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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손탁 빈관 : 대한제국판 스파이 액숀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명섭, 1973-
서명 / 저자사항
손탁 빈관 : 대한제국판 스파이 액숀 / 정명섭 지음
발행사항
부산 :   인디페이퍼,   2021  
형태사항
263 p. ; 22 cm
ISBN
9791189150266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6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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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정명섭 손 등록번호 51104977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1907년 대한제국, 한성과 궁궐을 지키는 시위대 병사 한정혁은 훈련 도중 자신들을 노골적으로 비웃는 일본군 장교를 공격했다가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군복을 벗어야 하는 그에게 대대장 박승환 참령이 ‘손탁 빈관에 가서 보이를 하지 않겠냐’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그즈음, 대한제국 비밀 첩보기관인 제국익문사 요원이 경성역에서 암살당하고, 수뇌부는 몰살 당한다. 특급 요원인 갑급 통신원 17호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내부 배신자를 찾고,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하라는 황제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 와중에 손탁 빈관에서 만난 한정혁을 미끼로 삼아 추격해오는 일본 첩보 요원들의 눈을 속이기 시작하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우리에겐 황제 직속 최고의 첩보원이 있었다.”격동의 근대사가 펼쳐지는 손탁 빈관, 그곳을 무대로 암약하는 제국익문사 비밀요원의 첩보전! 소설 『손탁 빈관』은 고종 황제가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해 일본의 침략상을 알리려고 했던 1907년 대한제국이 배경이다. 작가는 손탁 여사가 운영한 손탁 호텔을 무대로 헤이그 밀사 파견과 제국익문사를 엮어 긴장감이 넘칠 수밖에 없는 그 혼란한 시대를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대한제국판 킹스맨은 손탁 빈관에서 시작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E-IP마켓 공식 선정작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정명섭 작가의 역사 팩션!

* 대한제국 황제의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1902년, 통신사인 제국익문사가 만들어졌다. 국내외에 통신원을 파견했으며, 서적 출간도 겸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한제국 황제 직속의 비밀정보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실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소속 요원의 이름이 밝혀진 경우도 없다. 뒤집어서 얘기하면 굉장히 성공적으로 비밀조직을 운영했다는 걸 의미한다. 소설은 제국익문사 최고 요원이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다.

* 역사의 틀 속에 정교하게 쌓아올린 상상력
제국익문사 최고 요원이 손탁 호텔의 보이가 된 전직 군인을 미끼로 삼아 추격해오는 일본 통감부의 눈을 속이고 헤이그 밀사를 발탁하는 과정이 이 소설의 얼개다. 제국익문사와 손탁 호텔, 헤이그 밀사는 접점이 없다. 그러나 작가의 상상력에는 접점이 넘친다. 그것이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전제하에서. 손탁 호텔에 제국익문사의 비밀 기지가 있고, 헤이그 밀사 파견의 배경에 제국익문사가 있다는 설정은 무척 흥미롭다. 작가는 고종 황제, 이준 열사, 손탁 여사 등의 역사적 인물과 군대 해산, 만국평화회의, 아관파천 같은 역사적 사실을 소설이라는 가상의 공간으로 불러온다. 그것을 통해 대한제국이라는 긴장감이 흐를 수밖에 없는 시대를 생생하고 정교하게 만들어냈다.

* 팩션& 역사 전문가 정명섭의 세계
월간 윤종신이 있다면 출판계엔 ‘월간 정명섭’이 있다. 그 정도로 그는 끊임없이 쓰고 또 쓴다. 특히 역사 분야 전문 작가인 그는 역사와 관련된 책에서 단단한 힘을 발휘한다. 팩션은 역사의 기둥 사이에 듬성듬성 비어있는 공간을 채우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작가의 역량이 무척 중요하다. “가상의 스토리가 역사적 사실을 근간으로 정교하고 탁월하게 창조되었다.”, “역사적 공간 속에 존재하는 가상의 인물에 집중하여 스파이물로 풀어낸 발상의 탁월함!”.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E-IP마켓 선정평>에서 알 수 있듯, 이 소설은 역사 전문가로서 작가의 바탕과 스토리텔러로서 소설가의 힘이 잘 버무려진 팩션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명섭(지은이)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며 약 270편의 장편과 단편을 발표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빙하 조선》 《1987 소년 야구단》 《기억을 달리는 소년》 《열세 살의 의병 민석》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하늘 바다에 뜬 배》 《세 나라의 아이들》 《종말 후 첫 수요일, 날씨 맑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시위대
2. 통신원
3. 새로운 전쟁
4. 임무
5. 두 개의 재판
6. 뜻밖의 방문자
7. 사투
8. 마지막 임무
에필로그
※ 소설과 실제 역사의 팩트 체크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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