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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학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ristoteles, B.C. 384-B.C. 322 허지현, 許智賢, 1974-, 역
서명 / 저자사항
자연학 /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허지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허지현연구소,   2022  
형태사항
393 p. ; 21 cm
원표제
Physics
ISBN
9791197954801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92
일반주제명
Physics --Early works to 1800 Physic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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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530 2022z3 등록번호 11187222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1-1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530 2022z3 등록번호 15136209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530 2022z3 등록번호 11187222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1-1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530 2022z3 등록번호 15136209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고대 그리스어로 Phusike Akroasis)』을 최대한 원전에 가깝게 번역한 완역본이다. 『자연학』은 영어로는 'Physics'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지만 physics가 현대에서 '물리학'의 의미를 갖는데 반해 이 책은 다분히 자연과 우주에 관한(자연적인 개체와 함께 순수 이론물리학의 연구 대상인 시공간 등을 포함한) 주제 전반을 다루고 있고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독자적인 학문으로 체계화된 건 근대 이후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우리말로 '자연학'으로 부르는 것도 괜찮을 것이고 영어로는 'On Nature (science)'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그러나 제목만으로 이 책이 단지 '자연' 혹은 '과학'에 관한 책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오해다.

고대 그리스 시대 때는 철학이 우리가 지금 과학이라고 부르는 학문과 구별되지 않았으며 어느 정도는 신학과도 구별되지 않았다. 따라서 자연을 주제로 한 논의에서 조차 우리가 지금은 순수 철학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여러 주제들과 뒤엉켜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도록 시도하는 데 있어서 물리학(physics)적 사고(思考) 뿐만 아니라, 형이상학(meta-physics) 및 그 밖의 여러 철학적 지식과 사고가 함께 요구되는 것은 당연하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그 제목에 현혹되어 단지 과학에 관련된 책으로만 인식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이며 이 책을 과학서로 소개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부의 행태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본 서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고대 그리스어로 Phusike Akroasis)』을 최대한 원전에 가깝게 번역한 완역본이다. 『자연학』은 영어로는 'Physics'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지만 physics가 현대에서 '물리학'의 의미를 갖는데 반해 이 책은 다분히 자연과 우주에 관한(자연적인 개체와 함께 순수 이론물리학의 연구 대상인 시공간 등을 포함한) 주제 전반을 다루고 있고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독자적인 학문으로 체계화된 건 근대 이후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우리말로 '자연학'으로 부르는 것도 괜찮을 것이고 영어로는 'On Nature (science)'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그러나 제목만으로 이 책이 단지 '자연' 혹은 '과학'에 관한 책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오해다. 고대 그리스 시대 때는 철학이 우리가 지금 과학이라고 부르는 학문과 구별되지 않았으며 어느 정도는 신학과도 구별되지 않았다. 따라서 자연을 주제로 한 논의에서 조차 우리가 지금은 순수 철학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여러 주제들과 뒤엉켜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도록 시도하는 데 있어서 물리학(physics)적 사고(思考) 뿐만 아니라, 형이상학(meta-physics) 및 그 밖의 여러 철학적 지식과 사고가 함께 요구되는 것은 당연하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그 제목에 현혹되어 단지 과학에 관련된 책으로만 인식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이며 이 책을 과학서로 소개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부의 행태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연학』 전체는 8개의 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첫 두 권은 전체 내용의 도입부의 성격을 갖는다. 1권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적인 개체의 기본 원리가 무엇인지 묻고 모든 자연적 혹은 인위적인 변화의 원리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2권에서는 자연과 변화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는데 자연은 변화의 원천이라는 결론을 말한다. 나머지 부분은 자연학에 관한 여러 가지 관점들을 다루고 소개하는데, 3권과 4권에서는 현대의 이론물리학의 대표적인 연구 대상인 무한, 공간, 시간의 개념과 원리를 다루고 5권과 6권에서는 변화와 연속성에 대해서 다룬다. 7권은 변동자와 피변동자와의 관계를 다루고 마지막 8권에서는 '제1변동자'에 대한 논리를 풀어내는데 이는 후대 스콜라 철학자들에 의해 라이프니츠의 신의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증명의 효시가 됐다.
이 책의 과학 관련 내용들의 적지 않은 부분은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의 여러 철학자들에게도 공이 돌아가야 마땅하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의 그 누구도 무한, 연속성, 공간, 시간, 운동과 같은 현대 물리학의 핵심적인 주제에 대해 철저하고 체계적인 고민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도 분명하다. 특히 동물들의 기관들이 어떤 특수한 목적을 수행한다는 사실에 집중하여 전반적으로 생물학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중세 암흑기를 거치며 어떠한 인물도 아리스토텔레스가 세운 자연학의 기초작업에 필적할 만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 아니, 자연학에 대한 철학적 과학적 연구 자체가 맥이 끊겨 있었다고 하는 편이 옳다. 『자연학』의 가치가 자연에 관련한 진실을 밝혀낸 것이라고 하기에는 이 책에는 현대 과학 관점에서 오류들로 가득하다. 따라서 이 책의 진짜 가치는 사실상 인류 최초의 자연학을 주제로 한 본격 저작이라는 사실 그 자체이며 바로 그 점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정한 천재성이 있다고 해야 마땅하다. 인류가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여러 고대 철학자들이 닦은 자연학의 토대 위에 과학의 거대한 구조물을 쌓아 올리기 시작하기까지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죽은 후 2천 년이나 더 기다려야만 했던 것을 떠올린다면, 그의 시대를 한참이나 앞섰던 기이할 정도의 거대한 지적 호기심에 그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리스토텔레스(지은이)

그리스 북동부 칼키디케 반도 스타게이로스(Stageiros) 출생. 별칭으로 ‘스타게이로스의 사람’으로 불렸다. 마케도니아의 왕 아뮨타스 3세의 시의(侍醫)였던 아버지 니코마코스 덕에 어린 시절 펠라의 궁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17세가 되던 기원전 367년 아테네로 간 그는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플라톤이 죽는 347년경까지 20년 동안 플라톤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한다. 플라톤이 죽고 그의 조카 스페우시포스가 아카데미아의 새 원장이 되자 몇몇 동료와 아테네를 떠난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원전 342년 마케도니아의 필립포스 왕에 의해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가 아시아 원정을 준비하던 335년 아테네로 돌아온 그는 아폴론 신전 경내에 뤼케이온이라는 학원을 설립한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고, 아테네에 반 마케도니아 기운이 감돌기 사작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를 떠나 어머니의 고향 칼키스로 갔고, 이듬해에 세상을 떠난다. 그의 저술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작으로 『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토피카』,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 등이, 이론철학적 저작으로 『자연학』, 『형이상학』, 『혼에 대하여』 등이, 실천철학적 저술로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도덕학』 등이 전해진다. 또한 언어학적 철학 저작인 『수사술』과 예술 이론적 저작인 『시학』이 전승되었고, 생물학 관련 작품으로 『동물 탐구』, 『동물의 부분들에 대하여』, 『동물의 운동에 대하여』 등도 전해진다.

허지현(옮긴이)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나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과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치며 반도체 이론 물리학 및 계산 물리학 분야에서 약 70편의 논문을 SCI 저널에 출판했다. 현재는 계산 과학과 출판업을 주업무로 하는 허지현연구소 대표로 있으며 2022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Physics)』을 번역하여 출판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옮긴이 서문 ······················································· 5
일러두기 ·························································· 19

제I권 ····························································· 21
제II권 ···························································· 65
제III권 ··························································· 103
제IV권 ··························································· 143
제V권 ···························································· 215
제VI권 ··························································· 249
제VII권 ·························································· 295
제VIII권 ························································· 323

참고문헌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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