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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8995302208 ▼g 03189 : ▼c \1000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9 | 1 | ▼l 111215864 ▼f 개가 |
| 082 | 0 4 | ▼a 895.713 ▼2 21 ▼a 897.1065 |
| 090 | ▼a 897.1065 ▼b 김영걸 봄 | |
| 100 | 1 | ▼a 김영걸 ▼c 春史 ▼g 金永杰 , ▼d 1876-1947 ▼0 AUTH(211009)49449 |
| 245 | 1 0 | ▼a (춘사 선생 한시집) 봄의 노래 / ▼d 김영걸 작 ; ▼e 이영춘(李迎春) 역. |
| 260 | ▼a 서울 : ▼b 동방서적 , ▼c 2002. | |
| 300 | ▼a vii, 254 p. : ▼b 도판 ; ▼c 23 cm. | |
| 500 | ▼a 原題 : 春史先生詩集 | |
| 500 | ▼a 색인수록 | |
| 700 | 1 | ▼a 이영춘 ▼g 李迎春 , ▼d 1951- ▼0 AUTH(211009)85065 |
| 740 | ▼a 춘사선생시집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065 김영걸 봄 | 등록번호 11121586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김영걸(지은이)
<봄의 노래>
이영춘(옮긴이)
강원도 봉평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국문과 및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에 『시시포스의 돌』, 『슬픈 도시락』,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따뜻한 편지』,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등이 있고, 시선집에 『들풀』, 『오줌발, 별꽃 무늬』, 번역시집에 『해, 저 붉은 얼굴』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고산문학대상, 인산문학상, 대한국향토문학상대상, 동곡문화예술상, 한국여성문학상, 유심작품상특별상, 난설헌시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김삿갓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서문 = 1 범례(凡例) = 4 해제 = 6 제1편 봄소식 봄 노래(23수) = 33 1. 안남고(安南皐) 어른께서 가친을 보러 왔다가 운을 내어 창밖 매화를 읊게 하심(安南皐丈爲訪家君來拈韻命賦窓梅)(11) = 33 2. 봄을 기뻐함(喜新春)(61) = 33 3. 삼월 상순에 牛牧洞에서 편히 읊다(三月上巡舒嘯牛牧洞)(67) = 34 4. 동산에서 봄을 전송함(東山餞春)(69) = 36 5. 신암 어른을 모시고 우목동에서 고시〈餞春〉의 운을 따라 지음(陪愼庵丈拈韻古詩餞春於牛牧洞)(74) = 36 6. 이춘관 형을 그리는데 꽃이 제때 피지 않다(憶李春觀兄籬花及時不開)(76) = 37 7. 목란화(木蘭花)(103) = 37 8. 봄 경치가 좋아(春光好)(113) = 37 9. 대나무 가지(竹枝)(116) = 38 10. 새로 핀 매화(新梅)(117) = 39 11. 꽃다운 풀(芳草)(127) = 39 12. 봄 날 아침(春朝)(129) = 40 13. 신유년 입춘 날(辛酉立春)(138) = 40 14. 삽을 꽂아 놓고(倒揷吟)(150) = 40 15. 봄날 저녁 비 온 후에 동산에 올라(春暮雨後登東山吟)(183) = 41 16. 꽃 소식 바람(花信風)(222) = 42 17. 봄을 맞이하고 보내는 노래(迎春送春詞)(227) = 42 18. 이른 봄(早春)(239) = 44 19. 그네(추千)(246) = 44 20. 황용선군과 함게 봄빛을 읊다(與黃君用善運詠春陽)(248) = 44 21. 김성팔의 〈죽순 시〉에 차운함(次金成八詠筍韻)(269) = 45 22. 봄날 아침에 혼자 마시다(春朝獨酌)(302) = 45 23. 봄날 밤의 감회(春宵有懷)(304) = 46 제2편 전원생활의 사계(26수) = 47 1. 섣달 매화(臘梅)(119) = 47 2. 새로 핀 매화(詠新梅)(193) = 47 3. 매화 한 그루를 화강 김효동에게 주다(寄梅一樹於金華岡孝東)(198) = 48 4. 새벽 안개(曉霧)(217) = 48 5. 빨래하는 여자 (浣女詞)(233) = 48 6. 빨래터 모래(浣溪沙)(106) = 49 7. 노송(老松)(121) = 49 8. 가을의 꽃을 찬탄함(秋花歎)(63) = 50 9. 풍년 노래(豊年樂)(214) = 50 10. 곽석강의 〈추강도〉에 쓰다(題郭石岡秋江圖)(142) = 51 11. 희서와 낙엽을 읊다(與希瑞詠落葉)(169) = 51 12. 귀뚜라미를 읊음(詠실솔)(174) = 51 13. 낙엽을 읊음(詠落葉)(175) = 52 14. 무진년 중양절에 국화를 보고 느낌(戊辰重陽見菊有感)(182) = 53 15. 이춘관과 잠자리를 읊음(與李春觀詠청연)(213) = 53 16. 추석 밤(中秋夜)(28) = 54 17. 한가위 달(中秋月)(218) = 54 18. 한가위 달(中秋月)(219) = 54 19. 가을 매미(寒蟬)(285) = 55 20. 소를 잃다(亡牛)(234) = 55 21. 겨울비를 읊다(詠冬雨)(170) = 56 22. 정월 하현 밤에 눈을 읊음(正月小晦夜詠雪)(31) = 56 23. 서당에서 옷을 가져왔다는 소식을 듣다(往書塾聽携依)(173) = 56 24. 인삼(人蔘)(260) = 57 25. 相彦과 함께 바다를 보고 삼산 들에서 비행기를 읊음(與相彦觀海詠三山野飛行機)(289) = 57 26. 병으로 석남사에서 약을 복용함(病餘服藥于石南寺)(267) = 57 제3편 대자연 속의 풍류(15수) = 65 1. 늦은 봄날 석남령에 오르다(暮春登石南嶺)(26) = 65 2. 임자년 4월 소망에 겸숙 윤달석, 명거 박순하와 함께 동해에서 뱃놀이를 하다(壬子四月小望同尹謙淑達錫朴明擧舜河泛舟東海)(48) = 66 3. 반구천에서 물고기 잡다(漁獵于盤龜川)(57) = 69 4. 강남 추억(憶江南)(102) = 69 5. 고기잡이 노래(漁歌子)(104) = 69 6. 어부(漁父(111) = 70 7. 하상의 여러 친구들과 증산에 올라 강과 바다를 보고 날이 저물어 돌아오다.(同下廂諸益登甑山望江海暮歸)(133) = 70 8. 바다를 보다(觀海)(223) = 71 9. 이춘관의 〈넘어진 나무〉시에 차운함(次春觀倒樹韻)(253) = 71 10. 칠월 칠석에 주암촌에 가다(七七日到舟樹村)(262) = 72 11. 비 때문에 주암촌에서 머무르다(雨坐舟巖村)(263) = 72 12. 주암에서 목욕하고 저녁에 돌아오다(浴乎舟岩水暮歸)(264) = 72 13. 중양절에 오송옥과 작천정에서 마시다(重九同吳松屋飮酌川亭)(85) = 73 14. 늦은 봄 저녁에 李鍾萬군이 술을 가지고 와서(暮春支暮喜李鍾萬君携酒來戱吟)(228) = 74 15. 부산의 여러 시인들과 함께 시를 읊으며(與釜山諸詞伯共吟有感)(247) = 76 제4편 가족과 친척들의 애환(31수) = 78 1. 부친 회갑 헌수(壽堂回甲)(2) = 78 2. 어머니 회갑 헌수(壽母回甲)(6) = 79 3. 봄날 어버이 편지를 받다(春見家書)(49) = 79 4. 익원 송경택과 장인 장모의 묘소를 찾다(與宋益元璟澤有聘老비墓)(83) = 79 5. 양친의 회혼일(壽堂回婚)(97) = 80 6. 충정을 하소연 함(訴衷情)(109) = 80 7. 남향의 아들(南響子)(114) = 81 8. 만운을 만주로 보내며(送晩雲之滿洲)(125) = 81 9. 경신년 11월 13일 아들 결혼식에 지은 26운(韻)(庚申十一月十三日兒也醮禮歌二十六韻)(130) = 81 10. 8월에 억현 선영을 벌초하다(八月謹掃抑峴先塋)(136) = 83 11. 황산 길에서 친척 어른 익여 씨를 만나 담소하다(黃山道逢族丈益如氏一笑)(141) = 84 12. 스스로 슬퍼함(自哀)(152) = 84 13. 아들 죽은 날이 돌아와 글을 지어 애도함(亡子之寃日後回爲一語以哀)(156) = 85 14. 자부 김씨가 죽은 날이 돌아와 글을 지어 애도하다(子婦金氏寃日後回爲悲悼一語)(160) = 88 15. 하양 譜所에서 여러 일가를 만나다(逢諸宗於河陽譜所)(161) = 91 16. 부산에서 영동군 여관으로 사위 서익조를 문병 가다(自釜山往觀徐益祚委臥於永同郡旅舍)(162) = 91 17. 청도 서면 소태리의 친족 회여 김재화를 방문하다(歷淸道訪西面小台里宗人晦汝在華)(163) = 92 18. 영동군 여관에서 사위 서익조군이 원통히 죽은 소식을 듣고 몇 줄의 애도시를 짓다(驚聞徐益祚君寃逝於永同郡旅舍以爲數行哀辭)(164) = 92 19. 동래 서동을 지나며 화수계에 대한 느낌을 적다(過東萊書洞感有花樹契而作)(168) = 94 20. 최만운이 내방한 것을 기뻐하다(喜見晩雲來)(186) = 97 21. 선친의 시를 편집하여 필사하고(謹輯抄先君詩有感)(195) = 97 22. 선친의 필적을 보고서(作審先君手筆有感)(197) = 98 23. 열하성 생질 최학석이 보내온 대소 양모필에 답함(答熱河省甥姪崔學石寄大小羊毫筆)(205) = 99 24. 9월 소망에 이천리에 사시는 형님을 생각하며(九月小望憶舍兄僑于梨川里)(235) = 99 25. 근심 속에 만운의 편지를 반갑게 받다(愁中喜見晩雲書)(238) = 101 26. 청도 외척숙 박하묵의 선락정 시에 차운함(次淸道朴戚叔賀默先樂亭韻)(255) = 101 27. 이모의 사위인 이춘관 형에게 드림(贈姨壻李春觀兄)(265) = 102 28. 최씨 댁에 시집간 여동생을 만주로 보내고(送崔氏妹移去滿洲)(275) = 102 29. 늙은 아내의 회갑을 맞아(老妻回甲有懷)(281) = 103 30. 상언 조카가 일본에 가서 오래 동안 귀향하지 않다(相彦姪入日本久未還鄕)(287) = 104 31. 만주의 누이동생을 그리며(憶滿州崔氏妹)(295) = 104 제5편 친구들과 어울려(64수) = 105 1. 대구의 열경 채무식을 보내면서(送大邱蔡烈卿武植)(16) = 105 2. 자인 이국명을 보내며(送慈仁李國鳴)(17) = 105 3. 청도의 이가현을 만나 즐거움(喜逢淸道李可賢)(19) = 106 4. 윤화 오찬선에게 감사함(謝吳允和璨善)(21) = 106 5. 청하 곽성강에게 감사함(謝淸河郭石岡)(23) = 106 6. 경주 서천 다리 위에서 손명여와 작별함(別孫明汝於慶邑西川橋上)(25) = 107 7. 성팔 김교경 형을 찾아 냉천에 가다(訪金成八兄敎慶臨冷川)(33) = 107 8. 9월 17일 저녁 오추관과 남천에서 술마시고 작별하다(九月十七日暮與吳秋觀飮別南川上)(35) = 107 9. 손명여를 보내고 떠들썩하게 집으로 돌아오다(送孫明汝時騷中還家)(39) = 108 10. 윤효선을 길림으로 보내며(送尹曉仙之吉林)(41) = 108 11. 송옥 오병선과 작천정에서 술 마시다(與吳松屋昞善酌川亭)(42) = 109 12. 박창여와 함께 효문동 이중원을 방문하다(同朴蒼旅訪孝門洞李仲元)(53) = 109 13. 강동의 친구들에게 주다(贈江東諸友)(55) = 110 14. 귀로에 천상동의 신극오를 방문하다(歸路訪川上洞辛極五)(56) = 110 15. 농동면 송내리 응선 이석병이 왔다 감(農東面松內里李應善錫柄委訪以歸)(60) = 111 16. 부산항에서 장두환을 고향으로 보내다(釜山港送張令斗煥歸故山)(62) = 111 17. 겨울 밤 친구 생각(冬夜懷友)(64) = 112 18. 주자의 〈초은조〉시를 모방하여 늦은 가을에 강동 친구를 생각함(倣朱晦庵招隱操秋暮憶江東友)(65) = 112 19. 부산관에서 송태관 형을 서울로 보내며(釜山館送宋兄台觀之京)(68) = 113 20. 부산을 지나며 김진 군을 생각함(過釜山憶金君鎭)(70) = 113 21. 강정리 김태견에게 드림(贈江亭里金泰見)(77) = 113 22. 겨울밤 혼자 앉아 이규천 형의 내방을 즐거워하다(冬夜獨坐喜李兄圭千來訪)(79) = 114 23. 의경 이규원 형이 삼소환을 주신데 사례함(謝李義經兄圭元贈蔘蘇丸)(98) = 114 24. 사월 첫 길일에 정경조(자는 重吉)의 방문을 기뻐함 (四月初吉喜鄭經朝委訪)(131) = 114 25. 송익원 및 친구들과 밤에 반천에서 마시다(與宋益元及諸友夜歸盤川飮)(132) = 116 26. 냉천의 대이 이석정 형이 내방하여 즐거워하다(喜冷泉李大耳錫井兄來訪)(134) = 116 27. 이춘장 군을 만주로 보내며(送李君春章之滿洲)(135) = 118 28. 여러 친구들과 산을 즐기며 지은 시(與諸雅樂山吟)(143) = 119 29. 강동의 9일을 노래함(江東九日吟)(144) = 119 30. 효산이 보낸 반가운 편지를 보다(喜見曉汕書來)(145) = 120 31. 조문백을 양산으로 보내며(送曺文伯之梁山)(146) = 120 32. 봄에 송익원이 내방하여 산운 한 편을 화답하다(春宋益元來訪戱拈散韻一笑)(180) = 121 33. 윤겸숙의 방문을 기뻐하며(喜尹謙淑委訪)(181) = 121 34. 보이지 않는 김성팔과 이국원을 그리며(憶金成八李國元不見)(184) = 122 35. 권길천 노인에게 줌(與權吉川翁)(185) = 122 36. 교외에서의 작별(郊行)(188) = 122 37. 겨울밤 창려를 추억하며(冬夜憶蒼旅)(189) = 123 38. 성팔과 함께 회포를 풀다(與成八敍懷)(190) = 123 39. 찾아온 달동 진구 박재신을 보내면서(送達洞朴珍球載伸委訪以歸)(200) = 124 40. 반천의 김상봉 형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함(訪盤泉金兄相鳳不遇)(201) = 124 41. 소태리 김회여가 보낸 편지를 반갑게 보다(喜見小台里金晦汝來書)(202) = 124 42. 태화강에서 박창려(朴蒼旅)를 그리다(臨太和津憶朴蒼旅)(204) = 125 43. 이춘관이 밀봉암에 유숙하며 서로 약속하고 짓다(李春觀留于密封庵相與有期而作)(208) = 125 44. 오지 않는 김성팔을 생각하며(憶金成八不見)(211) = 125 45. 극로 김석한의 밀감 선물에 감사함(謝金極老錫漢饋黃柑)(212) = 126 46. 서주팔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함(訪徐周八不遇)(230) = 126 47. 들에 나가 김교경을 생각하며(出野懷金敎慶兄)(232) = 126 48. 성팔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다(待成八不來)(237) = 127 49. 농강헌에서 자다(宿農岡軒)(242) = 127 50. 이춘관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다(待李春觀不來)(249) = 128 51. 두동으로 가다(斗東行)(251) = 128 52. 고원우에게 줌(贈高遠宇)(252) = 128 53. 여러 시인들의〈늙은 기생〉시에 화답하다(和諸詞伯老妓韻)(268) = 129 54. 부산의 친구를 방문하여 지난번 시회를 이야기함(訪釜山友共說前遊有感)(272) = 129 55. 김화강이 일본에 유람 갈 때(寄金華岡遊于日本)(276) = 130 56. 통도사 김구하 스님에게(贈通度寺金九河上人)(277) = 131 57. 이춘관이 경주 서쪽 산내에 살면서 시를 보내와 답함(酬李春觀寓慶州西山內以詩見贈)(278) = 132 58. 늦은 봄 춘관을 그리다(暮春憶春觀)(280) = 133 59. 9월 17일에 춘관을 생각하다(九月旬七日憶春觀)(282) = 133 60. 3월 16일에 춘관을 생각하다(三月十六日憶春觀)(283) = 134 61. 춘관과 약속하고 힘들게 기다리다(與春觀有期而苦待)(288) = 134 62. 춘관을 생각하다(憶春觀)(294) = 135 63. 이정산을 집으로 보내며(送李靜山歸家)(305) = 135 64. 춘관을 그리며(憶春觀)(308) = 136 제6편 끝없는 여정-나그네의 길(42수) = 137 1. 최만운과 함께 영남루에 오르다(與崔晩雲登嶺南樓)(5) = 137 2. 윤현 최만운과 함께 표충사 유람(與尹賢崔晩雲遊表忠祠)(8) = 137 3. 부산항 유람(遊釜山港)(9) = 138 4. 효선 윤세린과 우목동 유람(與尹曉仙世麟遊牛牧洞)(12) = 138 5. 대구시를 지나다(過大邱市)(15) = 138 6. 부산의 친구들과 범어사에 오른다(同釜山諸友登梵魚寺)(18) = 139 7. 추사일에 반구정에 가다(秋社日訪伴鷗亭)(29) = 139 8. 성팔 형과 함께 지곡 유람(同成八遊芝谷)(34) = 140 9. 4월 첫 길일에 친구들과 우목동을 유람하다(四月初吉與諸益遊牛牧洞)(40) = 140 10. 물금역을 지나다(過勿禁驛)(44) = 141 11. 부산을 여행하며 친구들과 읊다(旅釜港共諸友吟)(46) = 141 12. 정자포에 유람(遊亭子浦)(47) = 142 13. 하성포에서 우중에 지음(下星浦雨中作)(50) = 142 14. 저전촌에서 자다(宿楮田村)(51) = 143 15. 판지포를 지나다(過板只浦)(52) = 143 16. 동해를 유람하며 고향을 그리다(遊東海憶故園)(54) = 143 17. 경주에 들어가다(入東都)(66) = 145 18. 친척 어른 김익여씨를 방문하여 구포진에서 장난 삼아 읊다(訪族丈益如氏戱吟龜浦津)(71) = 146 19. 부산진에서 김군을 만나 하루 밤 자다(遇金君一宿釜山鎭)(72) = 146 20. 초여름 송익원과 문수암에 가다(初夏與宋益元雲文殊庵)(73) = 146 21. 정우옥과 함께 태화진을 건너다(同鄭禹玉度太和津)(75) = 147 22. 친구들을 따라 경성에 가다(從諸益之京城)(86) = 147 23. 한강을 건너(渡漢江)(87) = 147 24. 시내에 들어가다(入城)(88) = 148 25. 경회루(慶會樓)(89) = 148 26. 인천항(仁川港)(90) = 148 27. 관우의 사당(關王廟)(91) = 149 28. 호서의 김인수를 인천항에서 만나 함께 경성을 유람함(逢湖西金仁守於仁川港同遊京城)(92) = 149 29. 이천으로 가는 도중(梨川道中)(93) = 149 30. 주계암을 바라보며(望舟繫巖)(94) = 150 31. 냉천령에 오르다(登冷泉嶺)(140) = 150 32. 동래 여행(東萊行)(154) = 151 33. 혼자 기장에 가다(獨到機張)(155) = 151 34. 물금역을 지나며(過勿禁驛)(229) = 153 35. 학성 도중에(鶴城途中)(241) = 153 36. 구포의 새 다리에서(臨龜浦新橋)(273) = 154 37. 기장 대변포에서 자다(宿機張大變浦)(291) = 154 38. 동해를 건너다(渡東海)(311) = 155 39. 대판역에서(臨大阪驛)(312) = 155 40. 천수각에서(臨天守閣)(313) = 155 41. 갑자원에서 저녁에 중지도에 가다(自甲子園暮至中之島)(314) = 156 42. 친구 서정룡과 조카 성호가 술을 가지고 오다(友人徐定龍及姪兒成湖有時携酒來)(315) = 156 제7편 명승고적을 찾아서(29수) = 157 1. 운문산 가는 길(雲門途中)(4) = 157 2. 작천정 낙성식에 읊음(酌川亭落成)(7) = 157 3. 친척 형 정세욱과 백운암에 오르다(與戚兄鄭世郁登白雲庵)(10) = 158 4. 오송옥과 작천정에 오르다(同吳松屋登酌川亭)(1) = 158 5. 송익원과 반구대에 가다(同宋益元臨盤龜臺)(20) = 159 6. 경주의 명여 손수엽에게(與慶州孫明汝秀曄)(22) = 160 7. 영남루에 홀로 올라(獨上嶺南樓)(27) = 160 8. 운문사를 지나며(過雲門寺)(30) = 161 9. 우옥 정대용과 문수암에서 자다(與鄭禹玉大容宿文殊庵)(38) = 161 10. 송옥과 작천정에서 술 마시다(與松屋吟酌川亭)(45) = 162 11. 통도사 유람(遊通度寺)(58) = 162 12. 작천정에서 물새를 읊다(酌川亭詠水鳥)(59) = 163 13. 보살 봉우리(菩薩巒)(107) = 164 14. 밀양 영남루 앞에서 정월대보름 밤을 맞다(逢上元夜於密陽嶺南樓前)(165) = 165 15. 박명거를 만나 가구루에 오르다(逢朴明擧登駕鷗樓)(172) = 165 16. 박창려와 통도사에서(與朴蒼旅通度吟)(187) = 165 17. 반곡서재를 지나며(過盤谷書齋)(191) = 166 18. 친구들과 함께 석남사에서 자다(從諸益宿石南寺)(199) = 166 19. 금강산 운을 듣고(聞金剛山韻)(225) = 166 20. 작천정을 지나며(過酌川亭)(243) = 167 21. 불국사 석굴암에 올라(登佛國寺石窟庵)(259) = 167 22. 김해를 지나다가 〈수로왕릉재궁시연〉에 차운함(過金海次金陵齋宮詩筵韻)(274) = 170 23. 동래 해운대에 오르다(登東萊海雲臺)(290) = 170 24. 주사 김태진의〈원모재〉시에 차운함(次金主事泰鎭遠慕齋韻)(176) = 171 25. 주희서의 천상재(周希瑞川上齋)(240) = 171 26. 경주이씨의 표암재 시(瓢巖齋韻慶州李氏)(250) = 172 27. 김천군 이승동의 경농대 시에 차운함(次金泉郡李承東鏡農臺韻)(256) = 172 28. 진위군 현덕면 황산리 정우흥의 〈백화당〉시에 차운함(次京振威郡玄德面黃山里鄭雨興百和堂韻)(284) = 173 29. 〈서오당〉시에 차운함(次栖梧堂)(297) = 173 제8편 학문의 길(14수) = 175 1. 문묘를 배알하고(謁文廟)(1) = 175 2. 대구 윤연당 선생께 예서를 청함(乞隸書信大邱尹硏堂)(3) = 175 3. 겨울밤의 독서(冬夜讀書)(14) = 176 4. 서당의 여러 형들 운에 따라 혼자 읊음(因횡舍諸兄韻獨吟)(32) = 176 5. 그림이 제대로 되지 않아 비시시 웃다(試畵不能成樣聊發一笑)(43) = 177 6. 스스로 조심하는 글(自警箴)(80) = 177 7. 주자의 시를 읽고(讀朱詩)(81) = 180 8. 독서(讀書)(82) = 181 9. 노자의 『도덕경』을 읽다(讀老子道德經)(84) = 181 10. 유불선 삼교는 같은가 다른가(設三敎同不同)(126) = 182 11. 남포의 돌 벼루에 새기는 글(南浦石硯銘)(148) = 183 12. 『육조단경』을 읽다(讀六祖壇經)(177) = 185 13. 春觀의 습자첩 말미에 장난 삼아(戱題春觀習字帖尾)(254) = 187 14. 한유의 창려집을 읽고(讀韓昌黎集)(258) = 187 제9편 사색과 성찰(31수) = 188 1. 돌아가리(思歸)(24) = 188 2. 홀로 살다(幽居)(78) = 188 3. 새벽에 일어나(曉起)(96) = 190 4. 스스로 후회함(自悔)(99) = 190 5. 생각함(所思)(100) = 191 6. 고시를 읽고(讀古詩)(101) = 191 7. 기나긴 그리움(長相思)(110) = 191 8. 청평락(淸平樂)(112) = 192 9. 낭도사(浪陶沙) 浪陶沙(115) = 193 10. 겨울밤 홀로 일어나(冬夜獨作)(118) = 194 11. 무제(無題)(120) = 194 12. 천남 귀로에 슬픈 생각이 들어 눈을 부릅뜨고 지은 즉흥시(川南歸路可희雎旴卽作)(128) = 194 13. 가을 밤 홀로 앉아(秋夜獨坐)(137) = 195 14. 도연명의 시집을 읽고(讀陶淵明集)(147) = 195 15. 절구(絶句)(149) = 198 16. 내 사진에 대하여(自題寫眞)(171) = 198 17. 홀로 읊조림(獨吟)(194) = 201 18. 가을밤에 아이를 불러 운(韻)을 짚게 하고(秋燈喚兒拈韻有懷)(203) = 202 19. 홀로 앉아(獨坐)(207) = 202 20. 술도 없이 중양절을 지내다(無酒過重陽)(209) = 203 21. 나의 회갑에 남들이 지은 축시에 차운함(借人수日之韻)(216) = 203 22. 늙은 시인(老詩人)(224) = 203 23. 혼자 읊음(獨吟)(231) = 204 24. 혼자 읊음(獨吟)(244) = 204 25. 나의 회갑날 감회가 있어 七言排律을 짓다(我回甲日有懷賦七言排律)(286) = 205 26. 무인년 7월 18일에 삭발한 소감(戊寅七月十八日剃髮有感)(292) = 208 27. 손님과 대화하다(有客서話)(293) = 208 28. 가을밤에 읊음(秋夜吟)(296) = 209 29. 홀로 읊음(獨吟)(298) = 209 30. 괘종시계를 읊음(詠懸鍾)(301) = 210 31. 설우 스님을 방문하여 취운암에서 자다(訪雪牛上人宿翠雲庵)(306) = 210 제10편 회한과 비탄(17수) = 211 1. 경술 7월 20일에 놀랍게도 망국의 소식을 듣다(愕然聞庚戌七月二十日報)(37) = 211 2. 귀국의 노래(歸國謠)(105) = 212 3. 동래부를 지나는 느낌(過故東萊府有感)(139) = 212 4. 희서 이정회와 함게 서당에서 방초를 읊다(與李希瑞正會同書塾詠芳草)(159) = 213 5. 성을 바라보며 회고하다(望城懷古)(245) = 213 6. 삼호(三壺)(108) = 214 7. 스스로 고민함(自悶)(153) = 216 8. 술회(述懷)(166) = 216 9. 혼자 읊음(獨吟)(167) = 216 10. 장현의 길에서(長峴途中)(192) = 216 11. 주팔 서상호와 장난 삼아 읊음(與徐周八尙鎬戱吟)(220) = 217 12. 오송옥 이춘관 신남강이 내방하여 회포를 풀다(吳松屋李春觀申藍岡訪敍懷)(221) = 217 13. 아무렇게나 읊음(만吟)(236) = 218 14. 10년 전의 눈병이 갈수록 심해지다(十年前眼생去益滋甚)(299) = 218 15. 홀로 읊다(獨吟)(300) = 219 16. 언양 선비들이 작천정 놀이에 초청하였으나 가지 못하고 홀로 읊다(헌陽人士招我酌川遊懶不赴期獨吟)(303) = 219 17. 기묘년 그믐날(己卯除夕)(307) = 220 제11편 축하의 노래(7수) = 221 1. 오송옥 선생 회갑 축하시(吳松屋수宴韻)(124) = 221 2. 박기록씨 회혼례 축시(朴基祿氏回婚韻)(157) = 221 3. 시돈 김낙진의 회갑잔치(金侍敦洛鎭壽宴)(178) = 222 4. 주사 김태진의 회갑연 축시(金主事泰鎭수宴韻)(210) = 222 5. 이경수의 회갑 축하시(李敬守수宴韻)(215) = 223 6. 청하군수 농강 금영진의 회갑연 축시(金農岡淸河令泳鎭壽韻)(261) = 223 7. 〈김현익 형의 수연〉시에 차운함(次金賢益兄壽宴韻)(310) = 224 제12편 추도의 시(16수) = 225 1. 양산의 김진사를 추도함(挽梁山金進士)(36) = 225 2. 이문헌 어른을 추도하며(挽李丈文憲)(95) = 225 3. 김문현 어른을 추도함(挽金丈文賢)(122) = 226 4. 이조영(자 永五)을 추도함(挽李永五祚榮)(123) = 226 5. 서신암 어른을 추모함(追挽愼庵徐丈)(151) = 227 6. 유씨문중의 열녀 정려각 중수 축시(柳氏門烈女鄭願韻重修旌閭韻)(158) = 228 7. 학여 오무근을 추도함(挽吳學汝武根)(179) = 229 8. 정은호(자는 舜五) 어른을 추도함(挽鄭丈垠鎬字舜五)(196) = 229 9. 창려 박순하를 추도함(挽朴蒼旅舜河)(206) = 230 10. 의관(議官)을 지낸 송옥 오병선을 추도함(挽吳議官松屋昞善)(226) = 230 11. 김의와 공의 비석을 세우며(金公義窩立石韻)(257) = 231 12. 박학산공의〈청수헌수계〉시에 차운함(次朴公鶴山聽水軒修契韻)(266) = 232 13. 김성팔을 추도함(挽金成八)(270) = 232 14. 송익원에 대한 애도사(宋益元哀辭)(271) = 233 15. 윤화 오찬선을 추도함(挽吳允和璨善)(279) = 236 16. 〈양산의 열녀 김씨〉시에 차운함(次梁山烈婦金氏韻)(309) = 236 〈부록〉원본의 목차 = 238
