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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열정의 시대 : 일제강점기 장르 단편선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홍지운, 저 이작, 저 배명은, 저 최희라, 저 곽재식, 1982-, 저
서명 / 저자사항
절망과 열정의 시대 : 일제강점기 장르 단편선 / 홍지운 [외]
발행사항
서울 :   구픽,   2024  
형태사항
227 p. ; 19 cm
기타표제
한자표제: 絶望과 熱情의 時代
ISBN
9791193367087
내용주기
정직한 첩보원 / 곽재식 -- 푸른 달빛은 혈관을 휘돌아 나가고 / 최희라 -- 호열자 손님 / 배명은 -- 피와 로맨스 / 이작 -- 백호서낭반혼전 / 홍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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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홍지운, ▼e▼0 AUTH(211009)122871
700 1 ▼a 이작, ▼e▼0 AUTH(211009)170627
700 1 ▼a 배명은, ▼e▼0 AUTH(211009)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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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곽재식, ▼d 1982-, ▼e▼0 AUTH(211009)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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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08 2024z7 등록번호 121267396 (4회 대출) 도서상태 재정리도서 반납예정일 2026-04-20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독자들을 대한 독립의 뜨거운 열정과 장르 소설의 흥미로운 세계가 함께하는 시대로 안내할 특별한 책 『절망과 열정의 시대』가 출간된다. 다섯 명의 소설가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단편소설을 집필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스릴러, 호러,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 단편이 모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각기 다른 소설 장르를 통해 그 시대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다섯 편의 단편은 모두 어둠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한 불굴의 의지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주제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는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복잡다단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79주년 광복절은 다시 돌아왔다.

광복의 열기가 살아있는 8월에 만나는 일제강점기 배경의 다섯 가지 이야기
어둠과 열망 속에서 피어난 생생한 서사와 장르 소설의 특별한 만남

독자들을 대한 독립의 뜨거운 열정과 장르 소설의 흥미로운 세계가 함께하는 시대로 안내할 특별한 책 『절망과 열정의 시대』가 출간된다. 이 책은 다섯 명의 소설가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단편소설을 집필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스릴러, 호러,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 단편이 모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1) 정직한 첩보원_곽재식
일제강점기 말기, 지하광복단과 총독부 사이를 오가며 절묘하게 이중스파이 역할을 했던 정영재. 오로지 ‘정직’이라는 신념으로 첩보 활동을 펼치는 정영재는 양측의 의심 속에서도 살아남으며 기이한 행보를 이어간다.

2) 푸른 달빛은 혈관을 휘돌아 나가고_최희라
자식을 낳지 못해 시댁과 남편에게 구박을 받던 이선은 방탕한 남편이 거리에서 급살을 맞은 후, 우연히 흡혈귀가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일제강점기라는 배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선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공포와 감동을 선사한다.

3) 호열자 손님_배명은
1930년대 경성, 토종 역신인 오뉴월과 손, 그리고 서양에서 온 호열자 역신이 충돌한다. 역신들의 대립 속에서 펼쳐지는 초자연적인 이야기는 독자들을 긴장과 전율의 세계로 안내하며 일제강점기의 복잡한 역사적 상황을 새롭게 조명한다.

4) 피와 로맨스_이작
연인 사이인 경성 인텔리 현노건과 유명한 기생 권연옥은 고초 끝에 둘은 의열단에 합류해 독립운동가로 거듭난다.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를 지운 혐의로 고초를 겪은 사진기자 삼촌과 나는 이들의 전설적 로맨스에 휘말리는데….

5) 백호서낭반혼전_홍지운
조선의 백호를 잡으려는 일본 사냥꾼들에 맞서 포수들을 조직하는 산리의원의 윤원장. 백호를 잡기 위해 굿과 호랑이에게 바칠 아이가 필요하다는 말에 소매치기 소녀가 자원한다. 조선의 민속신앙을 바탕으로 일제강점기의 잔혹함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강렬한 단편.

『절망과 열정의 시대』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각기 다른 소설 장르를 통해 그 시대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다섯 편의 단편은 모두 어둠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한 불굴의 의지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주제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는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복잡다단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79주년 광복절은 다시 돌아왔다. 이 책이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고 현재의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를 가지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기부되었습니다. *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곽재식(지은이)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가장 무서운 예언 사건>, <신라 공주 해적전>, <지상 최대의 내기>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고, 또한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논픽션 <한국 괴물 백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등을 썼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에 관한 글을 공개해 왔으며, 그중에서 SF 영화와 특이한 옛 영화, 한국 영화의 고전과 TV 시리즈에 관한 글이 널리 알려지면서 한국 영상 자료원 유튜브 채널과 정기 간행물 기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 왔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 및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작(지은이)

호러, 미스터리와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이 아주 많다. 단편 <명태>, <1940>,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4》 중 <물뱀>, 《절망과 열정의 시대》 중 <피와 로맨스>를 썼고, 장편으로는 《괘서》를 썼다.

배명은(지은이)

경기도 수원에 산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 멤버. 매드클럽 멤버. 〈울타리〉로 교보문고 제2회 MT 공포 테마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폭풍의 집〉으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 《이상한 마을 청호리》, 중편소설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을 쓰고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괴이, 학 원》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요괴사설》 등에 참여했다.

홍지운(지은이)

공상연애소설가. 기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본명 홍석인. 제2회 SF어워드에서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대상 수상. 단편집 『구미베어 살인사건』, 『공상연애소설』,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주』, 『악의와 공포의 용은 익히 아는 자여라』, 『월간주폭초인전』을, 장편 『천국게임』, 『우주 달 별 사랑』, 『냉장고와 넷플릭스』 등의 작품을 출간하였으며 『창작자를 위한 마블 스토리텔링』 등 여타 작법서 또한 집필한 바 있다. B급 호러와 코미디를 사랑하며, 본질적인 영역에서 이 둘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전대물로 치면 핑크, 슈퍼히어로로 치면 개그성 캐릭터”라는 김보영 작가의 평을 가슴에 깊이 담은 채 살고 있다. 니혼바시 요코와 마찬가지로 어릴 때부터 <아담스 패밀리> 같은 가정을 꾸리고 싶었으며, 요즘은 어떻게 하면 이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고심하며 지낸다.

최희라(지은이)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공저)에 단편 「영원」을 수록하면서 작품 발표를 시작했다. 모든 소설은 장르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리얼리즘에서 호러까지 두루 쓴다. 각 장르의 전통을 경애하면서도 그에 한계를 긋지 않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긴 이야기에 더 끌리는 편.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정직한 첩보원 - 곽재식
푸른 달빛은 혈관을 휘돌아 나가고 - 최희라
호열자 손님 - 배명은
피와 로맨스 - 이작
백호서낭반혼전 - 홍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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