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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레슨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화섭
서명 / 저자사항
레슨 = Lesson / 이화섭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좋은땅,   2024  
형태사항
154 p. ; 21 cm
ISBN
9791138834476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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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이화섭 레 등록번호 1513696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화섭 저자의 소설 형식의 책이다. 책은 앵무새 용수를 주인공으로 그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용수는 긴 내면의 여행을 하는 동안 차츰차츰 고향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깨닫게 된다.

저자는 주인공인 앵무새 용수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찾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레슨을 하지 않고 타인의 생각과 말을 마치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은 앵무새와 같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자신만의 생각을 찾아야 한다고 이 책에서 용수라는 앵무새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다. 즉 주인공 용수의 내면 여행기를 통해 자신의 본 모습을 보는 방법을 이해하게 되고 동시에 자기 레슨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앵무새 용수, 진정한 자신을 찾다
자기 레슨을 통해 나를 깨닫는 여정

저자 이화섭은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왔다. 현상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실체들을 눈이 아닌 마음으로 느꼈고 내면의 에너지 흐름을 깨닫게 되었다. 때로는 경이롭고 때로는 절망적인 현상으로 이끄는 경험을 한 저자는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소설형식으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앵무새 용수를 주인공으로 진정한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 레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고자 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앵무새 용수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여정을, 2부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여정을 담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 것밖에 하지 않는 앵무새 용수는 어느 날 자신의 내면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현실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못된 주인 부부를 피하기 위한 단순한 목적이었지만 내면 여행을 하는 동안 뜻밖의 사람과 동물을 만나게 되면서 차츰 자신이 회피했던 자신이 만들어 낸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좁은 새장 속에서 보던 창문만 한 하늘이 아닌 끝없이 펼쳐진 우주의 모습을 보게 된 용수는 더 이상 자신의 본 모습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 하며 자신의 내면과 대화를 시작하게 된다.

저자는 남의 것을 자신의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앵무새라고 표현했다. 타인의 말을 베껴 자신의 입으로 말하고, 타인의 행동을 그림자처럼 따라 하는 것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용수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주인공 용수처럼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자기 레슨을 통해 독자 또한 진정한 자신을 찾길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화섭(지은이)

나는 본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오랜 시간 고민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들을 다양한 참고자료와 함께 나의 육안으로 보여진 현실 너머를 보기 위한 실험들을 꾸준히 했다. 그러한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미적 기록을 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그 직업을 통해서 나는 현상 속에 보이지 않는 실체들을 눈이 아닌 나의 마음으로 느꼈다. 그 작업들은 꽤 오랜 시간 진행되었고 매일 바라보는 일상이 나의 내면 에너지 흐름의 방향에 따라 항상 새로운 국면으로 치달음을 직접 목격을 하였다. 때로는 경이롭기도 하고 때로는 절망적인 괴로움으로 나를 이끄는 현상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기도 하였다. 그렇게 목격했던 현상의 모습을 때로는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나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기도 하였지만 나와 그들의 주관의 차이를 가끔 느끼며 아쉬움을 느껴야 했던 일이 빈번히 있었다. 그러나 그 시간 역시 나에게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들이었다. 나는 그러한 직업을 가졌던 과거의 시간이 매우 소중하며 그 경험으로 이렇게 초라한 책 한 권으로 엮을 수 있었다. 이러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나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오랜 작업을 통한 시간의 축적 속에서 경험된 의식이 저절로 펜을 잡게 하였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제1부〉 나를 알아가는 여행

1. 고향을 꿈꾸다
2. 헛된 망상이 만들어 낸 어긋난 고향의 길
3. 비탄의 극복 시도
4. 일상에서 벌어지는 반복적 고립감
5. 공간 속의 별들
6. 검은별과 하얀별 이야기
7. 회색별
8. 위선자
9. 가짜 수행자의 거짓말
10. 용수의 고백
11. 하얀 바다로 가는 길목에서
12. 레슨
13. 회색별 속에서 속삭이는 자
14. 회상
15. 고통의 신호
16. 그리움
17. 만남을 위하여
18. 빛과 소리와의 대화
19. 좁은 문
20. 용기
21. 영원한 삶을 위해
22. Service for me
23. 고향 가는 길목에서
24. 공간
25. 왕과 여왕

〈제2부〉 우리는 늘 고향에 있었다

1. 선택
2. 감사
3. 축복
4. 자유
5. 고향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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