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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김이하 눈 | |
| 100 | 1 | ▼a 김이하 |
| 245 | 1 0 | ▼a 눈물에 금이 갔다 : ▼b 김이하 시집 / ▼d 김이하 저 |
| 260 | ▼a 서울 : ▼b 도화, ▼c 2016 | |
| 300 | ▼a 129 p. ; ▼c 20 cm | |
| 440 | 0 0 | ▼a 도화시선 ; ▼v 1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김이하 눈 | 등록번호 15133053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도화시선 1권. 중견 시인 김이하의 네 번째 시집이다. 그동안 그의 시가 일관되게 성찰해온 가난하고 높고 외롭고 쓸쓸한 운명의 순간들을 그 특유의 섬세함과 한층 농익은 절창으로 융숭 깊게 길어 올린다. 웅덩이 같은 삶속에서 탈정하기를 갈망하는 가난한 마음의 무늬를 시정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중견 시인 김이하의 네 번째 시집이다. 그동안 그의 시가 일관되게 성찰해온 가난하고 높고 외롭고 쓸쓸한 운명의 순간들을 그 특유의 섬세함과 한층 농익은 절창으로 융숭 깊게 길어 올리고 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웅덩이 같은 삶속에서 탈정하기를 갈망하는 가난한 마음의 무늬를 시정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방안에 기어 다니는 거미에서 지상의 방 한 칸을 살아가는 나를 성찰하는 시인은 아직도 못 이른 그 길을 찾아서 오늘도 니꾸사꾸를 메고 집을 나선다. 특유의 순정한 그리움의 힘으로 온 몸을 무장한 채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1부 아주 쓸쓸한 당신 몸살 금성이 태양을 지나갈 때 늦은 편지 눈물에 금이 갔다 능소화가 담을 넘었다 오월의 모과나무 오늘, 그대에게 슬픈 짐승 겨울새 새벽 세 시, 문막에서 눈물이 절며 길 떠날 때 감잎 편지 그리운 섬진강 2부 동태 눈깔 돌나물비빔밥이 맛있는 봄 동짓날 피어라, 상사화 봄똥도 봄똥이지만 근심의 진화 굳은살을 벗기며 소라게는 안녕한가 새밥 민달팽이가 노숙하는 집 일식 내 한쪽 팔이 어디로 갔나 길이 발자국을 지운다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3부 어머니의 눈그늘 집 밖에서 먼산 꽃구경 어머니의 변신 어머닌 다 괜찮다 큰 일 지난 뒤 엎어진 자의 꿈 첫눈 동태국이 맛있는 건 토란국 생각 저쪽에서 이쪽으로 아직도 한 뼘이나 남은 꿈 어린이날 어머니는 늘 거기 계신다 바람이 준 선물 4부 길은 마음으로 난다 백강에 꽃들 바람이 왔다 갔다 금줄(禁?) 가랑잎 우지 마라, 피내골 먼 길을 돌아온 사랑은 눈부시다 독섬, 게 있다거나 없다거나 눈물은 힘이 세다 인당수 편지 박정자삼거리에서 너는 너무 멀다 불조심 시인의 말_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