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215861 | |
| 005 | 20260112131330 | |
| 007 | ta | |
| 008 | 260105s2025 ggk 000a kor | |
| 020 | ▼a 9791130823416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82 | 0 4 | ▼a 895.715 ▼2 23 |
| 085 | ▼a 897.17 ▼2 DDCK | |
| 090 | ▼a 897.17 ▼b 이효복 너 | |
| 100 | 1 | ▼a 이효복 |
| 245 | 1 0 | ▼a 너는 오월로 서 있다 : ▼b 이효복 시집 / ▼d 이효복 지음 |
| 260 | ▼a 파주 : ▼b 푸른사상, ▼c 2025 | |
| 300 | ▼a 141 p. ; ▼c 21 cm | |
| 490 | 1 0 | ▼a 푸른사상 시선 ; ▼v 218 |
| 536 | ▼a 이 책은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의 2025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됨 | |
| 830 | 0 | ▼a 푸른사상 시선 ; ▼v 218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이효복 너 | 등록번호 15137272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효복 시인의 시집 『너는 오월로 서 있다』가 푸른사상 시선 218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오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정성을 다해 기록하며 그들의 정신을 되새긴다. 오월항쟁의 뿌리를 세종대왕 시대의 문정공 이수(李隨)까지 두고 미래의 역사를 제시한다. 시인의 시 세계에서 본향은 광주이고, 본향의 주인은 오월항쟁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오월의 본향에서 기록한 항쟁의 만인보
이효복 시인의 시집 『너는 오월로 서 있다』가 푸른사상 시선 218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오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정성을 다해 기록하며 그들의 정신을 되새긴다. 오월항쟁의 뿌리를 세종대왕 시대의 문정공 이수(李隨)까지 두고 미래의 역사를 제시한다. 시인의 시 세계에서 본향은 광주이고, 본향의 주인은 오월항쟁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이효복 시인은 자기의 본향을 토대로 오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이끈 인물들을 세상에 알린다. 시인의 시도는 그동안 많은 시인들이 오월항쟁을 담은 경우와는 차별되기에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오월항쟁의 뿌리를 찾아 그 토대 위에서 미래의 역사를 제시하는 것이다.
5·18항쟁 때 소년 시민군이었던 김향득 사진작가, 5·18항쟁의 시민군으로 참가한 뒤 항쟁을 주제로 판화를 제작한 홍성담 민중미술가, 신군부의 강경 진압과 발포 명령을 거부한 안병하 전라남도경찰국장과 이준규 목포경찰서장, 민중시를 쓴 조태일 시인 등이다. 그들 외에 오월항쟁에 참가했거나 그 정신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후세들도 노래한다.
시인은 5·18항쟁의 역사를 만인보로 기록하면서 그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그렇기에 시인의 본향은 봉산이면서 광주이고, 본향의 주인은 문정공 이수의 정신을 계승한 후세들이며, 본향 의식은 민중항쟁이다. 시인은 묻히거나 흩어진 그들을 오랜 세월 새긴 문장으로 찾아 세상에 알리는 일을 숙명으로 여기고 있다.
― 맹문재(문학평론가·안양대 교수) 해설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효복(지은이)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6년 『시문학』에 「눈동자」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달밤, 국도 1번』 『나를 다 가져오지 못했다』, 부부 시집 『풀빛도 물빛도 하나로 만나』가 있다. 부부교사, 부부시인으로 TV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부부 시화전 <시가 꿈꾸는 그림 그림이 꿈꾸는 시>(그림 홍성담 외 7인)를 개최하였다. 오랜 기간 중고교 국어 교사로 재직했고, 대안학교와 신안섬 등에 문예창작 교사로 출강하였다. 한국작가회의와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이다.
목차
제1부 나에게로 온 그 어느 하루 외진 날
봄의 말 / 자귀꽃 물드는 / 목란마을 / 명옥헌 원림 / 내 맘속 빛 따라서 / 꽃은 새로이 핀다 / 내가 핀 꽃 / 이 밤 이 긴 밤 / 여름을 견딘다 / 오월의 비상 / 나에게로 온 그 어느 하루 외진 날 /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 해 저물녘 / 봄볕에 나란한 고양이 / 봄이 오는 시간
제2부 가끔은 그렇게 좋아라 했다
단비 / 온전히 깃들다 / 소쇄원 투죽위교 / 소쇄원 오곡문 / 소쇄원 조담(槽潭) / 소쇄원 애양단 / 소쇄원 담장 / 소쇄원 광풍각 / 소쇄원 제월당 / 소쇄원 대봉대 / 묵객, 울울 / 소쇄 바람 인다 / 제월당에 머물다 / 이처럼 기다려본 적이 있는가 / 더할 나위 없이
제3부 저 바람 나를 흔들고
오월 은행나무로 서다, 김향득 / 희망의 서사, 홍성담 1 / 희망의 서사, 홍성담 2 / 무등산국립공원 / 총부리를 거두라, 안병하 / 내가 마주한 조태일 시인과의 마지막 대화의 밤 / 날, 칼날 / 취가정의 봄, 김덕령 / 『유서석록』 지은 고경명 / 미얀마의 봄 / 저 바람 나를 흔들고 / 설날 아침, 팽목항에서 / 귀를 열어, 하늘을 보라 / 코로나 정국 / 은목서 향기 드날리고 / 아, 하늘은 우리들의 하늘은 / 이름도 표지석도 없이, 오월 / 오월 광장을 누비다, 예제하
제4부 봉산현 뜰 앞 이수의 묘도 그려본다
내 기억의 터, 본향 / 나라의 길이 막히고 / 경인수세 충효전가 / 장성 죽림서원에서 / 이문정공 실기 / 모화루 응제, 도화시 / 그 핏기 없는 얼굴, 이준규 1 / 역사를 바로 세우다, 이준규 2 / 이 뜻깊은 자리, 이영규 / 국가, 자라뫼마을 / 시를 입에 물고 태어나 / 나의 아버지 / 길 하나가 남아, 장성 갈재 / 그 눈[雪]이 좋아서, 빙판길 낙상 / 봉산현 뜰 앞 이수의 묘도 그려본다
작품 해설 : 오월 본향의 만인보 - 맹문재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