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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노래가 노래냐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영미, 1961-
서명 / 저자사항
요새 노래가 노래냐 / 이영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세창미디어,   2017  
형태사항
224 p. ; 18 cm
총서사항
세창역사산책 ;001
ISBN
9788955864939 978895586492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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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1.630953 2017 등록번호 111776911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약간은 전문적인,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보여주는 '세창역사산책' 시리즈. 1권의 주된 주제는 '세대 갈등'이다. 지금은 트로트를 어르신과 중년의 전유물처럼 여기지만, 1930년대 '트로트'의 애청자는 십 대였고, 1970년대 '꽃반지 끼고'와 1990년대 '서태지'에 열광하던 사람들도 십 대였다.

이러한 지난 세대의 음악적 취향을 신문 기사 등의 '담론'을 중심으로 보여준다. 대중가요 작품 자체가 아니라, 이를 둘러싼 세대 간의 말싸움이 이 책의 초점이다. 시대마다 대중가요와 새로운 대중문화적 현상을 둘러싸고 어떤 여론이 만들어지게 됐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새롭고 다양한 역사! 세창역사산책
“역사책은 지루하다. 두꺼워서 읽기가 겁난다. 특별한 것이 없다.”
그간 독자들이 가졌던 역사책에 대한 불만 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특별한 역사책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교양을 넘어, 약간은 전문적인,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새로운 역사시리즈 <세창역사산책>은 독자 여러분의 산책길에 동반하고자 이름 지었습니다. 가로 12.8× 세로 17.5㎝의 작은 문고판 판형으로 각 권이 200페이지 남짓하여 지하철, 카페 등 가벼운 독서에 적합합니다.

대중가요 발전의 주인공은 ‘세대 갈등’.
이 책의 주된 주제는 ‘세대 갈등’입니다. 지금은 트로트를 어르신과 중년의 전유물처럼 여기지만, 1930년대 '트로트'의 애청자는 십 대였고, 1970년대 「꽃반지 끼고」와 1990년대 ‘서태지’에 열광하던 분들도 십 대였습니다. 이러한 지난 세대의 음악적 취향을 신문 기사 등의 ‘담론’을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대중가요 작품 자체가 아니라, 이를 둘러싼 세대 간의 말싸움이 이 책의 초점입니다. 시대마다 대중가요와 새로운 대중문화적 현상을 둘러싸고 어떤 여론이 만들어지게 됐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책을 읽고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 그것도 노래냐?”는 말을 입 밖으로 차마 뱉지 못하고 꿀꺽 삼키시게 된다면, 저자이신 이영미 선생님은 책을 집필한 작은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부디 그런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영미(지은이)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부터 대중가요를 비롯한 대중예술, 민중가요, 연극, 등에 대한 평론과 연구를 해왔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성공회대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저서로는 『한국대중가요사』, 『한국대중예술사, 신파성으로 읽다』, 『대중예술본색』,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신데렐라는 없었다』, 『마당극 양식의 원리와 특성』,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동백아가씨는 어디로 갔을까』,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광장의 노래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요즘 왜 이런 드라마가 뜨는 것인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1장 세대 공감에 감격만 할 것인가 
중년의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즐기는 노래 
창의성이 넘치는 시대는 세대 갈등의 시대 
세대 갈등은 격화와 완화를 반복한다 

2장 1930년대의 어른들도 새로운 유행가에 경악했다 
단톡방의 프사는 어떤 게 걸려 있나요? 
한국인이 작사·작곡한 대중가요는 언제부터 
어른들, 새로운 유행가에 경악하다 
트로트를 싫어한 기성세대는 몇 살? 
슈퍼주니어가 《가요무대》에 

3장 트로트가 청소년 노래라고요? 
트로트가 싫었던 어른들 
트로트와 엔카 
새로운 음악이 외국어처럼 낯설었던 기성세대 
일본어로 공부하고 일본어로 시험 쳤던 아이들 
새파란 이십 대, 대중예술계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다 
도쿄 젊은이들과 공유할 새롭고 세련된 취향 트로트 

4장 포탄 연기 속에서도 맘보바지 입고 맘보춤 추던 젊은이 
트로트 세대도 나이를 먹어 간다 
트로트를 중심으로 세대 갈등 완화 
어느 틈에 들어온 망측한 음악들 
맘보 열풍에 맘보바지까지 
아프레걸과 자유부인 
전후의 유행에 휩쓸린 중장년들 

5장 미국식 스탠더드팝으로 봉합된 1960년대 취향 갈등 
「오동동타령」이 「노란 샤쓰…」보다 난잡하지 않다고? 
스탠더드 팝으로 대세는 기울고 
「노란 샤쓰…」가 국제적으로 먹힌다니… 
근대적이되 퇴폐적이지 않은 스탠더드팝 

6장 세대 간 취향 갈등이 완화되는 시기, 1960년대 
스탠더드 팝의 시대 
젊지만 아주 낯설지는 않은 음악 
건전하고 근대적인 음악으로 인정된 스탠더드 팝 

7장 트로트가 마음을 울리지만 왜색이라니, 쩝! 
술자리에서 일본 유행가를 불렀는데, 하필 광복절? 
일제잔재, 트로트, 그리고 한일수교 
트로트 취향의 중년세대가 왜 스탠더드 팝을 용인했나 
명분상 우위를 점한 청소년의 취향 

8장 청년문화로 세대 갈등 대폭발 
청춘? 청년? 
‘쎈’ 세대가 중년이 되었다 
더 ‘쎈’ 아들딸들이 자라났다 
청년문화의 중요한 정체성, 학생 

9장 ‘퇴폐적인 통기타’와 ‘후진 뽕짝’의 충돌 
포크, 1971년에 임계점을 넘다 
「꽃반지 끼고」가 여고생들을 타락시킨다고? 
포크송에 대한 우려는 기우 
‘후진 뽕짝’이라는 생각 
포크에 대한 반감의 중심에는 학생이 있다 

10장 다시 세대 간 취향 화합의 시대로, 조용필과 함께 
트로트와 록이 결합? 
청소년부터 중노년까지 좋아한 슈퍼스타 조용필 
새로운 록과 익숙한 스탠더드 팝을 탁월한 차원으로 결합 
익숙한 선율인데 한 옥타브 비약하여 샤우팅 

11장 서울올림픽과 국제화, 그리고 ‘언더’의 노래들 
「아침이슬」이 1981년에 발표됐다면 인기를 얻었을까 
물밑으로, 언더그라운드와 민중가요 
팝송처럼 세련된 한국 대중가요 
숙련된 예술기량과 안정감 

12장 서태지 시대의 세대 갈등과 1990년대 
다시 화두로 등장한 ‘세대’ 
신세대 담론의 시작은 ‘압구정동 오렌지족’ 
록카페가 뭐길래 
서른 살도 따라 하기 힘든 랩댄스 

13장 반전, 저항, 그리고 … 
역사가 똑같이 반복되는 건 아니다 
“피가 모자라” 후덜덜… 
순응하기를 거부하는 젊은이들 
저항하고 전복하는 신세대 
그래도 역사는… 

14장 에필로그: 갈등의 시대는 언제 또 다시 오려나? 
역사 공부의 중요성 
다시 세대 화합의 시대로 
세대 갈등의 시대는 언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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