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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Volf, Miroslav, 1956- Croasmun, Matthew, 1979-, 저 백지윤, 역
서명 / 저자사항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 미로슬라브 볼프, 매슈 크로스문 ; 백지윤 옮김
발행사항
서울 :   IVP,   2020  
형태사항
242 p. : 삽화 ; 23 cm
원표제
For the life of the world : theology that makes a difference
ISBN
9788932817880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Theology, Practical Christi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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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크로스문, 매슈,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230 2020z2 등록번호 11183812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보편적 가치에 관한 이러한 물음은 오늘날 우리 문화 전반에서 경시되고 학교나 교회에서도 더 이상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볼프와 크로스문은 신학이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진리, 선, 번영하는 삶을 다루는 본연의 과제를 도외시한 결과 오늘날 사회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과는 무관한 것이 되었다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인간의 삶과 불가분 연결되어 있는 신학이 그 본질을 회복하기를 촉구하면서, 사도 바울이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이라고 묘사한 하나님 나라에 뿌리내린 좋은 삶의 그림을 제시한다.

신학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다!

“내가 처음 신학을 발견하던 시절, 나의 상상력을 확장시켜 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_크리스틴 존슨(웨스턴 신학교)

김진혁(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송용원(장로회신학대학교),
정미현(연세대학교), 위르겐 몰트만(튀빙겐 대학교), 케빈 밴후저(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등 추천!


보편적 가치가 사라진 시대
인류 역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수많은 사상과 종교가 있다. 각기 제시하는 내용과 방식은 다양하지만, 크게 보면 각 사상과 종교는 참된 삶, 좋은 삶, 번영하는 삶 같은 인간의 근본 물음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보편적 가치에 관한 물음은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인식된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개인들에게 보편적 가치에 관한 물음은 사치이며 가치는 전적으로 개인에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문제가 되었다. 앤서니 크론먼이 『대학의 종말』에서 지적하듯, 현대의 고등 교육이나 인문 교육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물음은 사라졌다. 허무주의에 입각한 개인주의와 도구주의가 시대정신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다루며 좋은 삶의 대안을 제시했던 대표적 학문인 신학 역시 표류하게 되었다.

위기에 빠진 신학
현대 사회에서 신학은 설 자리를 잃었다. 신학에 종사하는 이들 역시 주눅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학자들은 학계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자신의 미래를 도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비싼 돈을 들인 자신의 연구에 귀 기울여 줄 청중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신학자의 작업이 사회에서 순조로이 받아들여져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신학자들이 널리 인정받을 정도로 자신의 연구를 전문화하거나 대중화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신학자들은 전문화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문제는 신학 자체가 오늘날 필요 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이다. 신학자들은 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시대정신에 적응하려 하지만, 신학은 여전히 변두리에 머물러 있으며 정작 신학 자체가 본디 추구해야 할 목적에서도 벗어나고 있다.

회복해야 할 신학의 목적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의 미로슬라브 볼프와 매슈 크로스문은 이러한 상황을 보며 동시대 신학자들에게 신학이 애당초 지향해야 할 목적을 회복하라고 촉구한다. 저자들이 염두에 둔 신학자는 넓은 범위의 신학자로, 자신의 신앙 정체성과 학문 연구를 연결 지으려는 대다수가 여기에 해당할 것이다. 30년 이상 학문 세계에서 활동해 온 조직신학자이자 기독교 윤리학자 볼프와 이제 본격적으로 신학계에 진입한 성서학자 크로스문은 처음에 자신들을 지금의 길로 이끌었던 신학의 목적을 떠올린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비추어 번영하는 삶의 비전을 분별하고 명확히 진술하며 권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신학이 이 목적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나님의 집이 된 세상 전체와 모든 인간에 기여하는 번영하는 삶의 비전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신학의 자세: 확신과 사랑
기독교 신학은 보편성을 추구한다. 이는 세상에 다양한 가치관이 있음을 생각해 볼 때 폭력적인 접근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들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세상에 관한 비전을 제시하는 사상은 본래 보편성을 띤다고 본다.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경쟁하는 여러 비전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교조적이지 않으면서 여러 비전 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느냐다. 신학은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신학을 구현하는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며, 이들은 이전 시대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반복하기보다는 동시대의 이슈 및 다른 비전들과 대화하며 시대에 맞게 자신의 신학을 즉흥 연주한다. 저자들은 신학을 수행할 때 이 균형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균형에 대한 강조와 더불어 저자들이 권하는 자세는 사랑이다. 하나님과 그분이 지은 세계를 향한 사랑, 대화 상대자를 향한 사랑. 이는 창조세계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임을 인식하고 이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갈 때 가능하다.

세상에 생명을 주는 참된 번영의 신학
이러한 자세로 전달하는 번영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가? 저자들은 바울이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들어 설명한다. 바울은 자신이 이해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당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보여 주었다. 저자들은 바울을 본받아 바울의 신학을 지금 시대의 사람들과 대화 가능한 방식으로 제시하려 한다. 물론 그 내용은 기독교 신학의 기본에 충실하다. 창조와 완성 사이의 시기를 육신을 입은 종말론적 존재로서 살아가는 공간인 하나님 나라. 저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과장하지도 축소하지도 않으면서,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죄로 신음하는 세상 속에서도 번영하는 삶의 완성된 비전을 지향하며 살아가기를 권한다. 그 종말론적 긴장 안에서 선하게 인도되는 삶, 평화를 이루는 삶, 공존함을 기뻐하면서도 여전히 불완전한 모습에는 애통하는 삶, 이를 다루는 신학이 바로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이다.

■ 독자 대상
- 목회자, 신학생, 신학교 교원 등 신학을 다루고 실천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기독교 신학의 전통적 깊이와 사회적 의미를 고루 파악하려는 독자
- 성경과 신학을 동시대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할지 고민하는 독자
- 미로슬라브 볼프의 독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미로슬라브 볼프(지은이)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기독교 신앙이 어떤 답을 줄 수 있는지 깊이 성찰하며, 정의 · 용서 · 화해 · 번영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영향력 있는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교(University of Zagreb)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을,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의 복음주의신학교(Evangelical-Theological Facult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B.A.). 이후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 학위(M.A.)를 받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University of T?bingen)에서 위르겐 몰트만의 지도 아래 신학 박사 학위(Dr. Theol.)와 교수 자격(Dr. Theol. habil.)을 취득했다. 풀러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현재 예일신학대학원(Yale Divinity School) 헨리 B. 라이트(Henry B. Wright) 조직신학 교수이자,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있는 예일신앙과문화연구소(Yale Center for Faith and Culture)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예일신앙과문화연구소는 종교와 인류 공영의 문제, 세계화, 화해, 일과 영성 등의 문제를 연구한다. 2002년 그라베마이어 상(종교 분야)을 수상하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20세기 가장 중요한 100권의 종교 서적으로도 선정된 《배제와 포용》, 2007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기독교와 문화’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기억의 종말》을 비롯해 《베풂과 용서》, 《광장에 선 기독교》, 《일과 성령》, 《행동하는 기독교》(공저) 등의 책을 집필했다. 또한 전 세계를 다니며 정기적으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마태 크러스믄(지은이)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Life Worth Living Program을 이끌고 있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신학과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예일 칼리지에서 음악을(B.A.),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M.A.R.)로 성경을, 가나 아크로피-크리스탈러 신학연구소에서 콰메 베디아코를 사사하며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예일 신학대학원으로 돌아와 종교학(성서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엘름시티 빈야드 교회의 일원이자 빈야드 학자 협회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는 현대의 과학철학, 신학적 성찰, 비판이론으로 바울 서신을 조명하는 것이다. 박사 학위 논문인 “The Body of Sin: An Emergent Account of Sin as a Cosmic Power in Romans 5-8”으로 2015년 만프레드 라우텐슐라거 상을 수상했으며, 이 논문은 The Emergence of Sin (Oxford University Press, 2017)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또 다른 저서로는 Let Me Ask You a Question: Conversations With Jesus (Upper Room, 2018)가 있다.

백지윤(옮긴이)

대학원에서 미술이론과 기독교문화학을 공부하고,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교회와 예술 세계를 잇는 또 다른 종류의 번역가 역할에 관심이 있으며, 환대와 문화의 영성 공간 ‘모나이 폴라이’를 운영하는 주인장이기도 하다. 『오늘이라는 예배』,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빅 스토리 바이블』 등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론: 신학이 왜 중요한가-우리 이야기

1장 인간 탐구
2장 신학의 위기
3장 신학의 갱신
4장 보편성의 도전
5장 신학자의 삶-저스틴 크리스프 공저
6장 번영하는 삶의 비전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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