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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금강삼매경론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태원, 1956-, 저 강찬국, 저 김준호, 저 장순용, 저 조상현, 저 김순미, 저 배경아, 저 권서용, 저 김성철, 저 박보람, 저 이영진, 저 조은수, 저 최원호, 저 석길암, 저 김영미, 저 정소희, 저
단체저자명
원효학 토대연구소, 역
서명 / 저자사항
금강삼매경론 / 원효학 토대연구소 번역 ; 박태원 주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세창출판사,   2020  
형태사항
2책(611 ; 546 p.) ; 23 cm
총서사항
원효학 토대연구소 원효전서 번역총서 ;03
기타표제
한자표제: 金剛三昧經論
ISBN
9788984119918 (상) 9788984119925 (하) 9788984118157 (세트)
일반주기
저자: 강찬국, 김준호, 장순용, 조상현, 김순미, 배경아, 권서용, 김성철, 박보람, 이영진, 조은수, 최원호, 석길암, 김영미, 정소희  
부록: 원효의 전체 과문표  
"원효의 생애 연보"와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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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부록: 원효의 전체 과문표
500 ▼a "원효의 생애 연보"와 색인수록
536 ▼a 2015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5S1A5B4A01036232)
546 ▼a 一部 韓漢對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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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294.3 2019 3.1 등록번호 51104938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294.3 2019 3.2 등록번호 51104938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원효전서 번역총서’의 세 번째 책인 『금강삼매경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울산대 원효학 토대연구소에서 원효전서 독회세미나를 거쳐 확정된 『금강삼매경론』의 번역을 싣고 있다. 이는 협업적 공동번역 시스템을 통해 불교학 각 분야 전문연구자들의 역량을 집대성한 것으로 문제해결에 유효한 자생 인문학의 내재적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하는 행보 가운데 하나이다.

원효의 저서는 대략 80여 부 200여 권이 확인된다. 그야말로 엄청난 분량의 저술이다. 종횡으로 뻗어나간 원효사상의 면모를 살펴보면, “원효사상은 단연 ‘통섭通攝’적”이고, “열려 있기에 ‘서로 통하고’(通), 걸림 없이 받아들이고 또 들어가기에 ‘서로 껴안는다’(攝)”는 주장에 공감하게 된다. 동시에 우리에게도 이러한 인물이 있었다는 사실이 반갑게 다가온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원효학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이다. 우리에게는 원효학이 지닌 보편 인문학적 생명력을 발견, 탐구해야 하는 과제가 남는다. 즉 원효에 대한 새로운 독법을 세워 현재의 문제를 해소하는 열쇠로서의 원효학을 만나야 한다.

기존의 원효저서 한글번역본이 취하는 현토형 번역과는 달리 원효학 토대연구소의 ‘원효전서 번역총서’는 해석학적 번역양식을 취한다. 기존의 난해한 현토형 번역은 의미 가독성이 떨어지는 탓에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반면 해석학적 번역은 모든 한자어의 의미를 풀어쓰기 때문에 번역자의 이해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본서의 번역문에서는 ‘[ ]’ 기호를 사용하여 번역자의 이해를 제시함으로써 문맥 이해를 돕는다. 기존 번역 양식의 문제점을 보완한 새로운 양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열반종요』와 『대승기신론 소·별기』 서문에 각각 게재했던 「원효학의 철학적 과제와 전망」과 「이해와 마음―원효와 붓다의 대화(Ⅰ)」를 이번에는 「차이(相)들의 ‘상호개방’(通)과 ‘상호수용’(攝)―『금강삼매경론』과 차이통섭의 철학: 원효와 붓다의 대화(Ⅱ)」라는 글로 대체하였다. 더불어 「『금강삼매경』과 원효의 『금강삼매경론』」이라는 글을 통해 한반도 지성에 의한 『금강삼매경』 찬술 가능성을 논하였다. 원효학 탐구를 위한 요긴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원효의 대표저술인 『금강삼매경론』을 관통하는 것은 흥미롭게도 ‘언어·사유·욕구와 접속해 있는 차이’(相)에 관한 통찰이다. … 원효는 ‘동일성’이라는 인지환각 때문에 배타적으로 충돌하면서 상호 오염과 폭력을 펼치는 차이들의 ‘소통과 화해 및 호혜적 관계’를 가능케 하는 ‘차이 치유의 통섭철학’을 『금강삼매경론』에 담아 세상에 선물하고 그 뜨거운 열정을 마감하였다.” ―박태원, 「『금강삼매경론』과 차이 통섭의 철학」

원효학 토대연구소의 ‘원효전서 번역총서’

어떤 인물과 그의 사상에 대한 탐구가 ‘학學(Science)’의 자격을 갖추려면 다층적이고 다원적인 탐구와 다양한 독법이 결합되어 하나의 학적 체계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한반도 지성사에서 ‘학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인물들 가운데서 원효는 단연 돋보인다. 원효는 한국학·한국철학을 보편인문학으로 승격시키는 데 결정적 가교가 될 수 있는 인물이다.

원효저서에 대한 기존의 한글번역들은, 직역의 형태든 의역의 형태든, 극복해야 할 문제점들을 노출하고 있다. 의역은 원문에 대한 어문학적 이해나 원전내용과는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현토형 직역은 원전언어를 거의 그대로 채택하면서 한글문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한글접속어를 현토하듯 달아 놓기 때문에, 원문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으며 우리말 번역내용을 이해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울산대학교 원효학 토대연구소에서 출간하는 원효전서 번역은 원문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해석학적 번역양식’을 채택하고 있다. 원효가 구사하는 한자어 전문개념과 문장 및 이론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가급적 현재어에 담아 풀어냄으로써, 번역의 해석학적 관점을 분명히 나타낸다.

이러한 새 번역양식은 전문 지성과 비전문 지성을 망라한 모든 지식범주의 학인들이 원효와 대화할 수 있는 길을 넓혀 준다. 또한 번역자의 관점과 이해를 분명히 표현함으로써 다른 관점과 이해의 등장 및 상호작용을 가능케 한다. 그리하여 선행 번역이 이후의 번역에 연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번역의 연속적 전개와 발전’을 가능케 할 것이다.

『열반종요』, 『대승기신론 소·별기』(상·하), 『금강삼매경론』(상·하) 출간에 이어, 『본업경소』, 『이장의』, 『중변분별론소』, 『보살계본지범요기』, 『범망경보살계본사기』의 출간을 준비 중이다.

『금강삼매경』과 원효의 『금강삼매경론』에 대하여


『금강삼매경』은 그 기원과 저자가 아직 신비의 안개에 둘러싸여 있는 문헌이다. 현존하는 자료나 문헌연구 성과로 볼 때, 이 경전은 한반도에서 원효 생애의 만년에 최초로 등장하였으며, 그 찬술자 내지 찬술집단은 삶과 문제의식 및 사상의 지향을 공유하는 일군의 한반도 불교지성이고, 원효 및 대안 등이 그 지성의 핵심 인물로 추정된다.

주목되는 것은 이 『금강삼매경』 경문의 의미를 드러내 주는 최초의 해설서이자 『금강삼매경』과 동시적으로 등장한 것이 다름 아닌 원효가 저술한 『금강삼매경론』이라는 점이다. 『금강삼매경』만을 가지고서는 아무리 교학과 불교한문에 정통한 사람일지라도 경문해석이 잘 안되고 의미 파악은 더더욱 어렵다. 『금강삼매경』은 원효의 해설을 참고할 때라야 경문해석도 되고 의미도 잘 포착된다.

『금강삼매경』은 여타의 한역漢譯 경전들과 비교할 때 그 문체나 내용 전개방식이 현저하게 다른 독특한 문헌이다. 이 점만을 보아도 『금강삼매경』을 중국에서 역경되거나 찬술된 경전으로 보기가 어렵다. 게다가 원효의 『금강삼매경론』에 의거하지 않으면 『금강삼매경』의 해석과 의미파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만약 『금강삼매경』이 원효시대 한반도 불교지성들의 창작품이라는 추정이 타당하다면, 원효는 『금강삼매경』의 찬술작업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중국 찬녕의 『송고승전』에 의하면, 『금강삼매경』이 세상에 처음 나타난 것은 7세기 중엽 신라 대중불교의 기인 대안 화상의 편집에 의한 것이었고, 그 최초의 강설자는 대안 화상과 깊은 교분이 있었던 신라불교의 간판 원효였다. 여러 기록들을 참고하면서 원효의 일생을 기술하고 있는 일연의 『삼국유사』 역시 같은 사정을 전하고 있다. 『금강삼매경』의 찬술자(들)를 추정하는 작업에서 이 두 자료는 가장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한다. 이 자료가 전하는 내용을 거부하려면 그럴 만한 반박자료가 존재해야 한다. 『금강삼매경』은 최초로 한반도에서 등장하였고 대안과 원효가 그 경전의 성립과 유포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는 이들 기록을 외면하려면, 이들 문헌 기록의 내용을 반박할 수 있는 다른 기록이나 자료가 확보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송고승전』과 『삼국유사』의 기록을 부정할 수 있는 자료는 어디에도 없다.

『금강삼매경론』에서 원효는 평생 숙성시켜 왔던 ‘상호개방(通)과 상호수용(攝)의 통섭通攝철학’을 집대성하고 있다. 또한 통섭철학을 두 가지 초점을 중심으로 펼치면서 결국에는 이 두 갈래를 통섭적으로 결합시키는데, 그 두 초점은 ‘차이(相)’와 ‘선禪’이다. ‘차이’와 ‘선’을 주제로 삼아 통섭철학을 펼치면서 두 주제에 관한 성찰을 융합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의 방법론은 ‘불교 계보의 모든 교학들에 대한 통섭적 해석학’이다. 다양·다층의 교학들을 정밀하게 탐구하여 각 교학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밀하게 분석하며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그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수립하는 동시에, 방대한 경론들을 종횡무진 인용하면서 ‘서로 통하게 하고 서로 받아들이게’(通攝) 한다.

『송고승전』과 『삼국유사』가 전하는 『금강삼매경』 및 『금강삼매경론』의 한반도 등장 이야기는, 필자가 보기에, 한국사상사에서 그 의미나 무게에 있어서 가장 빛나는 한 정점이 아닌가 싶다. 7세기 한반도 지성의 고도화된 역량과 그 보편지혜의 수준을 고도의 언어에 응집시킨 문헌, 그 문헌 형성을 가능케 한 인적, 사상적, 문화적, 역사적 조건들은, 생각할수록 매력적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금강삼매경』·『금강삼매경론』은 원효의 구도행각이 결국 어떤 성취로 귀결되고 있는지, 또한 그 성취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지금 여기 그리고 이후’의 인간과 세상을 어떤 길로 초대하는지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음미할수록 놀라고 환호하게 된다. 원효와 함께 웃고 울고 춤추고 노래하며 마음껏 어울리고 싶은 충동을 누르기 어렵다. 아, 원효여!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원효(지은이)

신라 진평왕 39년(617) 압량군 불지촌(현 경북 경산)에서 출생했다. 소년 때(16세) 출가하여 여러 스승을 찾아다니며 치열하게 수행하였고, 지음知音의 도반 의상義相(625-702)과 함께 당나라 유학을 시도하다가 깨달음 성취로 인한 자신감이 생겨 유학을 그만두었으며, 서민 대중들에게는 신뢰와 희망의 대상이었고, 권력과 제도권 승려들에게는 불편하면서도 경외의 대상이었던 인물. 왕족 과부와 결혼하여 신라 십현十賢의 한 사람이 된 설총薛聰을 낳고는 환속하여 비승비속非僧非俗인 거사居士로서 수행하기도 하였던 인물. 특정한 삶의 유형과 진영에 소속되거나 머물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듯 내달렸던 인물. 신분이 미천한 대중과 어울리며 그들에게 부처 되는 길을 알리려고 춤과 노래 등 다양하고도 파격적인 실험을 하였고, 심오한 체득과 혜안을 웅혼한 필력으로 종횡무진 글에 담아내어 당대 최고 수준의 불교지성을 동아시아 전역에 흩뿌렸던 인물. 인도의 불교논리학 대가인 진나陳那(Dignāga)의 문도가 당나라에 왔다가 입수하여 읽고는 감탄하여 산스크리트어로 번역해 인도에 보냈다는 『십문화쟁론十門和諍論』을 지은 인물. 그와의 밀접한 연관에서 한반도에서 찬술된 것으로 보이는 『금강삼매경金剛三昧經』에 관한 최초/최고의 주석인 『금강삼매경론』을 저술하여 자신의 불교 탐구와 안목을 총정리하고 있는 인물. 만년에는 토굴같이 누추한 절(穴寺)에서 수행하다가 그곳에서 삶을 마감하였던 인물. ―현존하는 원효 관련 기록에서 포착되는 단면들이다. 이칭異稱, 진찬眞撰 여부 등을 감안할 때, 대략 80여 부 200여 권이 확인되는 그의 저술의 양과 질은 당시 동아시아를 통틀어 가히 최고 수준이다. 양으로만 보아도 한반도에서 그를 능가하는 경우가 없을 뿐 아니라, 중국의 대저술가였던 천태 지의智顗(538-597, 30여 부)나 화엄 법장法藏(643-712, 50여 부), 법상 규기窺基(632-682, 50여 부)도 원효에 비견되기 어렵다. 그의 80여 종 저서 중에서 완본으로 전하는 것이 13종, 잔본殘本이 8종이다. 잔본까지 합하여도 21종 저서가 현존하는 셈이다.

원효학 토대연구소(옮긴이)

전형적인 한반도 토착 자생지성인 원효(617-686). 그는 아직도 인문의 길(道)이 미처 소화해 내지 못하고 있는 수준의 통찰들을 고도의 언어에 담아 마음껏 노래하며 춤추고 있다. 그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고 그의 춤사위를 즐길 수 있으면, 한국 인문학은 물론 모든 인문의 길이 이롭고 풍요로운 향상의 전망을 가득 품을 수 있다. 원효학 토대연구소는 원효와 대화하며 그를 등바람 삼아 열어 가는 자생적 보편인문학의 길을 전망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길을 닦고 걸어 보려는 의지와 노력들이 결합할 수 있는 지성공동체의 구성과 그 지성들의 다채로운 상호작용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그의 언어를 ‘지금 여기의 관심과 현재언어’에 접속시킬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그 토대 위에 새롭고 이로운 담론들을 생산해 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원효전서를 번역하면서 · 5
일러두기 · 16
차이(相)들의 ‘상호개방’(通)과 ‘상호수용’(攝)-『금강삼매경론』과 차이 통섭의 철학: 원효와 붓다의 대화(Ⅱ) · 28
『금강삼매경』과 원효의 『금강삼매경론』 · 174

제1편 전체의 취지를 기술(述大意) · 191

제2편 경전의 핵심내용을 밝힘(辨經宗)
Ⅰ. 합치는 방식(合): 한 맛[처럼 서로 통하는 진리다운] 이해와 [그 이해에 의거한] 수행(一味觀行) · 201
Ⅱ. 펼치는 방식(開): 열 가지 진리 전개방식(十重法門) · 208

제3편 [『금강삼매경론』이라는] 명칭을 해석함(釋題目)
Ⅰ. 금강을 풀이함(釋金剛) · 219
1. 해석(釋) · 220
2. 차이를 구분함(簡別) · 222
1) 선정과 지혜를 구분(簡定慧) · 222
2) 다른 선정들과 구별함(別餘定) · 223
Ⅱ. 삼매[라는 명칭을] 해석함(釋三昧) · 229
1. 해석(釋) · 229
2. 차이를 구분함(簡別) · 232
1) [삼매의] 갖가지 명칭을 구별(別諸名) · 233
2) [삼매의 갖가지 명칭들이] ‘통하는 영역’(通)과 ‘제한되는 영역’(局)을 밝힘(明通局) · 237

제4편 경문의 뜻을 자세히 풀어냄(消文義)

Ⅰ. 시작하는 부분(序品) · 243
1. [모든 경전에] 공통적인 서론(通序): 여섯 가지 일(六事) · 244
2. [이 경전에만 해당하는] 별도의 서론(別序) · 245

Ⅱ. [경의 내용을] 본격적으로 설한 부분(正說分) · 257

1. [불변·독자의 본질/실체로 차별된] 차이가 없다는 도리[를 주제로 하는] 단원(無相法品) · 264
1) 선정에서 나오는 부분(出定分) · 266
2) 말을 일으키는 부분(起說分) · 266
(1) 산문[의 형식을 띤 문장](長行) · 268
① 간략하게 밝히는 부분(略標分) · 268
② 자세하게 설명한 부분(廣說分) · 277
가. [설법을] 청함(請) · 278
나. 설법함(說) · 281
가) 질문을 칭찬하며 설법[요청]을 받아들임(讚問許說) · 283
나) [설법을] 청하는 것에 응하여 설법함(對請宣說) · 286
(가) [불변·독자의 본질/실체로 차별된] 차이가 없음에 대한 이해를 밝힘(明無相觀) · 287
㉮ [진리다운] 이해와 [이해에 의거한] 수행의 면모를 곧바로 말함(直說觀行之相) · 287
㉯ [문답을] 주고받으면서 갖가지 의문과 난점을 해결함(往復決諸疑難) · 296
ㄱ. 첫 번째 문답: [불변·독자의 본질/실체로 차별된] 차이를 두는 것을 깨뜨리는 측면을 총체적으로 밝힘(摠明破有相門) · 296
ㄴ. 두 번째 문답: 두 가지 결박에서 벗어나는 측면을 하나씩 드러냄(別顯離二縛門離二縛門) · 305
ㄱ) 자아에 대한 집착을 다스림(治人執) · 307
ㄴ) 현상에 대한 집착을 다스림(治法執) · 312
ㄷ. 세 번째 문답: [불변·독자의 본질/실체가 있다는 허물을] 없애 주는 견해의 약을 나타냄(顯能滅之見之藥) · 316
ㄹ. 네 번째 문답: 망상분별로 헤아린 이해로 [불변·독자의 본질/실체로서] 생겨난다[는 견해]에 머무르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나타냄(顯妄解不離生住) · 321
(나) 하나처럼 통하게 하는 깨달음을 성취한 마음을 드러냄(顯一覺心) · 326
㉮ 〈하나처럼 통하게 하는 깨달음인 ‘여래의 면모가 간직된 창고’〉(一覺如來藏)의 뜻을 곧바로 자세하게 설명함(正廣一覺如來藏義) · 327
㉯ 갖가지 의문과 논란을 없앰(遣諸疑難) · 351
(2) 게송[의 형식]으로 거듭 읊음(重頌) · 405
3) 이로움을 얻는 부분(得益分) · 416

2. [불변·독자의 본질/실체로서] 생겨난 것이 없다는 [이해에 의거한] 수행 [을 주제로 하는] 단원(無生行品) · 421
1) [가르침의 내용을] 본격적으로 설함(正說) · 423
(1) 문답을 주고받음(往復問答) · 424
(2) 되물어서 문답함(反徵問答) · 444
(3) 보살이 핵심을 이해함(領解) · 473
(4) 여래의 설명이 마무리됨(如來述成) · 475
2) 게송으로써 [부처님이] 설한 것을 찬탄함(以偈讚說) · 476
3) 설법을 듣고 이로움을 얻음을 밝힘(明聞說得益) · 478

3. 깨달음의 본연[인 ‘사실 그대로 앎’]이 지닌 이로움[을 주제로 하는] 단원(本覺利品) · 480
1) 깨달음의 본연[인 ‘사실 그대로 앎’]이 지닌 이로움을 자세하게 밝힘(廣明本覺利益) · 482
(1) 움직임에 의거하여 고요함을 밝혀 ‘[깨달음의] 본연[인 ‘사실 그대로 앎’]이 지닌 이로움의 핵심’을 간략히 나타냄(因動明靜, 略標本利之宗) · 483
(2) [깨달음의] 본연[인 ‘사실 그대로 앎’]이 지닌 이로움의 면모를 자세하게 설명함(廣演本利之義) · 489
① 곧바로 자세히 설명함(直廣) · 489
② 거듭 설명함(重演) · 494
가. [‘사실 그대로’를] 비로소 깨달아 감을 설명함(演始覺) · 494
나. 깨달음의 본연[인 ‘사실 그대로 앎’]이 지닌 면모를 설명함(演本覺義) · 516
2) 게송으로써 [부처님이] 읊은 것을 찬탄함(以偈讚頌) · 552
3) 당시의 대중들이 이익을 얻음(時衆得益) · 554

번역어 색인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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