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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연아천석 : 9인의 剛菴 宋成鏞 詩文書畵論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권윤희, 權允熙, 1960-, 저 장지훈, 張志熏, 1974-, 저 전상모, 全相模, 1960-, 저 이근우, 李根雨, 1965-, 저 임태승, 林泰勝, 1963-, 저 조민환, 曺玟煥, 1957-, 저 김언종, 金彦鍾, 1952-, 저 김병기, 金炳基, 1955-, 저 김찬호, 金粲鎬, 1965-, 저
서명 / 저자사항
거연아천석 : 9인의 剛菴 宋成鏞 詩文書畵論 / 권윤희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석재,   2023  
형태사항
247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5 cm
기타표제
한자표제: 居然我泉石
ISBN
9791198370709
일반주기
공저자: 장지훈, 전상모, 이근우, 임태승, 조민환, 김언종, 김병기, 김찬호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송성용,   宋成鏞,   1913-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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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5.64092 2023z1 등록번호 11190486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국내 대표 서예학자 9인이 강암의 예술과 인문 정신 세계를 주제별로 나누어 심층 분석했다. 그의 성장 및 학습 과정, 서예가로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 간 과정, 전(篆)·예(隷)·해(楷)·행(行)·초(草) 서체별 특성, 서체 변화의 연대기 분석, 사군자 대표 작품의 구도 분석, 대[竹]그림의 진화 과정, 그가 창작한 시문(詩文)과 사용한 화제(畫題)에 나타난 인문정신, 현대 미술사조의 변화 속 강암 서예의 역할, 그의 시(詩)·서(書)·화(畵)에 담긴 인문학이다.

문자 표현 수단으로서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 조판이 대세가 된 이 시대에, 붓을 이용한 고전적인 필기와 작품 창작의 의미는 날로 퇴색하고 있다. 특히 한글 전용이 일반화되면서 한글과 한자를 아우르는 동아시아 문자의 전반적인 잠재성 역시 축소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서예 감상의 기반이 되는 수준 높은 문해력과 인문 정신 역시 조금씩 와해되고 있다. 미술 애호가 사이에서도 서예의 입지는 여타 회화 작품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 상당 수 서예인들조차 현대 미술의 흐름을 따라 조형성만을 과도하게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전통 서예 본연의 정신과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본받되 그로부터 새로움을 창조함)과 구체신용(舊體新用, 옛 몸으로부터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냄)의 모범을 보이며, 전통 유지와 혁신 창조를 동시에 달성했던 강암 송성용의 삶과 예술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치며 형성되었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분석한 본서는, 국내외 많은 서예인들의 예술 창작 방향에 많은 통찰과 시사점을 줄 것이다.

- “새로운 한류(韓流)는 강암 선생으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 전문 서예인, 서예 학습자, 전통 미술 전문가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현대 한국 ‘서예 미학의 위대한 성취’
- 20세기 한·중·일 역사를 통틀어 그 누구도 이룩하지 못했던, 서예 5체와 문인화, 시문 창작의 모든 장르에서 전통 유지와 탁월한 미학 혁신을 동시에 이루어 낸, 그의 천재적 성과를 부문별로 압축해서 분석하다.
- 그는 왜 일제 강점기에도 창씨개명과 단발령을 끝까지 거부한 채 초야에 묻혀 살았으며, 1999년 임종 시까지 이 땅에서 전통 갓과 한복 의관을 고수하고 상투를 자르지 않았는가?


‘거연아천석 居然我泉石’이라는 책 제목은 강암 선생의 전주시 한옥 고택에 걸려 있는 목각 현판의 글귀다. 이는 주자(朱子)의 시에서 따온 구절로서, ‘내 자연(샘과 돌) 속에 이러히 머물며 산다’는 뜻이다. 그의 삶 자체가 그랬다.
그가 이미 멸망한 조선의 구학문 전통을 버리지 않고 일본을 통해 들어온 신문물과 제도에 편입되기를 거부한 채 재야에서 오로지 조선 유학 전통의 글 공부와 서예 연마에만 몰두했다는 점만으로 보면, 어쩌면 그는 시대 흐름을 따르지 못한 수구 폐쇄의 전형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의 예술은 신시대의 흐름을 따라 살았던 그 어떤 서예인보다도 더 혁신적이고 진취적이었다. 그 결과 그의 서체는 만년에 강암체(剛菴體)라고 불러도 손색 없을 정도로 독자적인 경지에 도달했다.
사람들은 서예 5체와 문인화 모든 영역에 걸친 그의 작품들을 일람했을 때, 과연 상투 틀고 갓 쓴 조선 시대 노인의 것이 맞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 현대적인 미감에 탄복하곤 한다.
더구나 중국의 역대 명가는 물론이고 근현대 대만의 우우임(于右任)이나 조선의 추사 김정희(金正喜) 같은 대가들이 주로 특정 서체 몇 영역에서 성가(聲價)를 올렸다는 점과 비교했을 때, 강암처럼 모든 서체와 사군자 전 영역에서 탁월성을 보인 작가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더구나 여타 유명 작가 사이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천편일률에 결코 빠지지 않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화와 실험을 시도했다는 면은 모든 예술인들에게 참으로 많은 교훈을 준다.
현대 서예인들이 미술 행위로서 글씨의 조형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속에서, 그는 보기 드물게 유가(儒家)의 인문 정신이 체화된 가운데 우러나오는 한문과 한시의 창작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런 여러 조건을 두루 충족하는 작가는 동시대 한국은 물론이고 동아시아 전역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었다.
국내 대표 서예학자 9인이 이런 강암의 예술과 인문 정신 세계를 주제별로 나누어 심층 분석했다: 그의 성장 및 학습 과정, 서예가로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 간 과정, 전(篆)·예(隷)·해(楷)·행(行)·초(草) 서체별 특성, 서체 변화의 연대기 분석, 사군자 대표 작품의 구도 분석, 대[竹]그림의 진화 과정, 그가 창작한 시문(詩文)과 사용한 화제(畫題)에 나타난 인문정신, 현대 미술사조의 변화 속 강암 서예의 역할, 그의 시(詩)·서(書)·화(畵)에 담긴 인문학.
문자 표현 수단으로서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 조판이 대세가 된 이 시대에, 붓을 이용한 고전적인 필기와 작품 창작의 의미는 날로 퇴색하고 있다. 특히 한글 전용이 일반화되면서 한글과 한자를 아우르는 동아시아 문자의 전반적인 잠재성 역시 축소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서예 감상의 기반이 되는 수준 높은 문해력과 인문 정신 역시 조금씩 와해되고 있다. 미술 애호가 사이에서도 서예의 입지는 여타 회화 작품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 상당 수 서예인들조차 현대 미술의 흐름을 따라 조형성만을 과도하게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전통 서예 본연의 정신과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본받되 그로부터 새로움을 창조함)과 구체신용(舊體新用, 옛 몸으로부터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냄)의 모범을 보이며, 전통 유지와 혁신 창조를 동시에 달성했던 강암 송성용의 삶과 예술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치며 형성되었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분석한 본서는, 국내외 많은 서예인들의 예술 창작 방향에 많은 통찰과 시사점을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민환(지은이)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겸 유학대학원장, 풍수명리철학회, 동양예술학회, 도가철학회, 도교문화학회, 간재학회, 서예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인문학) 등을 역임하였다. 철학연구회 논문상과 원곡 서예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동양 문인의 예술적 삶과 철학』 『조선조 서예미학』 『동양의 광기와 예술』 『동양 예술 미학 산책』 『노장철학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읽는다』 『유학자들이 보는 노장철학』 『중국철학과 예술정신』등이 있다. 공저로는 『강좌 한국철학』등 20여 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도덕지귀道德指歸』 『이서李漵「필결筆訣」역주譯註』 『태현경太玄經』등이 있다. 학술논문 160여 편과 서화잡지에 실린 100여 편의 서화평론글이 있다. 동양의 그림과 글씨 및 유물에는 유가철학과 도가철학이 담겨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동양철학과 동양예술의 경계 허물기에 주력하면서 예술작품을 철학적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제시하고 있다.

김언종(지은이)

한국고전번역원 원장,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문학박사 1952년 안동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만 국립사범대학 국문연구소에서 문학석사 및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조교수ㆍ부교수를 거쳐 고려대학교 한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국제퇴계학회 부회장, 한국고전번역학회 회장, 한국경학학회 회장, 한국실학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다산학과 퇴계학을 중심으로 한국경학 연구에 매진하였다. 저서로 『丁茶山論語古今注原義總括考徵』(1987), 『한자의 뿌리 1-2』(2001), 『밀암 이재 연구』(공저, 2001), 『인문학 명강: 동양 고전』(공저, 2013), 『정산 이병휴의 시와 철학』(공저, 2013), 『창구객일 연구』(공저, 2014) 등이 있다. 역서로 『정체전중변』(공역, 1995), 『다산과 문산의 인성논쟁』(공역, 1996), 『다산과 석천의 경학논쟁』 (공역, 2000), 『다산과 대산, 연천의 경학논쟁』(공역, 2000), 『다산의 경학세계』(공역, 2002), 『역주 자학』(공역, 2008), 『역주 시경강의 1-5』(공역, 2008), 『혼돈록』(2014), 『상서고훈 1-5』(공역, 2022) 등이 있다. 정본여유당전서 사업에 참여하여 『시경강의』, 『상서고훈』, 『여유당전서보유』를 책임 연구하였다.

임태승(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학·석사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철학과 철학박사(동양미학 전공)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포닥 (前) 중국 상해 화동(華東)사범대학 철학과 교수 (前) 중국 산동(山東)대학 유학고등연구원 교수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주요 저서] 『소나무와 나비: 동아시아미학의 두 흐름』, 『유가사유의 기원』, 『아이콘과 코드: 그림으로 읽는 동아시아미학범주』, 『상징과 인상: 동아시아미학으로 그림읽기』, 『중국철학의 흐름』, 『중국서예의 역사』, 『손과정 서보 역해』, 『미학과 창의경영』, 『논어의 형식미학』,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추함』, 『동양미학개념사전』, 『중국미학 원전자료 역주』(전5권), 『두 갈래의 길, 19세기 한국과 일본 회화의 예술사회사』 등.

이근우(지은이)

국내 대학에서 미술(동양화) 전공 학사, 국립대만사범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중국 남경예술학원 문학박사. 개인전 18번, 그룹전 국내외 전 다수 출품, 원금탑 저, 이근우 옮김 『중·서회화구도비교연구』, 예서원(2004), 이근우 저 『연풍현감 김홍도와 상암사 이야기』, 괴산문화원(2018), 이근우 외 『거연아천석(居然我泉石): 9인의 강암 송성용 시문서화론』, 아석재(2023), 한·중 현대수묵화전 참여 및 통역(서울시립미술관, 2005), 한국·대만·중국 당대 수묵화전 기획(서울: 갤러리정, 2006), 겸재정선미술관개관 12주년(한국·대만·중국) 산경유무(山經有無) 기획(2021), 동서미술문화학회 회장, 한국동양예술학회 학술위원장, 황창배문화재단 이사, 대만 의난현 예술학회 고문, 중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권윤희(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대학 초빙교수, 철학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剛菴의 풍죽을 연구하여 철학박사(동양미학)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초빙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한국외대 철학문화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와 한국외대의 접경인문학단에서 동양 예술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문인화의 개념과 가치·심미를 주제로 연구하였으며 풍죽 문인화가로써 세 번의 개인전도 가진 바 있다. 저서로 『강암의 풍죽』(2014), 『마음으로 읽어내는 名文人畵』 Ⅰ·Ⅱ(2020)』, 『서화, 신한류를 꿈꾸다』(2021), 『문인화 미학의 심미 원리, 나는 문인화입니다.』(2022)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uni-lab

전상모(지은이)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연구소 연구교수, 철학박사 1960년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전자계산학과 동 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조 실학파의 실심주의적 서화미학 연구」로 철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및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예 관련 단체활동으로는 한국서예학회 회장, 한국동양예술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서예가협회 회장, 한국전각협회 부회장, 평화예술재단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제6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서예』(공저) 교과서, 역서로는 『심학미학』이 있으며, 「상촌 신흠 서화평론의 ‘玄’ 미학적 지향성에 관한 고찰」, 「추사 김정희 예술에 나타난 『유마경』 수용의 흔적」, 「근원 김용준이 본 서예, 그 직관의 미」, 「20세기 초 전통적 서화관의 근대적 변용」, 「한국 근대서예 연구」 등 50여 편의 한국 서화미학 및 서화비평 관련 논문이 있으며 현재 한국 근현대 서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지훈(지은이)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서예학과 교수, 철학박사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교 서예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예학・동양미학을 전공하여 문학석사・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한국서예사』, 『영남서예의 재조명』, 『한국유학사상대계 – 예술사상편』 등이 있으며, 박사학위논문 「조선조후기 서예미학사상 연구」를 비롯하여 서예관련 학술논문 65편을 발표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서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서예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 중국산동예술대학 특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김찬호(지은이)

문학적 감성으로 동·서양미술에 인문학을 담아내고 있는 작가이자 미술평론가이다. 동양미학을 전공하였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다산 정약용 서화미학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년간 동·서양미술 강좌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으며 『서양미술 이삭줍기』(인문과교양, 2019), 『네이버 낯선문학 가깝게 보기』(독일문학), 『동양미술 이삭줍기』(인문과교양, 2021), 『회화적 언어를 찾아가다』(인문과교양, 2022) 등을 썼고, 공저로는 『거연아천석』(아석재, 2023)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주임교수, 한국동양예술학회 이사, 현대예술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김병기(지은이)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과 명예교수, 문학박사 1954년 부안에서 출생, 가학으로 한문과 서예를 조기 공부했다. 1988년 대만중국문화대학에서 「황정견 시·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논문 70여 편, 서예평론 200여 편, 저서 30종 출간. 중국,일본,대만,홍콩,미국,폴란드,루마니아,카자흐스탄,헝가리,이탈리아,러시아 등에서 초대전 및 특강을 했으며, JTBC 「차클」 제43회와 186회에서 강의하였다. 한국중국문화학회와 한국서예학회의 회장, 세계서예전북Biennale총감독을 역임했으며, 제1회 원곡서예학술상을 수상했고, 2020년 북경대학100주년기념관에서 초대전을 가졌다. 2021년 전북대학교에서 황조근정훈장 퇴임 후, 명예교수로서 현재 전라북도 문화재위원, 국제서예가협회부회장, 강암연묵회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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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축사/ 강암서예학술재단 송하춘 이사장
1장 강암 송성용의 학예 형성과 전승 / 권윤희
2장 서체별로 본 강암의 서예 / 장지훈
3장 연대기로 본 강암의 서예 / 전상모
4장 강암 송성용의 사군자(四君子) 문인화 분석 / 이근우
5장 강암 죽화(竹畵)의 삼층면(三層面) 분석 / 임태승
6장 강암 송성용의 시문(詩文)과 화제(畫題)에 나타난 회화미학 /조민환
7장 강암 송성용의 시(詩)와 인문정신(人文精神) / 김언종
8장 미술사조와 문화조류의 미래와 강암서예의 역할 / 김병기
9장 강암 송성용의 인문정신과 예술세계 / 김찬호
색인- 일반
색인- 본서에 인용된 강암 송성용의 시(詩)·문(文)·서(書)·화(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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