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215923 | |
| 005 | 20260112095256 | |
| 007 | ta | |
| 008 | 260106s2025 ulk 000c kor | |
| 020 | ▼a 9788932045023 ▼g 04800 | |
| 020 | 1 | ▼a 9788932045016 (세트) |
| 035 | ▼a (KERIS)BIB000017342959 | |
| 040 | ▼a 211062 ▼c 211062 ▼d 211009 | |
| 082 | 0 4 | ▼a 895.709004 ▼2 23 |
| 085 | ▼a 897.09006 ▼2 DDCK | |
| 090 | ▼a 897.09006 ▼b 2025z2 ▼c 1 | |
| 245 | 0 0 | ▼a 나 / ▼d 이광호 [외] |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c 2025 | |
| 300 | ▼a 232 p. ; ▼c 22 cm | |
| 490 | 1 0 | ▼a 동시대 문학사 : 1910-2020 ; ▼v 1 |
| 500 | ▼a 공저자: 강동호, 강계숙, 심진경, 우찬제 | |
| 700 | 1 | ▼a 이광호, ▼g 李光鎬, ▼d 1963-, ▼e 저 ▼0 AUTH(211009)8998 |
| 700 | 1 | ▼a 강동호, ▼g 康棟皓, ▼d 1984-, ▼e 저 ▼0 AUTH(211009)112658 |
| 700 | 1 | ▼a 강계숙, ▼g 姜桂淑, ▼d 1973-, ▼e 저 ▼0 AUTH(211009)65019 |
| 700 | 1 | ▼a 심진경, ▼g 沈眞卿, ▼d 1968-, ▼e 저 ▼0 AUTH(211009)64320 |
| 700 | 1 | ▼a 우찬제, ▼g 禹燦濟, ▼d 1962-, ▼e 저 ▼0 AUTH(211009)144275 |
| 830 | 0 | ▼a 동시대 문학사 : 1910-2020 ; ▼v 1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09006 2025z2 1 | 등록번호 111918647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27 | 예약 예약가능(1명 예약중)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사회와 문학을 함께 사유해온 문학과지성사가 창립 50주년에 맞춰 비평 앤솔러지 <동시대 문학사> 시리즈를 시작한다. 일제강점기부터 2020년까지를 시대순이 아닌 ‘나’ ‘젠더’ ‘사랑’ ‘폭력’이라는 테마로 조망하며, 동시대 문학이 던져온 질문과 논쟁을 새롭게 호출한다.
첫 권에서는 ‘나’를 중심에 두고 근현대 문학 속 자아와 정체성의 변주를 탐색한다. 우찬제·강동호 등 평론가 다섯 명의 글은 특정 사건 중심 서술을 벗어나 ‘일인칭 하기’, 낭만, 젠더의 관점으로 문학과 시대의 관계를 비평한다.
불연속적이고 다층적인 한국문학사를 횡단하는
문학과지성사 〈동시대 문학사〉 시리즈
『나』 『젠더』 『사랑』 『폭력』, 1차분 4종 동시 출간!
2025년 12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문학과지성사가 문학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궤적을 새롭게 읽어나갈 비평 앤솔러지 〈동시대 문학사〉 시리즈의 출간 소식을 알린다. 1970년 계간 『문학과지성』 창간을 모태로 출범한 문학과지성사는 1975년 12월 12일 출판사 창립 이후 한국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촉발하는 서적과 참다운 삶의 형상을 그리는 문학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문학과지성사는, 지난 50년간의 행보가 그러했듯, 문학적 상상력과 비평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대한 인식을 심화할 사유와 한국문학을 풍요롭게 할 문학인들을 발견하고 조력하는 데 앞으로도 꾸준히 힘쓸 것이다.
문학과지성사가 새롭게 기획한 〈동시대 문학사〉 시리즈는 일제강점기, 군사 정권과 국가폭력, 민주화, 페미니즘 등 역사적‧사회문화적 격변, 그 속에서 싹을 틔우고 성장하며 목소리를 형성해온 문학적 자아에 이르기까지 지난 백 년의 한국 근현대문학을 다양한 관점으로 포섭하고자 한다. 특히 1910년부터 2020년까지의 한국문학사를 시대순 개괄이라는 틀에 박힌 방식으로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테마별로 조망하면서 시대마다 논쟁을 촉발했던 질문들을 제시한다.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지난 10년간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어온 ‘나’ ‘젠더’ ‘사랑’ ‘폭력’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필두로 삼은 이 시리즈의 1차분은 기획위원으로 참여한 문학평론가 우찬제, 조연정, 강동호, 김형중을 포함해 현시점 한국문학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학평론가 열아홉 명이 지난 1년간 각 키워드에 맞는 주제와 질문들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다. 1차분으로 묶인 스무 편의 글은 근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에 화두를 던져온 작가들을 호명하는 과정에서 문학작품이 시대와 어떻게 호흡하고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묻는 폭넓고 독창적인 탐색을 시도하는 한편, 각 필자의 개성적인 독법과 문체를 보여주며 ‘문학비평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시리즈의 표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선은 각 권을 잇는 연결선으로서, 권마다 다른 제목의 글자꼴처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키워드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동시대의 문학사를 끊임없이 직조해나가고 있음을 표현한다. 키워드별로 표지와 본문을 아우르는 대표 색상을 선정해 묵직한 상징성을 담되 부드러운 질감과 깊이를 살려 감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작가와 독자, 나아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삶에 대한 성찰을 궁극의 목표로 삼은 이 시리즈는 첨예한 시선으로 비평적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첫 권인 『동시대 문학사 1―나』는 스스로에 대한 이해라는 인간 보편의 욕망과 맞닿아 있는 ‘나’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의 동시대 문학을 들여다본다. 정치‧사회‧문화 등을 비롯한 다방면의 질서가 급속하게 개편되던 20세기 문학장에서 개인이라는 주체에 대한 탐구는 곧 시대의 요청이었고, 이로부터 촉발된 침잠과 골몰은 자아, 정체성 등의 개념과 연결되면서 자기표현이 일종의 문화적 정동으로 자리하게 된 오늘날에도 중대한 문학적 화제로서 주목된다. 이 책의 다섯 필자는 문학에서 ‘나’의 모색이 갖는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그치는 대신, 이러한 천착이 어떤 가치와 이념과 맞물리는지에 집중하며 특정한 시대적 사건을 분기점으로 삼는 기존 문학사의 방법론과 거리를 둔다. ‘나’의 잠재성을 실험하며 세계와 똑바로 대면하는 ‘일인칭 하기’(이광호), 사조나 운동의 차원을 벗어나 문학예술의 핵심 동인으로서 너르게 기능하는 ‘낭만’(강동호) 등 특유한 프리즘으로 근현대 문학작품의 수많은 ‘나’를 살펴보기도 하고, 젠더의 관점에서 글 쓰는 여성의 불안과 ‘나’의 함의를 재검토하며 여성시의 흐름을 계보화하거나(강계숙) 이방인 되기 또는 소외의 체험 아래 지속되어온 여성의 자기 발견 역사와 그에 깃든 전복의 힘을 짚어내기도 한다(심진경). 또 ‘나’에 대한 성찰과 발화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불가하다는 본질적 한계의 수긍을 ‘주름’이라는 키워드로 형상화함으로써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우찬제). 이토록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동시대 한국문학의 ‘나’들이 남긴 자취를 좇는 다섯 편의 글을 경유하며 독자는 마침내 자기 자신의 고유한 얼굴을 발명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우찬제(지은이)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비평집 『욕망의 시학』 『타자의 목소리』 『고독한 공생』 『프로테우스의 탈주』 『애도의 심연』, 문학 연구서 『텍스트의 수사학』 『불안의 수사학』 『나무의 수사학』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카오스모스 수사학』 『생태학적 상상력과 녹색 수사학』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광호(지은이)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비평집 『미적 근대성과 한국문학사』 『이토록 사소한 정치성』 『익명의 사랑』, 문학 연구서 『시선의 문학사』, 비평 에세이 『작별의 리듬』 등이 있다.
심진경(지은이)
문학평론가. 1999년 《실천문학》 여름호로 등단한 뒤 비평집 《여성, 문학을 가로지르다》 《떠도는 목소리들》 《여성과 문학의 탄생》 《더러운 페미니즘》을 출간했다. 그 외에 번역서로 《근대성의 젠더》가 있고, 연구서로는 《한국문학과 섹슈얼리티》가 있다. 제55회 현대문학상 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소속 대우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계숙(지은이)
2002년 창비신인평론상을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비평집 『미언』 『우울의 빛』 등이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인문콘텐츠학부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동호(지은이)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비평집 『지나간 시간들의 광장』 등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