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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a chi ▼h 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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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897.83 ▼2 DDCK | |
| 090 | ▼a 897.83 ▼b 이황 퇴f | |
| 100 | 1 | ▼a 이황, ▼g 李滉, ▼d 1501-1570 ▼0 AUTH(211009)116874 |
| 245 | 1 0 | ▼a 퇴계의 사람 공부 : ▼b 우리 시대의 언어로 다시 공부하는 삶의 의미, 인간의 도리 / ▼d 이황 지음 ; ▼e 이광호 옮김 |
| 246 | 1 9 | ▼a 退溪集 |
| 260 | ▼a 서울 : ▼b 홍익출판사, ▼c 2019 | |
| 300 | ▼a 255 p. ; ▼c 21 cm | |
| 500 | ▼a 연보수록 | |
| 500 | ▼a 이 책은 2017년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출간한 <<퇴계집>>의 재출간임 | |
| 504 | ▼a 참고문헌: p. 255 | |
| 546 | ▼a 一部 韓漢對譯 | |
| 700 | 1 | ▼a 이광호, ▼g 李光虎, ▼d 1948-, ▼e 역 ▼0 AUTH(211009)22259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3 이황 퇴f | 등록번호 111808939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시대 최고의 유학자이자 탁월한 교육자였던 퇴계 이황은 53세라는 늦은 나이에 마침내 자득의 경지에 도달하자 커다란 수원지에서 강물이 솟구치듯 수많은 저작을 쏟아냈다. 후학들에 의해 세상에 빛을 본 『퇴계집』에는 총 51권 31책의 방대한 양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 수록된 퇴계의 글은 하나같이 퇴계가 일정한 학문적 수준에 도달하고 난 뒤에 쓴 것이어서 학술적 일관성이 뛰어나고 학문을 하며 몸과 마음으로 체험한 내용이 많아 독자에게 친숙하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퇴계 실천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내용을 가려 뽑아 재편집했다.
‘사람됨의 학문’ 완성에 평생을 바친 퇴계 이황
그에게서 배우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예의
-우리 시대의 언어로 다시 공부하는 삶의 의미, 사람의 도리
조선시대 최고의 유학자이자 탁월한 교육자였던 퇴계 이황은 53세라는 늦은 나이에 마침내 자득의 경지에 도달하자 커다란 수원지에서 강물이 솟구치듯 수많은 저작을 쏟아냈다. 후학들에 의해 세상에 빛을 본 『퇴계집』에는 총 51권 31책의 방대한 양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 수록된 퇴계의 글은 하나같이 퇴계가 일정한 학문적 수준에 도달하고 난 뒤에 쓴 것이어서 학술적 일관성이 뛰어나고 학문을 하며 몸과 마음으로 체험한 내용이 많아 독자에게 친숙하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퇴계 실천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내용을 가려 뽑아 재편집했다.
사물과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기초한 ‘자기완성의 학문’을 지향했던 퇴계는 평생을 사람됨의 의미와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궁구하는 일에 매달린 인문철학자였다. 생명은 왜 태어나서 무엇을 하라는 것일까? 삶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무엇일까? 퇴계에게 물으면 답은 명백하다.
하늘이 나에게 내린 명을 완수함으로써 세상만물의 창조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퇴계는 말한다. 인간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길인 ‘도(道)’가 무엇인지 알고 실천하는 ‘도학(道學)’을 통해 올바른 삶의 길을 실천하며 자기 삶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퇴계학의 최고 권위 이광호 교수가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진짜 사람답게 사는 법’
-인간 완성의 학문에 대한 갈증에 답하다
퇴계는 49세부터 70세까지 무려 53회나 몸에 병이 있고 노쇠하며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직서를 올렸다. 어려서부터 유난히 병약한데다 당쟁의 참화에 섞이고 싶지 않은 신념 때문이었지만, 그보다는 초야에 묻혀 자신이 꿈꾸는 학문의 와성에 더 목말랐기 때문이었다.
이 책 『퇴계의 사람 공부』에는 혼돈의 시대를 살았던 당대 최고 지성의 단호한 신념과 끝없는 사색, 그리고 지식인으로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그것 자체로 ‘사람됨의 길’을 발견하게 된다.
주자학상과 퇴계학 학술상을 수상한 퇴계학의 최고 권위자로, 『성학십도』와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를 펴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인간 완성의 길에 대한 현대인들의 갈증에 답하고 있다. 점점 사람다움의 의미를 상실해가는 현대사회에서, 퇴계가 남긴 삶의 자취는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신선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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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황(지은이)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유학자. 평생 이학 연구와 실천에 힘을 기울여 동아시아 이학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종사하다 일찍 물러나 서당을 짓고 이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주자서절요』 『송계원명이학통록』 『계몽전의』를 편찬하여 이학을 밝혔고, 『연평답문』 『심경부주』를 활용하여 수신에 힘을 기울이면서 『자성록』을 남겼다. 만년에 조정의 거듭된 요청에 따라 예조판서, 대제학 등을 역임하면서 「무진육조소」와 『성학십도』 등 정책과 학문 양쪽으로 선정의 방략을 건의했다. 문하에서 김성일·유성룡·정구·조목·이덕홍 등 후일 영남학파를 이룬 주요 학자들이 배출되었고, 기대승·성혼·이이 등 당대 조선의 학자들 대부분이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모범으로 삼았다. 이후 조선과 동아시아의 유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현대에도 계속 재성찰되고 있다. 별세 뒤 도산서원이 건립되어 향사되었고, 문묘에 종사되었다.
이광호(옮긴이)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동서철학을 배우고, 민족문화추진회 한학연수과정과 한국고등교육재단 태동고전연구소 한학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주자의 격물치지설에 관한 고찰》로 석사학위를, 《이퇴계 학문론의 체용적 구조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퇴직했다. 서암학술(SBS) 재단 해외파견교수로 선발되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방문교수가 되었고, 절강대학교 한국연구소 초빙교수를 지냈다. 태동고전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부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국제퇴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송문화재단의 주자학술상과 퇴계학연구원의 퇴계학술상을 수상했다. 《성학십도》, 《근사록 집해》, 《이자수어》,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국역심경주해총람》, 《대학공의·대학강의·소학지언·심경밀험》, 《역주 대학·중용》(예기정의), 《대학·중용집주》, 《퇴계집》, 《퇴계의 사람공부》, 《고경중마방》 등의 역서와 저서, 그리고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_ 이황은 누구인가 1장 사람됨의 학문을 총정리하다 마음을 읊다 주세붕이 보내준 시에 답하다 하루를 돌아보며 한서암을 짓고 기꺼운 시골살이 도를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조용한 곳에서 수양해야지 완락재 시습재 한평생을 읊다 주자의 편지는 사람됨에 절실하다 《주역》으로 밝힌 자연의 이법 자신을 성찰하다 선현들의 마음 공부 사람됨의 학문을 총정리하다 마음을 공부하려면 《심경》을 읽어야 한다 2장 그대와 인간의 도리를 토론하니 고향 가는 김인후를 보내며 조식이 벼슬을 마다한 것을 보고 우러러보며 이이를 격려하며, 경계의 말도 함께하다 이담에게 주는 경계 그대와 인간의 도리를 토론하니 기대승에게 처세의 어려움을 하소연하다 부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라 제 자식 살리고자 남의 자식을 죽여서는 안 된다 3장 임금께 올리는 여섯 가지 조언 왜국의 사신을 끊지 마소서 맑게 갠 아침에 함경도 순변사 이준경에게 내린 교서 사직서 임금께 올리는 여섯 가지 조언 정치를 잘하려면 사사로운 마음이 없어야 한다 《성학십도》를 올리며 4장 진리를 기르는 암자에서 영지산에 소박한 집 한 채 짓고 소나무 봄날 고향을 그리며 청평산을 지나며 진리를 기르는 암자 한가하게 《무이지》를 읽고서 단양 군수로 나가는 길에 단양 산수에 대한 기록을 남기다 소백산 유람기 도산서당 지을 터를 얻고서 도산에서 시를 읊다 도산서당 〈도산십이곡〉 발문 5장 도가 세상에 행해지지 않는 이유에 답하라 백운동서원 여러 유생들에게 보이다 백운동서원을 사액서원으로 정해주소서 우리나라 유학자의 계통 계상서당서 강학을 시작하며 입춘을 맞아 학교란 무엇인가 도가 세상에 행해지지 않는 이유에 답하라 이산서원 규정 이산서원 기문 유학의 계보 6장 퇴계의 삶을 평하다 이이가 지은 〈퇴계 선생 유사〉 정약용의 《도산사숙록》 미국의 마이클 칼턴이 본 《성학십도》 연보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