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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이경욱 |
| 245 | 1 0 | ▼a 대통령, 대통령직(職) : ▼b 그 품격(品格)에 관하여 / ▼d 이경욱 지음 |
| 246 | 3 | ▼a 대통령, 대통령직 : ▼b 그 품격에 관하여 |
| 246 | 1 1 | ▼a President, presidency |
| 260 | ▼a 서울 : ▼b 체리M&B, ▼c 2021 | |
| 300 | ▼a 321 p. ; ▼c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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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52.23 2021 | 등록번호 51104962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35년간 일선에서 활약한 이경욱 저널리스트가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대통령의 덕목에 대해 기술한 것이다. 대통령이 리더로서의 덕목과 품격을 갖추고 국민을 지극 정성으로 섬겨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의 품격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책 1부 ‘대통령-섬김’과 2부 ‘대통령-다프레’에서는 대통령의 덕목, 자질, 품성 등에 대해 다뤘다. 대통령은 섬기는 자세로 임기 내내 국민을 대해야 한다.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빈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남을 위해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을 늘 갖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군림 대신 봉사와 섬김을, 아집 대신 민심을, 닫힌 마음 대신 열린 마음을 지니려면 대통령 스스로 낮아짐을 택해야 한다는 점을 힘줘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많은 대통령이 부침을 거듭했음에도 정작 존경과 찬사의 대상으로 남아 있지 않고 영어의 몸으로, 사회적 논란의 대상으로 머물러 있는 것은 바로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존재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개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때문 아니겠는가. 그 어느 누구도 대통령이나 대권을 쥐려는 이들에게 국민 섬김과 헌신의 의미에 대해 올바르게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3부 ‘대통령직-공정’의 주제는 공정이다. 공정하지 못한 사회는 구성원 모두를 힘들게 하고 허탈하게 만든다. 정도를 걸으려 하기 보다는 편법과 요행수를 노리게 한다. 먼저 잡으려 하고 먼저 취하려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불신과 좌절의 마음을 갖는다. 그래서 우리는 공정치 못함과 싸워야 한다. 대통령으로서 우리 사회의 통합과 질서 있는 발전, 모두에게 가치 있는 삶,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아젠다를 소개한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이 돼 있는 갑을 관계 청산을 위해 시급히 해야 할 접대비, 관용차 문제 등을 짚어봤다. ‘벼락 거지’ 등 신조 어를 탄생시킨 부동산시장의 현재를 들여다봄으로써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했다.
우리의 대통령은 국민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을까. 오롯이 국민을 섬김의 대상으로 삼은 그런 대통령이 우리에게 과연 있었기는 한가. 섬김과 헌신, 낮아짐을 실천하려고 애쓴 대통령이 있기나 했었던가. 대통령 하겠다며 나선 그대들은 지난날 몸소 누군가를 섬겨 본 적이 있나. ‘별의 순간’을 붙잡아 대통령직을 거머쥘 생각에만 골몰한 나머지 정작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것에 대해서는 고심할 겨를이 없는 건가. 10명의 대통령을 지켜봤고 보고 있는 지금 스스로 물어본다.
“왜 우리나라 대통령은 존경 받지 못하는가.”, “대통령직職은 왜 선망의 대상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는가.”
숱한 사건으로 점철된 우리의 근·현대사를 거치는 동안 퇴임 후 국민의 존경과 찬사를 받는 대통령이 그래도 단 한 명쯤 있었어야 하는데…. 정치인은 그동안 무엇을 했고, 국민은 어떤 선택을 했기에 이런 지경이 됐을까. 당장 2022년 3월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그때는 국민의 존경과 찬사를 받을 대통령 선출이 가능할까.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면서 5년 임기 동안 불철주야 조국을 위해 온 몸을 다 바치는 대통령이 분명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공평公平과 정의, 평등이 지배하는 나라를 만들려고 노심초사하는 근면 성실형 대통령과 함께 호흡 할 날을 그려본다. 그래서 반목反目과 질시, 부정부패, 음모, 협작挾作, 시기, 질투 등이 사라진 대한민국을 간절히 기대한다. 우리의 정치인들은 이합집산과 상대방 공격, 꼬투리 잡기, 헐뜯기, 비난 등 ‘정치인 본연의 덕목’,‘정치 기술’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이 갖춰야 할 덕목에 너무 관대한 것은 아닌가. 우리 모두는 섬김과 헌신, 낮아짐, 봉사 등 공복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늘 사려 깊게 고심해야 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경욱(지은이)
섬김, 헌신獻身, 봉사, 낮아짐, 신의성실信義誠實, 자발적 검소, 공정公正 등을 인생의 키워드로 삼고 있다. 1960년 서울에서 출생해 충암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경제부와 사회부, 산업부, 정치부, 국제뉴스부 등을 두루 거쳤다. 경제·산업 분야를 오래 담당했다. 1년간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에서 수학했다. 2008년부터 3년 반 국내 첫 대양주 특파원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근무했다. 35년 간의 저널리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의 진심’(2021)을 비롯해 ‘국세청’,‘호주, 숨겨진 보물’ 등 모두 7권의 책을 냈다.
목차
대통령의 품격品格 1부 대통령■섬김 섬김 낮아짐 헌신 배설물 시간 고독 ‘자발적 검소’ 신랑과 신부, 그 아름다운 관계 2부 대통령■다프레 신의성실 공公과 사私 투명 평정심 남는 것도, 모자란 것도 없는 끝없는 탐구 몸 이준석 바람 SNS와 베일 테바의 삶 다프레 3부 대통령직■공정 공정에 대하여 ‘구중궁궐’ 청와대는 곤란 급여 반납, 그대의 선택 접대비 없는 나라 관용차는 구습 퍼블릭 섹터, 미니멀 라이프 타운홀 미팅과 여론 집값, 그리고 아픔 TTI 재벌 놔 줄 때 국가채무의 진실 모병제, 젊은이 위한 선택 시대 흐름 못 따르는 대통령 명칭 거룩한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