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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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294.3/85 ▼2 23 |
| 085 | ▼a 294.3 ▼2 DDCK | |
| 090 | ▼a 294.3 ▼b 2022z1 | |
| 100 | 0 | ▼a Nagarjuna, ▼d 150-250 ▼0 AUTH(211009)17159 |
| 245 | 1 0 | ▼a 근본중송 / ▼d 나가르주나 지음 ; ▼e 이태승 옮김 |
| 246 | 0 | ▼i 한자표제: ▼a 根本中頌 |
| 246 | 1 9 | ▼a Mulamadhyamakakarika |
| 250 | ▼a 개정판 | |
| 260 | ▼a 서울 : ▼b 지식을만드는지식, ▼c 2022 | |
| 500 | ▼a 나가르주나의 한자표기는 '龍樹'임 | |
| 650 | 0 | ▼a Madhyamika (Buddhism) ▼v Early works to 1800 |
| 700 | 1 | ▼a 이태승, ▼g 李泰昇, ▼d 1961-, ▼e 역 ▼0 AUTH(211009)89526 |
| 900 | 0 0 | ▼a 龍樹, ▼e 저 |
| 900 | 0 0 | ▼a 나가르주나,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94.3 2022z1 | 등록번호 11186982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도 대승불교의 철학적 체계를 확립한 불교 사상가 나가르주나의 대표 저술이다. 불교의 근본 교설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緣起)임을 밝히고 전체 27장 450여 게송에 걸쳐 이를 논증한다. <근본중송>은 게송, 즉 노래이지만 불교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어 그 뜻을 바로 알기가 쉽지 않다. 위덕대 불교학과 교수이자 중관철학 전공자인 역자 이태승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가르주나가 직접 저술한 주석서 <무외소>를 번역해 덧붙였다. 전문 해설과 장별로 게송의 핵심을 요약한 표도 함께 수록했다.
≪근본중송≫의 산스크리트어 게송 원문 번역
이 책은 ≪근본중송≫의 산스크리트어 게송 원문을 가장 온전히 담고 있다고 평가받는 ≪중론게송총람(中論偈頌總覽)≫을 원전으로 삼아 번역했다. 이 외에도 산스크리트어본·티베트어본·한문본의 모든 판본을 대조해 내용의 정확성을 기했다. 각 게송에는 주요 용어의 산스크리트어 원문을 각주로 달아 총체적 이해를 도왔으며, 여기에 ≪근본중송≫의 저자인 나가르주나가 직접 저술한 주석서 ≪무외소≫를 번역해 보완함으로써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
나가르주나가 직접 쓴 주석서 ≪무외소≫ 티베트어 원문 번역 첨가
≪근본중송≫은 게송, 즉 노래로 구성된 책이지만 불교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어 그 뜻을 바로 알기가 매우 어렵다. 이 책에 대한 주석서가 여러 종 나와 있는 것이 그에 대한 방증이다. 불교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중론≫ 역시 나가르주나의 대표 저술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근본중송≫에 대해 청목(靑目)이라는 사람이 쓴 주석서다. ≪중론≫ 외에도 ≪무외소(無畏疏)≫ ≪순중론의입대반야바라밀경초품법문(順中論義入大般若波羅蜜經初品法門)≫ ≪불호주(佛護註)≫ ≪반야등론석(般若燈論釋)≫ ≪대승중관석론(大乘中觀釋論)≫ ≪명구론(明句論)≫이 ≪근본중송≫의 대표 주석서다. 이 중에서 나가르주나가 직접 저술한 주석서가 바로 ≪무외소(無畏疏)≫다. 역자 이태승은 ≪무외소(無畏疏)≫의 티베트어 원문을 번역해 덧붙여서 알기 어려운 ≪근본중송≫의 이해를 도왔다.
중관철학 전공자의 정확한 번역과 해설
이 책의 역자 이태승은 인도 불교 사상, 특히 중관철학이 전공이다. 불교의 근본 철학을 담은 ≪근본중송≫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수많은 사상가들이 출현해 주석하고 해설했는데, 이들 사상가들이 불교의 사상적 계보를 이룬 것이 곧 중관학파(中觀學派)다. 중관론자(中觀論者) 또는 공성론자(空性論者) 등으로 불리는 이 사상가들은 후대 새롭게 성립하는 유식학파(唯識學派) 사상가들과 더불어 불교철학의 근간을 이루었다. 역자 이태승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거쳐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고마자와(駒澤)대학에서 중관철학을 전공해 불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가의 솜씨로 ≪근본중송≫에 담긴 깊은 뜻뿐만 아니라 게송의 노래로서의 느낌까지 정확하게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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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나가르주나(지은이)
인도 대승불교의 철학적 체계를 확립한 불교 사상가다. 그는 ‘제2의 석가’, ‘8종의 조사(祖師)’ 등으로 불릴 정도로 불교 역사상 큰 영향을 끼치며 명성을 날렸고, 후대 그의 이름을 딴 다수의 저술과 행적이 생겨났다. ≪근본중송≫의 저자로서 대승불교의 체계를 확립한 것 외에 밀교의 학자 내지는 연금술사로서 기이한 행적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남인도의 브라만 집안 출신으로, 베다를 비롯한 브라만의 학문을 두루 공부하고, 불교에 출가한 뒤 불교의 여러 전적을 섭렵했다. 그에 만족하지 않고 대승경전을 배워 그 사상적 체계를 확립했다. 후대 남인도에 돌아와 당시 샤타바하나 왕조에 도움을 주고 현실 정치 등에 대해서 조언하기도 했다. 오늘날 댐 건설로 수몰된 남인도의 ‘나가르주나콘다’가 그의 주요한 활동지로 전해진다.
이태승(옮긴이)
동국대 인도철학과 학사. 문학석사를 졸업하다. 일본 고마자와(駒澤)대학 불교학박사를 취득하다. 전 (사)한국불교연구원 원장. 전 일본인도학불교학회 이사. 전 인도철학회 학회장. 전 위덕대 불교문화학과 교수. 제11회 청송학술상 수상(2022.11/5). 저서로는 『실담자기와 망월사본 진언집 연구』(공저, 글익는들, 2004), 『을유불교산책』(정우서적 2006), 『샨타라크쉬타의 중관사상』(불교시대사, 2012), 『폐불훼석과 근대불교학의 성립』(올리브그린, 2020), 『인문학 독자를 위한 반야심경』(불광출판사, 2025) 외 다수의 저서와 역서, 논문이 있다. 현재 지성불교연구원 원장.
목차
귀경게 제1장 연(緣)에 대한 고찰[觀因緣品] 제2장 가는 것과 오는 것의 고찰[觀去來品] 제3장 눈 등의 인식 기관에 대한 고찰[觀六情品] 제4장 집합체[蘊]의 고찰[觀五陰品] 제5장 요소의 고찰[觀六種品] 제6장 탐욕과 탐욕자의 고찰[觀染染者品] 제7장 만들어진 것에 대한 고찰[觀三相品] 제8장 행위와 행위자의 고찰[觀作作者品] 제9장 선행하는 것의 고찰[觀本住品] 제10장 불과 땔감의 고찰[觀燃可燃品] 제11장 윤회의 전후 끝에 대한 고찰[觀本際品] 제12장 고의 고찰[觀苦品] 제13장 행에 대한 고찰[觀行品] 제14장 결합에 대한 고찰[觀合品] 제15장 자성에 대한 고찰[觀有無品] 제16장 속박과 해탈에 대한 고찰[觀縛解品] 제17장 업과 과보에 대한 고찰[觀業品] 제18장 아트만에 대한 고찰[觀法品] 제19장 시간에 대한 고찰[觀時品] 제20장 화합에 대한 고찰[觀因果品] 제21장 생성과 괴멸의 고찰[觀成壞品] 제22장 여래에 대한 고찰[觀如來品] 제23장 전도에 대한 고찰[觀顚倒品] 제24장 거룩한 진리에 대한 고찰[觀四諦品] 제25장 열반에 대한 고찰[觀涅槃品] 제26장 12연기에 대한 고찰[觀十二因緣品] 제27장 잘못된 견해에 대한 고찰[觀邪見品] 해설 근본중송 내용 요약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