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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니시 러브 디셉션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rmas, Elena 공보경, 1976-, 역
서명 / 저자사항
스패니시 러브 디셉션 / 엘레나 아르마스 지음 ; 공보경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수첩,   2024  
형태사항
605 p. : 삽화 ; 22 cm
원표제
The Spanish love deception : a novel
ISBN
97911937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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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2 A727 스 등록번호 11190959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출간 즉시 독자와 여러 매체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페이지를 뜨겁게 달구며 타오르는 로맨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후에도 완전히 빠져들게 될 사랑 이야기’ 등의 찬사를 받은 《스패니시 러브 디셉션》의 한국어판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리뷰어들이 자주 인용한 ‘적대자에서 연인으로’라는 문구처럼 이 소설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위급 상황과 더욱 예상할 수 없었던 ‘적대자’로부터의 도움, 그로 인해 생긴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누구의 도움이라도 절실한 상황에서, 당신이 증오하던 일생일대의 ‘적대자’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내밀어진다면 과연 우린 단칼에 거절할 수 있을까?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치더라도, 몇 년간 원수로 지내온 적대자와의 로맨스가 과연 가능할까? 작가 엘레나 아르마스는 이 불가능해 보이는 서사에 자연스럽게 개연성을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 독자들에게 거듭 반전과 로맨스를 선사하며 결코 책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성공적인 데뷔작이자, 주목할 만한 ‘페이지 터너’임에 틀림없는 이유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영화화 확정!
<굿리즈>, <아마존> 리뷰 70여만 건에 빛나는 《스패니시 러브 디셉션》

출간 즉시 독자와 여러 매체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페이지를 뜨겁게 달구며 타오르는 로맨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후에도 완전히 빠져들게 될 사랑 이야기’ 등의 찬사를 받은 《스패니시 러브 디셉션》의 한국어판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리뷰어들이 자주 인용한 ‘적대자에서 연인으로’라는 문구처럼 이 소설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위급 상황과 더욱 예상할 수 없었던 ‘적대자’로부터의 도움, 그로 인해 생긴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누구의 도움이라도 절실한 상황에서, 당신이 증오하던 일생일대의 ‘적대자’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내밀어진다면 과연 우린 단칼에 거절할 수 있을까?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치더라도, 몇 년간 원수로 지내온 적대자와의 로맨스가 과연 가능할까? 작가 엘레나 아르마스는 이 불가능해 보이는 서사에 자연스럽게 개연성을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 독자들에게 거듭 반전과 로맨스를 선사하며 결코 책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성공적인 데뷔작이자, 주목할 만한 ‘페이지 터너’임에 틀림없는 이유다.

고향까지 떠나게 할 정도로 끔찍한 기억을 안겨줬던 첫 연애.
그 상처로 카탈리나는 6년째 싱글이다.
하지만 곧 친언니의 결혼식에서 전 남친을 마주쳐야만 한다!

뉴욕에서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카탈리나는 한 달 뒤에 스페인 본가로 향해야 한다. 하나뿐인 친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신부 측 들러리가 자신이고, 신랑 측 들러리가 끔찍한 상처를 남긴 전 남친만 아니었다면 기쁘게 갔을 텐데.
심지어 전 남친은 약혼녀를 결혼식에 데려온다고 한다. 그 옆에 ‘외롭고 추레하고 처량한 늙은 싱글’로 참여하게 된다면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든 결혼식에 함께 가줄 가짜 남친이라도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뉴욕에서 스페인까지 기꺼이 함께해 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모든 게 절망적이던 그때, 원수처럼 지내던 남자 ‘에런 블랙퍼드’가 그녀의 인생에 불쑥 끼어든다.

“결혼식에 남자친구로 같이 가줄게요, 카탈리나.”
“웃기네요. 농담 잘 들었어요, 블랙퍼드.”

뉴욕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스페인 여성 ‘카탈리나 마르틴’. 그녀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인 인테크 사업부의 다섯 팀장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깊은 바다처럼 푸른 눈에 큰 키, 완벽한 복근을 가진 시애틀 출신 ‘에런 블랙퍼드’ 역시 다섯 팀장 중 하나다.
어느 날, 탕비실에서 절친 로지에게 곧 벌어질 끔찍한 언니 결혼식 이야기를 하던 중 에런이 불쑥 나타난다.
“결혼식에 같이 가줄게요.”
하지만 에런은 카탈리나의 블랙리스트 1순위다. 에런의 출근 첫날, 카탈리나는 소소한 선물과 함께 그를 환영해 줬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눈빛과 뒷담화뿐이었다.
‘그는 경악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입을 딱 벌렸다. 내가 어색하기 짝이 없는 농담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내 몸에 머리 하나가 더 돋아난 것 같은 눈으로 날 쳐다볼 필요가 있었을까. 그 일이 있고 이틀도 채 안 되었을 때 에런이 나를 헐뜯는 말을 하는 걸 들었더니… 사람이 참 위축되고 비참해졌다. 진짜 어른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옆으로 내쳐진 느낌이었다.’ (95페이지)
그 후 2년 동안 둘은 회사에서 앙숙으로 지냈다. 에런은 카탈리나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고, ‘정열적인 스페인 여자’인 카탈리나 또한 단 한마디도 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와 갑자기 자신을 돕겠다니? 카탈리나는 처음엔 절대 믿지 않았지만, ‘거래’를 조건으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당신도 나한테 같은 일을 해주면 됩니다.”
“가짜 여친이 필요하다고요? 당신 같은 사람이?”

끝끝내 자신을 의심하는 카탈리나에게 에런은 같은 조건의 ‘거래’를 제안한다. 왜 하필 자신이냐 묻는 카탈리나에게 에런은 ‘내가 아는 여자 중 이런 일을 할 정도로 미친 여자는 당신뿐’이라 답하고, 별다른 수가 없던 카탈리나 또한 마지못해 거래를 받아들인다. 결국 둘은 함께 스페인으로 향하고, 가짜 연인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이건 가짜 데이트고, 거래일 뿐이야.’
하지만 직장에선 볼 수 없었던 서로의 색다른 모습에, 둘 다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데…
카탈리나와 에런은 이 ‘스페인 사랑 사기극’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엘레나 아르마스(지은이)

스페인 작가 엘레나 아르마스는 지독한 낭만주의자다. 엘레나는 수년 동안 닥치는 대로 이야기를 집어삼키고, 인스타그램(@thebibliotheque)에 포스팅한 끝에 드디어 자기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엘레나는 자신을 모험심이 강한 사람으로 칭하지는 않는다. 그녀는 대학에서 화학 공학 학위를 받았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드라마 &lt;프렌즈&gt;의 모니카처럼 엄마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이토록 흥분되고 무시무시한 프로젝트는 처음이라면서도 정말 잘 해냈다. 여러분이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엘레나는 그야말로 완전히 흥분 상태가 되어 손톱을 물어뜯으며 전전긍긍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대 공포증이 약간 있지만 대체로 건강한 편이니까. 엘레나는 여러분과 꿈을 공유하고 싶어 한다. 그동안 쓴 글에 관해 실컷 떠들고, 사랑을 사랑하고 싶어 한다. 그것이 바로 그녀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유다.

공보경(옮긴이)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의 『하이-라이즈』, 토머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 댄 브라운의 『비밀 속의 비밀』,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27장
에필로그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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