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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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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158.2 ▼b 2022z26 | |
| 100 | 1 | ▼a Gabriel, Markus, ▼d 1980- ▼0 AUTH(211009)33038 |
| 245 | 1 0 | ▼a Markus Gabriel VS : ▼b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차이와 분열을 극복하는 철학 : ▼b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살다 / ▼d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 ▼e 노경아 옮김 |
| 246 | 1 9 | ▼a わかりあえない他者と生きる : ▼b 差異と分断を乗り越える哲学 |
| 246 | 3 | ▼a Wakariaenai tasha to ikiru : ▼b sai to bundan o norikoeru tetsugaku |
| 260 | ▼a 서울 : ▼b 사유와공감, ▼c 2022 | |
| 300 | ▼a 247 p. ; ▼c 21 cm | |
| 500 | ▼a 인터뷰·편찬: 오노 가즈모토(大野和基) | |
| 500 | ▼a 일본어 번역: 쓰키타니 마키(月谷真紀) | |
| 650 | 0 | ▼a Philosophy, German ▼y 21st century |
| 650 | 0 | ▼a Other (Philosophy) |
| 650 | 0 | ▼a Interpersonal relations |
| 650 | 0 | ▼a Existentialism |
| 700 | 1 | ▼a 大野和基, ▼d 1955-, ▼e 편 ▼0 AUTH(211009)139647 |
| 700 | 1 | ▼a 月谷真紀, ▼d 1967-, ▼e 편 ▼0 AUTH(211009)148965 |
| 700 | 1 | ▼a 노경아, ▼g 盧鏡娥, ▼e 역 ▼0 AUTH(211009)114740 |
| 900 | 1 0 | ▼a 가브리엘, 마르쿠스, ▼e 저 |
| 900 | 1 0 | ▼a 오노 가즈모토, ▼e 편 |
| 900 | 1 0 | ▼a Ōno, Kazumoto, ▼e 편 |
| 900 | 1 0 | ▼a 쓰키타니 마키, ▼e 역 |
| 900 | 1 0 | ▼a Tsukitani, Maki, ▼e 역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2 2022z26 | 등록번호 111871179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차이’가 ‘격차’와 ‘분열’이라는 형태로 사회에 드러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끼리 대립해 인간관계까지 변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나’와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타자’와 함께 어울려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사회는 ‘나’와 다른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요구되면서 사람들 사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분열이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분열을 막으려면 우리는 ‘나’와 ‘상대’의 ‘다름과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름이라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으로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새로운 실재론’을 제창한 철학계의 기수이자
현대 철학의 흐름을 주도하는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최신작!
다양성이 존중되는 현대 사회,
타자와 어울려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어울려 살아야 한다. 관계를 맺으려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관계를 맺는 것—이것은 ‘타자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자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를 맺고, 대화하며, 때로는 누군가와 다투기도 한다. 이런 일들을 반복하면서 어느새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게 된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거나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나 눈코입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듯 상대방의 생각도 그 크기와 깊이가 다른 것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유행으로 인해 개인과 사회 속 사람들 사이의 차이가 ‘격차’로 나타나고 있다.
《Markus Gabriel VS》는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차이’가 ‘격차’와 ‘분열’이라는 형태로 사회에 드러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끼리 대립해 인간관계까지 변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나’와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타자’와 함께 어울려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사회는 ‘나’와 다른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요구되면서 사람들 사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분열이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분열을 막으려면 우리는 ‘나’와 ‘상대’의 ‘다름과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름이라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으로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신실존주의에서 말하는 〈타자〉란 무엇인가?
- 타자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인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책 속에서 ‘타자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라는 말로 ‘타자’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기존 철학에서는 타자를 잘못 인식해 왔다고 지적한다. 또, ‘현대인은 타자와 자기의 관계를 매우 왜곡된 형태로 인식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앞서 다른 책에서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함께 집을 짓는 꿀벌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 말은 타자성이 철학적인 의미에서 근본적으로 서로 어떻게 연결되느냐를 나타낸 말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으로 먼저 존재한 다음에 인간이 좋아져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아닌, ‘인간의 기질’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수준에서부터 타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우리는 이렇게 항상 ‘나’와 다른 존재인 ‘타자’와 함께 사는 것을 강요당한다.
신실존주의에서 타자와의 관계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존엄’이다. ‘존엄’에는 타자의 인간성을 인정한다는 태도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점점 더 존엄을 경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의 주장대로 우리는 타자가 없으면 혼자 존재할 수 없다.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타자와의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존엄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철학계의 기수인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주장하는 ‘새로운 실제론’에서 본 ‘타자’란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우리는 알 수 없는 타자와 함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Markus Gabriel VS》는 서로 알 수 없는 타자와 함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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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르쿠스 가브리엘(지은이)
현대 철학의 신실재론을 주도하며 세계적 명망을 받는 철학자. 1980년 독일의 진치히에서 출생하였고 본, 하이델베르크, 리스본, 뉴욕에서 수학했다. 29살인 2009년에 본 대학교에서 인식론 및 근현대 철학을 가르치는 석좌 교수에 임명되며 독일 최연소 교수로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는 국제 철학 센터와 과학 및 사상 센터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뉴욕의 사회 연구 뉴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내 철학 및 새로운 인문학 연구소Institute for Philosophy and the New Humanities 창립 이사 중 한 명이며, 2024년부터는 교토 철학 연구소Kyoto Institute of Philosophy의 수석 글로벌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삶의 보편적 가치를 다룬 『어두운 시대에도 도덕은 진보한다』와 인본주의 3부작인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나는 뇌가 아니다』, 『생각이란 무엇인가』가 있으며, 그 외에 『허구의 철학』, 『예술의 힘』, 『초예측, 부의 미래』(공저), 『신화, 광기 그리고 웃음』(공저)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오노 가즈모토(엮은이)
1955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기타노고등학교, 도쿄외국어대학 영미어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코넬대학에서는 화학을, 뉴욕의과대학에서는 기초의학을 공부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일하기 시작했고, 국제 정세부터 의료 문제, 경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취재와 집필 활동을 벌였다. 귀국 후에도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저서에는 《나의 반은 어디서 왔을까》, 편저서에는 《5000일 후의 세계》 《초예측》 《인류의 미래를 묻다》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등이 있다.
노경아(옮긴이)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빵을 끊어라》 《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 《쉽고 간단하게 치료하는 고혈압》 《디자인 씽킹》 《리더십의 철학》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마법의 집》 《착각하게 하는 힘》 《시대를 매혹한 철학》 《10년 젊어지는 수면법》 《태도가 능력이 될 때》 《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 등이 있다.
쓰키타니 마키(옮긴이)
일본 조치대학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제조업체 회사 해외업무팀에서 현지 법인 담당 업무 및 마케팅부와 홍보부를 거쳐 근무하다 201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에 《Learn Better》,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제3의 기둥》, 《Combating Inequality》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편집부의 말 제1장 나에게 ‘타자’란 무엇인가? 1. 타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신실존주의의 타자성 | 기존 철학은 타자를 어떻게 인식했는가? | 우리는 정체성에 속고 있다 | 타자 와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 2. 소셜 미디어와 정체성 소셜 미디어는 정체성을 강요한다 | 소셜 미디어와 의존증 | 소셜 미디어를 보는 올바른 태도 3. 타자와 분단 분단을 극복할 때 필요한 것 | 타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려면? | 정보의 비대칭성-아는 것이 힘 4. 근대 발전과 타자의 의미 동물화와 기계화 | ‘기계화’는 인간을 어떻게 바꿔놓았는가? | 왜 우리에게 ‘존엄’이 필요한가? 5. 타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동조 압력’으로 바라본 타자성 | 지금 필요한 것은 타자와 자신에 대한 ‘허용’ | 자신과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는 방법 | ‘관용’의 마음을 가질 때 필요한 것 칼럼 _ 미국의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까? [주석] 제2장 우리는 ‘타자’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1. 서로 이해하는 사회를 만드는 방법 토론과 대화의 힘 | 철학자는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 사람 | ‘대화할 수 없는 상대’와 대화하는 법 2. 대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정치 중도 정치의 역할 | 정치가에게 유리한 상황은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것 | 얽매이는 것을 넘어 경계 를 뛰어넘다 | 타자의 처지에서 생각하자 | ‘차이에 얽매이지 않는 정치’로 나아가는 방법 3. 과학 및 기술의 발전과 타자성 자연주의가 끼치는 영향 | 이 시대를 만든 것-과학적인 세계관 | 과학과 기술은 윤리에 종속시켜야 한다 칼럼 _ 내가 생각해 본 진짜 포럼의 모습 제3장 가족은 무엇이고, 사랑은 무엇인가? 1. 가족과 타자의 관계성 동일성과 차이성의 정체성 | 독이 되는 부모 | 미래란 다가올 또 다른 ‘지금’ | 부모도 부모 자격증이 필요하다 | 출생은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2. 자유, 사랑, 죽음이란? 올바른 속박의 의미 | 사회에서 ‘올바른 속박’을 실현하는 법 |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현대의 연애란? | 연애와 사랑과 질투의 본질 | ‘옳은 싸움’이란? | 목적 없는 소통의 의미 제4장 내 감정과 마주하기 1. 타자가 만드는 ‘행복’이란? ‘지금, 여기’의 행복을 지키는 법 | 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 사회적 고립과 방역 정 책 | 고립과 행복은 양립할 수 없다 2.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방전 감정이란 자신에 대한 감정이자 경고 | 윤리에 도움 되는 분노 | 분노와 슬픔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까? 제5장 종교-윤리-타자의 관계 1. 종교는 ‘구원과 대립’ 중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종교와 도덕 그리고 윤리학의 관계 | 내가 ‘현재주의’에 주목하는 이유 | 윤리학을 차세대에 전할 때 필요한 것 | 도덕은 ‘보편적 가치’의 원천 | 철학적으로 증명한 보편적 가치의 존재 2. 이타주의와 격률의 잘못된 점 이타주의는 왜 도덕이 될 수 없는가 | 칸트의 잘못은 무엇이었을까? 3. 타자론의 맥락에서 보는 인간의 조건은 무엇인가? 타자도 인간이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무지의 지’를 넘어설 때 필요한 것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