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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전 : the herstory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임해리, 1959- 유환영 劉煥榮,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사임당전 : the herstory / 임해리 지음 ; 유환영 그림
발행사항
서울 :   글과생각,   2017  
형태사항
227 p. : 천연색삽화, 초상 ; 21 cm
ISBN
9788998458249
주제명(개인명)
신사임당   申師任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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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20.72 2017z1 등록번호 1513339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임당이 추구했던 삶의 목표와 실천을 키워드로 삼은 책이다. 군자의 뜻을 품은 유년시절과 군자의 뜻을 실천한 결혼생활, 내면의 거울로 세상을 비추는 예술 활동, 먼저 뜻을 세우고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지침으로 4남 3녀를 가르친 자녀교육,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스스로 군자의 뜻을 품은 여인
그녀의 삶이 오늘의 삶에게 비상구를 가리키다.

군자의 뜻을 품은 사임당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6세기 여성지식인으로 5만원 지폐의 주인공인 사임당의 삶이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기존에 나온 관련도서들이 예술가로의 삶에 초점을 맞춘 데 반해 ‘글과 생각’에서 펴낸 『사임당전』 (저자 임해리 / 그림 유환영)은 사임당이 추구했던 삶의 목표와 실천을 키워드로 삼았다.
『사임당전』은 아래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군자의 뜻을 품은 유년시절과 군자의 뜻을 실천한 결혼생활, 내면의 거울로 세상을 비추는 예술 활동, 먼저 뜻을 세우고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지침으로 4남 3녀를 가르친 자녀교육.

사임당의 인생에서 주목할 것은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사임당은 어려서 삶의 목표를 군자로 사는 것에 두었다. 군자는 공자가 강조한 이상적 인간형으로 널리 사람들을 두루 살피는 인을 실천하는 인물이다.
둘째, 사임당은 28년 동안 한량으로 지낸 남편에게 학문에 힘쓰기를 조언하는 한편 불의를 행하는 친척한테 벼슬을 구걸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반대하였다.
셋째, 사임당은 4남 3녀의 자녀들을 공자의 인성교육에 기초하여 가르치고 실천한 교육자였다.
넷째, 조선의 대학자 이율곡은 어머니 사임당의 영향을 받아 조선시대 초등교육의 교과서와 같은 『격몽요결』을 저술하였다. 그 내용의 첫째는 뜻을 세우는 것이며 인성을 강조하였다.
다섯째, 사임당의 예술 활동은 자신의 삶에 대한 고통과 좌절을 내면적으로 승화한 결과였다.
또한 초충도 8폭에 나타난 인생관은 모든 생명체와 만물에 대한 존중과 평등사상이었다.
마지막으로, 사임당은 사후 460년 동안 조선 사대부들이 성인의 어머니로 일제에 의해 군국의 어머니로 1970년대 박정희 독재정권에 의해 현모양처의 표상으로 왜곡된 인간형으로서 추앙받았다.
이러한 사임당에 대한 재조명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녀의 삶이 21세기 한국 사회에 비상구를 가리키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임해리(지은이)

서울 북촌에서 출생. 동국대 졸업논문은 『동학농민운동의 남북접 조직관계』, 동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실학파의 향청 향약론 연구』, 중앙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한국 비디오그램의 외화 선호와 문화적 정체성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조선후기 여성인물전과 여성문집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에 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교육원을 수료한 후 2000년 한국 영화진흥위원회 후반기 시나리오공모전에서 &lt육갑 짚는 여자&gt로 입선,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였다. 『혼자 잘 살면 결혼해도 잘 산다』를 첫 출간으로 2005년에 서울신문에서 &lt임해리의 색색남녀&gt를 연재하고 『SQ를 높여야 연애에 성공한다』를 비롯하여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조선편, 근대편), 『여성의 눈으로 본 세계사』 -세계역사박물관 시리즈(대교출판), 『누가 나를 조선여인이라 부르는가』, 『우리 역사 못 말리는 여자들』 등을 출간하였다. 2015년 『사임당』(인문서원)이 문체부 세종문고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고 2016년 &lt사임당&gt중국어판, 2017년 &lt사임당&gt 대만어판이 출간되었다. 시나리오 작업을 하는 한편 현대상선 등 기업과 지자체, 도서관 등에서 여성과 교육,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성 등을 주제로 특강을 계속해왔다. 현재는 파주에 정착하여 성을 콘텐츠로 &lt헬렌 Q&gt라는 유튜브를 준비 중이다.

유환영(그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을 8회 열었으며, 주요 단체전과 기획 초대전에 150여 회 참여하였다. 2010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G20정상회의 공익광고와 2011년 중국영화제의 포스터를 제작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화가, 광고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대학 강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신묵회, 중작파 회원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군자의 뜻을 품다 

사임당이 살던 16세기 조선은 어땠을까? 
친정의 유산을 물려받다 
글공부의 기회를 얻다 
사서삼경을 읽으며 부덕婦德을 익히다 
스스로 사임이라 호를 짓다 

군자의 뜻을 실천하다 

19살에 이원수와 혼인하다 
금강산 절로 떠나겠다고 담판 짓다 
대학자 율곡 이이를 품다 
눈앞의 이익을 멀리하세요 
자식의 앞날을 닦아주는 부모가 되세요 

내면의 거울로 세상을 비추다 

안견을 모방하여 산수화를 그리다 
치마폭과 유기 쟁반에 염원을 담다 
당나라 시인들의 오언절구를 초서로 쓰다 
초충도 8폭 병풍에 마음의 풍경을 그리다 

먼저 뜻을 세우고 반드시 이루어라 

작은 사임당이라 불렸던 큰딸 매창 
옥산 이우, 시서화 거문고로 명성을 떨치다 
공자의 교육론으로 효도와 우애를 가르치다 
진실로 사랑하여 살지어다 
초등 교육의 교과서가 된 『격몽요결』 
사임당, 세계에 이름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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