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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 도감 (2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遠藤慧, 1992- 서하나, 역
서명 / 저자사항
도쿄 호텔 도감 = Tokyo hotel sketch / 엔도 케이 지음 ; 서하나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윌북,   2024  
형태사항
124 p. : 천연색삽화, 설계도 ; 25 cm
원표제
東京ホテル図鑑 : 実測水彩スケッチ集
ISBN
9791155817612
일반주제명
Hotels --Japan --Tokyo --Pictorial works Interior architecture --Japan Architecture --Designs and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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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50952 2024 등록번호 111902832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8.50952 2024 등록번호 12126839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2층 로비)/ 청구기호 728.50952 2024 등록번호 151369990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50952 2024 등록번호 111902832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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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8.50952 2024 등록번호 12126839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2층 로비)/ 청구기호 728.50952 2024 등록번호 151369990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도쿄 근방의 가장 특색 있는 호텔들을 건축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실측 수채화와 흥미진진한 분석 에세이로, 실제 가본 것보다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일본 도쿄 3대 호텔로 꼽히는 데이코쿠호텔(제국호텔)과 호텔 오쿠라, 유명 작가들이 원고를 마감하기까지 ‘통조림’을 당한 역사로 잘 알려진 야마노우에호텔, 현대 일본의 간판이자 상징인 무인양품 브랜드로만 꾸민 무지(MUJI)호텔을 비롯해 도쿄 근방의 다양한 호텔을, 전문가의 시선을 빌려 실제 방문하는 것보다도 생생하고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22곳 호텔들은 그냥 그런 호텔이 아니다. 고유한 특색과 아우라,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함께하는 색깔 있는 호텔들이다. 북적북적한 도시 중심가의 호텔, 지역의 이야기가 깃든 소통형 호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지진에도 끄떡없었던 호텔까지 규모와 콘셉트도 각양각색인 다양한 호텔 풍경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궁금하고도 가보고 싶은 호텔을 하나둘 점찍어보게 된다.

책을 열면 금방이라도 실제 방 안에 들어선 듯 선명하게 펼쳐지는 객실 평면도에는 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공간의 정교한 색감과 분위기가 담겨 있다. 실내 인테리어와 어메니티, 가구에서부터 내외장재 소재, 컬러 등 구석구석 디테일을 찾는 재미가 있다. 객실뿐만 아니라 호텔 로비와 주변 지역의 모습 또한 생생히 그려져 마치 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이 든다. 치밀하고도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저자의 세밀한 스케치는 많은 건축물 가운데서도 사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더 특별한 호텔 공간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머무르는 것을 넘어 새로운 영감과 설렘을 선사하는 호텔 공간의 매력을 듬뿍 담은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어떤 형태인지’, ‘어떤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지’ 나만의 ‘호텔 취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일상에 틈이 필요할 때,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새로운 영감이 필요할 때, 『도쿄 호텔 도감』을 펼쳐 지금 당장 체크인할 수 있는 호텔 여행을 즐겨보길 권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체크인 하는 기분!” ―이연(작가, 크리에이터)

⋆ 건축가가 직접 머무르며 섬세하게 기록한 실측 호텔 에세이
⋆ 역사와 전통의 호텔부터 현대적 감성의 디자인 호텔까지
⋆ 실제 숙박보다 더 생생한 22곳 도쿄 호텔의 고밀도 도감
⋆ 크리에이터 이연 작가, 임진아 삽화가, 서하나 번역가의 강력 추천!


여행과 휴식을 위한 특별한 공간, 호텔
건축가가 호텔에 가면 무엇부터 볼까?


여행의 즐거움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호텔에 묵는 설렘이다. 많은 사람이 여행 준비를 하면서 숙소 예약에 아주 많은 시간과 금전을 할애한다. 그만큼 공들여 고르게 되는 것도 호텔이다. 묵는 동안 이 호텔은 어디에 특히 신경을 썼구나, 또는 쓰지 않는구나 하며 감탄도 하고 불만도 품는다. 건축가에게도 다르지 않다. 건축가도 이 특별한 단기 생활 및 서비스 공간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건축적으로 뜯어보면서 때로 황홀한 즐거움을 맛본다. 건축을 전공한 후 호텔 설계에 참여하면서 호텔 공간의 매력에 푹 빠진 도쿄의 건축 디자이너 엔도 케이. 『도쿄 호텔 도감』은 그가 4년간 실제로 숙박하며 치수를 재고 스케치한 도쿄와 도쿄 근교의 22곳 호텔을 모은 수작업 일러스트집이다.
새롭고 정교하게 설계된 건축물을 체험하다 보면 늘 머무르는 생활 반경에서 잠시 벗어나 생각을 환기하거나 일상으로 돌아갈 또 다른 기운을 얻게 된다. 특히 호텔은 도시의 수많은 건축물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내 집처럼 편안히 쉬어가며 새로운 공간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는 것.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5성급 럭셔리 호텔부터 독특한 콘셉트와 감각이 묻어나는 디자인 호텔, 지역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형 호텔까지. 살짝 풀어져 나만의 리듬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호텔의 매력이 건축가의 군더더기 없는 감상과 세밀한 스케치로 그려진다.

금방이라도 방 안에 들어선 듯
선명하게 펼쳐지는 호텔 객실 풍경


실제 크기의 50분의 1로 그려진 객실 평면도에는 구석구석 숨은 디테일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체크인 후 객실에 들어섰을 때 창문과 문고리, 화장실 수전 하나하나도 허투루 보이지 않는 그 섬세한 감각이 컬러풀한 스케치에 오롯이 담겨 있다. 객실 벽지와 마감재, 벽 앞에 자리한 아름답고도 편안한 소파와 테이블, 색이 예쁜 벨벳 원단 커튼의 멋진 디테일, 호텔의 개성이 엿보이는 아기자기한 어메니티를 차근차근 눈에 담다 보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체크인 하는 기분”이라는 이연 작가의 추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한 호텔당 네 페이지를 할애해 소개하며 180도 가까이 펼쳐지는 제본으로 현장감이 생생히 느껴지는 평면도 스케치를 감상할 수 있다. 책 커버 안쪽에는 22곳 호텔의 객실 평면도가 한눈에 드러나 머물러보고 싶은 공간을 마음껏 점찍어볼 수도 있다. 장인 정신마저 느껴지는 스케치들을 살피다 보면 줄자와 펜, 스케치북을 펼쳐 놓고 객실 이곳저곳을 누비는 저자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스스로 실측 마니아의 로망을 실현하게 된다는 저자의 말에서 새로운 공간을 즐기고 몰두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역사도 이야기도 감각도 풍부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호텔 리스트


『도쿄 호텔 도감』은 호텔 안팎의 풍경과 역사, 도시의 특징을 꼼꼼하게 포착하며 감상 그 이상으로 특별하고도 지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매화꽃이 연상되는 시그니처 테이블에 황홀한 조명색이 반짝여 아름답기로 소문난 호텔 오쿠라(The Okura Tokyo)의 메인 로비,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설계로 간토 대지진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데이코쿠호텔(IMPERIAL HOTEL TOKYO), 번잡한 이케부쿠로 거리 한복판에서 편안한 매력을 뽐내는 호텔 시로, 긴자의 화려한 거리 한쪽에서 단정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무지(MUJI)호텔(실내를 무인양품 브랜드로만 꾸몄다) 등 다양한 일본 호텔 건축물의 역사적 배경과 지식을 선명한 사진과 섬세한 에세이로 만나볼 수 있다.
오래전부터 문인이나 예술가의 작업실, 집무실이 되기도 한 호텔은 여행 중 잠시 머무르는 곳을 넘어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이기도 하다. 한동안 밖으로 나오지 않고(혹은 못하고) 객실 안에서 글쓰기에만 전념했던 수많은 작가들 때문에 ‘간즈메’(일본어로 ‘통조림’) 호텔이라는 별명이 붙은 야마노우에 호텔 장에서는 아르데코풍 로비에서 작가의 원고를 기다리는 편집자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책은 이렇게 호텔의 다양한 면면을 향유하고 나만의 취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객실에서 감도는 향기,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 로비에 놓인 산뜻한 꽃, 레스토랑에서 맛본 음식, 안내해준 호텔 직원의 친절한 말 한 마디 같이 ‘좋은 공간이었구나’ 느끼게 되는 장면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도쿄 호텔 도감』과 함께 내 손 안의 호캉스를 즐겨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엔도 케이(지은이)

일급 건축사, 컬러 코디네이터. 도쿄 예술대학, 동대학원 졸업. 건축 설계 사무소를 거쳐 현재는 환경 색채 디자인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설계 사무소에서 일할 당시, 호텔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디자인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여러 호텔에 머물렀는데 호텔에 숙박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지니고 다녔던 금속제 줄자로 마음에 드는 공간의 치수를 재거나 스케치를 남겨두곤 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메모 정도에 불과했지만, 특색 있는 어메니티, 바닥과 천장, 기둥에 쓰인 소재에 관한 기록, 색 견본을 대본 후의 생생한 감상까지. 건축가의 세밀한 시선으로 살핀 장면들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실측 스케치를 그리기 시작했다. 공을 들이면 한 장에 때론 10시간이 걸릴 때도 있을 만큼, 한눈에 봐도 자세하고 감각적인 그녀만의 실측 수채화 스케치는 SNS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간의 디테일을 한눈에 보여주는 실측 스케치집 『도쿄 호텔 도감』은 엔도 케이의 첫 책이며, 최근에는 일본 미술 교과서에도 그녀의 실측 스케치가 실려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인스타그램: @KEIENDO_jp)

서하나(옮긴이)

언어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는 일본어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 언어도 디자인이라 여기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기획해 만든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일하다 일본 유학 후 안그라픽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나는 고독한 별처럼』, 『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 『고양이가 알려주는 세상』, 『디자이너 꿈을 꾸며 걷다』, 『501XX는 누가 만들었는가』,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초예술 토머슨』, 『저공비행』,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공저)을 썼다. 킷사텐을 좋아해 일본으로 여행을 갈 때마다 ‘동네마다 킷사텐을’이라는 프로젝트를 몰래 진행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작하며
호텔이라는 프로그램
이 책을 읽고 보는 법

01
[칼럼] 여백이 아름다운 호텔
호텔 K5 | 소라노호텔 | 아트 비오탑 나스 스위트 빌라

02
[칼럼] 역사가 각인된 호텔
데이코쿠호텔 도쿄 | 오쿠라 도쿄 | 야마노우에 호텔 | 더 프린스 하코네 아시노코

03
[칼럼] 색을 휘감고 있는 호텔
토글호텔 스이도바시 | 호텔 히소카 이케부쿠로 | 호텔 시로 | 랜드어바웃 도쿄 | DDD호텔

04
[칼럼] 독특한 세계관이 있는 호텔
무지호텔 긴자 | 올 데이 플레이스 시부야 | 류로 도쿄 기요스미 | 아사쿠사노노클럽호텔

05
[칼럼] 지역의 이야기가 있는 호텔
아오야마그랜드호텔 | 시퀀스 미야시타파크 | 시로이야호텔 | 요코하마베이호텔 도큐

06
[칼럼] 치수를 즐기는 미니멀 호텔
나인아워스 아카사카·슬립 랩 | 북 앤드 베드 도쿄 신주쿠

Tools & Drawing Flow
[칼럼] 그리는 일은 보는 일
도구 소개 | 실측 수채화 스케치 그리는 법

호텔 개요와 총 평면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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