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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김강 여 | |
| 245 | 0 0 | ▼a 여행시절 : ▼b 아시아 테마소설 / ▼d 김강 [외] 지음 |
| 260 | ▼a 파주 : ▼b 아시아, ▼c 2021 | |
| 300 | ▼a 227 p. ; ▼c 19 cm | |
| 505 | 0 0 | ▼t 나비를 보았나요 / ▼d 김강 -- ▼t 춘천 사람은 파인애플을 좋아해 / ▼d 도재경 -- ▼t 우리들의 두 번째 롬복 / ▼d 문서정 -- ▼t 기요틴의 노래 / ▼d 박지음 -- ▼t 여행시절 旅行時節 / ▼d 이경란 -- ▼t 어떻게 지냈니 / ▼d 이수경 |
| 650 | 8 | ▼a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 650 | 8 | ▼a 단편 소설[短篇小說] |
| 700 | 1 | ▼a 김강, ▼e 저 |
| 700 | 1 | ▼a 도재경, ▼d 1978-, ▼e 저 ▼0 AUTH(211009)152105 |
| 700 | 1 | ▼a 문서정, ▼e 저 ▼0 AUTH(211009)164939 |
| 700 | 1 | ▼a 박지음, ▼e 저 |
| 700 | 1 | ▼a 이경란, ▼d 1967-, ▼e 저 ▼0 AUTH(211009)146262 |
| 700 | 1 | ▼a 이수경, ▼d 1966-, ▼e 저 |
| 740 | 0 2 | ▼a 나비를 보았나요 |
| 740 | 0 2 | ▼a 춘천 사람을 파인애플을 좋아해 |
| 740 | 0 2 | ▼a 우리들의 두 번째 롬복 |
| 740 | 0 2 | ▼a 기요틴의 노래 |
| 740 | 0 2 | ▼a 어떻게 지냈니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김강 여 | 등록번호 151357150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김강 여 | 등록번호 15135715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시아’에 대한 소설가 6인의 테마소설. 각각 대만,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을 소설 속에 담았다. 가까운 만큼 잘 알지만 또 잘 모르기도 하는 장소들을 모티브로 하여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섯 편의 소설들은 우리가 잃은 것과 잊은 것이 무엇인지를 절절하게 떠올리게 하고, 우리가 다시금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게 할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아시아를 기록한 6편의 이야기들
“독자를 아주 멀리멀리, 원하고 상상했던 나라로 데려갈 것이다.”
‘아시아’에 대한 소설가 6인의 테마소설. 각각 대만,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을 소설 속에 담았다. 가까운 만큼 잘 알지만 또 잘 모르기도 하는 장소들을 모티브로 하여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도쿄의 연구소에서 스쳐 지나간 아스라한 인연의 흔적을 더듬어보기도 하고(김강, 「나비를 보았나요」) 몽골의 다르하드 초원을 그리워했던 사별한 아내를 떠올리기도 한다(도재경 「춘천 사람은 파인애플을 좋아해」). 인도네시아 롬복의 바다로 두 번 다시는 갈 수 없을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문서정 「우리들의 두 번째 롬복」), 베트남 하노이의 해변에서 억누르지 못하는 회한에 휩싸이기도 한다(박지음 「기요틴의 노래」). 유학 시절 만났던 대만인 친구를 떠올리고(이경란, 「여행시절」),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중국여행을 되새기기도 한다(이수경 「어떻게 지냈니」).
작품들을 따라 읽어나가다 보면 커다란 운명 앞에서는 속수무책인 작은 인간들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 뒤에는 감당하기 힘든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가 서로에게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얼마나 헤픈 여행자였는지를.
_김남일(소설가)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 서로의 숨결을 나누는 것이 금기가 되어버린 시대에, 작가들은 어떤 방식으로 아시아의 모습을 담아낼까? 쉽게 떠오르는 장면들도 있지만 그저 익숙한 풍경만을 그리지는 않는다. 다른 풍경 속에서 소설 속 인물들이 갈구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문장 밖으로도 조금씩 배어 나오면 우리는 어쩌면 모두 비슷한 것을 그리워하고 동경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섯 편의 소설은 우리가 잃은 것과 잊은 것이 무엇인지를 절절하게 떠올리게 하고, 우리가 다시금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게 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도재경(지은이)
201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별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가 있다. 〈심훈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문서정(지은이)
부산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자랐다. 영남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했다.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수필이, 2015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밤의 소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와 『핀셋과 물고기』가 있다. 백신애문학상, 현진건문학상 추천작(2023년과 2024년), 천강문학상 대상, 에스콰이어몽블랑문학상 대상,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과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간지원)을 받았다.
박지음(지은이)
기획, 출간, 강연을 하고 있으며, 여행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우주로 간 고래』와 소설집 『네바 강가에서 우리는』, 『관계의 온도』 등이 있다.
김강(지은이)
2017년 심훈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 언젠가 화성에 가겠지만』 『소비노동조합』 『착하다는 말 내게 하지마』, 장편소설 『그래스프 리플렉스』, 청소년 소설 『블라블라블라』, 공동소설집 『여행시절』 『당신의 가장 중심』 『소방관을 부탁해』 『작은 것들』 『쇼팽을 읽다』 『끌어안는 소설』 등을 냈다.
이수경(지은이)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자연사박물관」으로 등단. 소설집 『자연사박물관』 『너의 총합』, 장편소설 『마석, 산70-7번지』 등을 출간했다. 대산창작기금,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부마항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경란(지은이)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만화를 섭취하며 성장했고 시립도서관 담장 옆집에 살면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였다.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다섯 개의 예각』 『사막과 럭비』,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디어 마이 송골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