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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숨은 고수들 : 장지연의 『일사유사』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지연, 張志淵, 1864-1921 김석회, 金碩會, 1950-, 역 조지형, 趙志衡, 1979-, 역 허희수, 許熙數, 역 유석종, 劉錫鐘, 1984-, 역
서명 / 저자사항
조선의 숨은 고수들 : 장지연의 『일사유사』 / 장지연 지음 ; 김석회 [외]옮김
발행사항
파주 :   청동거울,   2019  
형태사항
535 p. ; 23 cm
원표제
逸士遺事
ISBN
9788957492154
일반주기
공역자: 조지형, 허희수, 유석종  
색인수록  
주제명(지명)
Korea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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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20.053 2019 등록번호 111865838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장지연의 역사 인물 전기집 『일사유사』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일사유사』는 장지연이 1916년 『매일신보』에 9개월 동안 연재한 인물 전기를 6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조선시대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행적을 드러냈던 한미한 선비 및 중인들을 비롯한 하층민 372명의 인물 전기가 담겨 있다. 20세기에 이르러 이전 시기부터 전해오던 여러 역사 인물 전기집의 성과를 종합적이고 발전적으로 계승한 결정판이라고 평가받는 이 책을 통해 당시의 시대정신을 새로이 느끼게 된다.

뛰어난 재주를 지녔음에도 세상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
변방의 선비와 중인들, 미천한 하층민, 그리고 소외된 여성들 372명,
그들의 행적과 삶을 기록한 최고로 방대한 분량의 인물 전기집!


『조선의 숨은 고수들』은 장지연의 인물 전기집 『일사유사』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순전한 한문을 번역한 것은 아니지만 한문 중심의 고어 표기를 오늘의 독자가 읽을 수 있도록 완전한 현대어로 번역하는 고단한 작업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장지연은 논설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널리 알려진 언론인이지만, 역사 인물 전기를 여럿 저술함으로써 인물 전기문학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다. 1907년 잔다르크의 생애를 전기화한 『애국부인전』, 1908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이상적인 여성상을 지닌 인물 42명의 전기를 수록한 『여자독본』을 간행하는 등 장지연은 역사 인물 전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사유사』 역시 이러한 관심과 작업의 일환으로 저술된 것이다.
장지연은 『매일신보』에 1916년 1월 5일부터 같은 해 9월 5일까지 9개월 동안 총 179회에 걸쳐 <송재만필>이라는 코너에 「일사유사」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였다. 이 연재는 조선시대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행적을 드러냈던 한미한 선비 및 중인들을 비롯한 하층민 372명의 인물 전기를 정리한 것이다. 당시 장지연은 이 원고를 책으로 간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고, 사후에 그의 아들인 장재식에 의해 1922년 회동서관에서 유작으로 출간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체 연재물을 다 수록하지 못하고 210명분만 6권으로 간행하였다. 본서 역시 이 회동서관본을 대본으로 번역이 이루어졌기에 나머지 162명에 달하는 전기는 빠져 있는 셈이다.
이처럼 장지연의 「일사유사」 연재는 방대한 인물의 전기를 다룸으로써 인물 전기집의 외연을 최대한으로 확장해 놓았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실지로 18세기 후반 이후 편찬된 역사 인물 전기집 중에서 가장 많은 인물을 모아 엮은 전기집인 것이다. 그렇다 보니 수록 인물들이 일부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인물을 총망라하게 된다. 중인층 인물 뿐 아니라 몰락 양반이나 하층 양반, 천민층인 노비, 기녀 등은 물론이고 정약용, 박제가 등의 실학자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신분고하를 막론함으로써 가장 방대한 전기집으로 손꼽히게 된 것이다. 결국 이전 시기 전기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 유형을 포괄하게 되는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역관, 의협, 가객, 산학가, 아전, 서리 등이 인물 전기집의 새로운 인물 유형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 106명에 이르는 여성 인물 전기를 다루고 있는 점도 「일사유사」의 특징이다. 여성 인물을 집대성하고 새로운 여성 형상을 그려내고 있는데, 특히 남성 못지않은 능력으로 공을 세우고 나라의 기강을 확립하는 등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한 여성 인물, 문학과 학문으로 명성을 떨친 여성 등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여성의 전범을 구현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기실 그 어느 시대에도 여성 인물 전기를 이처럼 집대성한 예가 없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둘 수 있겠다.
이처럼 다양하고도 새로운 유형의 인물들에 가치를 두고 있는 「일사유사」의 관점은 조선시대 신분제도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장지연이 1권 소서(小序)에서 밝히고 있듯이, 신분과 지역을 차별함으로써 중인 이하의 인물이나 지방의 인사들은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그 능력을 펼칠 기회조차 주어지지 못했다. 이에 이들의 재주와 행적을 찾아 정리해 사라지지 않게끔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곧 과거로부터 이어져 오는 유산을 제대로 정리해 놓지 않으면 사라져 없어지고 말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유산을 후손들이 살펴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이 「일사유사」의 갈피마다 숨 쉬고 있다고 하겠다.
이와 같이 새로운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자 한 장지연의 「일사유사」가 지닌 문학사적 의의와 가치는 결코 가볍지 않다. 19세기 이래로 편찬되기 시작한 역사 인물 전기집의 성과를 모두 포괄하면서 그 외연을 최대치로 확장해 놓은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수록된 인물의 수도 가장 많고 수록 인물에 대한 유형 분류 범주와 체계에 있어서도 이전 시기의 성과를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록 인물들에 대한 적극적인 논평을 통해 강렬한 작가 정신을 발휘하기도 한다. 조선 왕조가 멸망하고 일제강점기에 놓이게 된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여 봉건 사회의 불합리한 요소들을 통렬히 비판하기도 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가치를 고양하고자 하는 계몽적인 색채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일사유사」는 20세기에 이르러 이전 시기부터 전해오던 여러 역사 인물 전기집의 성과를 종합적이고 발전적으로 계승한 결정판이라고 평가된다.
이제 새로이 번역해 내놓는 『조선의 숨은 고수들』을 통해 장지연이 「일사유사」에 담고자 했던 시대정신의 면모가 조금이나마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지연(지은이)

언론인, 애국계몽운동가. 호는 위암(韋庵)·숭양산인(崇陽山人). 《황성신문》 창간 기자였고, 만민공동회 간부로도 활동했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성신문》에 국권 침탈 조약을 규탄하는 글 <시일야방성대곡>을 써서 체포, 투옥되었다. 1909년에는 《경남일보》 주필로도 활동했다. 조선 시대 중인을 비롯한 하층민들의 전기를 모아 편찬한 《일사유사(逸士遺事)》가 있다.

유석종(지은이)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태동고전연구소[芝谷書堂] 한학연수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조선후기 한문서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파수록 연구」가 있다.

김석회(옮긴이)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거쳐 인하대학교에서 22년 6개월간 재직하였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다. 한국문학교육학회, 한국고전문학회, 한국문학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존재 위백규 문학 연구』, 『조선후기 시가 연구』, 『조선후기 향촌사회와 시가문학』 등이 있다.

조지형(옮긴이)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 한국고전번역원,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 한문 고전 및 고문서 등을 공부하였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어 교사를 지망하는 학생들과 사제동행하며 한국 고전문학 분야 교육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허희수(옮긴이)

인하대학교 대학원 한국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강사로 재직하였다. 한국고전여성문학 분야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장편규방가사의 서사적 양상 연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해제] 장지연과 『일사유사』
일러두기

일사유사 서문 1
일사유사 서문 2


권1
01. 뛰어난 무용으로 임금을 호위한 장사 김여준
02. 청나라 장수를 쏘아 죽인 포수 박의
03. 고집스레 자기 삶의 원칙을 지킨 황고집
04. 의로운 도적의 우두머리 박장각
05. 문무를 겸비한 대쪽 같은 무장 진종환
06. 호협심이 강했던 효자 김대섭
07. 단벌치기 녹림호걸 갈처사
08. 송석원시사를 결성한 장혼과 그의 후손들
09. 시재를 다 펼치지 못하고 요절한 여항시인 임유, 고진원
10. 불우한 삶을 시로 승화시킨 현기
11. 천성이 활달하여 거리낌이 없었던 정수동
12. 반란군을 맞아 장렬하게 산화한 정시와 그의 부친
13. 기녀의 몸으로 절의를 지킨 연홍ㆍ계월향 및 논개ㆍ금섬ㆍ애향ㆍ홍랑

권2
01. 정조가 아낀 화가 김홍도, 주량을 채워야 붓을 든 김명국
02. 천부적 자질로 화법을 터득한 장승업
03. 문장과 서화에 모두 뛰어났던 천재 최수성
04. 필법과 서화에 뛰어났던 이서ㆍ윤두서 및 여러 화가들
05. 침술로 종기를 치료한 수술의 원조 의사 백광현
06. 독창적인 처방으로 병을 치료한 안찬
07. 자신의 직감으로 처방을 한 이익성
08. 하찮은 재료들로 병을 고친 이동
09. 의술과 시문을 겸비한 오창렬
10. 곤궁한 백성을 돌본 침술 명의 조광일
11. 바둑에도 점술에도 능했던 이필
12. 바둑계의 고수 김종귀, 김한흥 등
13. 어린 나이에 국수에 오른 유찬홍
14. 조선후기를 주름잡았던 여항의 가객들
15. 강직한 성품을 소유한 거문고의 명인 김성기
16. 호사스런 성품을 지닌 양금의 명인 김억
17. 문장과 일처리에 뛰어난 재주를 보였던 함진숭, 박기연 등
18. 아전으로서 일의 원리원칙을 중시한 김수팽과 유세통
19. 의협심이 강한 김완철, 성서시사를 창도한 김양원
20. 지상의 신선이라 불렸던 김가기, 신두병 등
21. 신선의 풍골을 지니고 은둔한 남추
22. 물속에 빠져 죽어 신선이 된 박지화
23. 걸출한 문장력을 지니고도 한미하게 살다 간 홍세태와 고시언
24. 시문과 음률에 정통했던 정래교ㆍ정민교 형제와 정후교
25. 협사에서 문인으로 환골탈태한 김만최
26. 오랑캐의 곡식을 거절하고 고사리를 먹은 전만거
27. 국량이 크고 의협심이 강한 정일흥과 정순태

권3
01. 괴이한 행실로 세상을 희롱한 화가 최북, 임희지
02. 드높은 기상으로 대명의리를 지킨 허격, 이만보, 허시
03. 자유로운 영혼으로 학처럼 살다 간 시인 정홍조
04. 졸박함으로 분수를 지키며 살았던 여항시인 최기남
05. 섬돌 위에서 엿들으며 글을 배운 박돌몽
06. 유배로 인해 특출한 능력을 날려버린 이학규
07. 낮은 신분임에도 시를 잘 썼던 이단전, 정초부, 왕태
08. 불혹의 나이에 시를 공부하여 여든의 나이에 급제한 박문규
09. 어려운 처지에서도 독학으로 학행을 이룬 김엄
10. 아버지를 신원시킨 한주악, 어머니를 효성으로 섬긴 안거즙
11. 수학과 보학에 뛰어났던 박사정
12. 부친을 사무치게 그리워한 처사 남하행
13. 무속을 숭상하는 기풍 척결에 앞장선 김이도, 임대수
14. 청나라 앞잡이를 모살하려다 주살 당한 강효원
15. 흥해군을 선비의 고향으로 만든 최천익
16. 호남에서 문장으로 명성을 떨친 왕씨 부자들
17. 삼대에 걸쳐 누명을 씻어낸 장석규 일가
18. 병을 앓는 중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정상점
19. 급인전을 쌓아 사람들을 돕고 구제한 최순성
20. 애훼로 목숨을 잃은 김익춘
21. 이역만리에서 제사를 올린 마두
22. 아버지를 찾아 유해를 수습한 한룡, 매일 어머니 묘소를 찾은 호귀복

권4
01. 대마도주의 야욕으로부터 울릉도를 지켜낸 안용복
02. 가난함 속에서도 태연자약 책만 읽은 이시선
03. 스승 없이 홀로 문장을 깨우친 이황중
04. 세상을 조롱하며 거리낌 없이 행동한 김광석
05. 열 가지 뛰어난 재주를 지닌 조수삼
06. 전함사의 노비 시인 백대붕
07. 상례에 밝았던 얼자 시인 유희경
08. 살아서는 취향백, 죽어서는 수문랑이 되겠다던 차좌일
09. 서리 출신으로 당대의 명유들과 어울린 홍유손
10. 혼란한 시절 관직을 버리고 은거한 김계금, 구영안, 나안세
11. 거침없는 대담함을 갖춘 유협 장오복, 천흥철
12. 나이를 알 수 없는 책장수 조생
13. 육십 년을 기다려 시묘살이를 행한 효자 박태성
14.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박수천
15. 소탈하게 생활하며 학문을 실천한 박윤묵
16. 반촌의 습속을 일신한 안광수
17. 차가운 구들장 위에서 거적을 깔고 지낸 박영석
18. 청나라에 당한 치욕을 씻고자 거사를 도모한 최효일과 차예량
19. 뛰어난 재주로 사람들을 감동시킨 이지화, 이재관, 김영면, 전기
20. 홀로 진체를 이룬 이수장
21. 청나라 옹정제를 감탄케 한 엄한붕과 그의 아들 엄계흥
22. 손가락으로 글씨를 쓴 명필 조광진
23. 오십 년 동안 손에서 붓을 놓지 않은 이희수
24. 배 한 척 분량의 종이에다 글씨 연습을 한 차규헌

권5
01. 정성으로 옥에 갇힌 아버지를 구한 김취매
02. 불길을 무릅쓰고 효를 실천하고자 한 우효부, 오부인
03. 시부모를 효성으로서 봉양한 임효부, 박효부
04. 개가를 거절하고 시어머니를 섬긴 안협 효부
05. 아버지의 신원과 봉양을 위해 시집가기를 마다한 이효녀
06. 시부모를 극진히 모신 현가부, 뜻을 꺾지 않고 수절한 하절부
07. 죽은 남편의 복수를 감행한 김열부, 황열부, 송열부
08. 간숫병을 기울여 남편을 살린 엄열부
09. 조용히 집안일을 처리하고 남편 뒤를 따른 고절부
10. 정절을 지키고자 파도에 몸을 던진 배절부, 장낭자
11. 왜란 중 정절을 지키고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씨, 정낭자
12. 지성이면 감천 박효부, 최열부, 주절부, 서절부 등
13. 남편을 따라 운명을 함께 한 황열부
14. 아녀자로서 문장과 글씨에도 뛰어난 정부인 장씨, 윤지당 임씨
15. 헛된 탐욕을 끊고 두 아들을 길러낸 김학성 모친
16. 아들의 부족한 점을 밝혀 가업을 보전한 최수 모친
17. 영남루에서 죽음으로 정절을 지킨 아랑
18. 귀신이 되어 자신의 억울함을 하소연한 정읍의 원녀
19. 뒤늦게 죽은 남편에 대한 의리를 지킨 영동 의부
20. 혼인을 기약한 사람을 위해 수절한 분 파는 할미, 성가
21. 만릿길을 걸어 남편을 찾아간 강남덕 모친
22. 전란 속에서 해외를 떠돌며 남편을 찾아다닌 정생의 아내 홍도
23. 남편의 시신 곁에서 정절을 지킨 관북열녀
24. 고집과 투기를 꺾고 정승댁 현모양처가 된 송씨 부인
25. 비구니가 되려다 마음을 고쳐먹은 김효성의 부인
26. 귀신의 몸으로 하소연하여 원한을 풀어낸 염열부
27. 주인을 위해 복수를 감행한 유씨 가문의 계집종
28. 계모와 남편에게 버림받고 꽃잎처럼 져버린 향랑
29. 당대의 명인을 만나 평생 정절을 지킨 춘절

권6
01. 부친 대신 입대하여 뛰어난 지략을 펼친 여장부 부랑
02. 신묘한 지혜로 남편을 도와 왜적을 물리친 양부인
03. 뛰어난 감식안과 정확한 사세 판단력을 갖춘 유부인
04. 문장으로 명성을 떨친 여섯 아들의 어머니 나부인
05. 엄격한 법도로 집안을 다스린 최부인
06. 고명한 식견으로 두 아우를 참화에서 구해낸 허부인
07. 혜안으로 남편을 반정공신으로 만든 정씨
08. 시문을 지어 남편의 제사를 지낸 최부인
09. 임종을 앞두고 시를 지어 읊은 윤부인
10. 유배를 간 부친에게 시를 지어 보낸 심부인
11. 뛰어난 시재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았던 정부인
12. 풍류 넘치는 시를 지은 성부인
13. 왕실 여성으로서 시문에 능했던 빙호당
14. 개인 문집을 남긴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허난설헌
15. 시서로 대궐에까지 명성이 전해진 이부인
16. 딸을 잃은 참담한 슬픔을 제문에 담아낸 심정순
17. 배꽃 핀 달밤의 풍경을 노래한 신정의 며느리
18. 우암이 호를 지어줄 만큼 시문에 뛰어난 곽청창
19. 그림과 시문에 두루 뛰어난 신사임당
20. 시를 지어 손녀의 죽음을 애도한 남부인
21. 여성끼리 지음을 맺은 이매헌과 조옥잠
22. 소박한 삶을 살며 자연을 노래한 봉원부인 정씨
23. 남편을 대신하여 시를 지어 준 정문영의 아내
24. 시를 지어 남구만의 행실을 조롱한 유씨
25. 중국 문헌에도 시가 수록된 임벽당 김씨
26. 남편과 시를 주고받은 유희춘의 부인 송씨
27. 애사를 지어 청상과부의 처지를 슬퍼한 영향당 한씨
28. 친정아버지와 남편에게 그리움의 시를 전한 김씨
29. 글자만 깨우치고도 훌륭한 시를 지은 황해도 사인의 처
30. 남편의 안위를 염려하는 시를 지은 김부인
31. 시문집을 남긴 현모양처 서영수합
32. 가문의 슬픔을 시로 읊고 선계를 지향한 정경순
33. 남편을 따라 죽으며 시문을 남긴 정부인
34. 소실로서 뛰어난 시재를 선보인 이옥봉

일사유사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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