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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62.4 ▼b 2019z1 | |
| 100 | 1 | ▼a 김영혁, ▼d 1934- |
| 245 | 1 0 | ▼a 함께하는 걸음으로 / ▼d 김영혁 지음 |
| 260 | ▼a 서울 : ▼b 좋은땅, ▼c 2019 | |
| 300 | ▼a 130 p. ; ▼c 22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62.4 2019z1 | 등록번호 11181751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영혁 에세이. 저자는 한국 최초의 장애인을 위한 계간지 「인간가족」의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81년에 장애인 수필집 <사람을 보라>를 출간한 바 있다. 장애인들의 문제와 삶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연세대 세브란스 부설 '한국 재활원' 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시작되었다.
6.25 전쟁 이후 상이군인, 일반인들이 장애를 입고도 치유할 수 있는 시설이나 사회적 시스템이 없던 그 시절, 미국의 원조로 시작된 재활원에서의 몇 년간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으면서 그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사람다운 삶은 끝이 없습니다. 어느 수준이면 족하다는 것이 없고, 노력할수록 아득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장애를 제대로 극복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람이 아닙니다. 3%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합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지만, 장애인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복지를 늘린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은 드물다. 여전히 비장애인과 장애인 사이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벽 하나가 남아 있다. 허문다고 노력해도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는 한 어려운 것이다.
저자는 한국 최초의 장애인을 위한 계간지 〈인간가족〉의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81년에 장애인 수필집 《사람을 보라》를 출간한 바 있다. 장애인들의 문제와 삶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연세대 세브란스 부설 ‘한국 재활원’ 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시작되었다.
6.25 전쟁 이후 상이군인, 일반인들이 장애를 입고도 치유할 수 있는 시설이나 사회적 시스템이 없던 그 시절, 미국의 원조로 시작된 재활원에서의 몇 년간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으면서 그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극복은 어떤 어려움에서도 자신을 버리지 않는 의지를 굳혀 가는 길고도 짧은 과정입니다.”라고 밝혔듯,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은 고된 과정이지만 이를 인내하고 극복해 나갈 때 우리 사회는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서문 1. 초기장애인과 후기장애인 2. 정답은 장애인이다 3. 세상의 차별 4. 자기차별 5. 이미지의 명암 6. 극복의 모델 7. 선택과 집중 8. 사람다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