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921452 | |
| 005 | 20171127113327 | |
| 007 | ta | |
| 008 | 171124s2017 ggka 000c kor | |
| 020 | ▼a 9791157529360 ▼g 03810 | |
| 035 | ▼a (KERIS)BIB000014503023 | |
| 040 | ▼a 211048 ▼c 211048 ▼d 211009 | |
| 082 | 0 4 | ▼a 915.9304 ▼2 23 |
| 085 | ▼a 915.9304 ▼2 DDCK | |
| 090 | ▼a 915.9304 ▼b 2017z2 | |
| 100 | 1 | ▼a 박준 ▼0 AUTH(211009)66873 |
| 245 | 1 0 | ▼a 여행의 자유가 삶의 열정이 되다 : ▼b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 ▼d 박준 지음 |
| 250 | ▼a 제3판 | |
| 260 | ▼a 파주 : ▼b 넥서스BOOKS, ▼c 2017 | |
| 300 | ▼a 367 p. : ▼b 천연색삽화 ; ▼c 19 cm | |
| 500 | ▼a 본 책은 『온 더 로드』의 개정판임 | |
| 740 | 2 | ▼a 온 더 로드 :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
| 940 | ▼a On the road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15.9304 2017z2 | 등록번호 111781928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Khaosan Road)’. 이곳에서는 수개월에서 몇 년동안 세계를 여행 중인 장기 배낭여행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운영하던 제과점을 정리하고 결혼 30주년 배낭여행을 떠난 50대 부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듣다가 불현듯 배낭을 꾸린 30대 직장 여성, 인생의 거의 전부를 회사에서 보내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는 깨달음에 떠나온 독일인, 일과 여행을 함께 하며 내 맘대로 살겠다는 그리스인... 카오산 로드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이들의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양한 국적의 수많은 여행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거리에 서면,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여행자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다. 떠나지 못하는 이들과 그들이 다른 점은 ‘돌아와서 무엇을 할까’라는 근심 대신 자기 자신을 믿고 배낭을 쌌다는 것, 그리고 후회 없이 그 선택을 즐기고 있다는 것뿐이다. 카오산 로드에서 여행은 일상이 된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여행이 필요한 시간이 온다.
무엇인가 참을 수 없을 때,
단 며칠도 좋고 한 달 정도라면 더욱 좋다.
망설일 이유는 없다.
‘돌아와서 무엇을 하지?’ 하는 근심 대신
자기 자신을 믿고 배낭을 싸면 모든 일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여행 이야기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Khaosan Road)’. 이곳에서는 수개월에서 몇 년동안 세계를 여행 중인 장기 배낭여행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운영하던 제과점을 정리하고 결혼 30주년 배낭여행을 떠난 50대 부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듣다가 불현듯 배낭을 꾸린 30대 직장 여성,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 필요해 학교를 자퇴하고 인도로 간 여고생, 매일매일 머리를 감는 것으로 시작하는 일상이 지겨워 세계여행을 떠난 30대 부부, 인생의 거의 전부를 회사에서 보내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는 깨달음에 떠나온 독일인, 일과 여행을 함께 하며 내 맘대로 살겠다는 그리스인…. 카오산 로드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이들의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
몇 개월, 혹은 몇 년씩 세계를 여행하는 청춘들이 모여드는 곳
자유와 열정으로 가득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오산 로드에서 여행은 일상이 된다. 다양한 국적의 수많은 여행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거리에 서면,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여행자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다. 돈이 많거나 영어를 잘 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세계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아니다. 떠나지 못하는 이들과 그들이 다른 점은 ‘돌아와서 무엇을 할까’라는 근심 대신 자기 자신을 믿고 배낭을 쌌다는 것, 그리고 후회 없이 그 선택을 즐기고 있다는 것뿐이다. 당장 떠나지는 못하더라도 하루에 만 원, 2만 원이면 할 수 있는 여행의 길, 삶의 길을 불가능한 꿈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1년 후에라도, 2년 후에라도 한번 떠날 수 있다는 꿈을 꾼다면 언젠가 그 길 위해서 우리는 만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준(지은이)
네 개의 여권에 5백여 개가 넘는 스탬프를 찍었지만 그는 여전히 다른 세상이 궁금하다. 책, 그림, 영화 그리고 여행은 그가 지나온 세월의 증인이다. 전작을 통해 ‘책여행(『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과 ‘그림여행(『여행자의 미술관』)’을 마친 그는 다시 ‘영화여행’을 떠나 영화에 찍힌 바람의 흔적을 좇는다. 영화가 바람처럼 데려간 곳에서 그는 인생을 탐험하고 길 위의 시간을 돌아본다. 그는 일본 북알프스 너머 어딘가에 있는 작은 커피집에서 탄자니아 커피를 홀짝이다 세상의 끝을 찾아 나선 지난날을 떠올렸고, 뉴욕이란 신세계를 찾아갔지만 이방인에 불과했던 여행자의 슬픔을 영화 [천국보다 낯선]에 오버랩 시켰으며, 바이크로 캐나다를 횡단하는 [윈 위크]의 주인공에게선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웠다. 낯선 세상은 언제나 그를 설레게 했지만 그의 눈에 비친 세상은 종종 아름답지 않았다. 열두 살 소녀를 노인과 강제로 결혼시키고 정의가 실현됐다고 선포하는 탈레반 같은 얼굴을 세상 곳곳에서 목격했고, 껍데기만 남은 마카오의 세인트 폴 성당에서는 위태로운 ‘돈의 세계’를 보았다. 그는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1994년부터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자의 미술관』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책여행책』의 개정판) 『On the Road-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뉴욕, 뉴요커』(『네 멋대로 행복하라』의 개정판) 『방콕여행자』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등이 있다. 틈틈이 ‘예술가를 위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목차
개정판 서문 자기만의 여행을 한다는 것 서문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프롤로그 오!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4년간 꿈꾸고 준비한 세계일주ㆍ심재동, 임정희 여행은 나의 꿈이다ㆍ윤지현 태국 시골에서 사는 미국소녀ㆍ루시 놀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시니컬 커플ㆍ코베 윈스, 키티 히터나흐 보통 여자의 장기 여행ㆍ문윤경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아서ㆍ안야 로터스 우린 볶음밥만 먹어요ㆍ김민효, 김수영, 김민겸 이제 일하는 게 그리워ㆍ요나스 테일러 쉰이 넘어 배낭 메고 떠난 여행ㆍ김선우, 서명희 내 멋대로 산다ㆍ디미트리스 찰코스 내가 모르는 나를 보고 싶을 뿐ㆍ캐런 샤피르 사는 데 많은 게 필요하지 않아ㆍ트레이시아 버튼 학교를 자퇴하고 인도로 간 여고생ㆍ이산하 이메일은 어떻게 해요?ㆍ중선스님 길 위의 시간이 남긴 것ㆍ박준 에필로그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친구들은 모두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