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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형석, 저 이어령, 李御寧, 1934-2022 강성모, 저 문용린, 文龍鱗, 1947-, 저 전영, 저 황농문, 저 김영순, 저 전성수, 저
서명 / 저자사항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 :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지성들이 발견한 행복 / 김형석 [외]
발행사항
서울 :   프런티어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2016  
형태사항
347 p. : 삽화 ; 22 cm
ISBN
9788947540780
일반주기
인생의 의미부터 감사의 철학까지 우리 삶을 아우르는 위대한 지혜  
공저자: 이어령, 강성모, 문용린, 전영, 황농문, 김영순, 전성수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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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58 2016z4 등록번호 121236316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철학의 아버지 김형석,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 이어령, 국내 최고의 교육가 문용린, 인생을 바꾸는 몰입의 힘에 대해 역설했던 황농문 등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지성이라 불리는 이들이 “행복”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방향도, 색깔도 다 다르지만 자신만의 프레임을 통해 오랫동안 발효시킨 깨달음을 쉽고 편하게, 하지만 큰 울림으로 전해준다.

행복이라는 주제는 같지만 이들이 내려놓는 정의는 모두 다르다. 자신의 분야에서 대가를 이룬 이들이 내놓는 행복의 가치와 의미가 이토록 다르니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행복이 내 곁에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치는 삶 속에서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고,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불안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려주는 ‘행복’의 의미
최고의 석학들이‘행복’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담아낸 깨달음의 정수를 만난다


한국 철학의 아버지 김형석,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 이어령, 국내 최고의 교육가 문용린, 인생을 바꾸는 몰입의 힘에 대해 역설했던 황농문 등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지성이라 불리는 이들이 “행복”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방향도, 색깔도 다 다르지만 자신만의 프레임을 통해 오랫동안 발효시킨 깨달음을 쉽고 편하게, 하지만 큰 울림으로 전해준다.
사랑은 진정한 의미에서 행복의 기반이라는 철학적 고찰을 내놓는 김형석, 자신의 삶 자체를 창조하고 즐기는 낙지자(樂之者)가 되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설파하는 이어령,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대의 행복감을 누리는 지혜와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문용린, 해야 할 일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은 행복한 삶을 위한 요소라 말하는 황농문, 감사를 통한 충만한 관계에서 행복이 만들어진다는 전영, 최선을 다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때 얻어지는 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는 강성모, 나눔의 경험을 통해 타자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김영순, 행복한 성공을 위해서는 가족끼리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하브르타’가 필요하다는 전성수.
행복이라는 주제는 같지만 이들이 내려놓는 정의는 모두 다르다. 자신의 분야에서 대가를 이룬 이들이 내놓는 행복의 가치와 의미가 이토록 다르니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행복이 내 곁에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치는 삶 속에서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고,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는 작지만 소중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8개의 프레임
인생의 의미부터 감사의 철학까지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위대한 지혜를 배운다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누구나 행복할 수는 없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는 더더욱 행복과 거리가 먼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고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모여 우리 시대의 행복론을 펼쳐 보인다.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담아 더 풍부하고 사실적인 목소리로 행복을 정의 내리고 있다.
한국 철학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김형석 교수는 행복에 대한 근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에게 있어서는 ‘성실함’, 타인에 대해서는 ‘사랑함’을 통해 우리는 성숙해지며, 행복과 더불어 삶과 인격의 완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는 현대의 이기적인 개인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김형석
“행복은 인격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성실과 사랑을 바탕으로 인격적인 삶이 이루어지며,
대인 관계도, 행복도 인간에 대한 사랑과 따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르네상스 맨인 이어령 교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배움과 창조의 틀에서 행복을 바라본다. 개인이 자신의 삶 자체를 창조하고 즐기며 지성을 쌓아가는 ‘낙지자(樂之者)’가 되어야 한다는 것. 생명의 근원은 욕망이나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결핍을 채우려는 ‘자아실현의 욕구’에 있으며, 자아실현이란 자기의 삶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그 창조에는 반드시 기쁨과 즐거움, 행복이 따른다. 따라서 앞으로의 시대에는 자아실현의 욕구를 위해 즐겁게 일하는 자기 목적적인 창조활동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 한다. 그렇게 앎은 삶이 되고 삶은 앎이 되어 창조적인 행복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이어령
“자신의 삶 자체를 즐기는 낙지자(樂之者)가 되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총장이자, 한국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강성모 교수는 공학자로서의 경험을 담아 행복을 이야기한다. 보다 논리적, 구조적으로 행복의 방향에 접근하고 있지만, 행복에 대한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다. 마음이 함께 가는 방향에 행복이 있다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일상 속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때 얻을 수 있는 작디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외적인 요소에 자신의 행복감을 의존하지 말고,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큰 열쇠는 자신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거창한 비전과 화려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 결코 행복해지는 길이 아니다. 하기 싫고, 괴롭더라도 지금 눈앞에 놓인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가는 것도 멋있게 꿈을 정복하는 전략이자,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는 똑같은 일상에 투덜대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강성모
“뜨겁게 이 순간을 살아갈 때 얻어지는 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우리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교육자로 알려진 문용린 교수는 사회적, 교육적인 차원에서 행복을 되짚는다. 돈이 많아야 행복해진다는 것, 출세하면 행복해진다는 것,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희생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 그동안 철저히 착각해왔던 행복 조건이다. ‘성공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는 그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행복은 일종의 습관이다. 따라서 일상 속에서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에게 행복이 주어지는 것이라 한다.

문용린
“행복도 습관과 연습이 중요합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을 개발하세요.”

인성 교육과 감사 운동을 오래도록 연구해온 전영 교수는 ‘관계’ 라는 관점에서 행복에 주목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것처럼 행복도 연습하면 내 것이 된다고 한다. 매일 일상에서 좋은 일을 찾아내고 감사하는 습관은 우리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기업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감사나눔’을 실천한 다양한 결과로부터 나온 결론이다. 관계가 상실된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행복한 사람들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맺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감사하면 관계는 좋아지고, 관계가 좋아지면 행복해지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전영
“인간의 행복은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관계가 행복의 출발점인 셈이지요.
‘감사’를 통해 관계는 좋아지고, 삶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몰입의 힘을 역설하는 황농문 교수는 ‘몰입’ 이라는 관점에서 행복을 돌아본다. 해야 할 일을 즐기고 집중해, 과정도 결과도 최선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몰입’은 행복한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행복과 결부해 진지하게 논의된 적이 별로 없었다. 몰입하면 ‘즐거운 최선’ 이 가능해지고,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남보다 더 제대로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모든 일을 해낼 수 있게 된다.
우리 삶은 크고 작은 도전으로 이루어진다. 부담스러운 그 도전들을 가장 유익하고 행복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몰입의 힘이다. 해야 할 일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은 행복한 삶을 위하여 중요한 요소이고, 이 능력은 ‘몰입’ 훈련을 통해 발달시킬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기 싫은 일이라 하더라도 몰입을 통해 내가 해야 하는 일 안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고, 그것은 삶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황농문
“행복의 비밀은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몰입’을 통해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법을 배우면, 행복은 무한히 늘어납니다.”

체험 활동 교육을 연구해온 김영순 교수는 교육 기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젊은이들의 행복을 살펴본다. 더는 꿈을 꾸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 청춘들. 그러나 그들은 ‘나눔’ 을 통해 스스로의 편견을 넘어 자아를 성찰하게 된다. 이기적이던 나를 넘어 내 재능을 기부하고 타인과 함께 행복을 도모하는 시선을 갖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갖춰진 자기주도적인 운영 능력과 의사 결정력 또한 행복한 삶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우리는 경제적인 것이 행복을 대신해주지는 않음을 알고 있다. 부족하지만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나누는 행동을 통해 우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나눔의 경험을 통해 행복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김영순
“나눔의 경험을 통해 타자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나를 넘어 남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길을 만나세요.”

유아교육 전문가인 전성수 교수는 ‘행복한 성공’ 을 하는 유대인들의 가정에서 행복의 비밀을 찾았다. 가족 간의 토론식 대화인 ‘하브루타’ 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게 된다.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소통’ 이다. 하브루타 속에서 자란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의문을 갖고 대화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학습 방법을 통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결국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행복의 시작과 끝은 가정에 있다. 아무리 사회에서 성공해도 가정이 불행하면 결국 불행한 것이다. 권력과 명예를 가지고 있고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녀에게 존경받지 못한다면 그 성공은 모래성 같은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 유독 많은 대화를 나누는 유대인 가정은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싹트게 하는 놀라운 공간이 될 수 있다. 가정 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성공과 행복의 기반이 다져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가정의 모습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전성수
“행복의 시작과 끝은 가정에 있습니다.
가정에서 형성된 안정된 애착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전체로 이어집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형석(지은이)

대한민국 최고령 철학자이자 수필가. 1920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평안남도 대동군 송산리에서 자라고,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했다.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47년 탈북 후 7년간 서울중앙중고등학교의 교사와 교감으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미국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연구 교수를 역임했고,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로서 한국 철학계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해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로서 강연과 방송, 저술 등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삶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부드럽고 유려한 언어로 전하고자 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불후의 명작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를 비롯하여 『철학 개론』 『철학 입문』 『윤리학』 『역사철학』 『종교의 철학적 이해』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백세 일기』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백년을 살아보니』 『백년의 독서』 『김형석, 백 년의 지혜』 등 다수가 있다. 기네스가 인증한 ‘세계 최고령 작가’ 김형석, 그는 한 세기를 건너며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와 이성이 나아갈 길을 탐구해왔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은 그 여정의 결론이자, 철학의 통찰과 인간에 대한 신뢰를 응축한 한 권의 기록이다. 사랑과 양심, 자유와 감사라는 단단한 신념으로 그는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선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붙들었다. 삶과 죽음, 종교와 철학, 정치와 교육을 넘나들며 인간이 잊고 지내온 마음의 기준과 공동체의 윤리를 다시 세운다. 죽음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신앙과 철학의 대화 속에서 자유와 사랑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 이 책은 한 철학자의 사유가 완성한 인간학이며,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나눌 수 있는 마지막 인문적 대화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그 물음은 이제 우리 각자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며,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길에서 오래도록 생각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문용린(지은이)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 교육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도덕심리연구실을 이끌며 정서지능과 다중지능 및 도덕성을 연구했으며,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리 실정에 맞춘 현장 중심의 지능 개발에 관한 획기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감역서로는 《열정과 기질》, 《통찰과 포용》이 있고, 역서로는 《굿워크》, 《다중지능: 인간지능의 새로운 이해》 등이 있다. 2023년 5월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어령(지은이)

1933년 11월 13일(음력, 호적상 1934년 1월 15일)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능소(凌宵)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학평론가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이화여대 교수,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 신문사 논설위원, 88올림픽 개폐회식 기획위원, 초대 문화부장관, 새천년준비위원장,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대표 저서로는 『이어령의 강의』 『눈물 한 방울』, 논문·평론 『저항의 문학』 『공간의 기호학』 『한국인 이야기』 『생명이 자본이다』 『시 다시 읽기』, 에세이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지성에서 영성으로』 외 수십 권, 일본어 저서 『축소지향의 일본인』 『하이쿠의 시학』, 소설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와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날게 하소서』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등을 집필했다. 2022년 2월 26일 별세했다.

전성수(지은이)

前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한국 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홍익 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교육전문가인 전 부천대학교 전성수 교수는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성취하는 비결을 유대인 가정의 하브루타에서 찾는다. 한 발 더 나아 가서 전교수는 유대인의 노벨상과 아이비리그 30%의 비밀, 하브루타를 더 심도있게 파헤친다. 이스라엘까지 건너가서 연구하는 열정을 보이고 이 분야에 관련된 논문 및 서적 3,000권을 독파한다. 이 연장선상에서 교육부 개정 2015 교육과정까지 반영시켜 지금 유치원 초·중·고에 토론문화가 활발하게 형성하도록 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다.

김영순(지은이)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와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교수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변동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 다문화멘토링사업단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학문 후속 세대를 위해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 방법론 캠프와 질적 연구자 수련 과정인 ‘큐알슐레’의 교장을 맡고 있다. 질적 연구 방법론에 관한 주요 저서로는 《질적 연구의 즐거움》(2018), 《문화기술지와 질적 연구의 이해》(2022), 《이야기의 사회과학: 생애사와 내러티브 연구》(2023), 《공존의 사회학》(2024), 《질적 연구자-되기와 자문화기술지》(2025), 《공존의 별자리: 다문화사회의 시민윤리》(2025) 등이 있다.

황농문(지은이)

‘몰입’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준 몰입 전문가예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대학원에서 재료공학을 연구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지요. 그 뒤로는 일본과 미국에서도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고,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일하면서도 계속 연구에 몰두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교수님은 자신이 연구에 빠져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 놀라운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몰입》이라는 책을 썼어요. 이 책은 수많은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한민국에 몰입 열풍을 가져오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 뒤, ‘몰입아카데미’를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몰입의 가치를 전하고 있어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몰입캠프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몰입을 통해 어려운 수학 문제를 스스로 풀어내고, 자신 안에 숨어 있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는 기적 같은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유튜브 〈황농문의 몰입 이야기〉

강성모(지은이)

연세대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UC버클리대학원 전기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전기전산학과 학과장, UC산타크루스 공대 학장, UC머세드 총장을 역임했다. 싱가포르 교육부 국제자문위원 등 전 세계 다수의 주요기관에 자문을 하고 있으며, 세계경제포럼 글로벌대학리더스포럼(GULF) 위원이자 글로벌어젠다회의(GAC) Future of Electronics 위원장이다. UC산타크루스 공대 특훈석좌교수로 현재는 카이스트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전영(지은이)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코헨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복연구전문가로서 감사의 기적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 교수, 월드피스코아카데미 대학원 원장 및 교수, 박근혜 대통령 후보 교육정책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위즈덤교육포럼 공동대표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INTRO 
들어가는 말 

행복에 관한 철학적 고찰_ 김형석 
즐기는 자들의 행복한 대학_ 이어령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_ 강성모 
행복을 위한 노력_ 문용린 
행복은 관계에서 나온다_ 전영 
몰입을 통한 행복 찾기_ 황농문 
나눔을 통해 느끼는 행복_ 김영순 
유대인에게 배우는 행복한 성공의 비결_ 전성수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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