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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09.82 ▼b 1998f1 | |
| 100 | 1 | ▼a Finkielkraut, Alain ▼0 AUTH(211009)32432 |
| 245 | 1 0 | ▼a 잃어버린 인간성 : ▼b 20세기에 관한 이야기 / ▼d 알랭 핀킬크라우트 지음 ; ▼e 이자경 옮김. |
| 246 | 1 9 | ▼a L'humanité perdue |
| 246 | 3 9 | ▼a Humanité perdue |
| 260 | ▼a 서울 : ▼b 당대, ▼c 1998 | |
| 300 | ▼a 234 p. ; ▼c 23 cm | |
| 650 | 0 | ▼a History, Modern ▼y 20th century |
| 650 | 0 | ▼a History, Modern ▼y 20th century ▼x Philosophy |
| 700 | 1 | ▼a 이자경, ▼e 역 |
| 900 | 1 0 | ▼a 핀킨크라우트, 알랭,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09.82 1998f1 | 등록번호 111104947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909.82 1998f1 | 등록번호 11110494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909.82 1998f1 | 등록번호 111104946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09.82 1998f1 | 등록번호 111104947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909.82 1998f1 | 등록번호 11110494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909.82 1998f1 | 등록번호 111104946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이 책은 프롤로그인 「최후의 의인」과 본론 격인 여섯 개의 장 그리고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최후의 의인」에서 저자는 아우슈비츠에 수감된 유태인 화학자 프리모 레비와 나치스트인 판비츠 박사의 예를 들어,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인간성`의 문제를 제기한다. 저자는 인간성을 `인종이나 문화의 구분 없이 인간이라는 종의 모든 유형을 포함하는 인간성`, `이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의 인간성을 형성한다`는 의미로 규정한다.
「나의 동족은 누구인가」에서는 인간성 개념의 정의와 함께 이 개념이 출현하기까지의 인간에 대한 개념을 역사적으로 개괄한다. 고대나 중세와 같은 위계제 사회에서는 `자연의 원리`와 `신의 원리`에 따른 인간의 차이성을 인정함으로써 인간성을 분열시켰으나 계몽주의 시대에 와서 인간은 서로 유사하다는 사상을 갖게 되면서 적까지도 동족으로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보통명사의 매력」에서는 사르트르의 휴머니즘과 실존주의적 인간상을 통해 인간성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하지만, 사르트로도 만족스러운 해답을 주지 못했다고 본다.
「의지의 승리」와 「역사의 아이러니」에서는 나치즘의 인종차별주의와 스탈린의 국가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는 닮은꼴로 규정하며, 집단의 의지에 의해 개인이 희생되는 것을 고발한다. 그리고 인간은 무한히 완벽해질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역사철학에서 절정을 이룬 진보사상이 1·2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의 결과에서처럼 인간성의 파괴를 가져온 데서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낀다.
「인도주의의 회복」에서는 그러한 상황에 대한 처방으로 나온 인도주의 활동과 인도주의적 감수성에 대해, 비아프라 사태 때 프랑스 적십자가 보여준 구호활동의 예를 들며 고찰한다. 그러나 그것은 `고통 안에서 하나가 되고 동족이 되는` 앙리 뒤낭의 인도주의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역사의 비상을 포기하는 안이한 도덕성을 드러내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간파한다.
「인간과 천사」에서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전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정보망으로 연결되면서 컴퓨터 단말기 앞에 앉아서도 전세계를 활보하며 관광할 수 있게 된 현대인을 `실체가 없는 공간에서 기쁨을 누리며 지상의 규율에서 벗어난 천사처럼 편재하는 존재`라고 묘사한다. 이제 인간은 국가도 없으며, 공간적 위치로부터 어떤 영향이나 구속도 받지 않게 되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같은 정보 통신에 의지하는 대안은 허위이며, 진정한 인간성의 개념을 왜곡시킨다고 본다. 결국 그는 아무런 대안과 해답을 찾지 못한 채, `20세기는 무익한 세기인가?`라는 회의적인 의문을 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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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알랭 핀킬크라우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20세기를 인간의 역사상 가장 끔찍한 시대로 만든 여러 사건들을 꼼꼼히 되짚어간다. 그러나 저자는 그것들에 대해 파노라마식 전망을 내놓고나 종합적인 분석을 시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대신 현대가 그토록 어렵게 쟁취한 `인간성`의 개념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집요하게 사색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서술해 나간다.
1·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량학살, 사회주의권 붕괴 등과 같은 역사의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성장하면서 진보라는 이데올로기의 흥망과 인간성 파괴를 목격한 저자는 진보에 대해 단호한 비관론자로 비치는데, 현대성을 하나의 `쇠퇴`로 본다는 점에서 하이데거의 맥을 잇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알랭 핀킬크라우트(지은이)
알랭 핀킬크라우트는 1949년 생으로 76~78년 버클리 대학에서 강의한 바 있으며, 현재 파리 이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철학자이자 저명한 저널리스트로서, 「미국 신우익에 대한 르포」(78년 11월)와 「중동 평화협상에 관한 르포」(80년 6월) 등 많은 평론을 썼으며, 그 가운데 「사상의 패배」(1987)는 현대사회에서 진보가 갖는 의미에 관한 격렬한 논쟁을 촉발시켰다. 또한 84년 로잔느에서 그의 저서 전체가 샤롤르-베이용 재단이 제정한 `유럽평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저서로는 『사랑의 새로운 무질서』(파스칼 브뤼크너와 공저, 1979), 『부정의 미래 - 집단학살 문제에 대한 성찰』(1982), 『사상의 패배』(1987) 등이 있고, 『잃어버린 인간성』은 그의 가장 최근 저서로 그의 책 가운데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이다.
목차
목차 최후의 의인 = 9 제1장 나의 동족은 누구인가? = 19 제2장 보통명사의 매력 = 57 제3장 의지의 승리 = 93 제4장 역사의 아이러니 = 131 제5장 인도주의의 회복 = 169 제6장 천사와 인간 = 199 에필로그 = 228 역자후기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