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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스마스크의 悲劇 ; 그와 그들의 戀人 : 1950년대 최정희 신문연재소설

떼스마스크의 悲劇 ; 그와 그들의 戀人 : 1950년대 최정희 신문연재소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정희, 崔貞熙, 1906-1990 이병순, 편
서명 / 저자사항
떼스마스크의 悲劇 ; 그와 그들의 戀人 : 1950년대 최정희 신문연재소설 / 최정희 지음 ; 이병순 엮음
발행사항
파주 :   푸른사상,   2018  
형태사항
487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한국문학의 발굴
ISBN
97911308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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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최정희 떼 등록번호 15133999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가 최정희가 1950년대 신문에 연재했던 두 편의 장편소설 '떼스마스크의 悲劇'과 '그와 그들의 戀人'이 이병순 교수의 편저로 출간되었다. 한국전쟁 전후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낸, 방황하는 청춘의 기록이라 볼 수 있는 이 두 작품에서 작가 최정희는 자신이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관, 주로 여성상에 대한 관점을 피력하고 있다.

최정희 미출간 소설의 발굴

한국 근대문학사의 대표적 여성 소설가 최정희가 1950년대 신문에 연재했던 두 편의 장편소설 『떼스마스크의 悲劇』과 『그와 그들의 戀人』이 이병순 교수의 편저로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전쟁 전후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낸, 방황하는 청춘의 기록이라 볼 수 있는 이 두 작품에서 작가 최정희는 자신이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관, 주로 여성상에 대한 관점을 피력하고 있다.

「인맥」, 「지맥」, 「천맥」 등 이른바 삼맥 시리즈로, 한국 근현대문학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여성 소설가 최정희의 소설 두 편이 발굴되었다. 1956년 1월부터 3월까지 <평화신문>에 연재했던 <떼스마스크의 비극>와 1956년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국제신보>에 연재했던 <그와 그들의 연인>이다. 신문에 연재되었을 뿐, 단행본으로는 출간되지 않았던 이 작품들을 엮은이 이병순 교수는 여러 도서관들을 돌아다니며 마이크로 필름을 판독하여 복원했다.
<떼스마스크의 비극>은 한국전쟁이 끝난 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조각으로 국전에 특선까지 한 허형재라는 주인공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술가로서 뜻을 펼치지도 못하고 누나 집에 얹혀 사는 그는 우연히 만난 서강옥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며 불안과 초조에 사로잡힌 비정상적 행태를 보인다. 그가 자신을 비롯한 대부분의 등장인물을 ‘떼스마스크’에 비유하는 것은 전쟁 직후 사회 전체에 드리워진 공포와 불안과 허무의 징후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와 그들의 연인>은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부산 다대포 섬을 배경으로 젊은 남녀들의 물고 물리는 애정의 향방을 다룬 소설이다. 철없는 여대생이었다가 사랑, 가출, 이별, 결혼, 출산, 사별(남편의 전사) 등을 1년 만에 모두 겪으면서 변모하는 윤상매를 비롯하여 여러 젊은이들의 사랑과 파국을 그려냄으로써, 전쟁의 폭력성이 개개인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이 소설들을 발굴하여 엮어낸 이병순 교수는 “두 작품 모두에서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른 것’, 즉 올바른 가치관에 대해 피력해놓았”고, 그것은 “주로 1950년대가 요구하는 여성상”에 관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부침을 거듭한 여성 소설가로서 최정희 개인의 삶과 지식 여성으로서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정희(지은이)

1906년 함북 성진군 예동에서 태어났다. 1924년 상경하여 동덕여학교에 편입학, 다시 1925년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에 편입학해서 1928년 졸업했다. 같은 해 서울 중앙보육(中央保育)학교에 입학, 1929년 졸업한 후 경남 함안의 함안유치원 보모로 근무했다. 1930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삼하(三河)유치원 보모로 일하면서, 유치진, 김동원 등이 있던 학생극예술좌(學生劇藝術座)에 참여했다. 1931년 일본에서 귀국, 종합지 ≪삼천리(三千里)≫에 입사했다. 같은 해 <정당한 스파이> 발표, 이후 <명일(明日)의 식대(食代)>(1932), <룸펜의 신경선>(1932) 등을 발표했다. 이 시기 작품들은 경향파 문학의 경향을 보인다. 1934년 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의 강제 해산 및 검거 사건에 연루되어 맹원도 아니면서 유일한 여성 작가로 전북 전주형무소에 수감됐다. 1935년 출옥 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다. 1937년 ≪조광≫에 단편소설 <흉가>를 발표, 최정희 본인과 많은 최정희 문학 연구자들은 이 작품을 데뷔작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후 <산제>(1938), <지맥(地脈)>(1939), <인맥(人脈)>(1940), <천맥(天?)>(1941) 등을 발표했다. 이 시기 작품들은 주로 여성 문제를 주제로 하여 사회 비판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1939년 연출가인 남편 김유영이 사망했다. 김유영과는 1931년 결혼 후, 장남 익조를 얻었다. 김유영 사망 후 시인 김동환과 결혼했다. 1942년에는 <장미의 집>, <야국초(野菊抄)>등의 친일적인 작품을 쓰기도 했다. 1947년 <점례>, <풍류 잡히는 마을>을 발표했다. 1950년 전쟁 중에 남편 김동환이 납북되었다. 1951년 종군작가단에서 종군기자로 활약했다. 1954년에는 서울시 문화위원에 위촉되었다. 1960년 발표한 ≪인간사(人間史)≫에서는 일제 말기에서 4·19혁명에 이르기까지의 격동기를 살아간 지식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다. 1969년 한국여류문학인협회장에, 1970년 예술원 회원에 선임되었다. 조연현(趙演鉉) 문학상 운영위원, 한국소설가협회 대표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단편집으로는 ≪천맥(天脈)≫(1948), ≪풍류 잡히는 마을≫(1949), ≪바람 속에서≫(1955), ≪찬란한 대낮≫(1976), ≪탑돌이≫(1976) 등이 있다. 장편소설로는 ≪녹색의 문≫(1954), ≪별을 헤는 소녀들≫(1962) 등이 있고, 그 외에 동화집, 수필집 등이 있다. 1958년 장편소설 ≪인생찬가≫로 제8회 서울시문화상을, 1964년 장편소설 ≪인간사≫ 로 제1회 여류문학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예술원상(1972), 3·1문화상(1982)을 받았다. 1990년 노환으로 정릉 자택에서 별세했다. 딸인 지원과 채원은 소설가이며, 김지원은 <인맥>에 글을 덧대 최정희 사후 장편소설 ≪소금의 시간≫(1996)을 출간했다.

이병순(엮은이)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하여 「해방기 소설에 나타난 이념지향성 연구」로 문학박사학위 취득. 저서로 『해방기 소설 연구』 『여성작가의 문학과 삶』 등이 있다. 2018년 현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지식융합학부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떼스마스크의 悲劇
그와 그들의 戀人

작품해설: 1950년대 중반 최정희의 장편소설 연구
최정희 연보
최정희 작품 목록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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