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레니와 마고의 백 년 : 매리언 크로닌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ronin, Marianne, 1990- 조경실, 역
서명 / 저자사항
레니와 마고의 백 년 : 매리언 크로닌 장편소설 / 매리언 크로닌 ; 조경실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해피북스투유,   2022  
형태사항
499 p. ; 20 cm
원표제
The one hundred years of Lenni and Margot
ISBN
9791164798209
수상주기
알렉스 어워드, 2022
일반주제명
Teenage girls --Fiction Older women --Fiction Terminally ill adolescents --Fiction Female friendship --Fiction Reminiscing in old age --Fiction Artists --Fiction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35206
005 20221223165730
007 ta
008 221129s2022 ulk 000cf kor
020 ▼a 9791164798209 ▼g 03840
035 ▼a (KERIS)BIB000016569829
040 ▼a 247009 ▼c 247009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4 ▼a 823/.92 ▼2 23
085 ▼a 823.92 ▼2 DDCK
090 ▼a 823.92 ▼b C947 레
100 1 ▼a Cronin, Marianne, ▼d 1990- ▼0 AUTH(211009)148542
245 1 0 ▼a 레니와 마고의 백 년 : ▼b 매리언 크로닌 장편소설 / ▼d 매리언 크로닌 ; ▼e 조경실 옮김
246 1 9 ▼a The one hundred years of Lenni and Margot
246 3 9 ▼a One hundred years of Lenni and Margot
246 3 ▼a 100 years of Lenni and Margot
260 ▼a 서울 : ▼b 해피북스투유, ▼c 2022
300 ▼a 499 p. ; ▼c 20 cm
586 ▼a 알렉스 어워드, 2022
650 0 ▼a Teenage girls ▼v Fiction
650 0 ▼a Older women ▼v Fiction
650 0 ▼a Terminally ill adolescents ▼v Fiction
650 0 ▼a Female friendship ▼v Fiction
650 0 ▼a Reminiscing in old age ▼v Fiction
650 0 ▼a Artists ▼v Fiction
700 1 ▼a 조경실, ▼e▼0 AUTH(211009)96398
900 1 0 ▼a 크로닌, 매리언, ▼e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2 C947 레 등록번호 1118719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성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매리언 크로닌의 첫 번째 장편소설. ‘알렉스 어워드’ 수상에 이어 각종 언론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힌 이 작품은 경이로운 데뷔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2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소니/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영화화 제작이 확정되었다.

시한부 병동에서 만난 열일곱 살 레니와 여든세 살 마고의 우정을 담은 이 소설은, 두 사람 나이를 합친 백 년 동안 기억의 시작점부터 예정된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를 그림으로 그려내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쓰레기통에서 뭔가를 찾던 자그마한 개구쟁이 노부인 마고, 80대를 위한 미술 수업에 성큼성큼 들어온 북유렵 소녀 레니가 서로의 삶에 스며들었듯, 우리도 그들과 함께 그곳에 앉아 눈물짓고 우정을 나눠보면 어떨까.

“우리 눈에 보이는 가장 선명한 별도 이미 죽은 별이래.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별들을 볼 수 있잖아. 별들은 그렇게 계속 살아있는 거야.”

‘알렉스 어워드’ 수상작, 영국 《인디펜던트》, 《엘르》 선정 올해의 책
소니 픽쳐스 영화 제작 확정, 전 세계 27개국 번역 출판!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성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매리언 크로닌의 첫 번째 장편소설 《레니와 마고의 백 년》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알렉스 어워드’ 수상에 이어 각종 언론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힌 이 작품은 경이로운 데뷔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2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소니/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영화화 제작이 확정되었다.
시한부 병동에서 만난 열일곱 살 레니와 여든세 살 마고의 우정을 담은 이 소설은, 두 사람 나이를 합친 백 년 동안 기억의 시작점부터 예정된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를 그림으로 그려내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쓰레기통에서 뭔가를 찾던 자그마한 개구쟁이 노부인 마고, 80대를 위한 미술 수업에 성큼성큼 들어온 북유렵 소녀 레니가 서로의 삶에 스며들었듯, 우리도 그들과 함께 그곳에 앉아 눈물짓고 우정을 나눠보면 어떨까.

칠흑 같은 밤이 찾아오고 비로소 별을 볼 수 있듯,
내 생에 어둠이 드리우고 나서야 우리의 빛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자주색 옷을 입은 귀여운 악당 노부인 마고가 내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면
그녀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 말고는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열일곱의 레니. 글래스고 병원 메이 병동에 누워 왜 자신이 죽어가야만 하는지 알고 싶은 그녀에겐 지난 17년이라는 세월이 느슨하게 채워져 있다. 스웨덴에서 태어나 엄마, 아빠와 함께했던 첫 번째 생일이 그녀의 가장 첫 기억이자,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영국으로 이사를 와, 모든 것에 새롭게 적응해야 했던 건 비단 어린 레니의 몫만은 아니었다. 행복을 잃은 엄마는 아무것도 담지 않은 눈으로 레니 곁에 있었지만 없는 것과 다름없어지게 되고, 아빠는 그런 엄마를 그저 무기력하게 바라볼 뿐이다. 그렇게 엄마는 결국 레니를 아빠에게 맡겨둔 채 홀로 스웨덴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레니의 ‘상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누군가의 곁에서 겉돌기만 하던 레니는 자신의 삶에서마저 겉돌다가 ‘시한부 환자’ 병동인 메이 병동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메이 병동에서 지내며 만나게 된 신입 간호사, 계약직 직원, 미술실 선생님, 아서 신부님 그리고 마고를 만나며 그녀의 삶에서 어느 때보다 충만한 날들을 보내게 되는데……. 끊임없는 외로움과 상실 속에서 때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때론 누군가를 절절히 사랑했던 레니가 마고를 만나기까지 어떤 삶을 살았을까. 마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점차 자신의 삶이 외롭지만은 않았음을 느끼며, 그동안 숨죽여 감춰왔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리게 된다. 작고 소중한 마고를 만나 남은 생의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 그 아이가 내가 앉은 책상으로 걸어왔고,
마지막 순간만 기다리던 내 삶을 미처 헤아릴 수 없이 행복하게 바꿔놓기 시작했다.
여든셋의 마고. 글래스고 병원 병실에 누워 삶의 끝자락에 걸터앉은 그녀에겐 지난 83년이라는 세월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누구보다 든든했던 아버지는 전쟁신경증 환자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고, 마치 기침 날 때 먹는 사탕이라도 되는 것처럼 쉽게 사랑을 주겠다고 약속한 조니라는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이내 마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노란꽃 같은 아들 데이비를 심장 문제로 잃고 만다. 마고의 눈에서 데이비를 볼 수밖에 없는 조니마저 더 이상 그녀 곁에 머물 수 없다며 떠나버린다. 혼자가 된 마고는 막연하게 런던으로 조니를 찾아 떠나지만, 스스로를 해방시키라는 여자를 만나 오롯이 혼자 일어서며, 때론 영혼의 짝꿍과 삶의 진정한 재미를 누리게 되는데…….
나란 사람은 데이비의 곰 인형을 들고 눈물 흘리며 보내야 하는 게 아닐지, 지금의 삶을 누려도 되는 것인지 끊임없는 번뇌와 상실과 관계 속에서 때론 사랑을 누리고 사랑에 아파하는 마고가 레니를 만나기까지 어떤 삶을 살았을까. 레니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까. 마고는 천방지축 레니를 만나 그녀에게 스며들며 죽는 것이 부쩍 재밌어진 나날을 보내게 된다.

열일곱, 여든셋의 생이 저무는 무렵의 온기와
백 년의 삶의 조각이 모여 뿜어내는 빛과 색으로 가득 채워진 이야기


사랑스러운 두 여성의 시선으로 교차 진행되는 이 소설은 감정이 켜켜이 쌓이는 구성을 한껏 활용해 독자로 하여금 순식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열일곱 살과 여든세 살이 각자 시선에서 보는 자신들의 지난 생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한 공간과 배경, 시간대를 담아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그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 관계, 상실과 슬픔까지 아우르며 두 주인공의 스토리 속으로 절절하고 생생하게 빠져들게 한다. 때론 고통이었지만 때론 그 고통을 전부 잊을 수 있을 만큼 행복했던 서로의 지난날을 나누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도 밝게 빛나게 한다. 또한 레니와 마고의 병원 생활에 녹아있는 다양한 캐릭터들 역시 사랑스러움으로 무장되어 따듯함을 건네준다.
독자들은 소설의 시작과 끝을 동행하며 죽음의 어둠은 걷어지고, 그들의 유쾌한 우정과, 따듯한 사랑, 그리고 충만한 행복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 마침내 터뜨려내는 슬픔과 감동, 삶에 대한 경의를 느껴보길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매리언 크로닌(지은이)

1990년 워릭셔에서 태어나 자랐다.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영어와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이후 버밍엄 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을 연구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땄다.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인 《레니와 마고의 백 년》이 2022년 ‘알렉스 어워드’를 수상하고, 2021년 《인디펜던트》, 《엘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급부상하였다.

조경실(옮긴이)

성신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산업 전시와 미술 전시 기획자로 일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잉크와 별의 소녀》 《핸디맨》 《레니와 마고의 백 년》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곳, 메인》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2부
3부

관련분야 신착자료

Porter, Max (2025)
Keegan, Claire (2025)
McConaghy, Charlotte (2025)
Shelley, Mary Wollstonecraft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