2011 (with Paul Auster) Inner Workings: Literary Essays 2000~2005 The Nobel Lecture in Literature, 2003 Stranger Shores: Literary Essays 1986~1999 Giving Offense: Essays on Censorship Doubling the Point: Essays and Interviews White Writing: On the Culture of Letters in South Africa
송은주(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인문과학원 HK 연구교수,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언어 AI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인류세 담론, 생태비평, 포스트휴머니즘, SF문학 연구이다. 저서로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 AI 시대의 섬뜩한 질문』, 『인류세 시나리오』, 『인공지능 시대의 철학자들』(공저), 『포스트휴먼으로 살아가기』(공저) 외, 역서로 『포스트휴먼 지식』, 『비사고, 인지적 비의식의 힘』, 『바디 멀티플』 등이 있다.
목차
2008년 7월 14~15일 쿳시 우정에 대해 7월 29일 오스터 남자들의 우정 9월 12일 쿳시 아내의 기관지염 9월 11일 쿳시 근친상간에 관하여 9월 22일 오스터 만남을 기다리며 10월 28일 오스터 스포츠에 관하여 12월 6일 쿳시 금융 위기와 플라톤의 동굴 12월 9일 오스터 허구에 대한 믿음 12월 14일 오스터 찰턴 헤스턴과 우연한 만남 12월 30일 쿳시 사뮈엘 베케트 서한집과 윌프레드 비온데 대한 질문 12월 30일 쿳시 크리켓에 관하여 2009년 1월 1일 오스터 에드워드 베케트에 대해 1월 5일 쿳시 감사 인사 1월 10일 오스터 텔레비전으로 스포츠 구경하기 1월 26일 쿳시 스포츠의 윤리적 측면 2월 2일 오스터 유년의 기억과 축구 영웅 3월 15일 쿳시 로저 페더러에 대한 동경 3월 16일 오스터 메빌의 교활한 신용 사기꾼 4월 6일 쿳시 한밤의 체스 4월 8일 오스터 경쟁의 쾌감 4월 24일 쿳시 섹스 게임 4월 25일 오스터 과야키 인디어 ㄴ 연대기 5월 11일 쿳시 자크 데리다를 읽으며 5월 11일 오스터 모국어에 관하여 5월 27일 쿳시 영어에 관하여 7월 6일 쿳시 여행과 첫인상 8월 24일 쿳시 이름에 관하여 8월 29일 오스터 55번가에서 9월 13일 오스터 제1회 사뮈엘 베케트 연설 9월 26일 쿳시 미국 시의 황금기 9월 29일 오스터 영화「수치」 10월 1일 오스터 에드워드 사이드와 말년의 양식 10월 9일 쿳시 독자의 항의 편지를 받다 10월 10일 오스터 소설 읽는 법 10월 14일 쿳시 예술의 몰락 10월 23일 오스터 예술과 문학의 가치 11월 2일 쿳시 게임으 규칙 11월 13일 오스터 기억에 관하여 11월 22일 오스터 이 경기의 미래는 숫자에 있다 12월 15일 쿳시 카프카와 음식 12월 18일 오스터 허스트베트가의 크리스마스 만찬 2010년 1월 7일 쿳시 식탁을 둘러싼 관습들 1월 12일 오스터 악명 높은 서평가 2월 19일 쿳시 위로를 전하며 2월 23일 오스터 필리프 프티 3월 29일 쿳시 금융 위기에 대한 보르헤르식 제안 4월 7일 오스터 맨 온 와이어와 클라이스트 4월 17일 쿳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에 관하여 4월 20일 오스터 날조된 인터뷰 5월 20일 오스터 날조된 인터뷰 5월 11일 오스터 예루살렘 여행을 다녀오다 7월 4일 쿳시 아파르트헤이트를 떠올리며 7월 5일 오스터 이탈리아에서의 만남 7월 19일 쿳시 스포츠의 위대한 교훈 7월 21일 오스터 넬슨 만델라를 석방하라 7월 29일 쿳시 필립 로스와『유령 퇴장』 8월 18일 쿳시 종이 책과노년에 대해 8월 21일 오스터 손바구니 속 지옥 9월 4일 쿳시 손바구니의 어원 9월 6일 오스터 경기장에 들어온 트랜지스터 라디오 10월 21일 쿳시 프랑스 여인의 편지 10월 22일 오스터 소설과 실제의 경험 11월 11일 쿳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수업 방식 11월 12일 오스터 미국의 중간 선거 결과 11월 29일 쿳시 권력에 대하여 12월 3일 오스터 어느 랍비 이야기 2011년 1월 19일 쿳시 작은 사고 실험 1월 28일 오스터 중단된 소설 3월 3일 쿳시 인도 여행기 3월 7일 쿳시격려 3월 8일 오스터 낯선 광경과 소리들 3월 10일 오스터 미디어를 통한 시사 문제 3월 14일 쿳시 휴대 전화의 존재 3우러 22일 쿳시 자유의 맛 3우러 28일 오스터 올리베티 레테라 22와 윌리엄 와일러 4우러 7일 쿳시 흑백 영화와 전화번호부 4월 18일 쿳시 불면증을 앓다 4월 22일 오스터 머릿속의 존 5월 24일 오스터 이탈리아 성에서 쓰는 두 가지 일화 5월 5일 쿳시 폴의 작업실 5월 31일 쿳시 베케트 학회에 참석하다 6월 14일 오스터 죽은 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 8월 29일 쿳시 나이 듦에 관하여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