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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잠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희재, 1971-
서명 / 저자사항
(아무튼,) 잠 / 정희재
발행사항
[파주] :   제철소,   2022  
형태사항
141 p. ; 18 cm
총서사항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053
ISBN
9791188343591
일반주기
"이보다 더 확실한 행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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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008 2017z3 53 등록번호 111871401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무튼 시리즈 53권. 1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작가 정희재가 긴 침묵을 깨고 발표하는 신작 에세이이기도 하다. 전작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통해 우리에게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 작가는 더욱 깊고 단단해진 사유를 통해 “아침이면 ‘사는 게 별건가’ 하면서 그 위험하다는 이불 밖으로 나올 용기”를 주는 ‘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는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잘 데가 없어 학교 문예부실에서 청했던 도둑잠, 대학 시절 마치 신생아처럼 기숙사에 처박혀 내리 잤던 통잠, 히말라야 계곡에서 기절하듯 쓰러져 경험한 단잠, 인도 여행 중 잠 수행을 한다는 슬리핑 라마를 찾아 나선 이야기까지 잠과 관련한 인생의 여러 순간이 담겨 있다.

‘아무튼 시리즈’ 53번째 이야기는 ‘잠’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로 1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작가 정희재가 긴 침묵을 깨고 발표하는 신작 에세이이기도 하다. 전작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통해 우리에게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 작가는 더욱 깊고 단단해진 사유를 통해 “아침이면 ‘사는 게 별건가’ 하면서 그 위험하다는 이불 밖으로 나올 용기”를 주는 ‘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는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잘 데가 없어 학교 문예부실에서 청했던 도둑잠, 대학 시절 마치 신생아처럼 기숙사에 처박혀 내리 잤던 통잠, 히말라야 계곡에서 기절하듯 쓰러져 경험한 단잠, 인도 여행 중 잠 수행을 한다는 슬리핑 라마를 찾아 나선 이야기까지 잠과 관련한 인생의 여러 순간이 담겨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슬라임처럼 만지면 만지는 대로 형태가 변해서 결코 완성되지 않는” 잠의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는 잠의 얼굴에서, 우리 삶의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일이기에 줄여야 하고 쫓아야 한다고 여기는 ‘죄책감’을 말끔히 지워버린다. 그렇게 『아무튼, 잠』은 깨어 있는 일의 고단함 앞에서 눈을 질끈 감은 우리 옆에 나란히 누워 나직하게 속삭인다. “자는 동안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고. “예를 들면, 편두통과 불안, 욕망, ‘맙소사, 이게 인생의 전부라고?’ 싶은 허망한 마음 같은 것들”. 그러니 “지금은 그냥 쉬”라고.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희재(지은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여행과 글쓰기를 이어 왔다.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써서 인도에 망명한 티베트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고, 뒤이어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아무튼, 잠》과 같은 책들과 그림책들에 글을 썼다. UN에서 처음으로 티베트의 현실을 증언한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잠에 진심입니다
잠이라는 쾌락
잠 덕후의 운명을 받아들이다
젊은 날엔 잠이 흔해만 보였네
내 인생의 도둑잠
잠 억압의 개인사
세상 짠한 잠
다 좋은데 당신과 자야 하는 게 문제
꿀잠을 위한 장비병
히말라야의 리버 피닉스
미치도록 자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밤을 새운 적이 언제더라
뭣이라, 자면서 깨달음을?
수면계의 홀든 콜필드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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