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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현진숙 마 | |
| 100 | 1 | ▼a 현진숙, ▼d 1962- ▼0 AUTH(211009)177579 |
| 245 | 1 0 | ▼a 마광수 : ▼b 성(性)과 죽음의 진실 : ▼b 현진숙 장편소설 / ▼d 현진숙 |
| 260 | ▼a 제주 : ▼b 열림문화, ▼c 2025 | |
| 300 | ▼a 177 p. : ▼b 삽화, 초상화 ; ▼c 21 cm | |
| 600 | 1 4 | ▼a 마광수, ▼g 馬光洙, ▼d 1951-2017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현진숙 마 | 등록번호 11191804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마광수, 그토록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도 있었을까. 그의 이름 석 자 앞에는 외설 작가 변태교수 구속 유죄판결 등 무시무시한 수식어들이 따라 붙는다. 일개 교수이자 문인 앞에 이토록 극적인 꼬리표가 달라붙을까 얌전히 연구실 구석에나 앉아 탁상공론이나 하며 정의를 도덕을 외쳐야 할 교수가 감히 성역과도 같은 성을 건드린 대가였고 욕망을 먼저 말한 대가였다 상아탑을 박차고 나와 한국사회의 위선을 고발한 대가였다.
상전벽해의 변화를 거치며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나와 다르고 우리와 다른 특이한 인재 하나 수용 못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다른 것은 차지하더라도 소설 한 권으로 제 운명을 살 수 없었던 마광수가 이를 증명하고도 남지 않는가.
사회가 정해놓은 틀 속에 갇혀 있어야 안전하다는 것을 정해진 궤도를 벗어나 자는 짓밟힌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었다 어느 시대든 금기에 도전하고 통념을 깨기 위해 저향한 이단아들이 있었기에 세상은 진화하고 역사는 바뀌었다는 것을
그리고 잊고 있었다 꿈군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도 꿈꿀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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