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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川村元氣, ▼d 1979- ▼0 AUTH(211009)46499 |
| 245 | 1 0 | ▼a 문과 출신입니다만 / ▼d 가와무라 겐키 지음 ; ▼e 이인호 옮김 |
| 246 | 1 9 | ▼a 理系に学ぶ。 |
| 246 | 3 | ▼a Rikei ni manabu |
| 260 | ▼a 서울 : ▼b 와이즈베리 : ▼b 미래엔, ▼c 2017 | |
| 300 | ▼a 319 p. ; ▼c 21 cm | |
| 500 | ▼a 언제까지 문과라서 죄송할 건가? 우리도 성공한 문과가 되자! | |
| 700 | 1 | ▼a 이인호, ▼e 역 ▼0 AUTH(211009)60273 |
| 900 | 1 0 | ▼a 가와무라 겐키, ▼e 저 |
| 900 | 1 0 | ▼a Kawamura, Genki,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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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50.1 2017z8 | 등록번호 111769998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과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성공한 문과 남자’의 이과 콤플렉스 극복 프로젝트
인문학의 위기, 최악의 취업난, 공시족의 기하급수적 증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더니, 그나마 남아 있던 일자리도 인공지능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더 이상 문과 출신이 설 자리는 없는가? 문과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 쓴 영화 <너의 이름은>뿐만 아니라, <고백>, <악인>, <전차남>, <기생수> 등 수많은 히트작을 제작하며 ‘신의 손’이라 불리는 가와무라 겐키. 그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감동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원작 소설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른바 ‘성공한 문과 남자’인 그에게도 남모를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이과 콤플렉스’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세상을 움직이는 곳에는 이과인(理科人)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가와무라 겐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무엇이 필요해지고 무엇이 필요 없어질까? 문과에게는 없고 이과에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러니까 문과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 책은 이과 콤플렉스를 짊어진 문과 남자가 2년 동안 이과 세계의 선두주자 15명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얻은 깨달음을 기록한 대담집이다.
문과라서 죄송해야 하나요?
우리도 성공한 문과가 되자!
‘이과 콤플렉스’를 가진 남자의 ‘문과 응원 프로젝트’
‘인문계 졸업생 90퍼센트는 논다’의 줄임말 ‘인구론’,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를 줄인 ‘문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문과생들의 현실은 가혹하다.
기업들도 이공계 졸업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문과 졸업생들이 설 자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취업포털이 918개의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연?이공계 졸업생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기업은 34.6퍼센트인 반면, 인문?사회계열 졸업생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6.8퍼센트에 불과하다. 또한 2016년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대졸자 첫 일자리 특성 현황’ 보고서를 보면, 문과 졸업생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문과와 이과 출신 간 첫 월급의 격차는 최대 114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그나마 있던 일자리도 인공지능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그야말로 문과의 수난시대다.
저자는 수학과 물리가 싫어서 문과 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지금은 영화를 만들고 소설을 쓴다. 영화 <너의 이름은>의 제작을 맡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소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120만 부 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명실공히 ‘성공한 문과 남자’의 대표주자인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의 자리는 늘 이과 출신 인사들의 차지인 현실을 깨닫고, ‘이과에게 배우는 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문과 출신입니다만』은 이렇게 ‘이과 콤플렉스’를 짊어진 문과 남자가 2년 동안 이과 세계의 인사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깨달은 통찰을 꼼꼼하게 기록한 대담집이다.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꼭 한번 들어야 할 잘나가는 이과의 이야기
문과에게 없고 이과에게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2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그는 깨달았다. 문과와 이과는 똑같은 ‘산’을 서로 다른 길로 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문과인이 정치와 경제, 말과 문장을 통해 산을 오른다면, 이과인은 수학과 공학, 의학과 생물학을 이용하여 똑같은 산을 오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찾아낸 길은 반짝이는 시사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우유부단함은 현명함의 상징이다.” “부전승이야말로 최고의 승리법이다.” “조령모개(아침에 명령하고 저녁에 바꾼다. 방침을 자주 바꾸는 것)가 최고다.” “힘들고 어려운 일은 외주에 맡기지 말고 자기 자신이 해야 한다.” 저자가 만난 15명의 인사들은 이과 특유의 승부사 기질과 탐구적 자세, 그리고 남들이 뭐라 하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우직한 성향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내내 그들의 개성 넘치는 어록들에 밑줄을 긋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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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가와무라 겐키(지은이)
1979년 요코하마 출생. [고백], [악인], [모태솔로 탈출기], [늑대아이],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괴물] 등의 영화를 제작. 2011년 뛰어난 영화 제작자에게 주어지는 ‘후지모토상’을 사상 최연소로 수상. 2012년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출판되어 누계 27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소설 『억남』, 『4월이 되면 그녀는』, 『신곡』, 『나의 말』, 『백화』, 대담집 『직업。』, 『이과계。』, 번역서로 『나, 두더지, 여우, 말』 등이 있다. 2022년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각본·감독까지 맡아 공개한 영화 [백화]가 제70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공식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일본인 최초 최우수감독상 수상. 2025년 감독을 맡은 [8번 출구]가 제78회 칸영화제 정식 초대작품으로 초청되었다.
이인호(옮긴이)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한편으로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10년 후, 이과생 생존법》, 《문과 출신입니다만》, 《과학인문학으로의 초대》,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공역), 《무한의 끝에 무엇이 있을까》, 《물리학은 처음인데요》, 《아, 그런 거야?》, 《잠들지 않는 토끼》, 《뼈 때리는 C》, 《호모 아스트로룸》 등이 있다.
목차
1 요로 다케시 (해부학자 | 작가 | 곤충연구가) “세상일 중 20퍼센트 정도는 틀렸을지도 모른다.” 2 가와카미 노부오 (카도카와 대표이사 사장, 도완고 대표이사 회장) “부전승이야말로 최고의 승리법이며, 우유부단함은 현명함의 상징이다.” 3 사토 마사히코 (도쿄예술대 대학원 영상연구과 교수) “무슨 일을 하든 재현 가능한 ‘제작방식’을 만든다.” 4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전무이사 크리에이티브 펠로) “조금씩 쌓아 올려서, 불안정하지만 간신히 균형이 잡히도록 만드는 편이 더 재미있다.” 5 마나베 다이토 (미디어 아티스트) “프로그래밍은 지구력이 필요한 스포츠와 마찬가지다.” 6 마쓰오 유타카 (도쿄대 대학원 준교수, 인공지능 연구 선구자) “영어와 프로그래밍은 이제 됐으니 인간다움을 길러라.” 7 이즈모 미쓰루 (유글레나 대표이사 사장) “연두벌레 급식으로 세계에서 영양실조를 없애고 싶었다 . 100만 명까지는 내가 책임지고 진행해보려 한다.” 8 아마노 아쓰시 (준텐도대학 심장혈관외과 교수) “‘이때다!’ 싶을 때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좋은 흐름이 오는 순간을 몸으로 느껴야 한다.” 9 다카하시 도모타카 (로봇 제작자) “힘들고 어려운 일은 외주에 맡기지 말고 반드시 자기 자신이 해야 한다.” 10 니시우치 히로무 (통계 전문가) “온 힘을 다한다고 꼭 가장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통계학이다.” 11 마스다 준 (라인LINE 이사 겸 최고전략마케팅책임자) “조령모개가 최고다.” 12 나카무라 유고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지나치게 자유로우면 너무 산만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틀에 맞추되 약간만 일탈시켜서 변화를 주는 정도가 딱 좋다.” 13 와카타 고이치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 우주비행사) “일부러 자신의 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성장할 수 있다.” 14 무라야마 히토시 (이론물리학자) “위대한 수학자는 정리를 하나하나 제대로 증명하는 대신, 자신만의 직감으로 ‘아마도 맞는 것 같다’라고 추론한 뒤, 길게는 수백 년에 걸쳐 증명해 나간다.” 15 이토 조이치 (매사추세스공과대학MIT 미디어랩 소장) 와이즈베리 보도자료 편집담당 서정희 | junghee.seo@mirae-n.com | 02-3475-4089 | 010-7356-5520 137-905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321 ㈜미래엔 출판사업본부 단행본개발팀 “중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다. 이해와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