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나토의 동진 : 나토의 확장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패권주의의 충돌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arotte, M. E., 1968- 권은하, 역
서명 / 저자사항
나토의 동진 : 나토의 확장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패권주의의 충돌 / 메리 앨리스 서로티 지음 ; 권은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   2025  
형태사항
698 p. : 지도 ; 22 cm
원표제
Not one inch : America, Russia, and the making of post-Cold War stalemate
ISBN
9791157064809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Geopolitics --History --20th century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Foreign relations --Russia (Federation)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215599
005 20251231153701
007 ta
008 251230s2025 ulkb 001c kor
020 ▼a 9791157064809 ▼g 93340
035 ▼a (KERIS)BIB000017336452
040 ▼a 241008 ▼c 241008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4 ▼a 327.73047 ▼2 23
085 ▼a 327.73047 ▼2 DDCK
090 ▼a 327.73047 ▼b 2025
100 1 ▼a Sarotte, M. E., ▼d 1968-
245 1 0 ▼a 나토의 동진 : ▼b 나토의 확장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패권주의의 충돌 / ▼d 메리 앨리스 서로티 지음 ; ▼e 권은하 옮김
246 1 9 ▼a Not one inch : ▼b America, Russia, and the making of post-Cold War stalemate
246 3 0 ▼a America, Russia, and the making of post-Cold War stalemate
260 ▼a 서울 : ▼b 메디치, ▼c 2025
300 ▼a 698 p. : ▼b 지도 ; ▼c 22 cm
500 ▼a 색인수록
610 0 ▼a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x History ▼y 20th century
650 0 ▼a Geopolitics ▼x History ▼y 20th century
651 0 ▼a United States ▼x Foreign relations ▼z Russia (Federation)
651 0 ▼a Russia (Federation) ▼x Foreign relations ▼z United States
700 1 ▼a 권은하, ▼e▼0 AUTH(211009)174208
900 1 0 ▼a 서로티, 메리 앨리스, ▼e
900 1 0 ▼a Sarotte, Mary Elise, ▼e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7.73047 2025 등록번호 111918561 도서상태 정리중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냉전 이후 나토의 동진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역학 관계를 파헤친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국제관계 전문가 서로티 교수는 《나토의 동진》에서 냉전 이후 미국을 비롯한 나토(NATO)와 러시아 간의 긴장 관계, 특히 베를린장벽의 붕괴 이후 나토의 동진을 둘러싼 미-러 간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파헤친다. 이 책은 냉전 이후 새로운 유럽 안보 체제가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1900년대 주요 강대국들의 결정이 오늘날의 지정학적 긴장을 어떻게 빚어냈는지를 러시아, 미국, 독일, 기타 나토 회원국 등 다양한 관점에서 예리하게 분석한다.

수백 명 이상 되는 사건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대학 도서관, 백악관, 나토 동맹, 외무부 기록보관소에 보관된 기밀문서들, 당사자들의 자서전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1990년대의 국제관계사에 관한 최고의 기록으로 <포린 어페어스> 선정 ‘외교 정책 분야 최고의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도서’로 뽑힌 바 있다.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를 토대로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10년의 국제관계사를 정리한 외교 분야 최고의 역작


이 책 《나토의 동진》은 NATO의 확장을 둘러싼 분쟁을 내용을 관통하는 줄거리로 삼고 있다. 동맹 자체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10여 년에 걸쳐 자신들의 세력을 중·동유럽까지 넓히려고 했던 미국과 러시아 지도자들의 전략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들의 선택이 오늘날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무게에 관한 이야기다.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국제관계 전문가 서로티 교수는 이 책에서 냉전 이후 새로운 유럽 안보 체제가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1900년대 주요 강대국들의 결정이 오늘날의 지정학적 긴장을 어떻게 빚어냈는지를 러시아, 미국, 독일, 기타 나토 회원국 등 다양한 관점에서 예리하게 분석한다.
이 책의 영어 제목인 ‘Not One Inch’는 제임스 베이커가 미하일 고르바초프에게 말했던 나토가 동쪽으로 “일 인치도 확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에서 따왔다. 베이커의 이 제안은 처음에는 은밀히 진행되었으나 곧 언론에 공개되면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그로부터 10년 후의 상황이다. 자신의 약속대로 독일에서 물러난 고르바초프와 달리, 워싱턴은 1991년 12월 소련 붕괴 이후 자신의 옵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1990년대 미국의 선택은 고르바초프와 옐친의 비극적인 실패와 더불어 냉전 이후 협력의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미-러 관계를 쇠퇴하게 만들었다.
1부(1989~1992년)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새로운 민주주의가 부상한 1989년부터 1992년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부시 대통령과 콜 총리는 불과 329일 만에 냉전의 국경을 넘어 동독에 이르는 독일의 통일과 NATO의 확대를 모두 성사시켰다. 곧이어 콜이 예언한 대로 모스크바에서는 권력 다툼이 벌어졌지만, 폭풍은 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력했다.
1993~94년을 다룬 2부에서는 이 폭풍 이후 미-러 관계의 청산과 그것이 미친 영향을 탐구한다. 러시아에서 개혁과 서방과의 협력을 기꺼이 이행하려는 지도자 보리스 옐친이 권력을 잡고, 빠른 속도로 빌 클린턴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미-러 관계는 진전되었다. 하지만 1993년 말과 1994년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 체첸의 반대자들을 상대로 한 모스크바의 무력 사용, 워싱턴에서의 공화당의 부활과 내부 인사들의 숙련된 공작들이 맞물리면서 클린턴은 결국 러시아와의 동반관계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1995~99년을 다룬 3부에서는 ‘보리스와 빌’의 관계가 술에 취한 옐친의 폭언과 코소보에서의 NATO의 군사작전으로 붕괴되면서, 클린턴이 NATO 확대에 보다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는 과정을 기록한다. 러시아에서 푸틴이 권력의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바로 그 순간,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스캔들이 클린턴을 흔들면서 미-러 관계에 서리가 내려앉았다. 모스크바와 워싱턴 모두 냉전 이후 해빙기에 지속적인 협력을 구축하는 데 실패함으로써, 1990년 콜이 우려했던 대로 러시아 반동세력이 결국 승리하게 되었다.
수백 명 이상 되는 사건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대학 도서관, 백악관, NATO 동맹, 외무부 기록보관소에 보관된 수많은 기밀문서들, 국제 외교 무대에서 활약한 당사자들의 자서전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1990년대의 국제관계사에 관한 최고의 기록으로, 지난 역사적 선택들이 어떻게 오늘의 세계를 형성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가 서문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어떻게 오늘날 우리가 있는 곳에 도달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판단해야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메리 엘리스 서로티(지은이)

국제관계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역사학자국제관계 역사학자이다.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소속의 헨리 키신저 글로벌 어페어스 센터(Henry A. Kissinger Center for Global Affairs)에서 ‘마리-조세 헨리 R. 크라비스 역사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 대학교 유럽연구센터의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68년생인 서로티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과학 학사 학위를,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대학원 졸업 후 백악관 펠로우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종신교수직을 획득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를 거쳐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교에 몸담고 있다. 훔볼트 장학생 출신으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연구원을 지냈으며 미국의 외교 정책과 국제 관계를 다루는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회원으로서 학계와 정책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로티 교수는 《1989: 냉전 이후 유럽의 탄생 과정》, 《붕괴: 베를린 장벽의 우연한 개방》, 《나토의 동진》 등 6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이 중 《나토의 동진》은 〈포린 어페어스〉가 선정한 ‘외교 정책 분야 최고의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도서’로 뽑히는 등 여러 권위 있는 상과 영예를 안았다. 서로티 교수는 이 책을 통해 NATO 확장을 둘러싼 갈등이 서방과 러시아 관계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터닝 포인트: 원자폭탄과 냉전〉에 출연하여 냉전 이후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기도 했다.

권은하(옮긴이)

미국 UCLA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유엔(UN),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에서 인턴 생활을 거친 후 귀국하여 국가출연연구소에서 십수 년 근무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 또한 문학의 한 장르라는 생각으로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책을 번역하여 국내외 저자와 독자 사이의 소통을 돕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시진핑의 중국몽》, 《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 《다섯 번째 위험》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일러두기_이름과 장소 관련 참고사항
약어

서문_봉쇄옵션

1부 수확과 폭풍, 1989~1992
1장 드레스덴에서의 이틀 밤
2장 알게 뭐야!
3장 선을 넘다
4장 망각과 기회

2부 철수, 1993~1994
5장 삼각형을 사각형으로
6장 흥망성쇠

3부 냉담, 1995~1999
7장 무거운 책임
8장 인치당 비용
9장 오직 시작뿐
10장 미래를 위하여

결론_새로운 시대
감사의 말

찾아보기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

張蘊嶺 (2025)
Wang, Dan, (Writer on China) (2025)
Todd, Emmanuel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