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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a 108 p. ; ▼c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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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강명수 법 | 등록번호 11186887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천년의시 136권. 강명수 시인의 첫 시집. 일상의 풍경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통해 인간의 삶이 가진 의미를 드러낸다. 시인의 시는 일상적 언어와 다른 형식의 언어, 곧 상상력과 상징으로 직조된 언어의 축제라 할 수 있으며, 기계적으로 반복된 일상에 둔감해진 우리의 지각이나 인식의 껍질을 벗고 미적 가치를 새롭게 창조한다.
강명수 시인의 첫 시집 『법성포 블루스』가 천년의시 013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5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제1회 김삼의당 시·서·화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설을 쓴 차성환(시인, 한양대 겸임교수)은 “강명수 시인은 일상의 풍경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통해 인간의 삶이 가진 의미를 드러낸다. 그가 마주하는 것은 외면상으로 번듯하게 잘 다듬어진 삶이 아니라 뜨거운 생의 열기가 지나가고 쇠락한 육체와 함께 찾아오는 온갖 감정들이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를 때까지 정신없이 달려온 삶의 뒤안길에 남겨진 것은 쓸쓸하고 남루한 육체의 고단함이다. 공허한 눈동자와 회한으로 가득 찬 넋두리이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삶의 관성을 잠시 멈추고, 다시 바라보는 세상에는 허전하고 슬픈 마음들이 가득하다. 그 강렬한 삶의 페이소스가 강명수의 시를 이룬다. 그의 시詩에는 바다의 모래톱에서 망연하게 해가 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표정이 있다. 끈적끈적한 땀 냄새와 눈가에 흘린 눈물 자국, 헛헛하게 지어 보이는 씁쓸한 웃음. 그 인간의 체취를 넘어서 삶에 대한 무한 긍정과 함께 깨달음으로 나아가려는 힘이 있다”고 평한다.
추천사를 쓴 김동수(시인, 백제예술대 명예교수)는 “강명수의 시는 일상적 언어와 다른 형식의 언어, 곧 상상력과 상징으로 직조織造된 언어의 축제라 할 수” 있으며, “기계적으로 반복된 일상에 둔감해진 우리의 지각이나 인식의 껍질을 벗고 미적 가치를 새롭게 창조”한다고 평한다.
정보제공 :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줄다리기 13 모항의 오후 14 도라전망대에서 15 물의 법문 16 고양이 17 삼천三川에서 18 수덕사의 목어는 말하네 19 김삼의당金三宜堂을 생각하며 20 스몸비 22 배추벌레 24 벵골호랑이 26 법성포 블루스 28 제2부 붉은 해 31 활자 벌레 32 문어의 계절 34 민들레 35 울금바위 36 삶은 국수다 38 들꽃 기찻길 39 상경기 40 파도를 펼쳐 읽다 42 아리아드네의 실 43 한복 속의 나비 44 나무 조명 46 말의 돌 48 나침반 50 나비 52 수선화 53 제3부 인연 57 호모 마스쿠스 58 오후 한때 영산강을 바라보며 60 애벌레의 집 61 제2막 62 마이산 탑사를 오르며 63 흐름을 깰 때 64 푸른 꿈 65 낙숫물 66 종소리 이어달리기 67 그림자 노동 68 바다를 차려 내지요 69 해의 신전 70 자화상 72 제4부 정림사지 오층석탑 77 신시도 휘모리 78 깜냥 쌓기 79 토끼의 하루 80 죽막동 제사 유적지에 와서 82 바람은 아직 그 오일장에 서성인다 84 초롱불 85 수련 86 휠체어를 밀며 87 양애 향기 88 시간의 스토커 90 파꽃 92 해설 차성환 ‘굴비’의 시학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