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밤이 아홉이라도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전석순 훗한나, 그림
서명 / 저자사항
밤이 아홉이라도 / 전석순 글 ; 훗한나 그림
발행사항
파주 :   미메시스,   2018  
형태사항
145 p. : 삽화 ; 17 cm
총서사항
테이크아웃 = Takeout ; 04
ISBN
9791155351345 9791155351307 (세트)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49053
005 20200925103754
007 ta
008 200925s2018 ggka 000cf kor
020 ▼a 9791155351345 ▼g 04810
020 1 ▼a 9791155351307 (세트)
035 ▼a (KERIS)BIB000014863347
040 ▼a 211046 ▼c 211046 ▼d 211062 ▼d 211009
082 0 4 ▼a 895.735 ▼2 23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전석순 밤
100 1 ▼a 전석순
245 1 0 ▼a 밤이 아홉이라도 / ▼d 전석순 글 ; ▼e 훗한나 그림
260 ▼a 파주 : ▼b 미메시스, ▼c 2018
300 ▼a 145 p. : ▼b 삽화 ; ▼c 17 cm
440 0 0 ▼a 테이크아웃 = ▼x Takeout ; ▼v 04
700 0 ▼a 훗한나, ▼e 그림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전석순 밤 등록번호 1118337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네 번째 이야기는 전석순과 훗한나가 전하는 <밤이 아홉이라도>이다. '사람 사용 설명서', '거짓말 자격증' 등의 아이디어로 능청스럽게 장편 소설을 지어 온 전석순은 이번엔 인간 감정을 분석하는 '감정 측정기'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표준 감정에서 벗어나 당국의 감시를 받으며 근근이 삶은 이어 가는 보호 관찰 대상자인 '나'는 불안함 감정 때문에 제대로 된 직장도 가질 수 없고, 삶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한 나는 '업체'에서 방이 빼곡히 박힌 한 빌라를 철거하는 일을 맡게 된다. 그곳은 한동안 내가 현과 동거를 하던 곳. 현은 아직도 그곳에 있을까. 전석순의 섬세한 문체로 쌓아 올린 아름다운 밤의 이야기가 훗한나의 오묘한 무늬와 자욱한 질감과 만나 한껏 부풀어 올랐다.

◂ <테이크아웃> 시리즈 ▸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이야기에 몰입하는 기쁨
그들이 구축한 촘촘한 이야기의 세계를
<테이크아웃>으로 나눈다


미메시스는 2018년 6월부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을 출간한다.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매달 2-3종, 총 20종이 예정되어 있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 세계를 구축해 가는 젊은 소설가 20명을 선정했고, 이들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지로서 대중과 성실히 소통하는 일러스트레이터 20명을 매치해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켰다.
누구나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인 <이야기>는 무한히 확장될 수 있으며 누구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자신만의 것을 지어 갈 수도 있다. 미메시스는 본 시리즈로 이러한 이야기의 훌륭한 습성을 작고 간편한 꼴 안에 담아 일상의 틈이 생기는 곳이면 어디든 <테이크아웃>하여 독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기쁨이 전달되길 바란다.

테이크아웃은
단편 소설과 일러스트를 함께 소개하는
미메시스의 문학 시리즈입니다.


01 섬의 애슐리 정세랑×한예롤
02 춤추는 사신 배명훈×노상호
03 우리집 강아지 김학찬×권신홍
04 밤이 아홉이라도 전석순×훗한나
05 우리는 사랑했다 강화길×키미앤일이
06 정선 최은미×최지욱
근간 뷰티-풀 박민정×유지현
부산 이후부터 황현진×신모래
비상문 최진영×변영근
끓인 콩의 도시에서 한유주×오혜진
.
.
.

보호 관찰 대상자인 나,
오늘도 감정 측정기를 차고 아스팔트 용액 같은
검은 밤을 지나 현장으로 간다

<테이크아웃>의 네 번째 이야기는 전석순과 훗한나가 전하는 『밤이 아홉이라도』이다. <사람 사용 설명서>, <거짓말 자격증> 등의 아이디어로 능청스럽게 장편 소설을 지어 온 전석순은 이번엔 인간 감정을 분석하는 <감정 측정기>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표준 감정에서 벗어나 당국의 감시를 받으며 근근이 삶은 이어 가는 보호 관찰 대상자인 <나>는 불안함 감정 때문에 제대로 된 직장도 가질 수 없고, 삶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한 나는 <업체>에서 방이 빼곡히 박힌 한 빌라를 철거하는 일을 맡게 된다. 그곳은 한동안 내가 현과 동거를 하던 곳. 현은 아직도 그곳에 있을까. 전석순의 섬세한 문체로 쌓아 올린 아름다운 밤의 이야기가 훗한나의 오묘한 무늬와 자욱한 질감과 만나 한껏 부풀어 올랐다. 오늘 밤을 다시 느끼게 만드는 아름다운 소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전석순(지은이)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회전의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철수 사용 설명서』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거의 모든 거짓말』, 중편소설 『밤이 아홉이라도』, 소설집 『모피방』이 있다. 장편소설 『빛들의 환대』로 제2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훗한나(그림)

문장에서 시작되는 그림, 그림에서 생겨나는 이야기를 엮는 일을 한다. 모든 작업은 나의 고양이 모모와 함께했다. 인스타그램: @hanna_something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밤이 아홉이라도 09
작가 인터뷰 131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