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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44.3 ▼b M761 몽k | |
| 100 | 1 | ▼a Montaigne, Michel de, ▼d 1533-1592 ▼0 AUTH(211009)48885 |
| 245 | 1 0 | ▼a 몽테뉴의 수상록 : ▼b 인간에 대한 위대한 통찰 / ▼d 몽테뉴 지음 ; ▼e 정영훈 엮음 ; ▼e 안해린 옮김 |
| 246 | 1 9 | ▼a Les essais |
| 246 | 3 9 | ▼a Essais |
| 260 | ▼a 서울 : ▼b 메이트북스 : ▼b 원앤원콘텐츠그룹, ▼c 2019 | |
| 300 | ▼a 197 p. ; ▼c 21 cm | |
| 700 | 1 | ▼a 정영훈, ▼e 편 |
| 700 | 1 | ▼a 안해린, ▼e 역 ▼0 AUTH(211009)82877 |
| 900 | 0 0 | ▼a 몽테뉴,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44.3 M761 몽k | 등록번호 111810239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감을 주고 외로운 인생에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몽테뉴의 충고를 들어보자. 인생에 대한, 인간에 대한 몽테뉴의 통찰을 담았다. 프랑스 법관이었던 몽테뉴는 은퇴 후 인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자 ‘에세(essai)’라는 독특한 문학 형식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자신의 고찰과 견해, 통찰을 담아 펴낸 책이 바로 『수상록』이다. 본래 이 『수상록』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그 중에 주옥같은 명문들을 뽑아, 주제별로 엮어 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몽테뉴의 사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에 대한, 인간에 대한 위대한 통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철학적 난제가 아니다. 누구나 한번쯤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마주치게 될, 어쩌면 평생을 동반자처럼 함께 가야 할 지극히 일상적인 질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고민은 망망대해에 떠 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막막하기만 하다. 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감을 주고 외로운 인생에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몽테뉴의 충고를 들어보자. 이 책은 인생에 대한, 인간에 대한 몽테뉴의 통찰을 담았다. 프랑스 법관이었던 몽테뉴는 은퇴 후 인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자 ‘에세(essai)’라는 독특한 문학 형식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자신의 고찰과 견해, 통찰을 담아 펴낸 책이 바로 『수상록』이다. 본래 이 『수상록』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그 중에 주옥같은 명문들을 뽑아, 주제별로 엮어 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몽테뉴의 사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볍지도 과하지도 않은 무게감으로 몽테뉴는 세상사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본인의 견해를 자신 있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판단이 바른지,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을 수없이 자문해보자. 원초적인 동시에 삶의 골자가 되는 사유를 함으로써 의식을 환기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인생의 전반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을 돌보라.”라고 강조한다. 그렇게 ‘나답게 되는 법’을 알 때 우리의 인생은 보다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또는 온전하게 살아낸 한 인간의 지혜가 담겨 있다. 삶의 부침을 겪을 때, 알 수 없는 결핍에 골몰할 때, 타인의 시선이 두려울 때 이 책을 읽어보자. 인생의 굽이마다 적절한 깨달음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인생을 위한 몽테뉴의 조언!
주관적이면서 보편적인 삶의 고민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2가지의 심도 있는 고민을 다루고 있다. 1장 ‘늙음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에서는 늘 죽음과 삶을 동시에 살고 있는 우리의 운명을 상기시킨다. 또한 두려움은 우리의 상상 속에서 더욱 거대해질 뿐이니 아직 직면하지 않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에 충실할 것을 권한다. ‘살아 있다면 존재하기 때문에, 죽었다면 부재하기 때문에’ 죽음은 우리 권한 밖의 일이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면면을 온전히 느끼며 사는 것이다. 2장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긴다’에서는 행복의 순간도, 불행의 순간도 인생의 한 요소임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가진 것이 없어 초라하게 느껴지는가? 이룬 것이 없어 불행하다 느끼는가? 몽테뉴는 “모든 일은 그 자체로 괴롭거나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며 오로지 우리 자신의 판단만이 본질적이라고 말한다. 즉 행복은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정신을 단련하는 데 골몰해보자.
3장 ‘진짜 나답게 되는 법을 안다’에서는 상대방의 판단이 아닌 자신의 판단으로 자신의 존재를 충분히 누리라고 말한다. 명성을 좇아, 부를 좇아 자신을 낭비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경외심을 가지며 소중히 여기라는 것이다. 4장 ‘나 자신을 늘 경계하고 성찰한다’에서는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항상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타인을 판단할 때의 엄격한 잣대를 자신에게도 들이대라는 것이다. 또한 몽테뉴는 남의 눈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늘 스스로를 감시하며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을 통제하라고 말한다. 마지막 5장 ‘지식을 얻되 나의 것으로 만들라’에서는 지식의 양보다는 지식의 깊이를 강조한다.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닌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니 ‘남의 학식’을 무조건 수용할 것이 아니라 비판적 수용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 담긴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몽테뉴의 사상을 이해한다면 독자들의 인생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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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미셸 에켐 드 몽테뉴(지은이)
프랑스 최대의 사상가, 모럴리스트 또는 프랑스의 르네상스기를 대표하는 철학자, 문학가이다. 1533년 프랑스 남부 페리고르 지방의 몽테뉴 성(현재의 생 미세르 드 몽테뉴 마을) 출생으로, 어려서 라틴어 교육을 받았고, 1554년 페리그 재판소에 근무하여 1557년 보르도 고등법원 참사관이 되었다. 1565년 프랑수아즈 드 라 샤세뉴와 결혼, 156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몽테뉴 영주가 되었다. 아버지의 명으로 번역한 15세기 에스파냐 신학자 레이몽 스봉의《자연신학(自然神學)》을 1569년에 간행하였다. 1571년 37세로 법관생활에서 물러나 독서와 저작 생활로 들어갈 결심을 하였으나, 신·구파의 종교전쟁에 휩쓸렸다. 1580년 써 모은 수필을 간추려 《인생 에세이》(2권)를 보르도에서 간행하였고, 이 해 신장결석 치료를 겸하여 독일·스위스·이탈리아 관광길에 올라 1년 반을 외국에서 보냈다. 이 여행에서 《여행기 Journal de voyage》(1774)가 나왔다. 1586년에 몽테뉴 성으로 돌아가 《수상록》에 증보와 수정을 가하고, 그 뒤 집필을 계속하여 1588년 3권 107장의 에쎄 《수상록》신판을 간행하고, 독서와 글을 쓰면서 지내다 1592년 자택에서 사망했다. 《수상록》에서 몽테뉴는 인간성의 공통보편이라는 논거에 입각하여 그 자신의 성격·행동·체험·주장을 솔직하게 적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독자는 저자가 제기하는 문제와 직접 부딪쳐 인간성 일반에 대해 고찰하도록 이끌고 있다. 또 자연과 사회의 사물·사실을 병립 또는 대비시켜 고찰케 함으로써 회의와 판단전환을 도입하여, 선입견을 물리치고 객관적인 견지에서 진실을 발견하도록 해 독자 스스로가 검증과 탐색의 길로 들어서도록 이끈다. 몽테뉴는 지식을 체계화하지 않고 사고와 판단력의 자유로운 활동만을 중시, 그 실현을 매력 있는 문장표현으로 이루어냈다. 그는 《몽테뉴 수상록》에서 프랑스 모럴리스트 전통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17세기 이래의 프랑스 문학, 유럽 각국의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정영훈(엮은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일반상담사이자 중독상담가, 홀로트로픽 숨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마음의 감옥에 갇힌 수많은 이들을 만나왔다. 또한 출판기획자로 1천 종이 넘는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지켰다. 상담 현장과 비즈니스 세계에 있으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관계라는 파도에 휩쓸려 자기 자신을 탓하며 서서히 소멸해간다는 사실이다. 그는 타인의 인정에 중독되어 스스로를 지우는 습관을 멈추고, 무너진 경계를 재건하해 인생의 주권을 되찾아 야 한다고 강조한다. 엮은 책으로 『몽테뉴의 수상록』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카뮈의 인생 수업』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세네카의 행복론』 등이 있다.
안해린(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과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몽테뉴의 수상록》, 《몬테소리와 함께하는 사계절》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이 책의 소재는 바로 저 자신입니다! 편역자의 말 _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몽테뉴의 위대한 고찰 1장 늙음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1. 죽음이라는 단어를 들어도 겁먹지 않는다 2. 담담하고 평온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 3. 모든 곳에서 죽음을 기꺼이 기다린다 4. 삶을 사는 동시에 죽음을 산다 5. 죽음이 갑자기 닥쳐도 전혀 놀랄 것이 없다 6. 오래 살건 잠시 살건 죽음 앞에서는 매한가지다 7. 자기의 시간을 다하지 않고 죽는 이는 없다 8. 끊임없이 죽음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9. 죽음은 자연의 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 10. 늙어서 죽는 것은 드물고 이례적인 일이다 11. 늙음이 나를 어디로 끌고 갈지는 알 수 없다 12. 정신의 노화를 피할 수 있는 한 피한다 13. 내 삶의 안락과 즐거움에 죽음이 자리 잡기를 14. 빨리 늙기보다는 늙어 있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15. 죽음이 결론일지언정 삶의 목표는 아니다 16. 침대보다는 말 위에서 죽고 싶다 17.내가 겪는 자연적 쇠퇴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2장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긴다 18. 춤을 출 때 춤만 추고, 잠을 잘 때 잠만 잔다 19.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간다 20. 현재를 외면하고 미지의 미래를 좇지 않는다 21. 잊고자 하는 열망은 기억을 선명하게 한다 22. 불행도 인간의 한 요소임을 받아들인다 23. 내 운명이 위대해지기를 바란 적은 없다 24.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 25. 나는 최대 1년 이내의 계획만 세운다 26. 누릴 수 없다면 행운이 무슨 소용이랴 27. 나는 인생을 남들의 두 배로 즐겼다 3장 진짜 나답게 되는 법을 안다 28. 모든 애정을 내 영혼과 나 자신에게 쏟는다 29. 나라는 존재를 충실하게 누릴 줄 안다 30. 남아 있는 인생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해 산다 31. 진정한 자유와 고독을 만끽한다 32. 나는 내가 내 안에만 있다고 여긴다 33. 상대방의 판단이 아니라 내 판단을 믿는다 34. 나의 견해 외에는 무엇도 신뢰한 적이 없다 35. 나는 소수의 일에만 열중하고 골몰한다 36. 나는 나 자신에게만 매달린다 37. 자기 자신을 다스리며 스스로 경외심을 갖는다 38. 명성을 탐하느라 헐값에 나를 팔지 않는다 39. 나를 잘 알기에 거짓 찬사를 즐기지 않는다 40. 나를 향한 남들의 비판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41. 내가 누리는 자유는 꾸밈없고 초연하다 4장 나 자신을 늘 경계하고 성찰한다 42. 나를 지켜보는 내 두 눈을 가장 경계한다 43. 수시로 의심하고 나 자신을 경계한다 44.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항상 되묻는다 45. 타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내게도 들이댄다 46. 나의 양심은 나를 더욱 강하게 통제한다 47. 내가 바보일 뿐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48. 산다는 것은 곧 생각한다는 것이다 49. 분노가 나를 사로잡고 장악하게 하지 않는다 50. 내 격정을 숨기기보다는 내 감정들을 느낀다 51. 일상의 불행들은 결코 하찮지 않다 52. 시시각각 기분에 따라 흔들리며 살지 않는다 53.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정직하게 드러낸다 5장 지식을 얻되 나의 것으로 만들라 54. 잘 살고 잘 죽기 위해 공부한다 55. 더 많이 아는 게 아니라 더 잘 알아야 한다 56. 남의 의견과 학식을 무심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57. 철인들의 가르침이 아닌 정신을 흡수해야 한다 58. 세상은 나를 알기 위해 들여다봐야 하는 거울이다 59. 불가능이라 단정 짓는 행동은 경솔한 추측이다 60. 진리를 말할 때는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61. 내 삶의 여정에서 찾은 최고의 필수품은 책이다 62. 논쟁에서는 솔직한 의도를 견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