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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면백면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하재연, 저 강성은, 저 심보선, 저 윤경희, 저 김재연, 저 김신식, 저 임솔아, 저 황유원, 저 송승언, 저 신해욱, 저 양선형, 저 유희경, 저 이영재, 저 위지영, 저
서명 / 저자사항
흑면백면 / 하재연 [외]지음
발행사항
[발행지불명] :   눈치우기,   2017  
형태사항
217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눈치우기 총서 ;03
ISBN
9791195726738
일반주기
공저자: 강성은, 심보선, 윤경희, 김재연, 김신식, 임솔아, 황유원, 송승언, 신해욱, 양선형, 유희경, 이영재, 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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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008 2017 등록번호 121239693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장르, 분량, 내용에 구애되지 않는 텍스트의 잡스러움으로 ‘어떤 하나’를 실험하는 눈치우기의 세 번째 책. <흑면백면>에 참여한 필자들은 흑/백의 세계를 나름의 방식으로 구현한다.

실린 16편의 텍스트들은 각각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텍스트와 텍스트 사이의 징검다리 페이지를 통해 희미하게 이어진다. 16가지 흑/백의 무늬가 모자이크 되어 <흑면백면>이라는 하나의 무늬를 이룬다. 흑/백의 비율과 농도를 다섯 개로 도형화하여 챕터의 타이틀로 삼았다.

열네 명의 필자, 열여섯 편의 텍스트로 그려낸
검지 않거나 검은, 희지 않거나 흰 세계
눈치우기 총서 03《흑면백면》

장르, 분량, 내용에 구애되지 않는 텍스트의 잡스러움으로 ‘어떤 하나’를 실험하는 눈치우기의 세 번째 책. <흑면백면>에 참여한 필자들은 흑/백의 세계를 나름의 방식으로 구현한다. 검지 않은 검은 세계가 있고, 희지 않은 흰 세계가 있으며, 검은 세계를 가르는 흰 세계가 있고, 검은 세계와 흰 세계의 경계가 있다.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이 소리를 만들고, 흰 고독과 검은 고독이 나란히 흐르며, 흰 상자와 검은 상자가 가만히 놓여 있고, 흑색 버전과 백색 버전으로 전설이 변주된다. 검은 새들 사이에 흰 새가 섞여 있고, 검은 시간에 흰 눈이 내리며, 가깝거나 먼 흑백영화가 나오고, 유령의 낮과 밤이 이어진다. 이 책에 실린 16편의 텍스트들은 각각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텍스트와 텍스트 사이의 징검다리 페이지를 통해 희미하게 이어진다. 16가지 흑/백의 무늬가 모자이크 되어 <흑면백면>이라는 하나의 무늬를 이룬다. 흑/백의 비율과 농도를 다섯 개로 도형화하여 챕터의 타이틀로 삼았다.

[지은이]
하재연
푸른 새우를 키우고 있습니다. 블루벨벳이라고 합니다. 각자의 이름은 없습니다. 오래 키우고 싶습니다.

강성은 여름에도 겨울을 생각하고 겨울에도 겨울을 생각합니다.

심보선 시랑 사회학을 합니다. 둘 다 웬만큼 합니다.

윤경희 구름단어 채집인.

김재연 그래픽디자이너, 코드프레스, 눈치우기.

김신식 말이 뚝뚝 끊기고 두서없는 대화를 좋아하며, 새벽 기도를 다녔던 습관 때문에 새벽 4시 30분엔 꼭 깨는데, 이젠 좀 멈추고 싶은 감정 연구자.

임솔아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약력을 쓸 때마다 약력은 쓰지 않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황유원 시 쓰고 번역하고 인도철학을 공부한다. 신이라는 관념은 철저히 배격하지만 신적인 관념은 그 무엇보다도 존중하고 열광한다. 성서보다는 아르보 패르트의 음악이 훨씬 더 성서 같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아르보 패르트의 음악보다 더 성서 같고 음악 같은 시를 쓸 것이다.

송승언 시인. 교정자.

신해욱 시의 입구로 들어와서 글의 미로를 헤매고 있습니다.

양선형 거의 매번 소설 쓰고 있습니다.

유희경 시인.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을 운영하며 자책과 자괴에 대해 연구하고 있음.

이영재 1990년대가 낳은 허다한 영화광 중의 한 명. 영화 월간지 《KINO》 기자와 부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입에 풀칠. 현재는 영화 연구자. 식민지 영화와 냉전 시기의 아시아 영화 연구를 통해 역사와 재현, 남성성 문제를 탐구 중.

위지영 이영지는 위지영의 아키타입이다. ‘더매뉴얼’과 《옆모습》을, ‘코드프레스’와 《세 개의 선》을 함께 만들었다. ‘프로파간다’와 《 》을 준비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해욱(지은이)

시집 『간결한 배치』 『생물성』 『syzygy』 『무족영원』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 소설 『해몽전파사』, 픽션에세이 『창밖을 본다』, 산문집 『비성년열전』 『일인용 책』 등을 냈다.

하재연(지은이)

시인. 시집 『라디오 데이즈』,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우주적인 안녕』, 산문집 『내게 와 어두워진 빛들에게』, 시론집 『무한한 역설의 사랑』, 연구서로 『근대시의 모험과 움직이는 조선어』, 『문학의 상상과 시의 실천』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희경(지은이)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이 되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다음 봄에 우리는》 《겨울밤 토끼 걱정》과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사진과 시》 《나와 오기》가 있다.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강성은(지은이)

1973년 출생. 2005년 『문학동네』 등단. 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슬로우 슬로우』.

윤경희(지은이)

비교문학 연구자.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8대학교 정신분석학 석사과정과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2017년 현재 박사 논문을 작성하면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심보선(지은이)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오늘은 잘 모르겠어』가 있다.

임솔아(지은이)

2015년 &lt;문학동네대학소설상&gt;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중편소설 『짐승처럼』 등이 있으며, &lt;신동엽문학상&gt; &lt;문지문학상&gt; &lt;젊은작가상 대상&gt;을 수상했다.

김신식(지은이)

2008년 비평지 《당비의 생각》(구 《당대비평》)을 통해 비평, 출판활동을 시작했다. 1인 비평, 출판기관 ‘김샥샥연구소’를 차려 학문제도권 바깥에서의 감정사회학연구와 시각문화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송승언(지은이)

시인. 시집 『철과 오크』, 『사랑과 교육』, 작품 『직업 전선』, 에세이 『덕후 일기』 등을 썼다. 주로 포크에 바탕을 둔 음악을 애호하는 편이다.

황유원(지은이)

시인이자 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일요일의 예술가》(2025), 《하얀 사슴 연못》(2023), 《초자연적 3D 프린팅》(2022), 《세상의 모든 최대화》(2015), 소시집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2019)가 있다. 옮긴 책으로 《모비 딕》(2019), 《폭풍의 언덕》(2022), 《길을 찾는 책 도덕경》(2025), 《에로스, 달콤씁쓸한》(2025), 《패터슨》(2024),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9), 《예언자》(2018),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2016, 공역)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현문학패,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Dirk Skiba

양선형(지은이)

201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감상 소설』, 『클로이의 무지개』, 『말과 꿈』, 중편소설 『V섬의 검은 짐승』이 있다. 2025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이영재(지은이)

1990년대가 낳은 허다한 영화광 중의 한 명. 영화 월간지 《KINO》 기자와 부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입에 풀칠. 현재는 영화 연구자. 식민지 영화와 냉전 시기의 아시아 영화 연구를 통해 역사와 재현, 남성성 문제를 탐구 중.

김재연(지은이)

그래픽 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코드프레스, 눈치우기.

위지영(지은이)

이영지는 위지영의 아키타입이다. ‘더매뉴얼’과 《옆모습》을, ‘코드프레스’와 《세 개의 선》을 함께 만들었다. ‘프로파간다’와 《 》을 준비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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