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091202 | |
| 005 | 20210903114545 | |
| 007 | ta | |
| 008 | 210902s2020 ggk 000c kor | |
| 020 | ▼a 9791159099885 ▼g 03810 | |
| 035 | ▼a (KERIS)BIB000015617671 | |
| 040 | ▼a 247009 ▼c 247009 ▼d 211009 | |
| 082 | 0 4 | ▼a 158.2 ▼2 23 |
| 085 | ▼a 158.2 ▼2 DDCK | |
| 090 | ▼a 158.2 ▼b 2020z38 | |
| 100 | 1 | ▼a 차희연 ▼0 AUTH(211009)4739 |
| 245 | 1 0 | ▼a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 ▼d 차희연 지음 |
| 260 | ▼a 파주 : ▼b 교보문고, ▼c 2020 | |
| 300 | ▼a 263 p. ; ▼c 19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2 2020z38 | 등록번호 11185275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차희연 에세이. 1부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만 생각해 주느라 제대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사이다 같은 표현법을 알려준다. 2부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나에게 유해한 사람을 품어주는 대신 나에게 더 친절할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3부 '만만한 호구로 남지 않기로 했다'는 우리의 자존감을 훔쳐가려는 개매너 인간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방법을 들려준다. 그리고 4장 '저기요, 선 넘지 마세요'에서는 나만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침범하려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거절하고 적당한 거리를 알려주는 기술을 함께 고민한다.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박복한 여자’라 불리는 동백의 이야기로 시작해 ‘대단한 여자’라 불리는 동백의 이야기로 끝난다. 만만한 사람, 함부로 대해도 괜찮은 사람이었던 그녀는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걸까?
‘나는 남이 불편할까 봐 나를 낮췄고, 붙어보기도 전에 도망치는 게 편했다. 근데 이젠 그냥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돼 보기로 했다.’
불편해질지언정 하찮아지지는 않겠다고 각성한 덕분이다. ‘나만 참으면 해결될 거야’라며 도망치는 사람에게 비상구는 없다. 그 길 끝에는 ‘나만 참았더니 화병났다’라는 쓰디쓴 결말만 있을 뿐이다.
미국의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은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라고 말했다. 내가 내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나를 하찮게 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에게 다정하고 친절해야 한다. 자신에게 더 자비로워지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신에게 해줘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스스로에게 너그럽고 관대해져도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나무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을 다그치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나를 계속해서 알아봐 주고 잘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받아들여 줘도 된다.
그리고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사람의 접근을 단호히 거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좀 더 표현해도 된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데 남이 나를 하찮게 여긴다면 건강하고 온건한 방법으로 감정을 드러내도 좋다. 하찮아지느니 불편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 되자. 그래야 삶의 무게가 줄어든다.
이 책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1부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만 생각해 주느라 제대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사이다 같은 표현법을 알려준다. 2부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나에게 유해한 사람을 품어주는 대신 나에게 더 친절할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3부 ‘만만한 호구로 남지 않기로 했다’는 우리의 자존감을 훔쳐가려는 개매너 인간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방법을 들려준다. 그리고 4장 ‘저기요, 선 넘지 마세요’에서는 나만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침범하려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거절하고 적당한 거리를 알려주는 기술을 함께 고민한다.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에게 다정하고 친절해야 한다
언젠가 TV에서 아이유가 슬럼프에 관해 이야기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유는 가수로서 소위 말하는 첫 대박이 터진 해에 슬럼프가 크게 왔다고 말했다. 데뷔 무대에서도 떨지 않았는데 감당 못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자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일이 잘되면 잘되는 대로 더 불안한 거예요. 계속해서 거품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게 어느 순간 거품이 다 빠지고 밀도 있게 압축해서 봤을 때 내가 손톱만큼일까 봐, 그만큼 작을까 봐 그게 조금 무서웠어요. 원래 저라는 사람에 비해서 너무 좋게 포장이 된다고 해야 하나.”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곳이 연예계다. 그런데 아이유는 큰 인기를 뒤로 하고 활동을 중단한다. 데뷔 후 어렵게 물이 들어왔음에도 노를 젓기보다 휴식을 선택한 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정신의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볼 때 정답에 가까운 결론을 내린 것이다.
“거품이 다 날아가든지 내가 손톱만 해지든지 간에 불안해하면서 근사하게 보이며 사느니 그냥 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이유는 다 내려놓는 것을 초라하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마음속에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떠올랐을 때 그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은 누구보다 나를 존중하고 챙겨주는 행동이다. 그녀가 힘든 마음을 외면한 채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를 괴롭히는 행동이다. 이 괴롭힘이 계속되면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유는 초라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낼 줄 아는 강하고 멋진 사람이다.
미국의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은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라고 말했다. 내가 내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나를 하찮게 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에게 다정하고 친절해야 한다. 자신에게 더 자비로워지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신에게 해줘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스스로에게 너그럽고 관대해져도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나무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을 다그치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나를 계속해서 알아봐 주고 잘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받아들여 줘도 된다.
그리고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사람의 접근을 단호히 거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좀 더 표현해도 된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데 남이 나를 하찮게 여긴다면 건강하고 온건한 방법으로 감정을 드러내도 좋다. 하찮아지느니 불편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 되자. 그래야 삶의 무게가 줄어든다.
나만 참으면 해결될까?
나만 참으면 화병난다!
내 주변의 자존감 도둑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박복한 여자’라 불리는 동백의 이야기로 시작해 ‘대단한 여자’라 불리는 동백의 이야기로 끝난다. 만만한 사람, 함부로 대해도 괜찮은 사람이었던 그녀는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걸까?
‘나는 남이 불편할까 봐 나를 낮췄고, 붙어보기도 전에 도망치는 게 편했다. 근데 이젠 그냥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돼 보기로 했다.’
불편해질지언정 하찮아지지는 않겠다고 각성한 덕분이다. ‘나만 참으면 해결될 거야’라며 도망치는 사람에게 비상구는 없다. 그 길 끝에는 ‘나만 참았더니 화병났다’라는 쓰디쓴 결말만 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동백이들이 다시는 자존감 도둑에게 먹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1부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만 생각해 주느라 제대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사이다 같은 표현법을 알려준다. 2부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나에게 유해한 사람을 품어주는 대신 나에게 더 친절할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3부 ‘만만한 호구로 남지 않기로 했다’는 우리의 자존감을 훔쳐가려는 개매너 인간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방법을 들려준다. 그리고 4장 ‘저기요, 선 넘지 마세요’에서는 나만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침범하려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거절하고 적당한 거리를 알려주는 기술을 함께 고민한다.
또한 무례한 사람, 나를 하찮게 여기는 사람, 나를 우습게 대하는 사람에게 내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보다 내 감정을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않기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만만하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겨지지 않기를 바란다. 조금 불편할지라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차희연(지은이)
다양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심리학과 심리치료, 경영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전국을 누비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심리학으로 리더십과 소통, 인간관계 강연을 하는 명강사다. 또한 심리학으로 마음의 성장과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자 15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차희연 교수 심리TV’를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소외된 미래의 인재들을 위해 기부와 봉사, 장학사업을 하는 미래인재개발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 심리신문사, HRD VITA CONSULTING 대표, 감정조절코칭연구소, 기쁜인연 희연 결혼정보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매일 10분 마음수업》, 《내일의 내가 하겠지》, 《나는 왜 툭하면 욱할까》 등이 있다. * 유튜브: 차희연 교수 심리TV * 인스타그램: @hee_yeon_cha
목차
머리글 -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1부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자존감 도둑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 *멋진 빙그레 썅년이 되자 *돌려 까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나만 참으면 화병 난다 *웃으며 에둘러 돌려주기 *현실에 구원자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줄 수 있는 건 호의지 권리가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알아듣게 화내는 법 2부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 *내게 유해한 사람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 *적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 *관계의 발견 *감정은 무섭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버려도 되는 사람들 *나에게 더 친절할 것 *내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할 사람은 나다 *나는 왜 습관적으로 욱할까? *튀어 오른 스프링은 결국 제자리를 찾는다 3부 만만한 호구로 남지 않기로 했다 *마부장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 *가스라이팅, 아무도 모른다 *만만한 호구로 남지 않기로 했다 *받은 대로 돌려주기 *그때는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됐을까 *참으면 곪고, 곪으면 터진다 *반대를 위한 반대주의자 *상대의 짜증을 멈추는 기술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4부 저기요, 선 넘지 마세요 *우리가 친한가요? *웃으며 거절하는 방법 *금 밟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유통기한이 지난 건 버릴 것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투 스트라이크 아웃 *친해지지 않을 권리 *익명의 무례함보다 투명의 정중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