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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강 : 강화석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강화석, 姜和錫
서명 / 저자사항
아버지의 강 : 강화석 에세이 / 강화석
발행사항
서울 :   Modoobooks,   2024  
형태사항
224 p. : 삽화, 초상화 ; 23 cm
ISBN
979118920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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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7 강화석 아 등록번호 1119105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개인적인 경험과 정서를 정리한 사부곡 또는 사모곡에 해당하는 글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이 계시고, 생전에는 잘하지 못했던 일들을 오히려 돌아가신 후에야 더욱 새기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뒤늦은 회한과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는 개인적인 기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다른 글에 우선하여 책으로 펴내게 된 것은 더 늦기 전에 고백하고 싶었던 조급한 마음도 있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인 글이 아니어서 송구함이 크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내놓은 데 대해 양해를 구할 뿐이며, 혹시 읽어주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큰 감사의 마음을 바치려 한다.

아버지는 누구인가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 묻는 책

『아버지』라는 소설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적이 있었다. 외환위기로 인한 IMF 사태 때였는데, IMF가 『I am father』를 외치게 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썰렁한 농담이 돌기도 했다. 그즈음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라는 책에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기도 했다. 그렇긴 해도 ‘아버지’가 출판과 어울리는 출판 친화적인 주제가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굳이 불편한 진실을 들춰낼 일은 아닐지라도 아버지의 실체가 출판의 감수성과 안성맞춤이 되기는 어려울 듯싶다. 『아버지의 강』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 아버지는 누구인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독자 여러분이 이미 자신도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거나 아버지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돌이켜 생각해 볼 주제를 싣고 있다.

이제 우리는 아버지를 어떻게 만날 것인가?

아버지 부재(不在)의 시대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아버지 상실(喪失)의 시대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이다. 어느 날 문득 아버지를 떠올리면 참으로 막연하게 ‘이게 뭐가?’ 하는 느낌을 받을 때, 그 당혹스러움의 틈새를 비집고 실낱처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랄까 안타까움이랄까 정체불명의 감정이 치밀어 사뭇 당혹스럽다. 아버지는 그만큼 우리에게 낯설기도 한 존재였다는 의미가 아닐까?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인생의 어느 대목에서 아버지를 어떻게 만나야 할지 새삼스럽게 헤아려 봐야 할 때가 되었다. 『아버지의 강』은 뒤늦게나마 아버지를 찾아 나선 독자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 될 성싶다.

“뒤늦은 회한과 그리움의 사부곡(思父曲)”-지은이의 말

이 에세이집은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개인적인 경험과 정서를 정리한 사부곡 또는 사모곡에 해당하는 글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이 계시고, 생전에는 잘하지 못했던 일들을 오히려 돌아가신 후에야 더욱 새기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뒤늦은 회한과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는 개인적인 기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다른 글에 우선하여 책으로 펴내게 된 것은 더 늦기 전에 고백하고 싶었던 조급한 마음도 있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인 글이 아니어서 송구함이 크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내놓은 데 대해 양해를 구할 뿐이며, 혹시 읽어주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큰 감사의 마음을 바치려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화석(지은이)

시인이며 수필가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마케팅과 소비자심리를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삼성그룹 계열사 (주)제일기획에 입사하여 13년을 근무한 후 에스콰이어그룹 광고회사 (주)MAPS의 기획본부장, 복수의 벤처기업 대표를 지내는 등 20여 년을 산업계에 몸담았다. 2003년부터 홍익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대학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연구하며 정년을 맞을 때까지 20여 년을 보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이별, 헤어짐에 대하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천붕(天崩)/ 마흔, 떠나
는 나이/ 어머니의 편지/ 헤어질 결

제2부 아버지의 강

고향/ 태안 근흥에 가보고 싶었다/ 아버지의 강
젊은 아버지의 초상/ 아버지의 편지/ 장정리

제3부 아!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버지를 추억함/ 봄날은 간다(1)/
봄날은 간다(2)/ 묘비문/ 불초(不肖)/ 아버지의 아침상

제4부 아버지의 서재

아버지의 서재/ 아버지와의 인사/ 목민심서/
위대한 할머니들/ 아버지와 아들-유정공과 정산공/
송학리 선영과 정산공/ 아버지의 유산

제5부 그리움을 그리다

할아버지와 손자(1)/ 할아버지와 손자(2)/
추억의 사진첩/ 기억에 대하여/ 어머니와의 소풍/
나는 지금 나이 드는 중이다/ 어머니!!

뒤에 붙이는 글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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