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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의 색을 볼 수 있다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유나
서명 / 저자사항
산소의 색을 볼 수 있다면 = If we could see the color of oxygen / 김유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꿈공장플러스,   2021  
형태사항
141 p. ; 20 cm
ISBN
9791189129781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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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7 김유나 산 등록번호 1513538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의 '기억'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인 김유나. 이번 작품 <산소의 색을 볼 수 있다면>을 통해 그녀는 무척이나 솔직하게 감정을 표출해 낸다. 특히, 같은 문장이라 해도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글의 맛'이 다르기에 한글과 영문으로 작품을 표현한 점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무채색의 산소와 같이 시가 우리 삶에 녹아 인생에 한 편의 시가 우리 삶에 함께하기를 그녀는 바라고 있다.

산소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그 존재를 확신하듯, 감정도 눈에 보이지 않고 막연할 때가 있지만, 분명히 여러 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 또한 마음의 눈으로 읽는 장르가 아닐까요? 시를 통해서라면, 우리는 과연 감정의 색채 또한 볼 수 있을까요?

<산소의 색을 볼 수 있다면>은 명상과 마음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 기쁨, 상실, 슬픔 등의 감정을 탐색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와 끝을 맺는 시집입니다. 어쩌면 마음의 현상들이 자연을 닮아있다고 책은 이야기하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산소와 같이 때론 사소하고 때론 경이롭게 느껴지는 우리 마음의 깊이들 속에서, 가장 솔직하게 감정을 성찰하고 있는 그대로의 색채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는 시집입니다. 감정들이 무작위적으로 우리를 찾아오듯, 자유롭게 탐색하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유사한 감정별로 단원을 나누고는 있지만, 긍정적, 부정적의 이분법으로 마음을 나누지 않고, 조금 더 중립적으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기를 작가는 희망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시가 되어 보고 시가 내가 되어도 보는, 그리고 나아가, 마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의 색을 바라보는, 여정을 함께 하기를 기다립니다.

인간의 ‘기억’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인 김유나.
이번 작품 <산소의 색을 볼 수 있다면>을 통해 그녀는 무척이나 솔직하게 감정을 표출해 냅니다.
특히, 같은 문장이라 해도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글의 맛’이 다르기에 한글과 영문으로 작품을 표현한 점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무채색의 산소와 같이 시가 우리 삶에 녹아 인생에 한 편의 시가 우리 삶에 함께하기를 그녀는 바라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유나(지은이)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미국 북동부에서 보냈다. 대학생 시절 귀국해 졸업 후 번역가로 일했다.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것 중 특히 기억과 감정이 중심에 있다고 믿으며,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마음을 탐구하고자 한다. 많은 시간 글을 쓰며 지내고 있으며, 두 고양이의 집사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reface 8
Prelude 12

First Color. Meditation and Mind-love
Margin of You 16
The Strength of the Fragile 20
Spring Dream 22
Timeless Nights (Insomnia) 24
Dear Rose 26
Night Rescue of a Traumatized Child in the Sad yet Serene Condolences 28
No Time Endured is Futile 30
Truthful Fantasy 32
Practice 36

Second Color. Love and Joy
Upon Meeting You if You Would Allow Me 40
While Looking at Fingernails 42
Sururu, Today 46
What Remains 48
Pieces of a Night’s Dream 50
Sister’s Bedroom Where There is Piano Music 52
Tattoo 54
Sense of Belonging 58
We Cuddled and Laughed at Six Forty-four 60
Night Ablaze 62
Junction 64
Precociousness 66
New Hampshire Wind Blew in Seoul 68
Rooftop 70

Third Color. Sadness and Anguish
Anger 74
Validity 78
You said… 80
Despair 82
Primal Torture for the Accused of Gluttony -A Memo at a Jazz Bar 84
Punishment 88
My God is, My Idol is, 90
Silent night… 92
On the Day when My Heart is Cold 94

Fourth Color. Parting and Loss
Murky-skyed Morning 98
Spring Night’s Forest 100
The Best Thing I’ve Ever Done 104
Empty Space 106
Untitled 108

Fifth Color. Back to Nature
A River Whose Name You Won’t Remember 112
The Red Morning 114
Mermaid 118
I Remember a Tree who Held So Many Secrets 122
At a Spring Beach Where There was the Aspiring White Sand 124
I am a Dew 126
Flower 128
The Birth of a Grandmother (A Night-time Tale 2) 130
Phenomena Relevant 134
Golden Willow 136
In the City with my Cat 138
Picnic 140

Epilogue. Life 142

시인의 말 10

서시 13

첫 번째 색. 명상과 마음 사랑
나의 여백 18
여린 것들의 강함 21
봄의 꿈 23
시간만이 존재하는 밤 (불면) 25
장미에게 27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를 구조하는 슬프고 고요한 밤 29
견뎌 낸 시간 중 하찮은 시간은 없다 31
진솔한 환상 34
연습 37

두 번째 색. 사랑과 기쁨
당신을 만나 허락하신다면 41
손톱을 바라보고 있으면 44
오늘하루 스르르 47
남아 있는 49
꿈의 파편 51
피아노 음악이 흐르는 언니의 방 53
타투 56
소유 59
우리는 껴안고 웃었다, 여섯 시 사십 사 분에 61
타는 밤 63
교차로 65
조숙함 67
뉴햄셔의 바람이 서울에 불어왔네 69
옥상 71

세 번째 색. 슬픔과 고통
화 74
근거 79
사랑이 있어… 81
절망 83
탐욕을 벌하는 원시적 고문 -어느 재즈바에서의 메모 86
벌 89
나의 신은 나의 우상은 91
고요한 밤,... 93
마음이 시린 날 95

네 번째 색. 이별과 상실
흐린 아침 99
봄밤의 숲 102
내가 가장 잘한 일 105
텅 빈 107
제목 없음 109

다섯 번째 색. 다시 자연으로
이름 없는 강 113
붉은 아침 116
인어 120
너무 많은 비밀을 들고 서 있던 나무를 나는 기억한다 123
큰 포부를 가진 하얀 모래가 있는 봄의 바다에서 125
나는 이슬이에요 127
꽃 129
할머니의 탄생 (옛날이야기 2) 132
연관 135
금빛 버드나무 137
도시에서 고양이와 139
소풍 141

에필로그. 삶은 143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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