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허준성
서명 / 저자사항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 허준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음지기,   2018  
형태사항
231 p. : 삽화 ; 22 cm
ISBN
9791186590270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34908
005 20250710150314
007 ta
008 180313s2018 ulka 000c kor
020 ▼a 9791186590270 ▼g 0398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915.2404 ▼2 23
085 ▼a 915.2404 ▼2 DDCK
090 ▼a 915.2404 ▼b 2018z6
100 1 ▼a 허준성
245 1 0 ▼a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 ▼d 허준성 지음
260 ▼a 서울 : ▼b 마음지기, ▼c 2018
300 ▼a 231 p. : ▼b 삽화 ; ▼c 22 cm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15.2404 2018z6 등록번호 1513404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육아휴직 낸 아빠와 일곱 살 딸 윤정이가 함께 쓴 3개월간의 호주 여행기 『흥미롭다 호주』 허준성 작가의 두 번째 책. 육아휴직을 결정했을 당시 홋카이도 한 달 살기를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 육아휴직을 하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육아 전쟁을 치르던 2016년 여름. 그는 그해 초 회사 창립기념일과 주말을 이용해 3박 4일의 짧은 기간 동안 다녀왔던 홋카이도가 생각났다고 한다.

우리나라 현실상 아빠가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는 이야기한다. ‘언젠가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니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속절없이 커가는 아이들과의 시간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라는 것을 알았기에 과감히 육아휴직을 내고 ‘홋카이도 한 달 살기’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일상은 여행처럼, 여행은 일상처럼 ‘홋카이도 한 달 살기’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출간


앞쪽엔 미니 후지산으로 불리는 ‘요테이산MT. Yotei’이,
뒤쪽엔 ‘안누프리산MT. An’nupuri’이 있는
홋카이도 남부 작은 마을 ‘니세코Niseko, ニセコ’.

일본 속 작은 유럽의 느낌.
도심을 살짝만 벗어나도 캐나다, 호주 정도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원시의 자연환경이 있는 니세코를 베이스캠프로 하고 시작한 ‘홋카이도 한 달 살기’.
자연을 여유롭게 즐기며 현지인이 일상을 보내듯이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에 녹아들어 보자.

‘육아휴직’한 아빠의 두 번째 육아 여행기
이번엔 홋카이도

육아휴직 낸 아빠와 일곱 살 딸 윤정이가 함께 쓴 3개월간의 호주 여행기 『흥미롭다 호주』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해진 허준성 작가의 두 번째 책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첫 번째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나라 현실상 아빠가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아빠 입장에서, 특히 홑벌이 아빠라면 더더욱 육아휴직은 당장 가계 수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실행에 옮긴 용기(?) 있는 아빠들이 차츰 늘고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변화라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에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허준성 작가 또한 홑벌이 아빠다. 그럼에도 이 아빠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그는 두 딸이 커가는 일상을 아내의 스마트폰 속 사진이 아닌 자신의 눈과 마음에 담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야기한다. ‘언젠가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니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속절없이 커가는 아이들과의 시간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라는 것을 알았기에 과감히(?) 육아휴직을 내고 ‘홋카이도 한 달 살기’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여름에 간 홋카이도,
거기에 베이스캠프 니세코는 역시 신의 한 수 였다

육아휴직을 결정했을 당시 홋카이도 한 달 살기를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 육아휴직을 하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육아 전쟁을 치르던 2016년 여름. 그는 그해 초 회사 창립기념일과 주말을 이용해 3박 4일의 짧은 기간 동안 다녀왔던 홋카이도가 생각났다.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아서 겨울이 길고, 눈이 오면 아이들 키 높이로 쌓여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홋카이도를 보면서 여름에 꼭 다시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여름의 홋카이도 모습은 어떻게 변할 지가 궁금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여름 최고 기온이 25~27도로 덥지 않다는 홋카이도라면 여름 나기에 최적의 여행지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그의 예상은 완전히 적중했다. 홋카이도 하면 대부분 겨울 여행을 생각하지만 여름 홋카이도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거기에 베이스캠프로 겨울에는 스키어들로 북적북적하지만 여름에는 한적한 홋카이도 남부 작은 마을 니세코로 정한 것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 그 덕에 수많은 온천과 밀크공방이 있는 니세코를 중심으로 오타루, 삿포로, 샤코탄반도, 도야호, 시코츠호, 무로란, 하코다테, 노보리베츠까지 홋카이도 남부를 보다 자세히, 보다 여유롭게, 마치 현지인처럼 지낼 수 있었다.

‘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
그 꿈은 계속 이루어진다

어찌 보면 허준성 작가에게 있어서 한 달 살기는 ‘홋카이도’가 처음은 아니었다. 2014년 그의 아내와 첫아이 윤정이는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감행했고, 허준성 작가는 그 당시 5월에 있었던 황금연휴와 매 주말을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일상 같은 여행’을 즐기는 법을 배웠다. 하루 만에 이곳저곳 찍기 바빴던 여행에서 느긋하게 한 곳에 머물며 하루를 보냈고, 여행자 혹인 이방인의 눈이 아닌, 현지인의 시선으로 여행지를 바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이라는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러한 제주도 한 달 살기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날 밤, 그는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다음 한 달 살기는 해외로 하자”라고 아내에게 말했고 그 꿈은 둘째 수정이가 태어난 뒤 2016년 여름 ‘육아휴직한 아빠의 육아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가능해졌다. 간절한 바람을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그 말은 힘을 발휘한다는 공식이 성립되었다고나 할까?

곳곳에 숨겨진 보물도 찾고
가족의 행복도 찾고

스위스의 시골 마을을 떠오르고, 캐나다나 호주 정도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는 복 받은 홋카이도. 그중에서도 태어나서 처음 본 색깔이라며, 자신의 스케치북에 담고 싶다며 일곱 살 윤정이가 연신 감탄을 이어갔던 샤코탄 블루, 호주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12사도와 닮은 듯한 무로란 8경 중 하나인 톳카리쇼, 수백 년 동안 켜켜이 쌓인 낙엽송 잎으로 발걸음이 푹신했던 도야호의 나카지마섬 그리고 그날 숙소로 돌아가면서 봤든 은하수, 일곱 살 윤정이 눈에는 별나라로 보였던 고료카쿠와 세계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하코다테 야경, 신선이 다녀갈 정도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호수 신센누마와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도롯가에서 마주했던 던 야생 여우, 여전히 화산활동을 하는 우스산. 하나하나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 아름다웠던 홋카이도 여행. 거기에 이 여행에 소소한 재미와 의미를 더해 준 보물찾기(지오캐싱 앱 설치)와 일본 천왕도 다녀간 무로란의 텐동 전문점 ‘텐카츠(天勝)’에서 먹은 스페셜 텐동(그 맛을 잊지 못해 홋카이도를 떠나오기 전날까지 세 번을 방문했던 곳), 안 좋은 날씨 덕에 들렸던 다테시 관광물산관(観光物産館)에서 아이 염색(쪽 염색) 체험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 등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홋카이도는 가족의 행복을 더해주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허준성(지은이)

10년 넘게 캠핑카를 끌고 가족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들살이’를 하는 여행작가.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 공부는 책상보다 밖에서 완성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함께 주말마다 전국을 누비고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중앙북스)』, 『대한민국 자동차 캠핑 가이드(중앙북스)』, 『프렌즈 제주(중앙북스)』, 『달려라 우리집(스톰커뮤니케이션)』, 『흥미롭다 호주(마음지기)』,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마음지기)』이 있다. 신세계매거진, 대한항공, 현대모비스 사보 등에 기고했고, KT&G 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역 사진전에서 입선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 @junsung.hur 유튜브 : 달려라우리집TV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PROLOGUE = 14
메이지 시대로의 시간여행ㆍ오타루 = 26
불 꺼진 히라우 웰컴센터ㆍ니세코 = 38
엉덩이의 방해 공작ㆍ히라우 웰컴센터 = 47
반가워 요테이산, 반가워 니세코ㆍ요테이산 = 54
여행은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ㆍ그랜드 히라우 = 62
인연은 태풍을 타고ㆍ태풍 1 = 69
딸은 아빠를 닮는다ㆍ밀크공방 = 76
Travel Guide #1. 홋카이도 마트 구경 = 83
간섭쟁이 사장님ㆍ송어낚시터 = 88
가족에도 인연이 있다ㆍ삿포로 마루야마 동물원 = 93
Travel Guide #2. 홋카이도 주전부리 = 100
그들은 ''''샤코탄 블루''''라고 부른다ㆍ카무이미사키 = 104
지금도 눈을 감으면 은하수 한 줄기가 찾아온다ㆍ도야호 = 115
Travel Guide #3. 니세코 주변 온천&니세코 주변 관광지도 = 126
지구는 살아있다ㆍ우스산 로프웨이 = 134
병 우유 한 모금, 추억 한 줌ㆍ무로란 1 = 144
고마워 태풍아ㆍ태풍 2 = 152
Travel Guide #4. 니세코 주변 관광 = 156
아빠, 우리 정말 행복해요ㆍ오타루 수족관 = 160
아빠에게 보물은 바로 너희란다ㆍ시코츠호 = 169
별나라를 찾아서ㆍ하코다테 = 180
Travel Guide #5. 노보리베츠 = 196
곤니찌와의 대답은 가와이?ㆍ신센누마 = 200
여행을 끝내면서 또다시 떠남을 기약해 본다ㆍ무로란 2 = 212
Travel Guide #6. 홋카이도 한 달 살기 Q&A = 223
EPILOGUE = 228

관련분야 신착자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북한지리지 편찬실 (2025)
권진희 (2025)
채지형 (2025)
김지안 (2025)
오일환 (2025)
김낙현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