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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태수 ▼0 AUTH(211009)181248 |
| 245 | 1 0 | ▼a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 ▼b 인류의 정치, 경제, 사상을 뒤흔든 사건들 / ▼d 김태수 지음 |
| 260 | ▼a 파주 : ▼b 프런트페이지, ▼c 2026 | |
| 300 | ▼a 351 p : ▼b 삽화, 초상화 ; ▼c 21 cm | |
| 504 | ▼a 참고문헌: p. 349-351 |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09 2026 | 등록번호 11191960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13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늘의 세계는 열두 번의 역사적 선택이 겹쳐 만들어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AI 확산이라는 현재의 위기를 고대 페르시아 전쟁부터 냉전의 종말까지 이어진 세계사의 대전환 속에서 읽어낸다. 구독자 27만의 유튜브 〈함께하는 세계사〉를 운영하는 역사학 박사 김태수는 세계를 바꾼 분기점을 엄선해, 과거의 선택이 오늘의 삶에 남긴 흔적을 선명히 보여준다.
자극적 해석 대신 원어 사료와 연구를 바탕으로 사건의 맥락과 선택을 짚는다. 십자군 전쟁, 산업화, 미국독립혁명, 1차 세계대전 등은 자유와 평등의 서사뿐 아니라 그 한계와 모순까지 함께 다룬다. 암기하는 역사에서 벗어나 현재를 이해하는 살아 있는 세계사를 찾는 독자에게, 6,000년을 관통하는 열두 번의 결정적 순간이 의미 있는 지적 여정을 제시한다.
“오늘의 세상은
열두 번의 역사적 선택으로 만들어졌다”
고대 페르시아 전쟁부터 냉전의 종말까지,
차세대 역사학자와 함께 역사의 변곡점을 꿰뚫는 지적 여정
★ 구독자 27만 인기 역사 유튜브 〈함께하는 세계사〉 신간
★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력 추천
오늘날 우리는 위기와 격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같은 중동 지역의 종교 갈등, AI의 확산으로 인한 인간 노동의 위기….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삶의 방식마저 완전히 바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 앞에서 인간은 혼란스럽고 불안해지지만, 한편으로는 이 같은 변화가 처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은 중세 시대의 십자군 전쟁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고, 인간은 산업혁명으로 이미 노동 시장의 거대한 변화를 겪었다. 이렇듯 인류는 정치, 경제, 사상을 뒤흔든 대전환을 겪어오며 오늘의 세계에 이르게 된 것이다.
역사학 박사로 구독자 27만 명의 유튜브 〈함께하는 세계사〉를 운영하는 김태수 박사가 지금의 세계를 선명히 보기 위해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을 엄선했다. “역사를 살펴본다는 것은 단순히 흥미로운 장면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에까지 영향을 미친 사건들을 성찰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각 세계사의 분기점이 된 사건의 시대적 상황과 그 안에서 내려진 선택들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흥미로운 해설을 덧붙여 독자를 역사 속 생생한 현장으로 이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의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살아 있는 맥락으로서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암기하는 역사에서 벗어나 세계사의 맥락과 의미를 파악하고 싶은 독자, 복잡한 세계 정세를 이해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알아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권한다. 27만 명이 검증한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열두 번의 거대한 전환의 순간을 만나보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선택 위에 서 있는지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지적 여정이 되어줄 것이다.
누적 3700만 뷰 화제의 역사 콘텐츠!
대중과 소통하는 차세대 역사학자의 믿고 보는 세계사 이야기
27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함께하는 세계사〉를 운영하는 저자 김태수 박사는 자극적인 이야기, 출처를 알 수 없는 부정확한 해석이 가득한 역사 콘텐츠 시장에서 전문적인 해석과 깊이 있는 통찰이 살아 있는 독보적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특히 매 영상마다 영어, 독일어 등 원어로 된 사료와 연구 논문을 함께 제시하며 이야기의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해 대중에게 신뢰를 얻었다. 실제로 그의 콘텐츠를 접한 이들은 “수많은 역사 유튜브 중 가장 믿고 본다”, “전문가의 고퀄리티 해석이 살아 있는 독보적 콘텐츠”라고 평가한다.
이 같은 성과는 저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학문적 토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일 근현대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역사 연구와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저자는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내용을 대중의 언어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다. 단순한 요약에 그치거나 자극적인 이야기를 앞세우지 않고도 명료하고 친절한 서술로 사건을 둘러싼 배경과 맥락을 차분히 풀어내며 독자가 이야기 자체에 깊이 빠져들도록 이끈다.
이 책은 사건을 결과 중심으로 요약하는 단편적 접근 대신, 사건이 벌어진 역사 속 현장으로 들어가 그 시대 인물들의 목소리와 선택을 마주하고 당시의 정치가, 지식인, 민중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의도와 목적을 품고 행동했는지, 또 무엇을 갈망했는지를 따라간다. 그리고 그 결과가 후대에 어떻게 해석되고 오늘날의 세계를 만드는 데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하나의 사건이 단번에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선택과 우연, 갈등이 겹겹이 쌓이며 오늘의 세계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독자는 멀게만 느껴졌던 과거의 사건을 오늘의 세상과 연결되는 이야기로 만남으로써 세계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십자군 전쟁, 산업화, 1차 세계대전…
6,000년 세계사를 꿰뚫는 열두 번의 결정적 순간을 만나다!
대전환의 맥락과 진실이 보이는 역사 안내서
방대한 6,000년 세계사 속에는 사람들을 매혹하는 흥미로운 장면이 많이 있지만 그런 사건들이 반드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건이 인류의 삶을 바꾸고, 세계의 질서를 결정짓는 분기점이 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했다. 책에서 다루는 열두 가지 사건은 ‘수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의 현재를 규정하는 사건’이라는 기준에 걸맞은 것으로 엄선했다. 단순히 극적이거나 재미있다는 이유가 아니라, 당대에 거대한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이후의 정치와 경제, 사상과 사회의 방향을 바꿔놓았기 때문에 선택된 것이다. 십자군 전쟁, 산업화, 신항로 개척, 1차 세계대전은 전부 당대의 변화를 넘어 종교와 노동, 국제 관계의 성격을 바꾸며 오늘의 세계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냈다.
영국의 속박을 끊어내고 ‘시민’의 주권을 세운 미국독립혁명은 이후 프랑스혁명을 비롯한 유럽의 혁명은 물론이고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아프리카 전역에 이념적 영감을 주었다. 또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선언’과 ‘정부의 정당성은 시민의 동의에서 나온다는 원칙’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보편적 언어가 되었다. 그러나 최강대국이 된 미국의 찬란한 역사로 보이는 이 혁명에는 한계와 모순도 존재했다. 여성과 흑인 노예는 자유의 약속으로부터 외면당했고, 독립 이후 미국은 오히려 노예제에 기반한 경제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미국독립혁명을 이야기할 때도 ‘자유와 평등의 탄생’이라는 익숙한 서사에 머물지 않고, 자유를 외친 혁명이 노예제라는 모순 위에서 이루어졌음을 독자가 직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어떤 사건도 곧바로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주지는 않았다. 언제나 변화는 억압과 저항,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는 현실 안에서 이루어졌고 결과는 불완전했다.
“저항하는 낡은 세계와 불완전하게 탄생한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 낸 균열을 들여다보며 독자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관해 다시 묻고, 진실을 바라보게 되리라 믿는다.” _〈프롤로그〉 중에서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흥미로운 옛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역사를 접하는 사람도 있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얻고자 과거의 이야기를 살피는 사람도 있다. 그중 어느 하나만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그 다양한 관심 속에는 공통적으로 살아 있는 역사의 본질이 있다. 그것은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탐색함으로써 지금의 세계를 선명히 보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이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결정과 책임 위에 서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나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단단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태수(지은이)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일 근현대사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가 있는 게르다 헹켈 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프랑스 파리에 있는 독일 역사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지냈다. 2019년부터는 더 많은 사람과 역사 이야기를 함께 나눠야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 〈함께하는 세계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자극적인 이야기와 단편적 해석이 넘쳐나는 역사 콘텐츠 시장에서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깊이 있는 해설로 “가장 믿고 보는 콘텐츠”라는 대중의 찬사를 받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를 찾아냄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역사를 오늘을 해석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로 보아야 함을 강조한다.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친 열두 가지 역사적 사건을 선별해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그 흐름과 의미를 조망한다. 각 시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된 동시에 오늘의 세상과 현대인의 삶에 맞닿아 있는 중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독자는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를 정확하게 꿰뚫는 저자의 해석과 통찰을 따라가며 비로소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열두 가지 역사적 사건이 남긴 의미를 추적하는 여정에 앞서 1장. 서양인의 정체성을 만든 전쟁: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2장. 제국의 권력과 손잡은 십자가: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 3장.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가른 광기의 역사: 십자군 전쟁 4장. 대항해 시대의 영광과 그림자: 콜럼버스의 교환 5장. 전쟁과 갈등 끝에 얻은 관용: 종교개혁과 30년 전쟁 6장. 차별의 모순 위에 세운 자유의 공화국: 미국독립혁명 7장. 인류의 삶을 바꾼 기계의 시대: 산업화 8장. 이상과 현실이 정면충돌한 근대의 실험실: 프랑스혁명 9장. 20세기 근원적 재앙의 시작: 1차 세계대전 10장. 전체주의의 악몽으로 치달은 평등의 꿈: 러시아혁명 11장. 혐오와 배제가 남긴 경고의 역사: 홀로코스트 12장. 역사상 가장 극적인 전환, 냉전의 종말: 베를린 장벽 붕괴 에필로그. 역사는 지금도 쓰이고 있다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